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er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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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 고갱 : 브리타뉴에서 기도하는 여인 ] 98.  Heavenly Father, please give me the courage to heed Your instructions.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지시에 용기를 가지고 순종하게 하소서. 97.  Dear Father, please strengthen me to love Jesus, and to live like Him and for Him.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저를 강하게 붙들어 예수님을 사랑하며 예수님처럼 살고 예수님을 위해 살게 하소서. 96.  I praise You today, loving God, knowing that because You sustain all things, I’ll one day be able to praise You forever! 사랑의 하나님, 만물을 지키시는 하나님 때문에 언젠가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할 날이 올 것을 믿으며 오늘도 찬양드립니다. 95.  Loving Father, please help me to be strong as I wait for You.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기다리는 동안 강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94.  Dear God, I want to live with integrity. Please help me be blameless in You. 사랑하는 하나님, 정직하게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정직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93.  Heavenly Father, please help me live knowing that You’re trustworthy and will one day welcome me home. 하나님 아버지,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언젠가 저를 본향에서 맞이해 주실 것을 믿으며 살 수 있게 도와주소서. 92.  Mighty God, as I rest in Your sovereign hands, please help me t...

하나님의 이야기에 동참하기 Part Of God'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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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께서 너에 앞서 나가지 아니하시느냐 (사사기 4:14) Has not the Lord gone ahead of you? [ JUDGES 4:14 ] ... 고고학자 조디 매그니스와 그의 연구팀은 갈릴리 남부의 고대 마을 후콕에서 회당을 발굴하다 놀라운 모자이크 작품과 그림, 조각품들을 발견했습니다. 특히 모자이크는 희귀하게도 성경 속 드보라의 이야기와 그가 이스라엘의 가나안 전투에서 맡았던 역할을 그려 놓았습니다. 이 여전사에 대한 고대 기록은 지금까지 알려진 바가 없었습니다. 가나안의 20년 압제 속에서 여선지자 드보라는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습니다”(사사기 4:4). 하나님의 말씀대로 드보라는 이스라엘 장군 바락에게 가나안 군대와 그들의 지휘관 시스라를 공격하라고 했습니다. 바락은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만 명을 거느리고 다불 산으로 가라”(6절)고 하신 하나님의 지시를 따랐고, 드보라는 적군을 그곳으로 유인했습니다. 가나안 군대는 전투 에서 패했고 시스라는 걸어서 도망가다가 결국은 목숨을 잃었습니다. 드보라와 바락이 용기 있게 순종함으로 “이날에 하나님이 가나안 왕 야빈을 이스라엘 자손 앞에 굴복하게 하셨습니다”(23절).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이 힘을 합쳐 또는 혼자서 이루어낸 역사적 사건들을 우리를 위해 문학적인 모자이크처럼 보존하고 있습니다. 이 예들을 통해 우리는 용기를 얻어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지시를 따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는 하나님께 의지할 수 있습니다. The Bible preserves for us a literary mosaic of historical events in the life of God’s people-collectively and individually. We can take courage from these examples to heed God’s instructions even in the face of hardship and struggle. We ca...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 Family In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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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립아…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요한복음 14:9) Don’t you know me, Philip … ? Anyone who has seen me has seen the Father. [ JOHN 14:9 ] ... 내가 지도하던 후배 클래런스에게 “아들을 생각하면 어떤 게 제일 기분이 좋아?”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네 살 된 자기 아들이 얼마나 영리한지를 쭉 자랑했습니다. 그중 특히 재미있었던 부분은 아들이 아빠와 이름이 같을 뿐 아니라 벌써 생김새까지 똑 같아 아빠의 스마트폰 잠금 장치를 자기 얼굴 인식으로 푼다는 것이었습니다! 요한복음 14장에서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 아버지와 얼마나 닮았는지 분명히 보여주셨습니다. 호기심 많은 빌립이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8절)하며 청하자 예수님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9절)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아버지는 어떻게 아들 예수님을 통해 자신을 나타내셨을까요? 하나님은 예수님이 하시는 “말”(10절)과 “일”(11절)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와 은혜, 그리고 더 많은 것들을 확실하게 보여주셨습니다. In John 14, Jesus made it clear how closely He resembled His Father. When an inquisitive Philip requested, “Lord, show us the Father” (V. 8), Jesus responded, “Don’t you know me, Philip, even after I have been among you such a long time? Anyone who has seen me has seen the Father” (V. 9). How was it that the Father was revealed through the Son? It was ...

