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26의 게시물 표시

하나님의 돌보심을 확장하기 Extending God's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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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열왕기하 5:3) If only my master would see the prophet who is in Samaria! [ 2 KINGS 5:3 ] ... 십대였을 때 나는 교회 친구인 리사와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청소년 여름캠프에서 리사와 한 방을 쓰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 크게 실망했지만, 서로 조심하며 캠프에서의 한 주를 순조롭게 지냈습니다. 가장 기다리던 행사는 캠프 마지막 날에 열리는 캠프파이어였습니다. 하지만 그날 밤 나는 열이 나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밖에서 나는 웃음소리와 음악소리가 들렸습니다. 한 시간쯤 뒤 나는 내 체온을 재고 있는 리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캠프파이어에 가지 않을 거야. 네가 아프니까 네 곁에 있어야 할 것 같아.”라고 리사가 말했습니다. 나랑 상관하지 않을 수도 있었지만, 리사는 나를 돌보기로 마음먹었고 그 사실이 내 기분을 좋게 해주었습니다. 나아만 장군에 관한 이야기에서 우리는 돌봄을 실천한 또 다른 인물의 예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람 군대 장관인 나아만에게는 포로로 잡혀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 들던” 이스라엘 소녀가 있었습니다(열왕기하 5:2). 가족과 떨어져 노예생활을 해야 했던 그 소녀는 나병에 걸린 자신의 주인을 돕지 않으려 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소녀의 믿음이 주인을 돕도록 만들었습니다. “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3절). 그리고 실제로 하나님께서는 엘리사 선지자를 통해 나아만의 병을 고치셨습니다(8-14절). We see another example of someone who cared in the story of Naaman. The commander of the Syrian army, Naaman had an Israelite servant girl who’d been taken captive and now “s...

하나님의 용서 따라하기 Imitating God's Forgiv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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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 4:32) Be kind and compassionate to one another, forgiving each other, just as in Christ God forgave you. [ EPHESIANS 4:32 ] ... 예전에 맷지라는 여성과 함께 일한 적이 있는데 정말 요리를 잘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내게 “제 완두콩 햄 수프를 한번 맛보셔야 해요!”라고 했습니다. 내가 완두콩을 정말 싫어한다고 답하자 맷지는 웃으며, “제 수프를 드셔 보시면 좋아하시게 될 거예요.”라고 했습니다. 그 다음 날 맷지는 나를 위해 특별히 만든 수프 한 통을 건네주었습니다. 이틀 후 맷지가 “제 수프 드셔 보셨어요?”라고 물었습니다. 나는 “곧 먹어 볼게요!”라고 답하면서 더 이상 묻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그는 다음 날에도, 그 다음 날에도 계속 물어보았습니다. 넷째 날에는 “너무 오래 두면 상할 거에요.”라는 말까지 덧붙였습니다. 일주일 뒤, 먹지 않은 맷지의 수프가 결국 상해버려서 그것을 버렸습니다. 맷지가 내게 다가오자 마음이 떨렸습니다. 그는 다시 물었습니다. “수프 드셨죠? 어땠어요?” A week later, Madge’s uneaten soup had spoiled, and I threw it away. I felt dread as she approached me. “You did try my soup, didn’t you?” she asked. 나는 “아, 네… 맛있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Yes,” I said. “It was … delicious.” 에베소서 4장에서 바울은 우리에게 분을 내는 말(26절), 더러운 말(29절), 비방하는 말(31절)과 같이 말에 관련된 죄를 경계하라고 권면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먼저,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25절)는 더 기본적인 권면이 있습니다. 나는 맷지 면전에서 거짓...

하나님을 기다림 Waiting On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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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시편 27:14) Be strong and take heart and wait for the Lord. [ PSALM 27:14 ] ... 어린 소녀 시절, 나는 도로변에 특별한 표지판들이 보일 때마다 몹시 신나 했습니다. 알록달록한 표지판들이 가족이 운전해서 가고 있는 유명한 놀이공원에 도착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나는 즐겁게 짐을 챙기기 시작했지만 이내 더 많은 표지판이 보여서, 놀이공원에 도착하려면 한참 더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에 실망했습니다. 마침내 나는 그 표지판들이 방문객들이 목적지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지만, 여전히 몇 마일을 더 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ventually I realized those signs announced that visitors were getting closer but were still miles away. “아직 멀었어요?”라고 물으면서 궁금해하고 흥분하는 아이처럼 우리도 다음 목적지에 도착하기를 조급해하고 초조해할 수 있습니다. Like an excited child wondering “are we there yet?” we can also be impatient and anxious to arrive at our next destination.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개입하시기를, 그리고 시련에서 구해 주시기를 기다리는 것은 힘든 일일 수 있습니다. 시편 27편에서 내내 언급하듯이 다윗은 많은 역경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하나님께 희망과 믿음을 품고 그분이 응답하시기를 기다렸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행동하실 때까지 얼마나 걸릴지 몰랐지만, 하나님께서 자신을 도와주실 것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13절). Waiting for God to move in our lives, or to rescue us from our ...

