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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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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강명관 펴낸곳 : 푸른역사 비로소 문무를 겸한 ㅋㅋ 진짜 ‘누들라멘 NoodRamen’이 되는건가? ^___^

AGI 시대,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 - 김대식 교수의 대담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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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I 전도사(ㅋㅋ, 저는 이렇게 이분을 인정합니다.)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의 대담 내용입니다. 표지 썸네일 제목에 대한 내용은 잠깐 나오지만, 그의 설명엔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시고 들으시면서 AGI 까지의 AI 발전 과정 AGI 이후의 세상의 변화 예측 등을 다지시고 상상해 보시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김 교수도 말씀하셨지만, "AGI는 자율성도 학습할 수 있다."에 많은 가능성을 두고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들에겐 좋은 기회이기도 하고 아쉬운 소외가 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소외를 줄이는 기술, 서비스로 발전해 가길 기대합니다. 들으면서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 해 보게 되었습니다. AI가 움직이는 데 변하지 않는 것은, IT인들의 방언으로 서술하면, 어딘가에서 돌려야 하고(서버 같은 ^^), 어딘가에선 돌아가야 하는(스마트폰 같은 클라이언트 ^^)것, 또 이 둘은 항상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 것, 마지막으로 이 연결에 에너지가 항상 공급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이 돌리는 것에 이미 힘의 차이(또는 자본력의 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들의 지배력은 점점 그 힘을 더하고 있지요. 이 부분에서 저는 "AI라는 자본의 발전사"가 "무기의 발전사"(대면살상에서 안 보고, 더 멀리서, 더 정확하게 무기의 목적을 달성하는)와 그래프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서 우리는, 이 변하지 않을 것을 축적해 가면서, 가까운 시일에 변화 될 수 있는 것(AI가 돌아가야 하는 것)에 우선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는 것(서비스, 데이터 등)은 장비 위에서 돕니다. 장비를 돌리는 핵심은 반도체와 에너지 입니다. 우리가 잘하고, 잘해갈 수 있는 것들입니다. 또한 이 부분은 우리만의 공급망을 공고히 해 갈 수 있는 부분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이 부분이 경쟁 우위에 서면 설 수록 우리가 아쉬워하는 "돌리는 부분"의 ...

AI 리더십이 필요한 시대 - 젠슨 황의 BBC 인터뷰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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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슨 황은 미국이 AI 패권을 확실하게 거머쥐기 위해선, (물론 우리도 이미 알고 준비 하고 있는 것이지만), AI 기업과 기술이 "미국의 기술 스택 위에", "미국의 표준 아래"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점은 안유화 교수((주)중국증권행정연구원, (유투브채널: 안유화의 경제투자론))가 삼프로TV에 나와 대한민국이 AI 선두 국가로 치고 나가기 위해서는 K-표준, K-기술, K-업무력을 밀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 것과 같다고 봅니다. 결국 표준화와 기술 융합이 첨예의 경쟁터가 될 것이란 말이겠지요. 이 부분에서는 우리도 충분히 선도할 만한 능력이 쌓여 있다고 봅니다. 또, 젠슨 황은 AI 시대를 살아내야 할 젊은 세대('젊다'는 말엔 좀 어패 있을 듯 합니다. 그냥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네'들로 받아 들이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먼저 그는 (급격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대체 불가능한 메타 기술'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라고 합니다. "비판적 사고 능력", "배우는 법을 배우는 능력", "관계를 맺고 타협하는 방법", "팀워크를 이끌어 내는 능력" 등이 미래에 필수적이며 중요도가 높아질 "기술"이라고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동료로서의 AI"를 인정함과 동시에 "업무"와 "직업"의 차이를 인식하기를 당부하며, "AI 때문에" 직업을 잃는 것이 아니라 "AI 를 활용하는 누군가 때문에" 직업을 잃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새로운 기술, 이제껏 출현한 그 어떤 기술보다 파괴력과 잠재력이 높은 기술, AI가 우리와 함께 생활을 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새로운 기술, 새로운 환경에 대한 확고한 리더십이 필요한 때 입니다.

