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26의 게시물 표시

Prayer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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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 고갱 : 브리타뉴에서 기도하는 여인 ] 53.  Dear Jesus, You modeled perfect love and self-sacrifice. Please help me to be ready to show Your love to others.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은 완전한 사랑과 희생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눌 준비가 되게 도와주소서. 52.  Good Father, please show me how I can honor You in and through both healthy and strained relationships.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건강하거나 불편하거나 모든 관계 속에서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길을 보여 주소서. 51.  Dear Father, sometimes I try to fill myself apart from You. Please help me yield to Your Spirit’s guidance and trust You to fill me. 사랑하는 하나님, 때로 저는 하나님 없이 스스로를 채우려고 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고, 하나님께서 저를 채워주심을 신뢰하게 하소서. 50.  Loving God, please help me focus on You always and listen for Your direction for my life. 사랑의 하나님, 언제나 주님께 집중하고 제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49.  Gracious God, I take refuge in You. Please be my place of protection and shelter as I trust in You. 은혜로우신 하나님, 주님 안에서 피난처를 찾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오니 저의 보호처와 피난처가 되어 주소서. 48.  Heavenly Father, please help me rejoice and r...

나눌 마음의 준비 Ready To Be Gener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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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어진 포도를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하여 버려 두라 [레위기 19:10] Do not … pick up the grapes that have fallen. Leave them for the poor and the foreigner. [ LEVITICUS 19:10 ] ... 나의 큰할아버지 추도식에 그분 내외가 오랫동안 실천해 온 나눔의 삶을 기념하여 구운 소고기와 옥수수와 콩으로 차린 식사가 준비되었습니다. 그분들은 매 주일 아침 교회에 가기 전 큰 고기덩어리와 채소를 슬로우쿠커에 넣었습니다. 예배가 끝나면 점심에 초대할 사람을 찾았습니다. 친한 친구일 때도, 때로는 모르는 사람일 때도 있었습니다. 누구든 상관없이 집에 음식을 넉넉히 준비하고, 오후는 특별히 대접하는 날로 비워 두었습니다. My great-uncle’s memorial service featured a meal of roast beef, corn, and beans to honor the hospitality that he and his wife had lived out for many years. Each Sunday morning, they would put a large roast and veggies in the CrockPot before going to church. After the service, they would look for someone to invite for lunch. Sometimes it was a good friend, sometimes a stranger. Either way, they made sure there was plenty of food at home and those afternoons were especially set aside for hospitality. 그분들의 이런 주일 습관은 기꺼이 나누려는 마음의 준비를 필요로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이처럼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그들의 음식의 한 부분을 “...

기도의 선물 The Gift Of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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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하여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에베소서 6:7] Serve wholeheartedly, as if you were serving the Lord, not people. [ EPHESIANS 6:7 ] ... 아버지 날 카드를 사려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나는 전에 아버지를 용서했습니다. 내가 열다섯 살에 집을 떠날 때까지, 그리고 이후에 받은 상처들을 기도로 풀어가며 여러 해 동안 화해하려 애써보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아빠 최고”와 같은 감사 일색의 카드가 나에게는 수십 년이 지나도 공감이 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늘의 아버지를 높여드리는 마음으로 카드 진열대 앞에 서서 내 육신의 아버지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아담과 가인, 다윗과 압살롬, 그리고 나의 아버지와 나 사이에 이르기까지 죄는 대를 이어가며 갈등과 아픔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러나 바울 사도는 자녀들에게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에베소서 6:1)고 권면했습니다. 부모를 공경하라는 명령에는 약속과 상급이 따릅니다(2-3 절). 또한 아버지들은 자녀가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도록 키워야 합니다(4절). 하나님의 백성은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고 주께 하듯” 서로를 기쁜 마음으로 섬기도록 창조되었습니다(7절). 그러나 죄가 이런 관계들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From Adam and Cain to David and Absalom to my father and me, sin has caused multigenerational strife and heartbreak. Still, the apostle Paul encouraged children to obey their parents “in the Lord, for this is right” (EPHESIANS 6:1). Honoring parents is a command that comes with a promise and a reward (VV. 2-3). In ...