제가 그랬어요 It Wa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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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자기의 죄악과 그들의 조상의 죄악을 자복하면… 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리라 (레위기 26:40-42) If they will confess their sins … I will remember my covenant with Jacob. [ LEVITICUS 26:40-42 ] ... 오래된 코미디 영화에서, 어설프지만 총명한 프로그래머가 화성으로 가는 첫 유인 우주 비행대원으로 선발되었습니다. 그 프로그래머는 자꾸 엉뚱한 실수를 저지르며 “제가 안 그랬어요!”라고 습관처럼 내뱉곤 했습니다. 우주선이 화성에 착륙하자 그는 동료가 발을 디디기 직전 사다리 꼭대기에서 미끄러져 화성 표면으로 떨어졌습니다. 화성에서 처음으로 터져 나온 말도 다름 아닌 “제가 안 그랬어요!” 였습니다. In an old movie comedy, a bumbling but brilliant programmer is chosen for the first manned mission to Mars. Constantly making foolish mistakes, the programmer has a habit of blurting out, “It wasn’t me!” When the crew lands on Mars, the programmer slips from the top of the ladder and falls to the planet’s surface-just before his partner sets foot on it. The first words spoken on Mars are, “It wasn’t me!” 익살스러운 이야기지만, 그 프로그래머의 말은 소름 끼치도록 현실적입니다. 책임을 전가할 일이 생길 때마다 우리의 반응은 “제가 안 그랬어요!”라고 말하는 것과 너무도 닮아 있기 때문입니다. It’s a farcical story, but that programmer’s phrase is hauntingly realistic. Whenever th...

예수님으로부터 오는 기쁨 Joy From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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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빌립보서 1:18) I will continue to rejoice. [ PHILIPPIANS 1:18 ] ... 낸시는 항암치료 때문에 입안과 목구멍에 너무 많은 궤양이 생겨 빵 한 조각조차 삼킬 수 없어서 고통의 나날 동안 우유로만 배를 채워야 했습니다. 예순 살의 낸시에게 미소를 띠게 하는 것은 오직 예수님을 아는 기쁨과 그의 손자들 뿐이었습니다. 매주 손자들과 함께하는 일은 낸시가 자신의 병든 처지에 머물지 않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낸시는 고백합니다. “손자들이 없었더라면 아마 포기했을 거예요.” 바울 사도도 자신이 겪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과 다른 이들에게서 기쁨을 찾았습니다. 그의 기쁨은 예수님, 그리고 예수님을 위해 사는 삶에서 왔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도(빌립보서 1:13) 다른 사람들을 격려할 힘이 생겼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에 대한 복음을 나누는 기쁨과, 죽음 이후에 기다리고 있는 하늘나라를 아는 기쁨에 대해 말했습니다(3-5, 18, 20절). 그런 확신 덕분에 그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하다“(21 절)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The apostle Paul also found joy in Jesus and others despite his difficulties. His joy came from Jesus and living for Him. Despite being imprisoned (PHILIPPIANS 1:13), he found strength to encourage others. He spoke of the joy that came from partnering in sharing the good news about Jesus, and from knowing what awaited him upon death (VV. 3-5, 18, 20). That confidence enabled him to say, “To me, to live is Chris...