2025년 설날 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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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설날 #발원 ^^ 모든 사람들에게 괴로움이 없어지고 괴로움의 원인도 없어지게 하소서 모든 사람들에게 즐거움이 생겨나고 즐거움의 원인도 생겨나게 하소서 모든 사람들에게 큰 기쁨이 생겨나고 남의 좋은 일에 함께 기뻐하게 하소서 - #정목스님 , #월요편지38 - 그림 : #이수동작가 , 작품명 : #밝은해가떴습니다

희망의 씨를 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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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대 작가 : 기대어 사는 곳 ] 본문말씀 : 시편 126편 4-6절 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 희망을 가지고 기도하라 >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시인은 크게 기뻐하다가 곧 이어 분위기를 바꿔 비장한 기도를 했다.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보내소서(4절).” 그때 귀환한 백성들에게는 큰 기도 제목이 있었다. 어떤 기도 제목인가? 돌아와 보니까 예루살렘이 완전히 폐허가 되어 있었다. 성전도 폐허가 되었고 눈앞에 기다리는 것은 추위와 굶주림뿐이었다.  또한 아직도 바벨론에서 가족의 일부가 오지 못한 이산가족도 꽤 많았다. 게다가 믿음과 정체성의 회복을 위해 성전 건축을 하려는데 그곳에 이주해 살던 이방인들이 방해했다. 기쁜 마음으로 귀환했지만 기쁨은 잠깐이고 고통스런 현실이 눈앞에 닥친 것이다. 살다 보면 그런 경험이 얼마나 많은가? 예배를 잘 드리고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으면 그때는 너무 기쁘지만 어려운 현실에 다시 부딪치면 또 낙심이 찾아온다. 그것이 인생이다.  결혼 후 신혼여행을 떠날 때 얼마나 행복한가?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너무 기뻐서 마치 꿈꾸는 것 같다. 그러나 곧 그 가정에도 어려움이 찾아온다. 그처럼 무엇인가 좋은 일을 하려는데 고난과 갈등의 골짜기를 만나면서 인생의 내리막길을 걸어야 할 때가 있다. 그때 실망하지 말라. 내리막길의 낙차에너지를 잘 이용하고 반동을 잘 이용하면 더 높게 올라갈 수 있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라.  자녀가 잘 되기를 바라면 이렇게 기도하라. “하나님! 저희 자녀들을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주소서.” 사업을 위해서도 이렇게 기도하라. “하나님! 저의 사업을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주소서.” 하나님이 왜 어려움을 있게 하시는가? 낙...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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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동 작가 : 그녀의 바다 ] 본문말씀 : 시편 125편 1-5절 1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3 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 권세를 누리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들로 하여금 죄악에 손을 대지 아니하게 함이로다 4 여호와여 선한 자들과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선대하소서 5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들은 여호와께서 죄를 범하는 자들과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 하나님을 의지하라 >  시간은 빠르게 흘러간다. 세월 앞에는 장사가 없다. 나이가 들면 몸의 곳곳이 약해진다. 그래도 남은 세월을 멋지게 사는 소망을 가지고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말라. 짧은 인생길에서 방황하지 말라. 흔들리거나 방황하지 않을 때 작품 인생 가능성은 커진다. 흔들리지 않는 삶의 복을 얻어 누리려면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해야 한다. 어머니 품속의 아기는 바람이 불고 날씨가 춥고 먹을 것이 없어도 걱정하지 않는다. 그처럼 하나님을 의지하라.  시인은 노래했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1절).” 고난의 바람이 불 때 쭉정이는 쉽게 날아가 버리지만 알곡은 그 자리에 묵묵히 남아 있다. 흔들림이 없는 삶 자체도 복이지만 흔들림이 없으면 새로운 복도 넘치게 부어진다. 미혹에 넘어가지 않고 고난에 흔들리지 않아야 인생 낭비도 없고 삶의 목적이 뚜렷해지면서 복이 넘치게 된다.  환경에 지배되지 말고 환경을 다스리라. 환경에 지배되면 기쁨과 행복의 이유를 환경이나 남으로부터 찾아야 한다. 얼마나 불안한 삶인가? 반대로 하나님을 의뢰하면 환경의 영향은 받아도 환경의 지배는 받지 않는다. 즉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온전히 믿기에 흔들리지 않는다. 믿음의 복에는 죽어서 천국 가는 복만 있지 않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이 땅에...

