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er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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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 고갱 : 브리타뉴에서 기도하는 여인 ] 21.  Heavenly Father, thank You for the moments of joy I experience here on earth. I’m anticipating the day when I can know it in full.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 땅에서 경험하는 기쁨의 순간들에 감사드립니다. 완전한 기쁨을 알게 될 그날을 기대합니다. 20.  Dear Father, please help me be faithful in what I do, in whatever situation You’ve allowed me to be in, for ultimately, I’m serving You.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제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어떤 상황에 있든지 하는 일에 충실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결국 그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19.  Dear Father, sometimes my heart gets tired. Please forgive me for choosing the wrong things. Help me embrace Your offer to cleanse and soften my hard heart.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때때로 제 마음이 지칠 때가 있습니다. 잘못 선택한 저를 용서하시고, 굳어진 제 마음을 깨끗하고 부드럽게 하시려는 주님의 제안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18.  Dear God, as the world seems to burn around me, please remind me to trust in You. 사랑하는 하나님, 제 주변의 세상이 불타는 듯 혼란해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을 잊지 않게 하소서. 17.  Dear God, please help me to discern the voice of the thief and instead tune my ears to Your voi...

예수님 안에서의 기쁨 Joy In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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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고린도전서 13:12) Now I know in part; then I shall know fully, even as I am fully known. [ 1 CORINTHIANS 13:12 ] ... 얼핏 떠오르기는 하지만 잡히지 않는 무언가를 갈망해 본 적이 있습니까? C.S. 루이스는 기쁨을 갈망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썼습니다. “우리가 지금 단절된 느낌을 받는 우주의 무언가와 다시 하나 되기를 갈망하는 것, 우리가 항상 밖에서만 보아온 어떤 문 안쪽에 들어가기를 바라는 것… 그것이 우리의 진짜 상황을 가장 정직하게 보여주는 지표이다. 그리고 그 문 안으로 마침내 부름을 받는 것은 오래된 아픔의 치유가 될 것이다… 이 온전한 인간은 거기 기쁨의 샘에서 기쁨을 마시게 될 것이다.” Do you ever long for something you see glimpses of but can’t quite grasp? C. S. Lewis longed for joy. He wrote, “Our longing to be reunited with something in the universe from which we now feel cut off, to be on the inside of some door which we have always seen from the outside, is … the truest index of our real situation. And to be at last summoned inside would be … the healing of that old ache… . The whole man is to drink joy from the fountain of joy.” 루이스는 우리가 예수님을 직접 대면할 때 완전하게 경험할 기쁨에 대해 쓰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예수님과의 관계를 통해, 그리고 우리 안에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통...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기 Fully Dedicated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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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보디발)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창세기 39:6) Potiphar left everything he had in Joseph’s care. [ GENESIS 39:6 ] ... 모든 싱가포르 남자들처럼 나도 열여덟 살이 되었을 때 군대에 복무해야 했습니다. 솔직히 말해, 나는 2년 반 동안의 징집 생활을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많은 젊은이들처럼 나는 주어진 명령을 딱 필요한 만큼만 따르며 최소한의 것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Like many other young men, I tried to do the minimum, obeying instructions to the letter-no more, no less. 그러나 어떤 이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임무에 온 힘을 쏟아부었고, 결국 그 경험을 통해 리더십과 인내를 배우며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돌이켜보니, 이러한 노력과 긍정적인 태도가 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을 것임을 깨닫습니다. 마치 성경 속 요셉의 모습과 같이 말입니다. Some, however, threw themselves into their tasks and ultimately gained much from their experience, learning about leadership and endurance. In hindsight, I realize that this type of effort and positive attitude would have pleased God-much like what Joseph showed in Scripture. 노예로 팔려가고 나중에는 감옥에 갇혔음에도 불구하고, 요셉은 자신에게 맡겨진 책임을 최고의 헌신을 다해 감당했습니다. 요셉은 자신의 상황을 원망하는 대신 맡은 일을 진지하게 받아들였고, 그 결과 “주인(보디발)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였습니다”(창세기 39:6). 요셉은 또한 감옥 안에서도 책임자가 되었고, 결국에는 이집트 전체를 다스리게 되었습...

굳어져 가는 마음의 구조 Anatomy Of A Hardening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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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히브리서 3:7-8) Today, if you hear his voice, do not harden your hearts. [ HEBREWS 3:7-8 ] ... 자신의 심장을 본다는 것은 참 흥미로운 일입니다. 최근에 나는 그것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가슴 통증 때문에 의사를 찾아 검사를 받았는데, 내 심장에 적정 기준보다 훨씬 많은 양의 칼슘이 쌓여 있는 것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의사들이 ‘죽상동맥경화증’이라고 부르는, 동맥이 굳어져 가는 병이었습니다. 나는 식단과 운동습관에 커다란 변화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내 심장병 문제는 하루 아침에 생긴 것이 아니라는 사실 또한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오랫 동안 쌓인 건강하지 못한 선택들의 결과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습관들이 결국 내 심장 건강에 영향을 미친 것입니다. In my case, they were the fruit of unhealthy choices. In time, those habits couldn’t help but impact my heart’s health. 성경은 영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상태를 설명할 때도 이와 비슷한 표현을 사용합니다. 우리의 마음도 매일 하루 한 번씩의 선택이 쌓이면서 점차 하나님을 향해 굳어져 갈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3:7-8은 시편 95:7-8을 인용하며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광야에서…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원해 내신 후,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시험하여 증험하였던”(9절) 것입니다. Scripture uses similar language to describe being spiritually unhealthy. Our hearts can gradually grow hardened toward God-one day and one choice at a time. Hebrews 3:7...