하나님으로부터 받다 Receiving From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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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라디아서 5:16] Walk by the Spirit, and you will not gratify the desires of the flesh. [ GALATIANS 5:16 ] ... 나폴레온 힐은 1937년 그의 책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라(Think and Grow Rich)’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음에 품고 믿으면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다.” 힐의 이 말은 아메리칸 드림을 말해주는 명언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가장 큰 꿈도 이룰 수 있다. In his 1937 book Think and Grow Rich, author Napoleon Hill said, “Whatever your mind can conceive and believe, it can achieve.” Hill’s quote epitomizes the American Dream: If you work hard, you can achieve your wildest dreams. 열심히 노력하면 세상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성경의 여러 구절들, 특히 잠언에서는 이 둘의 연관성을 자주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나이가 들면서 힐의 생각대로 하면 위험도 따른다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내 꿈을 이루려는 집착은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하여 살아가려는 자기 중심적인 노력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Hard work may lead to earthly benefits; many passages of Scripture-especially in Proverbs-link those things. But as I grow older, I also see a real danger in following Hill’s ideas: My grasping attempts to achieve my dreams can be a self-focused attempt to live independently from God. 갈라디아서 5장에서...

삶의 길 The Path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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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6] In all thy ways acknowledge him, and he shall direct thy paths. [ PROVERBS 3:6 kjv ] ... 그는 1860년대에 노예로 태어났습니다. 병약한 아기로 태어나 말 한 마리 값에 노예 주인에게 팔렸습니다. 그리고 십대 때 백인들이 흑인 한 사람을 살해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조지는 놀랍게도 학교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캔자스의 하일랜드 대학교에 지원을 했지만 피부색 때문에 입학을 거부당했습니다. 그럼에도 이 젊은이는 하나님에 대한 깊은 믿음을 지켰습니다. 조지 워싱턴 카버의 인생 구절은 잠언 3장 6절이었습니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George Washington Carver’s life verse was Proverbs 3:6: “In all thy ways acknowledge him, and he shall direct thy paths.” 우리는 때로 상황에 압도당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좌절을 경험하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당혹해 합니다. 그러나 잠언은 우리에게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5절)고 격려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당신의 삶을 인도하시도록 맡겨드리라” 고 말합니다. We sometimes feel overwhelmed by our circumstances. We experience setbacks. We find ourselves at a loss for where we should go. But Proverbs encourages us, “Trust in the Lord with all your heart and lean not on your own understanding” (V. 5). This is the Bible’s way of saying, “Let go and...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Taking Refuge In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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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여호와를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요새이시라 하리니 [시편 91:2] I will say of the Lord, He is my refuge and my fortress. [ PSALM 91:2 ] ... 야외 콘서트가 시작되었는데 내 볼에 빗방울 하나가 떨어졌습니다. 고개를 들어 보니 심상치 않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비싸게 주고 산 티켓이 아까워 조금 나쁜 날씨 때문에 자리를 뜨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우산을 펴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여자는 비닐봉지를 머리에 뒤집어썼습니다. 그리고 천둥 소리가 한번 요란하게 울리자 가수가 마이크를 잡고 모두들 어디든 가서 비를 피하라고 했습니다. 곧 폭우가 쏟아졌고, 우리는 흙탕물을 튀기며 근처 학교 체육관으로 급히 피했습니다. 온몸이 흠뻑 젖은 채 우리는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삼십 분 동안 웅크리고 앉아 폭우가 끝나기를 기다렸습니다. 다시 밖으로 나왔을 때는 밴드가 이미 장비를 접고 떠나려 하고 있었습니다. 삶의 폭풍이 몰려올 때, 우리는 어디로 달려가야 할까요? 슬픔, 걱정, 질병, 혼란 같은 상황 앞에서 우리는 두렵고 피난처가 필요합니다. 우리를 지켜줄 만한 든든한 보호처가 필요합니다. 시편 91편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환난 가운데서 구원하시고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14 절). 우리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 그분은 우리에게 “응답하리라”(15절)고 말씀하십니다. When the storms of life come, where can we run? Sorrow, worry, illness, and confusion can make us fearful and in need of refuge. We need a strong shelter that’ll protect us. Psalm 91 reminds us that God has promi...

