God in the Details 세밀하신 하나님
Jesus tells us in Matthew 10:30 that “even the very hairs of your head are all numbered.” God is so great that He is able to take infinite interest in the most intimate details of our lives. There is nothing so small that it escapes His notice, and there is no concern too trivial to bring before Him. He simply cares that much.
예수님은 마태복음 10장 30절에서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너무 위대하셔서 우리 삶의 가장 세밀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무한한 관심을 쏟으실 수 있습니다. 주님의 눈길을 피할 만큼 작은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주님 앞에 내어놓지 못할 만큼 사소한 문제도 없습니다. 주님은 그 정도로 우리를 돌보십니다.
God not only created us; He sustains and keeps us through every moment. It’s sometimes said that “the devil is in the details.” But it’s better by far to understand that God is in them, watching over even the things that escape our notice. How comforting it is to know that our perfectly wise and caring heavenly Father holds us―along with all of creation―in His strong and loving hands. [James Banks]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매 순간 우리를 지탱하시고 지켜주십니다. “대부분의 문제는 사소한 곳에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소한 것 속에 하나님이 계셔서 우리가 미처 눈치 채지 못하는 부분까지 주목하고 계시다는 것을 아는 것은 훨씬 더 좋은 생각입니다. 완벽한 지혜로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분의 사랑의 능한 손길로 모든 피조물과 함께 우리를 붙들고 계시다는 사실을 깨달으니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마태복음 10:29-31
-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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