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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호흡 God's Breath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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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 하나님이…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세기 2:7) The Lord God …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the man became a living being. [ GENESIS 2:7 ] ... 과학자들은 워터 애놀 도마뱀이 한번의 호흡으로 20분이나 물속에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발수(撥水) 피부를 가진 이 작은 도마뱀은 깊이 잠수한 후에 공기방울을 내쉬어 그것이 주둥이 끝에 붙어있게 합니다. 그런 후에 이 영리한 도마뱀은 그 방울 속의 공기를 반복해 호흡하는데 과학자들은 이것을 공기를 가둬놓고 재활용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워터 애놀 도마뱀이 특이한 능력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이 도마뱀도 다른 많은 생명체들처럼 살기 위해서는 역시 숨을 쉬어야 합니다. Although water anoles possess this special ability, like many creatures, they must breathe to live. 창세기 2장은 하나님께서 “생기를 [아담의]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다”(7절)고 기록합니다. 하나님이 “땅과 하늘”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실 때(4절), “땅의 흙으로” 사람도 지으셨습니다(7절). 그러나 사람이 온전한 생명체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호흡이 필요했습니다. 하나님은 첫 인간을 살아 있는 존재, 곧 영혼이 살아 있는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이후에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지으셨습니다(22절). 우리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제자들을 향해 “숨을 쉬며”,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요한복음 20:22). 어느 주석가는 이렇게 “성령을 ‘들이쉬는 것’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누리는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In Genesis 2, we read that God “breathed in...

하나님이 주시는 용기 The Courage God G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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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그 밭 가운데 서서 (사무엘하 23:12) Shammah took his stand. [ 2 SAMUEL 23:12 ] ... 어느 회사 대표가 거친 말로 직원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에게 반박하지 못했습니다. 진을 포함한 모두가 그를 두려워 했습니다. 어느 날 대표가 한 신입사원을 심하게 꾸짖어 결국 그녀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무실 안의 모든 사람이 침묵하는 모습을 본 진이 입을 열었습니다. 진이 그때를 말합니다. “그에게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이 잘못되었다고 말했어요. 누군가 그에게 그렇게 맞선 건 처음이어서 그가 아주 놀랐습니다. 그는 그후에도 변하지 않았지만 나는 그때 나선 것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은 많은 이들이 두려워하던 문제에 맞섰던 한 사람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용사 삼마는 다윗이 왕이 되기 전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합류했는데(사무엘상 22:1–2 참조) 하나님은 그를 사용해서 블레셋을 물리쳤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녹두나무가 가득한 한쪽 밭에 모이매 백성들은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였습니다”(사무엘하 23:11). 그러나 오직 삼마만이 용기를 내어 이스라엘의 식량을 지켰습니다. 혼자서 블레셋 군대에 맞서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했지만 삼마는 “그 밭 가운데 서서 막아 냈습니다”(12절). Scripture tells us of another man who stood up to a challenge many were afraid of. Shammah, a military warrior of David, came to the future king from difficult circumstances (SEE 1 SAMUEL 22:1-2), but God used him to defeat the Philistines. “When the Philistines banded together at … a field full of lentils, Israel’s troops fled from t...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곳 Where God Reig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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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야고보서 4:7) Submit yourselves, then, to God. Resist the devil, and he will flee from you. [ JAMES 4:7 ] ... 2018년 한 남성이 뉴욕의 어느 호텔에 하룻밤을 묵으려 투숙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가 이후 5년 동안 한 푼도 더 내지 않고 그 방을 사용한 것입니다. 모호한 임대 관련 법의 허점을 이용해 방을 차지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퇴거 거부로 결국 감옥까지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계약 기간이 끝났는데도 계속 버티는 반갑지 않은 어느 세입자처럼, 야고보는 우리가 사단을 방치하면 우리 삶 속에 계속 머문다고 경고합니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4:7)고 야고보는 기록합니다. 사도는 우리의 갈등이 마음의 교만, 갈등, 부정한 생각 같은 “정욕”이나 “잘못 구하기”(1, 3절)에서 비롯될 때가 많다고 강조합니다. 이런 유혹에 맞서기 위해 야고보는 두 가지를 권면합니다. “하나님께 복종”할 것과 “마귀를 대적”하는 것입니다(7절). 복종한다는 것은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을 말합니다. 마귀를 대적하는 것도 적극적인 행동으로, 기도와 경각심과 성경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Like an unwelcome tenant who overstays, James warns us that the devil lingers in our lives when left unchecked. “Resist the devil,” James writes, “and he will flee from you” (4:7). The apostle emphasizes that our struggles often come from impure “desires” and “wrong motives” (VV. 1, 3)-things like pride, divided loyalties, and impur...