이런 친구들 With Friends Like The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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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계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 [욥기 12:13] To God belong wisdom and power; counsel and understanding are his. [ JOB 12:13 ] ... 내가 너보다 널 더 잘 알아!” 젊은 시절 한 친구가 나에게 이런 말을 자신있게 했습니다. 좋은 뜻으로 한 말이었지만, 사실 나는 어렸을 때 선교사에게 입양되어 네 개의 대륙과 문화 속에서 복잡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런 나를 친구가 다 알 수는 없는 것이었습니다. “I know you better than you know yourself!” As a young man, I heard that confident declaration from a friend. Her intentions were good, but my complicated life as an adopted missionary kid had been shaped across four continents and cultures. She didn’t really know me. 욥의 친구 소발이 욥의 고난에 대해 설명했던 말은 사뭇 지혜롭게 들렸습니다. 그는 “네가 하나님의 오묘함을 어찌 능히 측량하겠느냐”(욥기 11:7)고 욥에게 묻고나서 “그것이 하늘보다 높다”(8절, 현대인의 성경)고 말합니다. 누가 이 말에 반박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소발은 자신도 모르는 것, 곧 욥의 마음에 대해 단정 지으며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 손에 죄악이 있거든 멀리 버리라 불의가 네 장막에 있지 못하게 하라… 그리하면 굳게 서서 두려움이 없으리니”(14-15절). 이에 대해 욥은 냉소적으로 대답했습니다. “너희가 죽으면 지혜도 죽겠구나 나도 너희 같이 생각이 있어 너희만 못하지 아니하고 그같은 일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12:2-3) 욥이 처한 현실은 너무나 복잡해서 욥 자신도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욥기 1-2장 참조). ...

거룩한 길 The Way Of Hol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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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에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 바 되리니 [이사야 35:8] A highway will be there; it will be called the Way of Holiness. [ ISAIAH 35:8 ] ... 치매 초기 진단을 받은 제니퍼는 성경을 잘 읽을 수가 없어 읽어주는 성경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제니퍼에게 성경 구절은 이제 새로운 의미로 다가옵니다. 예를 들어 그녀는 자주 길을 잃고, 때때로 사람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들짐승의 환상을 보기도 합니다. 이렇게 혼돈이 생기고 두려울 때에는 이사야가 말한 “거룩한 길” 곧 “그 길을 행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길”(이사야 35:8)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위로를 받습니다. 그 길에는 악하고 어리석은 자도 없고, “사나운 짐승도 없을 것”이며, 오직 “구속함을 받은 자들” 곧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자들만 그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9절). After Jennifer was diagnosed with early onset dementia, she couldn’t read the Bible easily, so she started listening to it. Scripture passages now mean something new to her. For example, she gets lost easily, often doesn’t know who people are, and sees hallucinations of wild animals. When she’s disoriented and fearful, she receives God’s comfort as she hears Isaiah speak of “the Way of Holiness” set aside “for those who walk on that Way” (ISAIAH 35:8). On that road will be no wicked fools, “nor any ravenous beast”; instead, “onl...

하나님께 받은 은혜로 드림 Giving From God's Gif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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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9:8] God is able to bless you abundantly, so that … you will abound in every good work. [ 2 CORINTHIANS 9:8 ] ... 나는 스탠리가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을 보며 늘 놀랐습니다. 그는 교회의 노인들이나 동네 청소부들, 혹은 격려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음식을 사주고 선물을 나누곤 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스탠리가 부자도 아니고 투자에 능한 사람도 아닌데 그의 작은 투자가 놀라울 만큼 성공적이어서 그가 베품을 계속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누구든지 그에게 고맙다고 하면 그는 손으로 하늘을 가리키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 모습은 마치 “이건 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예요.” 하는 말처럼 들렸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라고 하나님이 자기를 도우신다고 자주 말했습니다. Whenever someone thanked him, he’d point upwards and smile, as if to say, “It came from God, not me.” God, he often said, helped him to help others. 이것은 바울이 고린도후서 9장에서 말한 나눔의 모습입니다. 그는 고린도 교인들이 다른 성도들을 돕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을 자랑스럽게 여기며(2절), 그들이 시작한 연보를 마무리하기 원했습니다(3절). 그러면서 바울은 성도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풍성히 나누기를 권면하며, 하나님은 주는 자를 갚아 주실 뿐 아니라(6-7절) 사람들에게 더 많이 주셔서 더 많이 나누도록 축복하신다고 했습니다(8절). This was what Paul alluded to in 2 Corinthians 9 as he wrote about giving. Proud of the Corinthians’ readiness to help fellow bel...