높은 곳에 시선을 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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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동 작가 : 사랑가 ] 본문말씀 : 시편 121편 1-8절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 희망과 기대를 가지라 >  시인이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라고 하면서 산을 바라보는 모습에서 그가 미래에 대한 설레는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과거의 절망 대신 미래의 희망을 소유하라. 희망은 배의 돛과 같다. 희망의 돛이 없으면 배가 바른 방향으로 가지 못한다. 절망은 인물을 만들지 못하지만 희망은 인물을 만든다. 반신반의하면서 회색분자처럼 빛바랜 기대감을 가지지 말고 설레는 기대감을 가지라.  예배를 드릴 때도 기대감을 가지고 간절히 예배하라. “오늘 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어떤 말씀과 은혜를 주실까?” 그러면 예배 자세가 달라지면서 은혜가 넘치게 된다. 재미있는 영화가 개봉되면 설레는 기대감을 가지고 영화관에 가지만 영화를 재미있게 봤어도 영혼의 양식으로 남는 것은 별로 없다. 영혼에 중요한 것은 예배다. 예배에 대한 감격과 기대를 잃지 말고 예배하러 집에서 나올 때부터 설레는 마음을 가지라.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예배를 경시하면서 “목사님의 설교를 10년 넘게 듣다 보니 별다른 것이 없네.” 하고 생각한다. 예배를 그렇게 대하면 교회생활이 점점 침체된다. 반면에 늘 설레는 마음으로 예배하면 복음의 능력이 나타난다. 부흥하는 교회의 가장 큰 장점은 예배 참석자들의...

실패에 매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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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동 작가 : 좋은 술이 생겼다 ] 본문말씀 : 시편 121편 1-8절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 겸손함을 잃지 말라 >  본 시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이다. 당시 순례자들이 성전에 올라가는 길은 마음 편한 길만은 아니었다. 남자들이 성전에 가려고 집을 비울 때 여자와 어린이들만 남은 집으로 외적이 쳐들어오면 큰 화를 당할 수 있다. 그런 생각들로 걱정과 불안이 스며들 때 산을 바라보고 대자연을 바라보면 창조주 하나님이 느껴지고 동시에 걱정과 불안이 사라지면서 입에서 이런 고백이 나온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1절).”  시인은 산을 바라보면서 웅장한 자연에 대한 경외감을 통해 하나님을 사모하고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졌다. 그처럼 하나님을 추구하고 영원을 추구하는 진지한 마음이 있어야 참된 신앙이 가능해진다. 또한 시인이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라고 한 고백은 “나는 도움이 필요한 존재다.”라는 고백이다. 그런 겸손한 고백이 필요하다.  독불장군이 되지 말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라. 혼자 무엇을 하겠다고 요동치면 작품 인생은 나오지 않고 일마다 꼬인다. 하나님은 서로 돕고 살도록 사람을 창조하셨다. 서로 믿어 주고 믿음을 가지도록 도와주라. 믿음 도우미가 되어 배우자를 돕고 자녀를 돕고 교우를 도우라. 남이 나를 돕기만 바라기보다 겸손하게...