꾸준한 기도의 힘 Power Of Consistent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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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은)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 6:10) Three times a day (Daniel) got down on his knees, and prayed, giving thanks to his God, just as he had done before. [ DANIEL 6:10 ] ... 아카데미상 수상 배우 덴젤 워싱턴은 젊은 배우들에게 매일 아침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라고 권유하면서 반드시 “밤에 신발을 침대 아래 깊숙이 넣어두어 아침에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게 만들라”는 조언을 했습니다. 규칙적으로 기도하는 습관을 기르려면 사려 깊고 때로는 창의적인 생각이 필요할 수 있지만,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들, 특히 어려운 시기를 맞은 백성들을 지탱시켜 준 영적인 훈련이 기도를 하게 합니다. 우리는 다리오 왕의 행정부에서 섬겼던 다니엘의 삶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정부의 최고 보좌관으로 빠르게 두각을 나타냈으나 이 때문에 그곳 출신 관료들의 미움을 샀습니다(다니엘 6:3). 그들은 질투심에 사로잡혀 다니엘을 축출할 음모를 꾸몄지만 다니엘에게서 흠잡을 만한 것은 다만 “하나님의 율법”에 충실하다는 사실밖에 없음을 곧 알게 되었습니다(5절). 관료들이 왕을 속여 다니엘이 기도하는 것을 불법으로 만드는 법령을 내리게 한 후에도 다니엘은 여전히 “전에 하던 대로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10절). Developing a regular habit of prayer might take some thought-ful and even creative planning, but it’s a practice that has sustained God’s people throughout history-especially in difficult times. We see this in the life of Daniel, who served in King Darius’ administration. ...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God Sees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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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그들에게 주목하여 (아모스 9:4) I will keep my eye on them. [ AMOS 9:4 ] ... 마이클은 딸 그레이스가 메뉴판으로 자기를 가리는 모습을 보고 웃음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둘은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카페 테이블에서 숨바꼭질 놀이를 했습니다. 그 다섯 살 난 아이는 아빠가 자기한테 안보이면 자기도 아빠한테 안 보인다고 생각한 모양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우스워 보였지만, 마이클은 나중에 이 상황을 되돌아보면서 거기에 중요한 교훈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우리 죄를 하나님으로부터 숨길 수 있다고 믿지는 않는가? 우리가 하나님을 볼 수 없으면 그분도 우리를 볼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는가?’ The five-year-old thought that if she couldn’t see her father, then he couldn’t see her. It seemed silly at the time, but as Michael reflected on the situation later, he realized it contained an important lesson: Do we believe we can hide our sins from God? Do we think that if we can’t see Him, then He can’t see us? 아모스 9장에서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이 자신들의 죄에 대한 심판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경고한 것은 바로 이 점을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숨을지라도 내가 찾아낼 것”이며 “내가 그들에게 주목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3-4절). 모든 것을 보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의 눈을 그 어떤 것도 피할 수가 없습니다. In Amos 9, this same point is made when God, speaking through the prophet, warns Israel not to think they can esca...