정직한 행동 Acting With Integ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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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 입술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진실하게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잠언 12:22) The Lord detests lying lips, but He delights in people who are trustworthy. [ PROVERBS 12:22 ] ... 잠깐 한눈을 팔다가 사라는 그만 자신도 모르게 다이아몬드 약혼반지를 노숙자가 들고 있던 컵에 떨어뜨렸습니다. 반지를 얻은 걸인 빌리 레이는 반지를 감정 받은 후 그 반지를 팔아버릴까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정직을 선택했고 며칠 후 사라가 다시 찾아왔을 때 반지를 돌려주었습니다. 사라와 남편은 빌리 레이를 돕기 위해 모금 활동을 시작했고, 이는 다른 사람들의 아낌없는 후원으로 이어졌습니다. 빌리 레이는 재정 및 법률 자문을 받아 마침내 집을 살 수 있었으며, 오랫동안 헤어졌던 가족과도 다시 합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정직한 행동을 실천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선한 영향을 줍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그의 정직함을 기뻐하셨다고 말합니다. “거짓 입술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진실하게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잠언 12:22). 솔로몬은 하나님이 부정직함을 어떻게 보시는지 묘사하며 ’미워하신다’는 강한 표현을 사용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거짓말을 하거나 “(그들의) 마음에 속임이 있으면”(20절), 그것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며 그분의 성품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이와 반대로, 그분의 백성이 “진실한 입술”(19절)을 가지고 신실하게 행동한다면 그것은 하나님께 기쁨이 됩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들을 정직하게 대하는 것은 단순히 진실을 말하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속이는 것이 이득 같아 보이는 세상에서, 우리의 정직함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22절). When we practice integrity, we please God and inspire others. Solomon says God delighted i...

쉼을 얻으려면 Finding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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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시편 3:5) I lie down and sleep; I wake again, because the Lord sustains me. [ PSALM 3:5 ] ... “전술적 낮잠”은 군인들이 10분에서 30분 정도 효과적인 잠을 잘 수 있도록 마련된 일련의 지침입니다. 아드레날린이 치솟거나 외로움, 불안감 등에 시달릴 때, 수면이 부족한 군인들은 휴식을 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지침에는 귀마개 사용과 잠들기 전 책 읽기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낮잠 후 몽롱함을 줄이기 위해 군용 카페인 껌이 제공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휴식이 가장 필요한 순간에 오히려 휴식을 취하기 어려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다윗 왕도 아들 압살롬의 반역을 피해 광야로 도망했을 때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다윗과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압살롬의 배신에 슬픔으로 머리를 가리고 크게 소리 내어 울었습니다(사무엘하 15:30-31). 실제로 “온 땅 사람이 큰 소리로 울었습니다”(23절). 이 무렵 다윗은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시편 3:1) 하며 부르짖었습니다. 그러나 쫓기던 과거의 힘든 밤을 떠올렸기 때문인지, 다윗은 이어서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5-6절)라고 말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상황을 주관하시는 분이 압살롬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깨달았습니다. 다윗은 심지어 언약궤를 예루살렘 성읍으로 돌려보내며, 앞으로 올 일은 온전히 하나님 손 안에 있음을 인정하였습니다(사무엘하 15:25-26). It’s when we most need rest that it’s often difficult to find. King David experienced this after fleeing into the wilderness to escape his son Absalom’s treason. David and his followers wept al...

하나님께서 주시는 응답들 The Answers God Prov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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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혜사…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한복음 14:26) The Holy Spirit … will teach you all things and will remind you of everything I have said to you. [ JOHN 14:26 ] ... “내 친엄마 이름이 뭐야?” 일곱 살 난 딸아이의 진지한 질문이 내 가슴을 쿡 찔렀습니다. 우리는 사설 기관을 통해 아이를 입양했고, 아이의 부모에 대해 제공받은 정보는 키와 몸무게, 나이, 머리카락과 눈 색깔 같은 아주 기본적인 내용뿐이었습니다. 어떻게 대답해야 하나? 난감한 질문이었습니다! 나는 한숨 돌리고 나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뭐라고 해야 하나요?” 그러자 내 입에서 한 문장이 툭 튀어나왔습니다. “너는 엄마 이름을 뭐라고 부르고 싶니?” 딸아이는 환하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매들린!” 나도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래, 그럼 매들린으로 하자!” 나는 내가 답을 찾을 수 없을 때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셨다고 믿습니다. I believe God had provided an answer when I didn’t have one.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주님의 제자들은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응답이 절실히 필요한 엄청난 도전들을 마주합니다. 요한복음 14장에서 예수님은 그들을 홀로 두지 않고 도와주러 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18절). 또한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계속 도움을 주실 것이라면서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26절)고 말씀하셨습니다. In the years after His death, Jesus’ followers would encounter great challenges where they needed God’s answers in seemingly impossible situations. In Joh...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 Freedom In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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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고린도후서 3:17) The Lord is the Spirit, and where the Spirit of the Lord is, there is freedom. [ 2 CORINTHIANS 3:17 ] ... 1849년, 버지니아 출신의 미국 노예 헨리 “박스” 브라운이 “잡화”라고 표시된 나무 상자 안에 몸을 포개고 들어가자, 그의 두 친구가 그를 리치먼드에서 필라델피아로 운반했습니다. 브라운은 숨을 쉴 수 있도록 작은 구멍이 세 개 뚫려 있는 가로 3피트, 세로 2.5피트, 높이 2피트 (약 90X75X60센티미터) 크기의 상자 안에서 26시간 동안 있었습니다. 노예 제도 폐지 운동가들이 그를 상자에서 꺼내자, 브라운은 시편 40편의 말씀으로 된 노래를 부르면서 자유를 약속하시는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소망을 표현했습니다. 브라운은 나중에 이렇게 썼습니다. “만약 당신이 저처럼 자유를 박탈당한 적이 없다면, 자유에 대한 희망이 얼마나 강력한 것인지 실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자유는 진정 제 영혼의 확실하고 견고한 닻이었습니다.” As abolitionists pulled Brown from the box, he sang a paraphrase of Psalm 40, expressing his hope in the God who promises freedom. “If you have never been deprived of your liberty, as I was,” Brown later wrote, “you cannot realize the power of that hope of freedom, which was to me indeed, an anchor to the soul, both sure and steadfast.” 자유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세상에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보여주는 중심 가치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영적인 자유로 이끌지만, 거짓된 지혜는 억압으로 이어집니다. 바울은 ...