정직과 화평을 추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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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동 작가 : Father ] 본문말씀 : 시편 120편 1-7절 1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2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3 너 속이는 혀여 무엇을 네게 주며 무엇을 네게 더할꼬 4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숯불이리로다 5 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 중에 머무는 것이 내게 화로다 6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오래 거주하였도다 7 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도다 < 정직을 추구하라 >  성도가 세상에서 승리하며 살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기도가 필요하다. 성도에게도 환난은 있지만 환난 중에 간절히 기도하면 응답의 역사가 있다(1절). 환난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환난으로 인해 더욱 하나님과 교회에 가까워질 수 있고 기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환난이 있었기에 욕심에 사로잡힌 야곱이 하나님을 간절히 붙잡고 기도하는 이스라엘이 될 수 있었다. 환난은 피할 수 없는 인생의 동반자다. 그 환난의 때를 기회로 삼아 기도를 피할 수 없는 인생의 동반자로 만들라.  또한 정직한 삶이 필요하다. 시인은 노래했다.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2절).” 이 구절에 언급된 ‘거짓된 입술’은 모든 거짓말을 포괄하는 비유적인 표현이고 ‘속이는 혀’는 특별히 해를 끼치는 거짓말을 나타내는 비유적인 표현이다. 거짓말 중에는 선한 목적을 위한 백색 거짓말도 있고 책임을 모면하려는 핑계적인 거짓말도 있다. 그런 ‘거짓된 입술’도 주의해야 하지만 ‘속이는 혀’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속이는 혀에 속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영혼을 미혹하는 이단 교주의 거짓말에 더욱 속지 말라. 사업할 때 거짓말에 속으면 돈만 잃지만 이단 교주의 거짓말에 속으면 돈도 잃고 영혼까지 잃는다. 거짓에 속거나 거짓으로 속이면 큰 화를 당한다. 거짓의 돌로 쌓아올린 성은 언젠가 반드시 무너진다. 거짓 소통...

말씀이 특별히 필요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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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동 작가 : 길 ] 본문말씀 : 시편 119편 133-143절 133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134 사람의 박해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도들을 지키리이다 135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136 그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 같이 흐르나이다 137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은 옳으니이다 138 주께서 명령하신 증거들은 의롭고 지극히 성실하니이다 139 내 대적들이 주의 말씀을 잊어버렸으므로 내 열정이 나를 삼켰나이다 140 주의 말씀이 심히 순수하므로 주의 종이 이를 사랑하나이다 141 내가 미천하여 멸시를 당하나 주의 법도를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142 주의 의는 영원한 의요 주의 율법은 진리로소이다 143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 말씀이 특별히 필요한 때 >  말씀은 영적인 꿀과 같다. 말씀의 맛을 알면 즐겁고 감미로운 인생이 된다. 진리의 말씀을 깨달을 때는 황홀한 느낌마저 든다. 말씀은 험한 세상에서 가야 할 길을 보여주는 길잡이와 같고 어둡고 험한 세상 바다에서 안전한 항구를 찾아가게 하는 등대와 같다. 말씀을 따라 살면 최종적인 의미에서 불행과 실패가 없다. 말씀이 특별히 필요한 때는 언제인가? 1. 믿음이 약해질 때  고난과 박해가 있으면 믿음이 흔들리면서 죄악에 빠지기 쉽다. 그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말씀이다. 말씀을 묵상하면 하나님의 뜻과 음성에 민감해지고 말씀대로 살려는 굳건한 믿음이 생기면서 악한 길로 가지 않게 된다(133-135절). 어려움 중에도 불안감에 빠져들지 않고 굳건한 믿음을 가지려면 말씀이 필요하다. 굳건한 믿음은 말씀을 좋아하고 말씀에 젖어드는 삶에서부터 시작된다.  말씀은 믿음을 더해주고 사람을 변화시키고 환경도 변화시킨다. 종교개혁은 마르틴 루터가 일으킨 것이라기보다는 말씀이...

말씀을 사랑하는 자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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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동 작가 : 나는 당신의 의자 입니다 ] 본문말씀 : 시편 119편 155-164절 155 구원이 악인들에게서 멀어짐은 그들이 주의 율례들을 구하지 아니함이니이다 156 여호와여 주의 긍휼이 많으오니 주의 규례들에 따라 나를 살리소서 157 나를 핍박하는 자들과 나의 대적들이 많으나 나는 주의 증거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58 주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는 거짓된 자들을 내가 보고 슬퍼하였나이다 159 내가 주의 법도들을 사랑함을 보옵소서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살리소서 160 주의 말씀의 강령은 진리이오니 주의 의로운 모든 규례들은 영원하리이다 161 고관들이 거짓으로 나를 핍박하오나 나의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하나이다 162 사람이 많은 탈취물을 얻은 것처럼 나는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나이다 163 나는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율법을 사랑하나이다 164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 말씀을 사랑하는 자의 복 >  시편 119편은 저자가 기록되지 않았지만 보통 다윗의 시로 여겨진다.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을 알았고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법을 알았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길임을 확실히 알고 있었다. 본문은 시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잘 알려 준다. 그처럼 말씀을 사랑하면 어떤 복이 주어지는가? 1. 구원의 복  시인은 말씀을 구하지 않는 악인들에게는 구원이 멀어진다고 했다(155절). 그러면서 핍박하는 대적들이 많았어도 말씀을 떠나지 않고 지키고 사랑했던 자신에게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을 베풀어 살려달라고 고백했다(156-159절). 그는 말씀을 사랑하면 절망 중에도 살아날 수 있음을 믿었다. 말씀은 영혼을 살리고 변화시키는 최상의 통로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하나님은 성경에서 ...

