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er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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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 고갱 : 브리타뉴에서 기도하는 여인 ] 109.  Loving Savior, please help me bless others with words that can be trusted. 사랑의 구주 예수님, 신뢰의 말로 다른 이들을 축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108.  Dear God, please help me to give and receive wise feedback and correction as gifts of Your grace. 사랑하는 하나님, 지혜로운 피드백과 조언을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로 주고 받을 수 있게 도와주소서. 107.  Heavenly Father, show me how to honor others, especially when that seems difficult. 하나님 아버지, 어려운 중에도 남을 존중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소서. 106.  Dear God, You are holy. I worship You in awe!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경외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예배합니다! 105.  Heavenly Father, may our children believe in You.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믿게 해주소서. 104.  Dear Jesus, please help me to share Your good news with others. 사랑하는 예수님, 다른 사람들에게 주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103.  Dear Father, thank You for the amazing gift of my body. Please help me to honor You by using it to love and serve others today.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제 몸을 놀라운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이 몸을 가지고 남을 사랑하고 섬김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게 하소서. 102....

거짓말은 전염된다 Plague Of 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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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골로새서 3:9) Do not lie to each other, since you have taken off your old self with its practices. [ COLOSSIANS 3:9 ] ... 속이는 것은 참으로 잔혹한 일이다.” 독일의 신학자이자 수도사 마이스터 에크하르트는 자기의 시에서 신뢰로 세워진 관계와 거짓으로 손상된 관계를 대비하여 그렇게 썼습니다. 그는 진실하고 사랑이 담긴 말은 “일상 위에 더하는 멋진 향신료”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러나 거짓말은 마음을 흔드는 지진이나 영혼을 망치는 독과 같아서 “마음에 큰 혼란이 일어나 한때 사랑했던 사람도 더 이상 믿지 못하게 만든다… 이 전염병은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사람에 의해 퍼진다”고 했습니다. “What a cruel act to be untruthful,” German theologian and monk Meister Eckhart once wrote in a poem that contrasts relationships built on trust with those damaged by lies. He described truthful, loving words as “wonderful spices mixed into the days.” But lies are like earthquakes in the mind and poison to the soul: “Havoc is created in the mind that can no longer trust someone once loved … . a plague is spread by one who cannot tell the truth.” 거짓 때문에 퍼지는 전염병이라는 표현은 좀 심하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말을 신중하게 해야 하는 것은 성경 전체에서 우리의 말과 그 영향력을 설명하는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바울은 새신자들에게 예수님과 연합하기 이...

세워주고 치유하는 상처들 Wounds That Build And H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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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인이 나를 칠지라도 은혜로 여기며 책망할지라도 머리의 기름 같이 여겨서 (시편 141:5) Let a righteous man strike me-that is a kindness; let him rebuke me-that is oil on my head. [ PSALM 141:5 ] ... 연구에 의하면 Z세대는 거짓 칭찬을 금방 안다고 합니다. 친절히 대하려는 의도라 할지라도 이 세대는 진정한 존중과 정직이라는 가치를 더 높게 생각합니다. 기분 좋은 말보다는 신뢰받는 것을 더 원합니다. 이들은 진심으로 하는 말을 들을 때 자기가 존중받고 진지하게 받아들여지는 것을 느끼면서 더 성장하고 싶은 의욕이 생깁니다. 그리고 이것은 아마도 우리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일 것입니다. According to research, Gen Z can detect a false compliment from a mile away. While the intention might be kindness, the members of that generation value something deeper: genuine respect and honesty. Not looking to be flattered, they want to be believed in. When truth is spoken, they feel respected, taken seriously, and are challenged to grow. But this is likely true for most of us. 시편 141편 5절도 이 지혜에 대해 말합니다. 다윗은 “의로운 자들이 나를 치고 책망할지라도 내가 그것을 좋게 여긴다”(현대인의 성경)고 기록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에서 친구들로부터 받는 사랑의 상처를 은혜로 받아들이게 해 달라고 간구합니다(5절, 잠언 27:6 참조). 다윗은 진정한 사랑은 어려운 대화를 피하려 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진실을 말함으로써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기...

도스토옙스키 번역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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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도스토옙스키번역일기 #김정아 #펴낸곳_샘터 도스토옙스키 4대 장편 ( #죄와벌 #백치 #악령 #카라마조프가의형제들 ) 을 10여 년에 걸쳐 홀로 완역한 기록을 담은 "작품"입니다. 번역가 자신의 피. 땀. 눈물로 도 선생의 문장을 바로 세웠고, 자신의 심장으로 피가 돌게 했으며, "도 선생의 정신을 자신의 정신 속으로 옮겨와 다시 태어나게 한", 그리하여 독자의 심장도 뛰고 피도 돌게 만든 도 선생 4대 장편의 행전(Acts)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자체로 작가의 뛰어난 문학성을 나타낼 뿐만아니라 도 선생님과 문학, 번역에 대한 복음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작가에 대한 존경을 넘어 경외감까지 마음이 닿을 정도입니다. - 욕심 난 문장들 다시 또 비유적으로 말해 보자면, 그분이 오신 것이다. 그분이 오지 않고서는, 이렇게 글이 나올 수 없다. 그분은 도 선생님일 수도 있고, 영감의 뮤즈일 수도 있다. 나는 굳이 구분하지 않는다. 이번엔 인연이 아니라 인과였다. 누군가의 언어는 나의 언어로 등치되지 않는다. 원문의 숨결은 해치지 않으면서, 언어의 깊이는 끝까지 따라가는 번역 맛보기는 눈물나게 맛있어야 한다. 조금 과한 전도사 변역이란 결국 한 사람의 영혼이 다른 영혼에게 건네는 불씨 같은 것 두 개의 세계 (산문적 세계와 시적 세계), 그러나 하나의 중심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이 조용하며 깊다. 거창한 말보다는 진솔한 문장을 믿는 분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것은 결핍이 아니라 방향이었는지도 모른다. 새벽은 어둠이 빛으로 넘어가는 교차의 시간이다. 나는 교차점에서 방황하지 않고 삶의 날을 날카롭게 벼리곤 했다. 가난은 미화할 수 없다. 빚은 낭만이 아니다. 그러나 어떤 예술은, 지긋지긋한 현실의 틈에서 태어난다. 그 시절에는 기묘한 면허가 있었다. '공부 잘하는 애'라는 면허. 자기 파멸을 인식하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인간 도스토옙스키는 왜 이런 파렴치한 인간에게조차 믿음의 끈을 놓지 않는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