함께 나란히 섬기기 Serving Side By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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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느헤미야 2:18] “Let us start rebuilding.” So they began this good work. [ NEHEMIAH 2:18 ] ... 미시간주 첼시의 명소인 세렌디피티 서점에 확장이 필요했습니다. 주인은 바로 한 블록 떨어진 곳에 두 배 크기의 건물을 계약했습니다. 그녀는 책을 모두 상자에 담느라 며칠 동안 서점 문을 닫는 등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고, 빠르게 이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무려 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왔습니다! 그들은 나란히 서서 인간 띠를 만들어 옆 사람에게 책을 계속 전달하는 방법으로 2시간도 안 되어 9,100 권의 책을 옮겼습니다. 서점 주인은 “[이 서점은] 정말로 이 지역 사회의 일부이고, 주민들 모두가 자기들 서점이라고 생각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기쁘게, 함께 열심히 일했습니다. The owner said, “(The bookstore) is really a part of the community, and (the people) have ownership.” They all enthusiastically worked side by side. 페르시아 왕의 신임을 받던 술 관원 유대인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의 성벽이 무너졌다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며 부르짖었습니다(느헤미야 1:3-11). 이 성벽은 바벨론의 침략으로 기원전 587년에 파괴되었습니다. 느헤미야는 실태를 조사한 뒤, 지역 사회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는 유대 지도자들에게 “우리가 당한 곤경은 너희도 보고 있는 바라 예루살렘이 황폐(하였으니)… 자,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자”고 말했습니다(2:17). 느헤미야 3장은 지도자들과 시민들이 모두 나서 각자 자기의 집 바로 앞의 무너진 성벽 부분을 다시 세우는 모습을 설명합니다. 그들은 모두 나서서 일했습니다. Chapter 3 describes how leaders and ...

사랑의 계절 Seasons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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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약대로…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로마서 5:6-8] At just the right time … Christ died for us. [ ROMANS 5:6-8 ] ... 유명 조경 디자이너 피에트 아우돌프는 꽃이 피어 있지 않아도 아름다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네덜란드 정원사의 디자인은 수상 경력에 어울리게 한겨울에도 눈부신 매력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아름다움은 우리가 몰랐던 많은 것 안에 들어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아우돌프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죽은[휴면 중인] 식물을 좋아한다고 말하면 금방 문제가 생깁니다. 사람들은 죽은 식물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식물의 생명 주기를 알아보는 아우돌프의 안목은 영적 원리를 떠올리게 합니다. 우리가 죄 가운데 죽어 있을 때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 하셨습니다. 바울 사도는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다”(로마서 5:6)고 설명했습니다. 바울은 이어서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다”(8절)고 했습니다. Oudolf’s appreciation of plants’ life cycles echoes a core spiritual principle: While we were dead in our sins, God still loved us. “You see,” explained the apostle Paul, “at just the right time, when we were still powerless, Christ died for the ungodly” (ROMANS 5:6). Paul continued,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for us in this: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V. 8). 예수님...