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분 Fighting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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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애굽기 14:14) The Lord will fight for you; you need only to be still. [ EXODUS 14:14 ] ... 프로 권투 선수 짐 브래독은 부와 명예가 아니라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싸운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화 ‘신데렐라 맨’은 전성기가 지난 한 권투 선수가 동화 이야기처럼 세계 헤비급 챔피언으로 복귀하는 그의 일대기를 그렸습니다. 대공황 시대의 극심한 빈곤 속에서 짐은 자기의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인적 자원과 건강, 자존심을 거듭해 희생했습니다. 그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 상대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링에서 얻어맞는 고통을 용감하게 버텨냈습니다. 짐이 남긴 유산은 가족을 열정적으로 지킨 것이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우리 대신 링에 서겠다고 약속하신 열정적인 수호자가 있습니다. 이집트의 노예 생활에서 벗어난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로의 강력한 군대에 쫓길 때에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들은 어리석게도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고 했습니다(출애굽기 14:12). 그러나 모세는 믿음으로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14절)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인 힘으로 그들의 적들을 문자 그대로 바닷물로 쓸어버려 전투를 해보기도 전에 끝을 내셨습니다. Jim’s legacy is one of passionate defense of his family. We, too, have a passionate defender who has promised to take our place in the ring. When the Israelites faced Pharaoh’s mighty army after their escape from slavery in Egypt, they were terrified and cried out...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 Authentic Son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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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으며 (이사야 53:3) He was despised and rejected by mankind. [ ISAIAH 53:3 ] ...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들을 주제로 사진 공모전이 열렸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응모자들이 컴퓨터에서 AI 텍스트 프롬프트로 만든 그림들을 보내왔습니다. 여기엔 AI로 만든 이미지만 출품 가능했습니다. 수상작 중에는 초현실 같은 장면을 담은 작품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그림은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분홍색 플라밍고 같은 것 하나가 깃털로 된 공처럼 말려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수상작이 ‘진짜’ 플라밍고를 찍은 ‘진짜’ 사진이었다는 것입니다. 사진작가는 AI 공모전에 진짜 사진을 제출한 것입니다. 그의 작품 “플라밍곤(Flamingone)”은 실격 처리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진짜 사진이 진짜라는 이유로 거부당한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판과 십자가 처형에 대한 비슷한 아이러니를 생생하게 예언하여 “(그가)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같았다”(이사야 53:7)고 했습니다. 그리스도는 자신이 유대인의 메시아라고 주장했다는 이유로 법정에 세워졌습니다. 그러나 한마디 변호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7절). 이사야는 이 같은 최악의 모순 상황을 지적하며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받았다”(3절)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진짜 메시아이자 하나님의 진짜 아들이 가짜로 몰려 거부당한 것입니다. The prophet Isaiah vividly foretells a similar irony about the trial and crucifixion of Jesus Christ: “He was led like a lamb to the slaughter” (ISAIAH 53:7). Christ was taken to court for claiming to be the Jewish Mes...