하나님의 얼굴을 찾아서 Seeking God's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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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을 함께 두리니 무리가 보고 여호와의 손이 지으신 바인 줄 알며 (이사야 41:19-20) I will set … the fir and the cypress together, so that people may see and know … the Lord has done this. [ ISAIAH 41:19-20 ] ... 매년 가을, 오리건 주 서부의 18번 고속도로를 따라 운전하는 사람들은 도로 옆 나무로 우거진 언덕에서 깜짝 놀랄만한 즐거움을 마주합니다. 바로 커다란 웃는 얼굴 모양의 나무들입니다. 이 환히 웃는 얼굴은 낙엽송 바늘잎이 노랗게 변하며 주변의 짙은 녹색의 전나무(눈과 입을 만들어냅니다) 와 대비를 이루는 가을에만 볼 수 있습니다. 한 목재 회사가 자신들이 벌목한 목재를 다시 채우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11년에 지름 300피트(약 90미터) 에 달하는 이 얼굴 모습으로 나무를 심었던 것입니다. 이사야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황폐한 곳에 생명을 주시는 분임을 알려 줍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포로 생활로 황량해진 불모지에 하나님께서 “강을 내며,” “광야가 못이 되게 하며,” 광야에 “백향목과 싯딤 나무를” 자라게 하신다는(이사야 41:18-19) 것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일들을 단지 그분 자신과 우리의 기쁨을 위해서만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향나무와 잣나무, 황양목을 심어 하나님이 모든 것의 근원이시며 궁극적으로 모든 것, 심지어 “광야”(19절)라 여겨졌던 곳들까지 구원하실 것임을 “무리가 보고 알게 하려고”(20절)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Isaiah invites us to know God as the one who brings life to desolate places. He reminded the Israelites during the barrenness of their captivity that God “(makes) rivers flow,” can “turn the...

고향을 그리워하며 Longing For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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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의 재주를 잊을지로다…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시편 137:5-6) If I forget you, Jerusalem, may my right hand forget its skill. May my tongue cling to the roof of my mouth. [ PSALM 137:5-6 ] ... 에텔과 에드는 로키 산맥의 고산 사막 지대에 살고 있습니다. 추억의 기념품들로 가득 찬 그들의 목장을 방문했을 때, 대화는 노스다코타 주의 초원에서 말을 타고 몬태나 주에서 소를 치던 어린 시절 이야기로 이어졌습니다. 이제 그들은 나이가 들었고, 나는 그들의 목소리에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They’re on in years now, and I could hear in their voices a longing for home. 시편 137편도 비슷한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포로로 끌려가 고향을 그리워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울었도다…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였 도다”(1, 3절)라고 하면서 ”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 (4절) 자문하였습니다. “How can we sing the songs of the Lord while in a foreign land?” (V. 4). 포로 생활에서 귀환하기를 바라는 갈망은 구약 선지자들의 공통된 주제 였습니다. 마침내 이스라엘 백성들은 귀환했습니다. 그들은 예루살렘을 재건하고 그 땅에 다시 정착했지만 결코 예전과 같지 않았습니다. 성전이 재건되었을 때, 옛 성전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옛 영광의 그림자에 불과했기에 눈물을 흘렸습니다(에스라 3:12). The longing to return from exile is a common theme throughout the Old Testament prophets. Eve...

