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구하는 일 Saving Lives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사도행전 20:19)
I served the Lord with great humility and with tears and in the midst of severe testing. [ ACTS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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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포 카민스키는 지워지지 않는 잉크를 종이에서 제거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프랑스에서 반나치 저항 운동의 일원으로 활동하던 그는 신분증을 위조해 수백 명을 강제수용소에서 구했습니다. 한번은 유대인 어린이 300명을 위해 출생증명서와 세례증명서, 그리고 배급카드 900장을 3일 안에 위조해야 했습니다. 그는 “내가 한 시간 동안 30장의 문서를 만들어 낼 수 있으니, 내가 한 시간 동안 잠을 자면 30명이 죽게 된다” 고스스로를 다그치며 이틀 동안 한숨도 자지 않고 꼬박 새면서 작업에 몰두했습니다.
바울 사도도 이와 비슷한 긴박함을 느꼈습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회에 자신이 어떻게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면서도 언제나 겸손과 눈물로 주님을 섬겨 왔는”(사도행전 20:19, 현대인의 성경)지 상기시키면서,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거리낌이 없이 여러분에게 전하여 가르쳤다”(20절)고 말했습니다. 이런 긴박함 때문에 그는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필요성을 누구 에게나 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21절). 이제 그는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24절)기를 간절히 바라며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바울이 사람을 구원할 수는 없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러나 바울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대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이름”(사도행전 4:12), 그 유일하신 이름, 예수님 말입니다.
Paul couldn’t save people. Only God does that. But he could tell them God’s good news about Jesus, the only name under heaven given to mankind by which we must be saved (ACTS 4:12).
오늘 성령님께서 당신의 마음에 누구를 떠오르게 하시나요? 당신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Who is the Holy Spirit bringing to your mind today? You can share God’s good news with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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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Jesus, open my heart to those who need You. Give me opportunities to tell them of Your love.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향해 제 마음을 열어주소서. 그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소서.
[오늘의 양식 "생명을 구하는 일 Saving Lives"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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