전도할 준비 Be Prepared To 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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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베드로전서 3:15] Be prepared to give an answer to everyone who asks you to give the reason for the hope that you have. [ 1 PETER 3:15 ] ... 그 십 대 여학생은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클레어는 자기 고등학교에서 단체로 중독 재활시설을 방문했을 때 자기보다 훨씬 큰 20대 남자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들은 믿음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클레어는 예수님의 복음을 분명하게 전했습니다. 남자는 자기의 매우 다른 영적 견해를 가지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둘은 친근한 태도로 주고받으며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마침내 그 젊은이는 클레어를 보며 말했습니다. “네 말이 맞아. 그 말에 반박할 수가 없네.” 그가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믿게 되지는 않았지만 한 알의 씨앗은 심어 졌습니다. 클레어는 그 젊은이가 그리스도를 영접하길 바랐지만, 그날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명하셨던대로 했다는 것만으로 아쉬운 마음은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라”(베드로전서 3:15)고 하신 말씀대로 클레어는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사랑으로 전한 것입니다. Though he didn’t put his faith in Jesus, a seed had been planted. And while Claire would have loved for the young man to have received Christ, her disappointment was balanced by the reality that she’d done what God had called her to do that day: “Be prepared to give an answer” (1 PETER 3:15). She had lovingly shared God’s plan of salvation. 클레어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로...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우리의 미래 Our Future With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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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 21:4] The old order of things has passed away. [ REVELATION 21:4 ] ... 아빠의 평생 꿈은 스위스를 방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던 아빠가 전두측두엽 치매 진단을 받자 엄마는 아빠가 아직 몸이 괜찮을 때 함께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엄마는 “어느 날 티틀리스 산 주변에 눈이 날릴 때” 아빠가 정말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하면서 “그것은 꿈을 다 이룬 것 같은 기쁨이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아빠가 “그런데 여기가 어디야?”라고 물었을 때, 엄마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빠는 지금 스위스에 다녀온 것도 모르지만 엄마는 “거기 간 것은 참 잘한 일이었다”라고 했습니다. “적어도 한 순간이라도 아빠가 정신이 돌아와 행복해 하셨잖아.” 하나님은 우리가 다시는 기쁨을 빼앗기지 않을 때가 올 것이라고 확실히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소망 때문에 우리는 죄와 사망에서 해방될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요한계시록 21:1; 로마서 5:12). 그 완벽한 세상에서 하나님은 “모든 것을 새롭게”하실 것입니다(요한계시록 21:5).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4절). 우리가 지금 겪는 고난은 모두가 일시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느 날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이사야 65:17). 그것은 영원히 ‘사라질’ 것입니다. God reassures us of a time when joy will never be taken away from us again. Because of our hope in Jesus, we can look forward to “a new heaven and a new earth” (REVELATION 21:1), where we’ll be free from s...

하나님의 영광과 위엄 God's Glory And Maje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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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이사야 14:13, 15] You said in your heart, “I will ascend to the heavens … .” But you are brought down to the realm of the dead. [ ISAIAH 14:13, 15 ] ... 런던의 궁정연회장(Banqueting House)의 천장은 대단합니다. 이것은 찰스 1세 국왕이 자신과 가족의 통치를 영화롭게 하려고 의뢰하여 피터 폴 루벤스 경이 1629년부터 1634년까지 그린 것입니다. 한 그림에서는 미네르바 여신이 찰스 왕의 아버지인 제임스 1세 왕의 업적을 기리고 있습니다. 다른 그림에서는 제임스 왕이 독수리 날개에 실려 하늘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연회에 온 손님들은 천장을 올려다보면서 찰스 왕 부자는 정말로 신적인 존재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받게 됩니다. Gazing up at the ceiling, banquet guests got a clear message: Kings like Charles and his father were virtually divine. 선지자 이사야 시대의 바벨론 왕도 자신을 그와 비슷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는 “하늘에 올라” 신들이 통치한다고 하는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기를” 원했던 왕이었습니다(이사야 14:13). 그러나 이사야는 이 왕의 몰락을 예언했고 (3-4절), 심지어 기억될 무덤도 없이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질 것이라 예언했습니다(15, 18-19절). 찰스 1세도 이와 비슷한 운명을 맞았습니다. 일은 묘하게 반전되어 그는1649년에 자신을 신격화한 바로 그 천장 아래를 지나 뱅퀴팅 하우스 밖에서 처형되었습니다. In the prophet Isaiah’s day, the king of Babylon felt similarly about himself. Here was a king who l...