예수님 안에서의 기쁨 Joy In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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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고린도전서 13:12) Now I know in part; then I shall know fully, even as I am fully known. [ 1 CORINTHIANS 13:12 ] ... 얼핏 떠오르기는 하지만 잡히지 않는 무언가를 갈망해 본 적이 있습니까? C.S. 루이스는 기쁨을 갈망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썼습니다. “우리가 지금 단절된 느낌을 받는 우주의 무언가와 다시 하나 되기를 갈망하는 것, 우리가 항상 밖에서만 보아온 어떤 문 안쪽에 들어가기를 바라는 것… 그것이 우리의 진짜 상황을 가장 정직하게 보여주는 지표이다. 그리고 그 문 안으로 마침내 부름을 받는 것은 오래된 아픔의 치유가 될 것이다… 이 온전한 인간은 거기 기쁨의 샘에서 기쁨을 마시게 될 것이다.” Do you ever long for something you see glimpses of but can’t quite grasp? C. S. Lewis longed for joy. He wrote, “Our longing to be reunited with something in the universe from which we now feel cut off, to be on the inside of some door which we have always seen from the outside, is … the truest index of our real situation. And to be at last summoned inside would be … the healing of that old ache… . The whole man is to drink joy from the fountain of joy.” 루이스는 우리가 예수님을 직접 대면할 때 완전하게 경험할 기쁨에 대해 쓰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예수님과의 관계를 통해, 그리고 우리 안에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통...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기 Fully Dedicated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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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보디발)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창세기 39:6) Potiphar left everything he had in Joseph’s care. [ GENESIS 39:6 ] ... 모든 싱가포르 남자들처럼 나도 열여덟 살이 되었을 때 군대에 복무해야 했습니다. 솔직히 말해, 나는 2년 반 동안의 징집 생활을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많은 젊은이들처럼 나는 주어진 명령을 딱 필요한 만큼만 따르며 최소한의 것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Like many other young men, I tried to do the minimum, obeying instructions to the letter-no more, no less. 그러나 어떤 이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임무에 온 힘을 쏟아부었고, 결국 그 경험을 통해 리더십과 인내를 배우며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돌이켜보니, 이러한 노력과 긍정적인 태도가 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을 것임을 깨닫습니다. 마치 성경 속 요셉의 모습과 같이 말입니다. Some, however, threw themselves into their tasks and ultimately gained much from their experience, learning about leadership and endurance. In hindsight, I realize that this type of effort and positive attitude would have pleased God-much like what Joseph showed in Scripture. 노예로 팔려가고 나중에는 감옥에 갇혔음에도 불구하고, 요셉은 자신에게 맡겨진 책임을 최고의 헌신을 다해 감당했습니다. 요셉은 자신의 상황을 원망하는 대신 맡은 일을 진지하게 받아들였고, 그 결과 “주인(보디발)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였습니다”(창세기 39:6). 요셉은 또한 감옥 안에서도 책임자가 되었고, 결국에는 이집트 전체를 다스리게 되었습...

굳어져 가는 마음의 구조 Anatomy Of A Hardening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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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히브리서 3:7-8) Today, if you hear his voice, do not harden your hearts. [ HEBREWS 3:7-8 ] ... 자신의 심장을 본다는 것은 참 흥미로운 일입니다. 최근에 나는 그것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가슴 통증 때문에 의사를 찾아 검사를 받았는데, 내 심장에 적정 기준보다 훨씬 많은 양의 칼슘이 쌓여 있는 것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의사들이 ‘죽상동맥경화증’이라고 부르는, 동맥이 굳어져 가는 병이었습니다. 나는 식단과 운동습관에 커다란 변화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내 심장병 문제는 하루 아침에 생긴 것이 아니라는 사실 또한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오랫 동안 쌓인 건강하지 못한 선택들의 결과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습관들이 결국 내 심장 건강에 영향을 미친 것입니다. In my case, they were the fruit of unhealthy choices. In time, those habits couldn’t help but impact my heart’s health. 성경은 영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상태를 설명할 때도 이와 비슷한 표현을 사용합니다. 우리의 마음도 매일 하루 한 번씩의 선택이 쌓이면서 점차 하나님을 향해 굳어져 갈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3:7-8은 시편 95:7-8을 인용하며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광야에서…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원해 내신 후,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시험하여 증험하였던”(9절) 것입니다. Scripture uses similar language to describe being spiritually unhealthy. Our hearts can gradually grow hardened toward God-one day and one choice at a time. Hebrews 3:7...