성공적인 결혼 생활 A Marriage Ob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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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에베소서 4:32) Be kind and compassionate to one another, forgiving each other. [ EPHESIANS 4:32 ] ... 지미 카터는 미국 대통령 가운데 결혼 생활을 제일 오래 했습니다. 그는 아내 로잘린 여사와 77년을 함께 살았습니다. 성공적인 결혼 생활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카터는 “배우자를 잘 선택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When Carter was asked the secret to his long, successful marriage, he replied, “Choose the right person to marry.” 그는 또한 결혼 생활의 성공 요소로 화해, 소통, 믿음 지키기, 이 세 가지를 꼽았습니다. Beyond that, he named three other concepts for marital success: reconciliation, communication, and devotion to faith.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고 한 에베소서 4장 26절 말씀에 ‘화해’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카터 부부는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지미는 언젠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매일 밤 우리는 낮에 있었던 다툼을 모두 해소하려 노력합니다.” 또한 에베소서 4장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인답게 소통하는 비결을 알 수 있습니다. 바울은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32절)고 하였습니다. We see the idea of reconciliation in Ephesians 4:26: “Do not let the sun go down while you are still angry.” The Carters took this seriously. “Every night, we try to make sure we’re completely reconciled from ...

신실한 섬김 Faithfully Serving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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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디모데후서 4:5) Discharge all the duties of your ministry. [ 2 TIMOTHY 4:5 ] ... 어느 목요일, 교회 친교실에 샌드위치와 수박을 썰어 놓았습니다. 이것은 얼룩진 카펫 위의 접이식 철제 의자에 앉아 있는 조문객들을 위해 준비한 것이었습니다. 설교하는 목사님만 빼놓고는 장례식은 모든 것이 평범했습니다. 목사님은 수천 명이 모인 경기장에서도 설교해 온 유명한 분이었습니다. 그 목사님은 평일의 이 작은 모임에서도 똑같이 열정을 다해 설교를 하였습니다. On a Thursday, in the church’s fellowship hall, sandwiches and watermelon slices were set out, waiting to be consumed by mourners sitting on metal folding chairs placed on stained carpet. It was a perfectly normal funeral, except for the preacher. He was a well-known speaker who has preached to stadiums full of thousands. Now he was speaking just as enthusiastically to this weekday gathering. 바울은 제자 디모데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4:2-5). 여기서 ‘모든 직무’란 화려한 조명 아래 큰 무대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행사뿐 아니라 일상적인 평일의 행사도 다 포함됩니다. 그런 설교들은 다음 세대를 위한 녹음도, 방송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보려고 오는 사람도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일들도 다 잘해야 합니다. Paul told his protégé Timothy, “Preach the word; be pr...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라 Shine Christ's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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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6) Let your light shine before others, that they may see your good deeds and glorify your Father in heaven. [ MATTHEW 5:16 ] ... 어스름한 식당 조명 아래 한 종업원이 우리에게 와서 매우 신중한 얼굴로 주문을 조용히 받아 적고 있었습니다. 그때 손님 중 한 사람이 작은 전등이 붙어있는 펜을 종업원에게 다정히 주면서 말했습니다. “어두운 데서도 잘 보이라고요.” 순간 그의 얼굴이 밝아지며 기쁜 표정으로 바뀌었습니다. 불을 껐다 켰다 하는 모습을 보니 그 선물이 아주 마음에 드는 것 같았습니다. 그가 가고 나자 펜을 준 사람이 웃으며 나에게 작은 소리로 말했습니다. “펜을 주니까 얼굴이 밝아지네요. 오늘 좋은 하루가 될 겁니다.” 하나님이 주신 빛의 선물이 물론 우리의 삶을 밝혀 줍니다. 예수님은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신 빛”(요한복음 3:16–19), 곧 궁극적인 빛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와의 관계를 위해 이 선물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할 때 죄 사함을 받고 그와 교제 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삶을 영원히 밝혀 주십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한복음 8:12). The God-given gift of light certainly brightens our days. Jesus is the ultimate gift of light-“light … come into the world” to save the world (JOHN 3:16-19). God provided this gift because He loves us and wants to be in relationship ...

경이로우신 하나님 Awesome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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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하나님, 성전에 계시는 주는 장엄하십니다. (시편 68:35, 쉬운 성경) You, God, are awesome in your sanctuary. [ PSALM 68:35 ] ... 풍경 사진을 찍는 나에게는 온라인에서 보는 사진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나는 얼마전 “미국에서 가장 놀라운 장소 10선”이라는 사진을 보았습 니다. 한 온천의 사진에는 여러 색으로 빛나는 큰 물웅덩이가 있었고, 호 열대우림(Hoh Rain Forest)의 순간 포착 사진은 영화 ‘호빗’에서 나올 법한 울창한 이끼 숲을 보여주었습니다. 애리조나주의 모뉴먼트 밸리에서 찍은 놀라운 사진은 마치 화성의 모습을 파노라마로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이런 경이로운 모습에서 나는 우리의 경이로운 하나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시편 68편에서 다윗은 하나님의 위엄을 찬양하며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구름 수레를 타고 오시는 분에게”(4절, 새번역)라고 외칩니다. 시편 기자는 원수들을 무력케 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눈으로 보는 듯 “연기가 불려 가듯이 그들을 몰아 내소서”(2절) 하고 외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온전한 위엄과 권능뿐 아니라 친밀한 사랑도 보여주십니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하나님을 찬송할 지로다”(19절). 다윗의 이 긴 시편은 최고의 찬양으로 마칩니다. “오 하나님, 주는 장엄하십니다”(35절, 쉬운 성경). These awesome images make me think of our awesome God. In Psalm 68, David gushes about God’s majesty: “Sing to God … extol him who rides on the clouds” (V. 4). Vividly, the psalmist proclaims God’s power over enemies: “May you blow them away like smoke” (V. 2). Yet God’s sheer majesty and power are contrasted with H...

