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돌보심을 확장하기 Extending God's Care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열왕기하 5:3) If only my master would see the prophet who is in Samaria! [ 2 KINGS 5:3 ] ... 십대였을 때 나는 교회 친구인 리사와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청소년 여름캠프에서 리사와 한 방을 쓰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 크게 실망했지만, 서로 조심하며 캠프에서의 한 주를 순조롭게 지냈습니다. 가장 기다리던 행사는 캠프 마지막 날에 열리는 캠프파이어였습니다. 하지만 그날 밤 나는 열이 나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밖에서 나는 웃음소리와 음악소리가 들렸습니다. 한 시간쯤 뒤 나는 내 체온을 재고 있는 리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캠프파이어에 가지 않을 거야. 네가 아프니까 네 곁에 있어야 할 것 같아.”라고 리사가 말했습니다. 나랑 상관하지 않을 수도 있었지만, 리사는 나를 돌보기로 마음먹었고 그 사실이 내 기분을 좋게 해주었습니다. 나아만 장군에 관한 이야기에서 우리는 돌봄을 실천한 또 다른 인물의 예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람 군대 장관인 나아만에게는 포로로 잡혀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 들던” 이스라엘 소녀가 있었습니다(열왕기하 5:2). 가족과 떨어져 노예생활을 해야 했던 그 소녀는 나병에 걸린 자신의 주인을 돕지 않으려 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소녀의 믿음이 주인을 돕도록 만들었습니다. “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3절). 그리고 실제로 하나님께서는 엘리사 선지자를 통해 나아만의 병을 고치셨습니다(8-14절). We see another example of someone who cared in the story of Naaman. The commander of the Syrian army, Naaman had an Israelite servant girl who’d been taken captive and now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