깊은 뿌리 Deep R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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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예레미야 17:7) Blessed is the one who trusts in the Lord. [ JEREMIAH 17:7 ] ... 조경사 더글라스 켄트는 2025년 맹렬한 산불이 휩쓸고 간 로스앤젤레스의 새까맣게 탄 도시 근교를 돌아다니다가 뜻밖의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녹아내린 자동차와 불탄 건물들 바로 옆에 나무들이 푸른 잎을 간직한 채 살아 있었던 것입니다. 그 중 많은 나무들이 무성한 야자수와 잎사귀, 풍성한 열매, 단단한 줄기와 가지를 그대로 지니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지난 2년간 연속해서 겨울에 비가 많이 내려 나무가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리고 수분을 흡수하면서 가지와 잎에 수분을 공급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불길 속에서도 나무들이 버틸 수 있었던 것입니다. 켄트는 말합니다. “나무가 깊이 뿌리를 내리면 불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What I saw,” said Kent, “was that if you were deep-rooted, you survived.” 인생에서 만나는 불 같은 시련 속에서 우리의 믿음도 그와 같습니다.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랑 안에 우리의 영적인 뿌리를 깊이 내릴 때, 우리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게”(예레미야 17:8) 됩니다. Our faith during the fiery trials of life can be like that. As we set our spiritual roots deep in Christ and His love, we become “like a tree planted by the water that sends out its roots by the stream. It does not fear when heat comes; its leaves are alwa...

선한 목자의 음성을 알아듣기 Listening To The Good Shephe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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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요한복음 10:10) The thief comes only to steal and kill and destroy; I have come that they may have life. [ JOHN 10:10 ] ... 온라인 은행 앱을 열었더니 계좌에서 내가 출금한 적이 없는데도 500달러가 넘는 금액이 두 번이나 빠져나간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몹시 당황하여 은행에 전화해 보니 내 이름이 도용되었던 것입니다. 은행의 도움으로 신용 상태는 회복할 수 있었지만, 이 일을 경험하면서 앞으로 이런 도난을 방지하려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10장 10절에서 예수님은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함이라고 경고하십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에 병을 고치신 것(9:13- 15)을 반대하는 종교 지도자들을 꾸짖으시며, 그들의 동기가 바로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임을 밝히 드러내셨습니다. 우리의 영적 원수 사탄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와 예수님의 사망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를 도둑질하려고 계획을 꾸밉니다. 그러나 앞에서 예수님이 자신을 양들의 이름을 부르는 선한 목자로 묘사하신 구절에서(10:2-4) 우리는 희망과 도움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선한 목자의 양들은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도둑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할”(5절) 것입니다. In John 10:10, Jesus warns that “the thief comes only to steal and kill and destroy.” Rebuking religious leaders who opposed Him for healing on the Sabbath (9:13-15), Jesus revealed their motive: to steal, kill, and destroy. Our spiritual enemy, Satan, ...

하나님의 위엄을 보다 Seeing God's Grand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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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시편 104:2) The Lord wraps himself in light. [ PSALM 104:2 ] ... 19세기 시인 제라드 맨리 홉킨스는 그의 소네트 시 “하나님의 위엄”에서 그 많은 창조물들이 “하나님의 위엄”으로 ”가득 채워진” 수많은 방식들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홉킨스는 하나님의 숨막히는 영광이 “흔들린 금박에서 빛이 반짝이는 것처럼” 타오르며 반짝이고 있다고 묘사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그토록 강렬하게 빛나는데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지 못할까요? 홉킨스는 그 한 가지 이유로 인류가 모든 것을 “사람의 얼룩”과 “사람의 냄새”로 덮어버려서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 너머의 것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In nineteenth-century poet Gerard Manley Hopkins’ sonnet “God’s Grandeur,” this literary artist celebrates the countless ways creation is “charged”-intensely filled-with “the grandeur of God.” Hopkins describes God’s breathtaking glory flaming and glistening “like shining from shook foil.” But if God’s beauty is so vibrant, why do so many people miss it? Hopkins suggested one reason is that humanity has covered everything with “man’s smudge” and “man’s smell”-leaving many unable to see anything beyond themselves. 시편 104편 또한 하나님의 창조 속 아름다움을 찬양하는 시입니다. 시인은 생생한 이미지로 하나님을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신 분”(1절)으로 묘사하며 바...