하나님처럼 아이들을 사랑하라 Loving Children As God D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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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자의 것이니라 (마가복음 10:14) The kingdom of God belongs to such as these. [ MARK 10:14 ] ... 우리 뒷집 아이들은 여름 내내 자기집 그네를 타며 몇 시간씩 놀았습니다. 그네는 정말 시끄러웠습니다. 아이들은 삐걱거리는 소리도 귀에 들리지 않는 듯 어떤 날은 종일 그네만 타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남편에게 왜 그 집 부모는 그네에 기름을 치지 않는지 모르겠다며 불평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두고 기도를 하다가 내 마음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바로 자기네 집 마당에서, 그것도 엄마 아빠를 부르면 금방 달려올 수 있는 가까운데 두고 아무 걱정 없이 마음껏 웃으며 노는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아이들에 대해 하신 말씀은 바로 이런 믿음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예수님에게 축복을 받게 하려 했으나 이를 귀찮게 여긴 제자들은 그들을 꾸짖었습니다(마가복음 10:13). 예수님은 이 모습을 보고 “노하셨습니다”(14절).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자의 것이니라.” 이어서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셨습니다(14–15절). Seeing this, Christ “was indignant” (V. 14). “Let the little children come to me,” He told them, “and do not hinder them, for the kingdom of God belongs to such as these.” He added, “Anyone who will not receive the kingdom of God like a little child will never enter it” (VV. 14-15). 예수님은 제자들이 서로 누가 더 큰가를 놓고 다툴 때에 이미 그들에게 그것을 가르치셨습니다. 또 다른 자리에서도...

거짓말은 전염된다 Plague Of 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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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골로새서 3:9) Do not lie to each other, since you have taken off your old self with its practices. [ COLOSSIANS 3:9 ] ... 속이는 것은 참으로 잔혹한 일이다.” 독일의 신학자이자 수도사 마이스터 에크하르트는 자기의 시에서 신뢰로 세워진 관계와 거짓으로 손상된 관계를 대비하여 그렇게 썼습니다. 그는 진실하고 사랑이 담긴 말은 “일상 위에 더하는 멋진 향신료”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러나 거짓말은 마음을 흔드는 지진이나 영혼을 망치는 독과 같아서 “마음에 큰 혼란이 일어나 한때 사랑했던 사람도 더 이상 믿지 못하게 만든다… 이 전염병은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사람에 의해 퍼진다”고 했습니다. “What a cruel act to be untruthful,” German theologian and monk Meister Eckhart once wrote in a poem that contrasts relationships built on trust with those damaged by lies. He described truthful, loving words as “wonderful spices mixed into the days.” But lies are like earthquakes in the mind and poison to the soul: “Havoc is created in the mind that can no longer trust someone once loved … . a plague is spread by one who cannot tell the truth.” 거짓 때문에 퍼지는 전염병이라는 표현은 좀 심하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말을 신중하게 해야 하는 것은 성경 전체에서 우리의 말과 그 영향력을 설명하는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바울은 새신자들에게 예수님과 연합하기 이...

세워주고 치유하는 상처들 Wounds That Build And H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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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인이 나를 칠지라도 은혜로 여기며 책망할지라도 머리의 기름 같이 여겨서 (시편 141:5) Let a righteous man strike me-that is a kindness; let him rebuke me-that is oil on my head. [ PSALM 141:5 ] ... 연구에 의하면 Z세대는 거짓 칭찬을 금방 안다고 합니다. 친절히 대하려는 의도라 할지라도 이 세대는 진정한 존중과 정직이라는 가치를 더 높게 생각합니다. 기분 좋은 말보다는 신뢰받는 것을 더 원합니다. 이들은 진심으로 하는 말을 들을 때 자기가 존중받고 진지하게 받아들여지는 것을 느끼면서 더 성장하고 싶은 의욕이 생깁니다. 그리고 이것은 아마도 우리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일 것입니다. According to research, Gen Z can detect a false compliment from a mile away. While the intention might be kindness, the members of that generation value something deeper: genuine respect and honesty. Not looking to be flattered, they want to be believed in. When truth is spoken, they feel respected, taken seriously, and are challenged to grow. But this is likely true for most of us. 시편 141편 5절도 이 지혜에 대해 말합니다. 다윗은 “의로운 자들이 나를 치고 책망할지라도 내가 그것을 좋게 여긴다”(현대인의 성경)고 기록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에서 친구들로부터 받는 사랑의 상처를 은혜로 받아들이게 해 달라고 간구합니다(5절, 잠언 27:6 참조). 다윗은 진정한 사랑은 어려운 대화를 피하려 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진실을 말함으로써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기...

