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은 나를 모른다 善人は,なぜまわりの人を不幸にするのか 救心錄

이미지
  #책 #타인은나를모른다   # 善人は,なぜまわりの人を不幸にするのか  #救心錄   #소노아야코  # 曾野綾子 #옮긴이_오근영   #펴낸곳_책읽는고양이 상대에게 100 점을 주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점 감점되는 관계 스타일이 있고, 반대로 0 점에서 시작하여 흐름에 따라 점점 점수가 올라가는 관계 스타일이 있는 것 같다. 나는 어떤 스타일일까? 혼합? 때때로? 아니, 다르게 질문해 보자. 관계가 불편하고 힘들 때, 더 정확하게 상대에 대한 생각이 자주 어제와 다를 때, 그 관계의 시작은 어떤 스타일이었던 것 같아? 명확한 실마리를 찾을 순 없지만, 상대에 대한 감정 변화의 시점, 때가 반드시 있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일거다. 왜그럴까? 실마리는 그 감정이 누구 것이냐에 있다. 상대와 나와의 공간에 감정이 있다 하지만 그 감정은 결국 내 안에 있는 것이다. 그 감정. 왜일까? 그 감정. 어떻게 대할까? 그 감정. 그 이후엔? 소노 아야코는 그녀의 특유의 신실함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는 나 답게, 나만의 속도로 그 길을 이렇게 걸어왔어요." - 욕심 난 문장들 서로 다르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각자의 위치에서 필요하고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인식할 때에만 인간은 차별의 감정을 극복할 수 있다. 누군가를 흉볼 때 그 사람과 닮아 있다. 누군가에게 미움 받을 때는 그 사람의 시야에서 사라져 주는 것이 가장 평온한 방법이다. 자신의 속도로 산다. 이기려는 마음과 허세를 버렸을 때 인간은 해방된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자유가 아니다. 인간으로서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것이 자유다. 있는 그대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자식) 교육이다. 강하고, 아름답고, 훌륭하게 살려고 하는데도 여전히 실패하는 모습 자체가 식물이 자신의 썩은 잎을 비료로 삼는 것처럼 자식의 사람 보는 안목을 키우는데 밑거름이 된다. 실제로 치료할 힘(치유의 힘)은 결국 당사자에게서(내안에서) 나온다. 그리...

약간의 거리를 둔다 人間の分際

이미지
  #책 #약간의거리를둔다  # 人間の分際  # #소노아야코  # 曾野綾子  # #옮긴이_김욱  #펴낸곳_책읽는고양이 항상 대답이 막히는 질문들이 있다. 네게 행복은 뭐야? 넌, 좋아하는게 뭐야? 너의 관계는 어때? 그때마다 좀 답답하지만, 그렇다고 화두처럼 붙들고 명상을 한다거나 삶의 주제로 파헤치거나 하진 않는 질문들이다. 하지만, 정말이지 알고싶은 마음이다. 가벼워지고 싶은 마음에 책을 들었더니, 소노 아야코가 묻는다. "너의 행복은 통념이야? 아니면 주관이야? 너는 "너(나)답게" 사니?" 아마도 소노 아야코는 이런 류의 질문에 붙들린 독자들에게 귀중한 삶의 경험들을 겸허한 자신의 생각을 다들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염원을 전하고 싶었나 보다. 그녀의 말에 위로를 받고 힘을 얻는다. 삶은, 그 속의 나는, 나와 타인은, 삶의 숲은 약간만 거리를 둬도 보인다. 그 잠깐의 여유, 그 순간의 호흡, 그 속에서 나의 행복은 자란다. 펼쳐진 가지에 깃들어 쉼이 있기를 소망한다. - 욕심난 문장들 나답게가 중요해 좋아하는 일을 하든가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하든가 내 힘으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기쁨이 시작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런 기분을 맛 본 사람은 인간 사회의 순위 따위에 신경 쓰지 않는다. 돈으로도 얻지 못하는 것을 인내로는 얻을 수 있다. 행복만이 우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다. 불행도 우리를 만들어 내는 중요한 재료다. 인생에서 '기호'를 갖는다는 건 굉장히 중요하다. ~ 기호가 없는 사람처럼 위험한 존재가 없다. 인생의 재미는 이를 위해 지불한 희생과 위험에 정확히 비례한다. 톱이 드라이버 역할을 할 수는 없다. 우리들 각자는 남들이 할 수 없는 일을 사명으로 부여 받았다. 죽지 못해 산다는 말은 죽지만 않으면 사는 것쯤은 충분하다는 뜻이다. 쓸데없이 저항하기 보다는 당당하게, 그리고 묵묵히 주변 사람들과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고 싶다. 순순히 결과를 인정하는게 중점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