하나님의 좋은 땅 Good Soil In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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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누가복음 8:8) Still other seed fell on good soil. It came up and yielded a crop, a hundred times more than was sown. [ LUKE 8:8 ] ... 매년 늦은 봄 나는 정원에 오이 씨앗을 심습니다. 씨앗은 빠르게 잎을 내지만 열매를 보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솔직히 나는 씨앗에 물을 주고 기다리던 어느 여름, 오이를 하나라도 딸 수 있을지 의심했었습니다. ‘내가 너무 많은 씨앗을 촘촘히 심은 것은 아닌지? 심을 때 땅이 충분히 따뜻하지 않았는지?’ 등,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푸른 색의 동그란 것이 매달린 것을 보았고, 그 다음 주에 또 하나, 그리고 다른 하나를 더 발견 하였습니다. 몇 주 안 지나 덩굴만 있던 것이 일주일 동안 샐러드를 만들 수 있을 만큼 오이가 열렸습니다. 영적 성장도 때때로 그렇게 보입니다. 인내와 절제, 온유와 사랑(갈라디아서 5:22-23) 등, 우리가 기도해 온 것들이 항상 그렇게 열매로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기도, 성경공부, 예배, 다른 사람을 섬기는 등, 성장에 필요한 조건을 만들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면 성령께서 성장을 이루게 해 주십니다. Spiritual growth looks like that sometimes. We don’t always see the things we’ve been praying for: patience, self-control, being gentle and loving (SEE GALATIANS 5:22-23). But if we ask God to help us create the conditions needed for growth-prayer, studying the Scriptures, worship, serving others-the Holy Spirit will produce the growth. 이것이 누가복...

추수를 기다리며 Waiting For The Harv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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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9) Let us not become weary in doing good, for at the proper time we will reap a harvest if we do not give up. [ GALATIANS 6:9 ] ... 1962년, 조앤 셰틀러와 앤 페처는 예수님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버스와 도보로 고된 여정에 나서며 필리핀의 험준한 산악 지대로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5년 동안 성경을 현지어로 번역했지만, 발랑가오 마을 사람들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마을 사람들은 비행기로 새로운 보급품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원시적인 활주로를 짓는 데는 도움을 주었습니다. 어느 날, 주민들이 “다른 세계에서 온 마법”이라고 부르는 비행기가 와서 조종사가 중병에 걸린 임신한 마을 여인을 멀리 떨어진 병원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나중에 몸이 회복된 여인이 건강한 아기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돌아오자, 사람들은 그동안 들어온 “그 하나님”에 관해 묻기 시작했습니다. 곧 마을에는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로 가득 찬 교회가 생겼습니다. 예수님의 이야기를 전하는 우리 모두는 상대방이 듣지 않는 것 같아 낙담할 때가 있습니다. 바울 사도도 그런 일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는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복음을 심고 거두는 일의 중요성을 설명한 후, 씨 뿌리는 사람도 지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편지를 읽는 자들에게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라”(갈라디아서 6:9)고 격려했습니다. All of us who share the story of Jesus have times of discouragement when our listeners don’t seem to hear. The apostle Paul knew that can happen. After explaining to the Galatians the importance of planti...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자라가기 Growing Our Knowledge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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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일꾼으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디모데후서 2:15) Present yourself to God, … a worker … who correctly handles the word of truth. [ 2 TIMOTHY 2:15 ] ... 수영장에 뛰어든 순간, 물안경에 물이 가득 차서 앞을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정식으로 수영을 배운 적이 없이 즉흥적으로 참가한 시합에서 나는 천천히 두 번 왕복을 마쳤습니다. 몇 년 후, 수영 교습을 받고 올바른 호흡법과 수영 기법을 배운 후 경기용 네 가지 수영법을 모두 즐길 수 있었습니다. Years later, after taking lessons and learning the proper breathing and swimming techniques, I enjoyed learning all four competitive swim strokes. 적절한 훈련이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들어내는지 모릅니다. 성경 읽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읽는 말씀의 맥락과 의미를 이해할 때, 우리의 믿음이 자라고 말씀을 삶에 올바르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What a difference it makes when we have the proper training. The same applies to reading the Bible. When we understand the context and meaning of what we’re reading, we can grow in our faith and properly apply it to our lives. 바울은 디모데가 믿음 안에 굳게 서서, 다툼을 피하고, 거짓 교사들에게 속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사도는 그의 마지막 편지에서 디모데에게 성경을 연구하라고 촉구합니다.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디모데후서 2:15). Paul wanted Tim...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God's Word End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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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이사야 40:8) The word of our God endures forever. [ ISAIAH 40:8 ] ... 1900년대 초, 성공한 철강 사업가 찰스 슈왑은 뉴욕시에서 가장 호화로운 저택을 짓기로 결심합니다. 1906년에 완공된 그의 리버사이드 드라이브 저택은 프랑스 대저택에서 영감을 받아 도시의 한 구획 전체에 걸쳐 숲이 무성한 정원과 웅장한 홀, 그리고 호화로운 실내 장식을 갖추었습니다. 이 저택은 곧 맨해튼을 상징하게 될 고층 아파트들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그 웅장한 저택은 슈왑이 죽은 후 구매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너무 크고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 당시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리버사이드 드라이브 저택은 1948년에 철거되어 그 집주인과 함께 사라져 버렸습니다. 우리는 부와 야망과 저택과 같은 세상의 것들이 결국은 없어질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사야 40장은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다”(6절)고 일깨워 줍니다. 이사야는 믿음이 없어서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썼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잘못을 고치신 후에 위로해 주실 것입니다(1-2절). 선지자가 사람과 풀과 꽃에 대해 말한 것은 사실입니다(6-7 절). 그러나 하나님 자신의 진리는 사람들, 저택, 부와 야망과 명예보다 오래 지속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존재합니다”(8 절, 현대인의 성경). It’s easy for us to point to earthly realities like wealth, ambition, and mansions as destined to fade away. The words of Isaiah 40 remind us, “All people are like grass, and all their faithfulness is like the flowers of the field” (V. ...