하나님 사랑을 실천하기 Living Out God'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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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출애굽기 20:12) Honor your father and your mother, so that you may live long in the land the Lord your God is giving you. [ EXODUS 20:12 ] ... 브랜든의 아버지는 50대에 암으로 죽음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브랜든은 아버지를 돌볼 수 있게 부모를 설득해 함께 살자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열대 기후를 좋아했지만 이제는 그런 곳으로 더 이상 여행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브랜든은 창의적인 생각을 해냈습니다. 자기 집 뒤뜰에 연못을 만들어 물고기를 키우고 바위를 타고 물이 흘러내리게 했습니다. 그리고 바다 모래를 세 트럭이나 실어 나르고 바나나 나무와 조명과 대나무 횃불과 그늘막도 만들었습니다. 아버지는 뒷마당의 섬 같은 낙원에서 마지막 날들을 보냈습니다. Branden’s father was dying of cancer in his fifties. Wanting to help, Branden talked his parents into moving in with him so he could assist them. His dad loved the tropics but could no longer travel, so Branden got creative. He landscaped a pond behind his house, stocked it with fish, and installed a waterfall that tumbled over rocks. He trucked in three loads of beach sand, added banana trees, lights, and tiki torches, and built an awning for shade. His dad spent his last days enjoying a backyard island paradise. ...

경배 받기 합당하신 분 One Worthy Of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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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편 19:1) The heavens declare the glory of God; the skies proclaim the work of his hands. [ PSALM 19:1 ] ... 4월의 어느 오후, 수백 만의 사람들이 아주 드문 완전 개기일식을 보려고 멕시코와 미국을 가로지르는 궤적에 따라 모였습니다. 학교는 일찍 끝났고, 작은 마을들은 관광객을 맞아 활기를 띠었으며, 동네 사람들은 그 놀라운 광경을 보려고 보호 안경을 끼고는 집 앞 길가에 간이의자를 펴 놓았습니다. 방송취재진이 완전 개기일식이 되는 순간까지 카운트다운을 하는 동안 현장은 점점 조용해지면서 “오 주여!” 라는 한가지 탄성만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One April afternoon, millions gathered along a mapped arc across Mexico and the United States to witness a rare total solar eclipse. Schools released children, small towns blossomed to receive travelers, and neighbors set up lawn chairs in driveways donning protective glasses to take in the wonder. As television crews documented the countdown to “totality,” the crowd grew silent except for one repeated phrase: “Oh my God!” 그 말은 나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사람들이 왜 그 순간 그런 표현을 하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유한한 인간이 어떤 희귀하고 놀라운 광경 앞에서 누군가 인정해 드릴 수밖에 없는 어떤 분, 감사를 드려야 할 어떤 분, 찬양을 드려야 할 어떤 분이 있어야 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우리가 천국을 바라볼...

예수님의 증인 Jesus' Wit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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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네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사도행전 22:15) You will be (Jesus’) witness to all people of what you have seen and heard. [ ACTS 22:15 ] ... 나는 이런 말을 들어보았습니다. “우리는 자녀들에게 믿음을 강요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것을 아이들도 믿어야 하는 이유를 말해줄 수는 있다.” 지혜로운 말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말해주어야 할까요? I’ve heard it said, “We can’t make our children believe. We can only give our children reason to believe what we believe.” That’s a wise observation-but how do we do it? 양육에 관해 조언해줄 사람을 찾을 때 바울 사도가 쉽게 떠오르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그에게 자녀가 없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부모들은 밤새 보채는 아기와 질풍 같은 청소년기, 빗나가는 자식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이 어떤 것인지 직접 경험해 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합니다. 그럼에도 바울(사울)은 이에 대해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사울은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러 가던 길에 그리스도를 만났습니다. 땅에 엎드려진 그는 눈도 멀었습니다(사도행전 9:1-9). 곧 아나니아가 찾아와 그의 시력을 회복시키고 그에게 할 일을 말해주었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그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네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22:14-15). 후에 바울이라 불린 사울은 그대로 증인이 되었고, 하나님은 그에게 많은 영적 자녀를 주셨습니다. 그의 “양육 방식”은 자신이 본 사실을 전해주고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Saul had been on his way to pers...

