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리더십이 필요한 시대 - 젠슨 황의 BBC 인터뷰를 듣고
젠슨 황은 미국이 AI 패권을 확실하게 거머쥐기 위해선, (물론 우리도 이미 알고 준비 하고 있는 것이지만), AI 기업과 기술이 "미국의 기술 스택 위에", "미국의 표준 아래"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점은 안유화 교수((주)중국증권행정연구원, (유투브채널: 안유화의 경제투자론))가 삼프로TV에 나와 대한민국이 AI 선두 국가로 치고 나가기 위해서는 K-표준, K-기술, K-업무력을 밀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 것과 같다고 봅니다.
결국 표준화와 기술 융합이 첨예의 경쟁터가 될 것이란 말이겠지요.
이 부분에서는 우리도 충분히 선도할 만한 능력이 쌓여 있다고 봅니다.
또, 젠슨 황은 AI 시대를 살아내야 할 젊은 세대('젊다'는 말엔 좀 어패 있을 듯 합니다. 그냥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네'들로 받아 들이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먼저 그는 (급격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대체 불가능한 메타 기술'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라고 합니다.
"비판적 사고 능력", "배우는 법을 배우는 능력", "관계를 맺고 타협하는 방법", "팀워크를 이끌어 내는 능력" 등이 미래에 필수적이며 중요도가 높아질 "기술"이라고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동료로서의 AI"를 인정함과 동시에 "업무"와 "직업"의 차이를 인식하기를 당부하며, "AI 때문에" 직업을 잃는 것이 아니라 "AI 를 활용하는 누군가 때문에" 직업을 잃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새로운 기술, 이제껏 출현한 그 어떤 기술보다 파괴력과 잠재력이 높은 기술, AI가 우리와 함께 생활을 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새로운 기술, 새로운 환경에 대한 확고한 리더십이 필요한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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