성육신의 사랑을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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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동 작가 : 꽃마중 ] 본문말씀 : 마태복음 1장 16-17절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 믿음의 선택을 하라 >  인생은 희망과 절망 중 어느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믿음이란 예수님을 선택하고 희망을 선택하는 것이다. 본능이 넓은 문과 편안한 길을 선택할 때 믿음은 좁은 문과 십자가의 길을 선택한다. 본능이 오늘의 현실과 안전을 선택할 때 믿음은 내일의 비전과 도전을 선택한다. 믿음의 선택은 하나님의 선택도 받고 역사의 선택도 받고 사람의 선택도 받게 한다.  예수님의 계보에서도 어떤 사람은 선택되고 어떤 사람은 생략되었다. 본문 17절을 보라.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마태는 구속사적인 의미와 숫자적인 상징을 염두에 두고 역사적으로 더 많은 인물이 있었지만 각각 14대의 이름만 선택했다.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의 일꾼으로 역사에 남을 사람을 선택하신다. 누가 하나님의 선택을 받는가? 믿음의 선택을 하는 사람이다.  왜 신약 성경 첫 장이 예수님의 계보로 시작되는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인간 역사의 한 부분으로 오셨음을 나타내기 위해서다. 그래서 계보가 누가 누구를 낳았다고 짤막히 기록되다가 예수님의 탄생과 관련해서는 이렇게 표현한다.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16절).”  양력은 절망적인 역사에 희망을 만든 예수님이 탄생하신 해를 전환점으로 삼는다. 기원전을 뜻하는 BC는 ‘Before Christ(그리스도 전)’의 약자다. 기원후를 뜻하는...

말씀을 앞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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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동 작가 : 목넘이 마을의 개 ] 본문말씀 : 시편 119편 124-130절 124 주의 인자하심대로 주의 종에게 행하사 내게 주의 율례들을 가르치소서 125 나는 주의 종이오니 나를 깨닫게 하사 주의 증거들을 알게 하소서 126 그들이 주의 법을 폐하였사오니 지금은 여호와께서 일하실 때니이다 127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들을 금 곧 순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128 그러므로 내가 범사에 모든 주의 법도들을 바르게 여기고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129 주의 증거들은 놀라우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130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 말씀을 사랑하라 >  한 유명인 아들이 하버드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누군가 “어떻게 아들을 그렇게 잘 키웠습니까?”라고 묻자 그 아들의 어머니가 말했다. “저는 세 아이에게 한 번도 과외 공부를 시키지 않고 대신 성경 과외 공부를 시켰습니다. 여러 목사님과 전도사님이 번갈아 아이들의 성경 공부 선생님이 되어주셔서 잘 자랄 수 있었습니다.”  주일에 부모가 “얘야! 대학에 들어간 후 맘 잡고 열심히 예배드려도 된다.”라고 하면서 자녀를 교회 대신 학원으로 보내면 그 자녀가 대학에 들어간 후 맘 잡고 열심히 주일성수를 하겠는가? 대입 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도 주일을 잘 지키는 자녀가 대학에 들어가서도 주일을 잘 지킨다. 세상 공부보다 성경 공부가 더 중요하다. 말씀대로 살고 말씀에 근거해 길을 선택하면 변화의 기적을 이룰 수 있다.  우체국 집배원들은 ‘러브레터’를 금방 알아보는 편이다. 그 편지를 전해줄 때 수신인의 기쁨을 자신도 온몸으로 느끼면서 덩달아 기뻐진다. 성경을 볼 때 그런 기쁨이 있어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이 보낸 러브레터다. 겸손하게 성경을 보면 곳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고 평안도 넘치게 된다. ...