렌트카를 타며 배운 것 What My Rental Car Taugh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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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린도전서 6:19-20) You are not your own; you were bought at a price. Therefore honor God with your bodies. [ 1 CORINTHIANS 6:19-20 ] ... 얼마전 로스앤젤레스를 여행하며 차를 렌트해야 했습니다. 얼마 안 가서 교통 체증에다 사람이 붐비는 도심의 좁은 길을 운전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평소보다 속도를 줄여 ‘매우’ 조심하며 운전했습니다. 사고가 나는 것도 싫었지만 무엇보다 빌린 차를 손상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그 차는 내 차가 아니었고, 단지 빌려 쓰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I found myself driving very carefully, slower than normal. Why? Well, I didn’t want to have an accident. But I really didn’t want to damage my rental car. It wasn’t mine, after all. I was just, well, borrowing it. 사람들은 대부분 빌려 쓰기보다 자기 것을 갖기를 선호합니다. 그런데 나는 운전을 하다가 그 차를 빌려 쓰면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Most of the time, we’d rather be owners than renters. But as I drove, I couldn’t help but think that renting that car illustrated something important about my relationship to God. 성경은 우리가 당연히 우리 것으로 여기는 몸 마저도 사실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고 가르칩니다. 고린도전서 6장에서 바울은 성적인 죄에 대해 길게 설명하면서,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하나님 안에 있는 소망 Hope In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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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예레미야애가 3:25) The Lord is good to those whose hope is in him, to the one who seeks him. [ LAMENTATIONS 3:25 ] ... 파블로는 알코올 중독으로 어머니를 학대하던 아버지 때문에 십대에 집을 나갔습니다. 그는 삼촌 집에 지내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결혼하여 세 아이를 두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파블로는 전에 자신이 피해서 나왔던 그 파괴적인 행위를 따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알코올 중독과 행실로 가정이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안 가서 결혼, 가족, 직장, 가정 모든 것이 사라졌습니다. 그는 “내 인생은 처참했고 지금은 더 나빠졌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그는 치료 시설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매우 나쁜 상태에 있었던 나에게 하나님이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어느 날 기도 후 파블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곧 막내딸이 변화된 아버지를 보고 사이가 회복되었습니다. 지금 그는 다른 자녀들과도 신뢰를 회복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Because of his father’s alcoholism and mistreatment of his mother, Pablo left home when he was a teenager. He moved in with an uncle, graduated high school, married, and had three children. But sadly, Pablo began repeating the same destructive behavior he’d once fled. His own alcohol addiction and behavior began to tear his family apart. Soon, it was all gone-his marriage, family, job, and home. “My life was terrible, and it g...

희생이 따르는 믿음 Costly Faithfu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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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 귀를 기울여 속히 건지시고 내게 견고한 바위와 구원하는 산성이 되소서 (시편 31:2) Be my rock of refuge, a strong fortress to save me. [ PSALM 31:2 ] ... 영화 ‘숨겨진 삶’은 제2차 세계대전 중 오스트리아의 농부 프란츠 예거슈테터의 실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나치의 잔혹성을 혐오 하며 오직 예수님만을 주님으로 믿었던 프란츠는 히틀러에 대한 충성서약을 거부하다 체포되었습니다. 이어지는 영화의 내용은 이 같은 용기 있는 결정으로 그가 겪어야 했던 고통을 보여줍니다. The film A Hidden Life tells the true story of Austrian farmer Franz Jägerstätter during World War II. Sickened by Nazi atrocities and believing only Jesus is Lord, Franz refused to swear allegiance to Hitler and was arrested. The rest of the film shows the anguish this brave stand brought him. 프란츠의 마을 사람들은 히틀러의 정책에 반대하는 그를 미워했습니다. 감방에 같이 있는 사람들도 그의 믿음을 조롱했고, 심지어 일부 사제들마저 그를 어리석은 사람으로 여겼습니다. 영화 속 한 인물은 “하나님은 너의 말보다 네 속 마음을 보신다”고 하며 살고 싶으면 히틀러에게 가짜로 “경례” 하면 된다고 유혹합니다. 프란츠는 믿음을 부인하라는 압박 가운데 이렇게 기도합니다. “나의 반석과 산성이신 하나님, 저에게 하나님을 따를 힘을 주소서”. Franz’s village treated him with contempt for opposing Hitler’s agenda. Cellmates ridiculed his faith, and even some priests thought he was being f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