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믿음직한 피난처 하나님 God, Our Trustworthy Refuge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시편 118:6)
The Lord is with me; I will not be afraid. [PSALM 1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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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이 가장 선명하게 기억하는 어린 시절의 추억 중 하나는 아빠가 보조바퀴 없이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쳐 준 날입니다. 그 날, 남편은 딸의 자전거 뒷바퀴 축에 발을 올리고 (딸은 페달을 밟고 둘이서 핸들을 잡은 채로) 완만한 경사의 작은 언덕을 함께 내려갔습니다. 딸은 그 순간 두려움 속에 있었던 자기와 매우 대조적으로 기쁨에 겨운 아빠의 웃음 소리를 기억합니다. 자전거는 순식간에 언덕 밑에 도착했고 너무 짧은 순간이라 남편이 딸의 마음을 헤아려 공감대를 형성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지금 그 일을 함께 회상하면서, 다른 감정을 기억하는 딸에게 남편은 모든 것이 괜찮을 걸 알고 있었다며 다정하게 다독여 줍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가 삶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순간을 잘 보여주는 비유 입니다. 우리 관점에서 “언덕”은 크고 두렵게 보일 수 있고, 다칠 위험성도 매우 실감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성경은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우리가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확신시켜 줍니다(시편 118:6, 현대인의 성경). 사람의 도움으로는 우리가 실패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두려움에 완전히 사로잡혀 있을 때 신뢰할 수 있는 피난처가 되십니다(8-9절).
Their story is an apt metaphor for the moments when we too experience fear in life. The hills might look big and scary from our vantage point, and the risk of being hurt can seem very real. Yet Scripture assures us that because the Lord is with (us), we don’t need to be afraid (PSALM 118:6). Though human help may fail us, He’s a trustworthy refuge when we feel overwhelmed by our struggles (VV. 8-9).
하나님은 우리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7절), 삶의 가장 힘들고 두려운 순간에도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넘어지고, 상처받고, 고통을 겪을지라도, 우리를 구원하시는 주님의 임재는 우리의 “힘”과 “방패”가 되십니다(14절).
God is our helper (V. 7), which means we can trust Him to care for us during life’s most trying and fearful moments. Despite any falls, scars, and pain we might endure, His saving presence is our strength and defense (V.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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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ather, for being present in my life. Please help me to recognize Your nearness.
하나님 아버지, 제 삶에 함께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가까이 계심을 깨닫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우리의 믿음직한 피난처 하나님 God, Our Trustworthy Refuge"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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