명철함과 분별력을 갖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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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동 작가 : 밝은해가 떴습니다 ] 본문말씀 : 시편 119편 99-104절 99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리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100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 101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102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104 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 명철함을 갖추라 >  시인은 말씀을 늘 읊조림으로 스승이나 노인보다 더 명철해졌다고 고백했다(99-100절). 명철함은 통찰력을 뜻한다. 통찰력이란 사물과 사건을 깊이 있게 보면서 후일의 보응과 보상까지 사려 깊게 생각하며 좋은 행동을 선택하는 것이다. 통찰력이 없으면 교만한 언행으로 남에게 상처를 주기 쉽지만 통찰력이 있으면 남의 말도 주의 깊게 듣고 마음의 동기도 헤아려 주기에 굳건한 믿음과 행복을 가져다준다.  사무엘상 25장을 보면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에게는 통찰력이 있었다. 당시 다윗 군사들로 인해 나발 목장은 안전할 수 있었다. 그것을 알고 다윗이 나발에게 자기 군사들에게 식량 좀 나누어 줄 것을 기대하며 부하를 보냈지만 나발은 매몰차게 거절했다. 결국 다윗이 크게 분노해 나발의 집을 치려고 했다. 그 소식을 아비가일이 듣고 통찰력 있는 겸손한 언어로 다윗의 분노를 누그러뜨림으로 다윗은 나발 목장의 남자들을 죽이지 않았다.  대신 열흘 후 하나님이 친히 나발을 쳐서 나발이 죽게 되었다. 그 소식을 들은 다윗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만약 그때 화를 참지 못하고 나발 목장의 남자들을 다 죽였다면 왕이 된 후에도 폭압자란 오명이 따라다녔을 것이다. 그런 오명을 아비가일이 막아준 셈이었다. 다윗은 그때 자신을 말려준 아비가일을 후에 아내로 맞이했다. 말씀...

말씀을 읊조리고 가까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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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동 작가 : 편지 ] 본문말씀 : 시편 119편 78-80절 78 교만한 자들이 거짓으로 나를 엎드러뜨렸으니 그들이 수치를 당하게 하소서 나는 주의 법도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79 주를 경외하는 자들이 내게 돌아오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그들이 주의 증거들을 알리이다 80 내 마음으로 주의 율례들에 완전하게 하사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게 하소서 < 말씀을 읊조리라 >    말씀을 멀리하는 교만한 사람은 결국 수치를 당한다. 그런 수치가 없도록 시인은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겠다고 했다(78절).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린다는 말은 말씀 묵상을 생활화한다는 말이다. ‘묵상하는 것’은 ‘걱정하는 것’과 내적인 속성은 완전히 달라도 외형적인 틀은 유사하다. 어두운 측면으로 계속 생각하는 것이 걱정하는 것이다. 밝은 측면으로 계속 생각하라. 자신의 생각으로 자신의 앞날을 조절할 수 있다.  행복은 생각에서 시작된다. 나쁜 생각을 계속하면 진이 빠지지만 좋은 생각을 계속하면 희망이 생긴다. 사도 바울은 자신을 좋은 생각으로 행복하게 만들었다. 그는 무수한 고난을 겪었지만 고난에 집착하지 않고 생각을 바꿔 “우리가 넉넉히 이긴다.”라고 고백했다(롬 8:37). 그의 마음에는 희망과 승리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했다. 그처럼 말씀을 읊조리고 묵상함으로써 생각을 말씀으로 이끌면 희망과 승리도 따라서 이끌려온다.  또한 말씀을 가까이하면 주를 경외하는 사람들이 자신을 가까이한다(79절). 인맥을 억지로 만들려고 하면 계산적인 사람들만 주위에 모인다. 그들은 성공과 승리와 축복과 행복에 큰 도움이 안 된다. 반면에 말씀을 가까이하면 주를 경외하는 믿음직한 사람들이 주위에 모이고 그들과 교제하면서 성공과 승리와 축복과 행복 가능성은 커진다. 그래서 시인은 말씀으로 충만한 마음이 되어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80절).  시편 1편 말씀처럼 악인의 꾀를 따르지 말고 죄인의...