미나의 행진 ミーナの行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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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미나의 행진  #ミーナの行進 #오가와 요코 #小川洋子 #옮긴이_권남희  #펴낸곳_문학수첩 기억할 수 있는 또는 기억되는 내 어린날의 단상들이 겹쳐집니다. 이름. 어디에나 굴러다니는 평범하고 발음이 쉬운 이름이길 바랐습니다. 별똥 별(유성). 쫓다가 길을 잃으면 엄마가 날 찾을 수 있을까 고민했던 적도 있습니다. 아버지. 말 그대로 한마디 양해도 없이 혼자 먼 곳으로 가 버리셨습니다. 어둔 방. 어움은 세상에서 단 한 사람, 나만을 선택하여 마음 속으로 밀고 들어오곤 했습니다. 그래서 가끔 진짜 아주 가끔. 내 출신에 대한 상상에 빠지곤 했습니다. 아내는. 어릴 적 집 마당에서, (미나가 등교시 타고 다니던 피그미 하마를 넘어설 순 없겠지만..^^..그래도 내겐 헐!!) 칠면조니 닭이니 토끼니 강아지니, 공작새까지...키웠다고 합니다. 내겐 동네의 모든 똥개, 모든 도둑고양이가 친구였습니다. 삶의 여정은. 살아 온 시간은 추억으로 쌓인 지층이겠지요. 두 주인공, 토모코와 미나의 앨범이 한 장씩 열릴 때마다 나의 추억과 시간을 지나 온 내가 한 장의 습자지처럼 겹쳐졌습니다. 잊기 위해 기억하는 그런 날도, 결코 색이 바래지 않는 수채화같은 날도 있으시지요.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ps. 이번 후기는 작가와 비슷한 추억과 경험을 작가의 표현 그대로 꼽아 보았습니다. - 욕심 난 문장들 나는 그 향기를 맡으면서 내 출신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했다. 아무런 장식도 없고, 삐걱삐걱 쓸쓸한 소리가 나는 새까만 자전거 아버지는 한마디 양해도 없이 혼자 먼 곳으로 가 버렸다. 어중간하게 앞뒤로 엇갈려 있는 뒷다리는 정말 도움이 될까 싶을 정도로 짧았다. 담배 연기가 우리 사이를 떠돌다 이윽고 어딘가로 사라져 가는 것을 함께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서야 겨우, 가슴 깊이 스며들었던 어젯밤 눈물의 흔적이 조금씩 마르기 시작하고 있었다. 내가 부럽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미나에게는 모두 대수롭잖은 것이었다. 단지 리본만은 ~ 누군가의 실수 탓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