서로 나누는 마음 Reciprocal Genero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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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빌립보서 4:18] I am amply supplied, now that I have received from Epaphroditus the gifts you sent. [ PHILIPPIANS 4:18 ] ... 멜라니에게 두통이 처음 생겼을 때 의사들이 뇌하수체에서 양성 종양을 발견했습니다. 자두 크기만한 종양을 2003년에 수술로 제거했고, 2006 년에 재발해 다시 제거했습니다. 그러다 2017년에 세 번째로 재발했을 때에는 방사선 치료를 받았고 이로 인해 머리가 빠졌습니다. 그러자 멜라니의 스물일곱 살 난 아들 매트는 어머니에게 가발을 만들어 주려고 자기 머리를 기르기로 했습니다. Then in 2017, when it came back a third time, Melanie underwent radiation treatment instead, which caused her to lose her hair. Her twenty-seven-year old son, Matt, decided to grow out his own hair to make a wig for her. 매트의 이타적 사랑의 행동은 한 사람이 자기의 능력과 자원으로 다른 사람과 공동체의 필요를 채울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서로 나누는 마음의 아름다움을 이렇게 썼습니다. 바울의 “괴로움에” 동참했던 빌립보의 성도들은 그가 “궁핍에 처했을 때 한 번뿐 아니라 두 번이나” 쓸 것을 보냈습니다”(빌립보서 4:14, 16). 선물을 받은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필요를 충분히 채워주신 것을 감사했습니다. Matt’s selfless, loving act illustrates how one person’s abilities and resources can supply the needs of another person or group. Paul highl...

우리가 누구인지 기억하기 Remembering Who We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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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룻이 이르되…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룻기 1:16] Ruth replied, … “Where you go I will go, and where you stay I will stay. Your people will be my people and your God my God.” [ RUTH 1:16 ] ... 한식당 직원이 쓰레기통 옆에서 의식을 잃은 남자를 발견했습니다. 햇볕에 심하게 탄 그 사람은 개미에게 물리고 둔기에 맞은 자국도 있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누구인지도 기억을 못했습니다. 나중에 스스로를 “벤자민카일”이라고 이름지은 그는 이런 상태로 10년을 넘게 살았습니다. 일도 못 하고 복지 혜택도 못 받는 그는 무엇보다 자신의 과거를 되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를 모르는 어느 단체에서 유전자 검사와 추적조사를 통해 그의 신분을 알아내는 일에 나섬으로 그의 치유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저에게도 살아온 과거가 있습니다.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 건 아니지요.”라고 했습니다. 성경 속 룻의 이야기도 자신이 속한 곳을 다시 찾은 이야기라 할 수 있습니다. 남편을 잃고 고향을 떠난 룻은 시어머니 나오미와 그의 백성들과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룻은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라”(룻기 1:16)고 말했습니다. 룻은 삶과 죽음 속에서 자기의 정체성과 운명을 나오미와 그의 백성들의 그것과 연결시켰습니다. 룻은 “어머니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하였습니다”(18절). 그것은 단촐한 삶보다 공동체를, 정해진 삶보다 함께 사는 삶을 선택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들어온 룻은 예수님의 계보의 한 사람으로 영원히 기억되고 있습니다(4:18-22; 마태복음 1:3-5).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자신이 누구인지를 잊었거나 삶의 고...

푸른 패이스트리(Pastries)와 하나님의 공급 Green Pastries And God's Pro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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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시편 23:1-2] The Lord is my shepherd, I lack nothing. He makes me lie down in green pastures. [ PSALM 23:1-2 ] ... 손자가 우리 집에 와서 자던 날 침대에 눕혀 재울 때였습니다. 성경의 책갈피를 따라 시편 23편을 열자 아이는 “우리 이거 벌써 읽었어요”라며 다른 구절을 읽고 싶어했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새로운 것을 더 배우자고 하니까 손자는 소리를 내어 이렇게 읽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패이스트리에 누이시며.” 푸른 패이스트리 (green pastries), 빵이라구?! 나는 그 단어가 빵을 뜻하는 패이스트리 (pastries)가 아니라 풀밭(패스처스, pastures)이라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몇 시간 전 아이는 빵집 진열대 앞에서 맛있는 것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그가 그렇게 말한 것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에게 빵집은 휴식과 즐거움이 있는 곳을 의미했던 것입니다. I was putting my grandson to bed during a sleepover. When his Bible bookmark opened to Psalm 23, he objected, “We already read this one.” After I suggested we might learn something new, he read aloud, “The Lord is my shepherd, I lack nothing. He makes me lie down in green pastries.” Green pastries?! I explained that the word was pastures, not pastries. Hours earlier, he’d stood before a bakery shelf, selecting treats. His interp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