순종하는 삶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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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동 작가 : 시인의 마을에 봄이 오는 소리 ] 본문말씀 : 시편 119편 67-72절 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68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 69 교만한 자들이 거짓을 지어 나를 치려 하였사오나 나는 전심으로 주의 법도들을 지키리이다 70 그들의 마음은 살져서 기름덩이 같으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좋으니이다 < 순종하면서 인내하라 >  하나님은 가장 적절한 하나님의 때에 고난을 해결해 주신다. 그때까지 기다릴 줄 알라. 기다리는 시간은 유혹의 손길이 많은 시간이다. 그때 기다림과 믿음을 포기하고 싶은 유혹도 있고 하나님의 방법 외에 더 좋은 비법을 찾고 싶은 유혹도 있다. 특히 병들면 신비한 치유법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접근해 오는 이단 교주에게 미혹되기 쉽다. 그런 미혹에 빠지지 말고 오직 주님만이 처방임을 잊지 말라.  하나님은 문제 해결 전에 기다림의 시간을 허락하면서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는지를 보신다. 그때 하나님을 붙잡은 손을 놓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기에 결국 더 늦어진다. 야곱처럼 허벅지 관절이 어긋나는 아픔 중에도 하나님을 끝까지 붙잡으면 고난의 때는 조만간 지나간다. 고난을 회피하며 즐거워하는 소극적인 승리자가 되지 말고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끝까지 꼭 붙잡고 승리하는 적극적인 승리자가 되라.  인내할 때는 그냥 인내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인내하라. 고난이 주어지는 핵심 목적 중 하나는 말씀을 잘 지키는 자가 되게 하기 위해서다(67절). 시인은 자신을 말씀으로 가르쳐 달라고 했다(68절). 말씀을 통해 깨달음을 얻지 못하면 고난을 통해 깨달음을 얻게 된다. 그러므로 고난 가능성을 줄이려면 말씀을 통해 가르침을 받으려고 하라. ...

말씀이 주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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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동 작가 : 사랑으로 크는 나무 ] 본문말씀 : 시편 119편 53-60절 53 주의 율법을 버린 악인들로 말미암아 내가 맹렬한 분노에 사로잡혔나이다 54 내가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들이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55 여호와여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켰나이다 56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들을 지킨 것이니이다 57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 58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간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59 내가 내 행위를 생각하고 주의 증거들을 향하여 내 발길을 돌이켰사오며 60 주의 계명들을 지키기에 신속히 하고 지체하지 아니하였나이다 < 말씀이 주는 복 >  시편 1편 2절을 보면 “복 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한다.”라고 했다. 신앙생활의 뿌리를 말씀에 두면 물가에 심은 나무처럼 인생의 가뭄 때도 열매가 넘치게 된다. 행복을 가져다주는 내적인 만족감은 친밀한 관계를 통해서도 생기지만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생긴다. 말씀은 행복한 삶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가장 위대한 선물이다. 말씀을 하나님의 소중한 선물로 여기고 성경 보는 시간과 말씀 듣는 시간을 사모하며 살면 많은 복이 주어진다. 말씀은 어떤 복을 주는가? 1. 노래의 복  시인은 ‘말씀을 버린 악인들’을 교만한 자들로 규정하고 크게 분노할 정도로 말씀에 대한 애착을 가졌다(53절). 또한 나그네 인생을 사는 상황에서 말씀은 그에게 노래를 가져다주었다(54절). 고통 중에 말씀을 묵상하면서 기쁨과 감사의 노래를 찾게 되었다는 뜻이다. 사람됨과 성도됨은 분노를 노래로 만들어내는 삶에서 나타난다. 밤을 잘 견뎌내야 노래하는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  하나님이 주신 시간이란 선물을 의미 있게 만들라.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면 하루가 천 년 같게 되고 시간을 의미 없게 보내면 천 년이 하루 같게 된다. 시간을 지혜롭게 쓰...