깊은 뿌리 Deep R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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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예레미야 17:7) Blessed is the one who trusts in the Lord. [ JEREMIAH 17:7 ] ... 조경사 더글라스 켄트는 2025년 맹렬한 산불이 휩쓸고 간 로스앤젤레스의 새까맣게 탄 도시 근교를 돌아다니다가 뜻밖의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녹아내린 자동차와 불탄 건물들 바로 옆에 나무들이 푸른 잎을 간직한 채 살아 있었던 것입니다. 그 중 많은 나무들이 무성한 야자수와 잎사귀, 풍성한 열매, 단단한 줄기와 가지를 그대로 지니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지난 2년간 연속해서 겨울에 비가 많이 내려 나무가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리고 수분을 흡수하면서 가지와 잎에 수분을 공급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불길 속에서도 나무들이 버틸 수 있었던 것입니다. 켄트는 말합니다. “나무가 깊이 뿌리를 내리면 불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What I saw,” said Kent, “was that if you were deep-rooted, you survived.” 인생에서 만나는 불 같은 시련 속에서 우리의 믿음도 그와 같습니다.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랑 안에 우리의 영적인 뿌리를 깊이 내릴 때, 우리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게”(예레미야 17:8) 됩니다. Our faith during the fiery trials of life can be like that. As we set our spiritual roots deep in Christ and His love, we become “like a tree planted by the water that sends out its roots by the stream. It does not fear when heat comes; its leaves are alwa...

선한 목자의 음성을 알아듣기 Listening To The Good Shephe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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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요한복음 10:10) The thief comes only to steal and kill and destroy; I have come that they may have life. [ JOHN 10:10 ] ... 온라인 은행 앱을 열었더니 계좌에서 내가 출금한 적이 없는데도 500달러가 넘는 금액이 두 번이나 빠져나간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몹시 당황하여 은행에 전화해 보니 내 이름이 도용되었던 것입니다. 은행의 도움으로 신용 상태는 회복할 수 있었지만, 이 일을 경험하면서 앞으로 이런 도난을 방지하려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10장 10절에서 예수님은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함이라고 경고하십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에 병을 고치신 것(9:13- 15)을 반대하는 종교 지도자들을 꾸짖으시며, 그들의 동기가 바로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임을 밝히 드러내셨습니다. 우리의 영적 원수 사탄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와 예수님의 사망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를 도둑질하려고 계획을 꾸밉니다. 그러나 앞에서 예수님이 자신을 양들의 이름을 부르는 선한 목자로 묘사하신 구절에서(10:2-4) 우리는 희망과 도움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선한 목자의 양들은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도둑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할”(5절) 것입니다. In John 10:10, Jesus warns that “the thief comes only to steal and kill and destroy.” Rebuking religious leaders who opposed Him for healing on the Sabbath (9:13-15), Jesus revealed their motive: to steal, kill, and destroy. Our spiritual enemy, Satan, ...

하나님의 위엄을 보다 Seeing God's Grand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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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시편 104:2) The Lord wraps himself in light. [ PSALM 104:2 ] ... 19세기 시인 제라드 맨리 홉킨스는 그의 소네트 시 “하나님의 위엄”에서 그 많은 창조물들이 “하나님의 위엄”으로 ”가득 채워진” 수많은 방식들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홉킨스는 하나님의 숨막히는 영광이 “흔들린 금박에서 빛이 반짝이는 것처럼” 타오르며 반짝이고 있다고 묘사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그토록 강렬하게 빛나는데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지 못할까요? 홉킨스는 그 한 가지 이유로 인류가 모든 것을 “사람의 얼룩”과 “사람의 냄새”로 덮어버려서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 너머의 것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In nineteenth-century poet Gerard Manley Hopkins’ sonnet “God’s Grandeur,” this literary artist celebrates the countless ways creation is “charged”-intensely filled-with “the grandeur of God.” Hopkins describes God’s breathtaking glory flaming and glistening “like shining from shook foil.” But if God’s beauty is so vibrant, why do so many people miss it? Hopkins suggested one reason is that humanity has covered everything with “man’s smudge” and “man’s smell”-leaving many unable to see anything beyond themselves. 시편 104편 또한 하나님의 창조 속 아름다움을 찬양하는 시입니다. 시인은 생생한 이미지로 하나님을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신 분”(1절)으로 묘사하며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