말씀을 지키려고 힘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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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동 작가 : 초대 ] 본문말씀 : 시편 119편 26-34절 26 내가 나의 행위를 아뢰매 주께서 내게 응답하셨사오니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27 나에게 주의 법도들의 길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기이한 일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28 나의 영혼이 눌림으로 말미암아 녹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 29 거짓 행위를 내게서 떠나게 하시고 주의 법을 내게 은혜로이 베푸소서 30 내가 성실한 길을 택하고 주의 규례들을 내 앞에 두었나이다 31 내가 주의 증거들에 매달렸사오니 여호와여 내가 수치를 당하지 말게 하소서 32 주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면 내가 주의 계명들의 길로 달려가리이다 33 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 34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여 주소서 내가 주의 법을 준행하며 전심으로 지키리이다 < 말씀을 더 배우려고 하라 >  하나님은 말씀대로 이루시는 분이다. 말씀은 성도의 승리를 약속한다. 자신이 패배자(victim)가 아닌 승리자(victor)가 될 것이라는 말씀의 약속을 믿고 기도하라. 패배할 때 핑계거리를 찾는 말과 생각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최선의 것을 막는다. 하나님은 말씀대로 이루실 준비가 다 되어 있다. 패배했을 때 다시 일어서라. 현재의 자리에서 그대로 머물지 말고 더 나은 찬란한 세계가 준비되어 있음을 믿고 기도하며 나아가라.  시인은 기도를 통해 자신의 행위를 아뢰고 주님의 응답을 체험함과 동시에 더욱 말씀을 가르쳐 달라고 기도했다(26절). 배우려는 자세 자체도 중요하지만 특히 말씀을 배우려는 자세는 더욱 중요하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르치는 자세가 많아지고 배우려는 자세는 적어지면 믿음에 위기가 찾아온다. 가르치기를 좋아하기보다 배우기를 더 좋아하라.  최고가 되어 대접받으려고 하지 말라. 하나님의 뜻은 ‘최고’보다는 ‘최선’에 있다. 사람들은 “최선을 다했는가?”보다 “최고인가?”를 더 알아주니까 최...

복된 직분자가 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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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동 작가 : Love story ] 본문말씀 : 예레미야 17장 12-16절 12 영화로우신 보좌여 시작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소이시며 13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14 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15 보라 그들이 내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어디 있느냐 이제 임하게 할지어다 하나이다 16 나는 목자의 직분에서 물러가지 아니하고 주를 따랐사오며 재앙의 날도 내가 원하지 아니하였음을 주께서 아시는 바라 내 입술에서 나온 것이 주의 목전에 있나이다 < 복된 직분자가 되는 길 >  예레미야는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언급하며 회개를 촉구했다. 그러자 백성들은 그를 외면하고 핍박하고 조롱했다. 그런 상황에서 예레미야가 믿는 자에게 승리를 보여 달라고 간절히 탄원하면서 본문 16절 말씀처럼 목자의 직분에서 물러가지 않았던 자신의 간구를 들어달라고 했다. 본문에 나오는 예레미야의 간구가 주는 교훈으로서 직분에서 물러가지 않는 복된 직분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하나님을 붙잡고 나아가라  하나님을 버리면 수치를 당하고 하나님을 떠나면 불명예를 입는다(12-13절).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떠나지 말라. 살다 보면 성공할 때도 있고 실패할 때도 있는데 사람들은 대개 성공하면 너무 뿌듯해하고 실패하면 너무 가라앉는다. 그러나 성공만이 하나님의 뜻과 복이 아니다. 실패도 믿음으로 잘 요리하면 얼마든지 좋은 반전의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러므로 일의 결과를 속단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꾸준히 맡은 일을 해내라.  내가 병든 것이 겉으로만 보면 불행한 일이지만 그 일을 통해 하나님의 선한 역사가 이뤄질 수 있다. 즉 그 일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