하나님의 도우심 The Help God Prov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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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히브리서 1:14) Are not all angels ministering spirits sent to serve those who will inherit salvation? [ HEBREWS 1:14 ] ... 직업 어부인 스콧 톰슨은 캘리포니아 해안 산타 바바라 해협에서 조업 중 달도 없는 어둔 밤에 배에서 떨어져 죽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는 배를 향해 힘을 다해 헤엄쳐 갔지만 엔진으로 가는 배를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대신에 어둠 속에 멀리 떠 있는 석유 시추선까지 헤엄쳐 가려 했습니다. 희망을 잃어가던 톰슨에게 차가운 물 속에서 첨벙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바다표범 한 마리가 얼마 동안 그와 함께 헤엄치며 그를 플랫폼 쪽으로 밀어주었습니다. 다섯 시간의 긴 수영 끝에 톰슨은 그 바다표범을 자신을 도우라고 보낸 “천사”라고 하였습니다. When commercial fisherman Scott Thompson fell out of his boat one moonless night in the Santa Barbara Channel off the California coast, he didn’t know if he’d survive. He swam hard after the boat, but the motor was running and he couldn’t reach it. So he attempted to swim to a distant oil platform in the darkness. Beginning to lose hope, Thompson heard a splash in the cold water near him. A harbor seal swam with him for a while, nudging him along toward the platform. Five hours later, Thompson completed the long...

하나님을 기다리며 Waiting For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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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시편 27:14) Wait for the Lord; be strong and take heart and wait for the Lord. [ PSALM 27:14 ] ... 카즈토와 그의 아내 미기와는 두려운 마음으로 초음파 검사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미기와는 9개월 넘게 간 기능이 나빠져 긴급히 간 이식을 받아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카즈토는 자기 간의 일부를 아내에게 기증할 수 있었지만, 한 가지 조건은 미기와의 심장이 튼튼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지난번 초음파 검사 결과 아내의 심장이 조금 좋아진 것 같았지만, 이번 검사에서는 얼마나 더 나아졌을까요? 그러나 실망스럽게도 이번 결과는 지금까지의 검사 중 가장 안 좋았습니다. 카즈토는 말했습니다. “우는 아내를 위로하고 나서 나도 혼자 울었습니다. 하지만… 기다림은 시간 낭비가 아닙니다. 우리가 겉으로 볼 수는 없어도 우리가 기다리는 동안… 하나님은 놀라운 일을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To their disappointment, the results were the worst yet. Kazuto shared: “After I comforted my crying wife, I also cried by myself. But … waiting isn’t a waste of time because God is nurturing something wonderful … while we wait, even though we can’t see anything on the surface.” 카즈토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다윗 왕의 믿음과 비슷합니다. 다윗은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시편 27:14)라고 기록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빛”이시요 “구원”이시요 “능력” 이시니(1절), 우리는 하나님이 어둠 가운데서도 소망을 주실 것(3절)과 시련 중에도 위로하실 것(13절)과 “그의 장막” 안에서 우리...

바움가트너 Baumg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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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바움가트너 #Baumgartner #폴오스터 #PaulAuster #옮긴이_정영목 #펴낸곳_열린책들 작가, 폴 오스터의 마지막 작품이다. 어느새? 그렇게 술술 읽힌다. 바움가트너씨를 따라 그의 기억의 정원을 돌아보다보면, 우연과 연결, 사랑과 상실, 애도와 극복을 해내는 정원사로서의 '나'를 만나게 된다. - 욕심난 문장들 그러다가 속으로 자신을 이인칭으로 부르며 생각한다. 이런 멍청한 놈, 너 오늘 운 좋은 줄 알아. 그녀의 눈에는 ~ 어쩌면 늘 깨어 빛나는 상태라고 묘사할 만한 것일수도 있다. 그도 아니면 아주 간단하게 환하게 빛나는 자아의 힘, 감정과 사고가 서로 얽혀 복잡하게 춤을 추는 가운데도 안에서 밖으로 한껏 뿜어져 나오는 인간의 살아 있는 상태 - 아마도 그 비슷한 것일 듯 하다. 필요하지도 않고 절대 펼쳐 볼 일도 없고 결국 지역 공공도서관에 기증하고 말 책들을 주문하는 습관이 생겼다. 그를 향해 환하게 빛나는 축복같은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그녀는 그의 어설픈 말, 심지어 가장 실없는 소리, 완전한 불발탄에도 늘 웃음을 터뜨려 준다. 착하고 꾸준하고 대체로 말이 없고 정해진 선을 넘지 않는 플로레스 부인 바움가트너는 소녀가 가두었던 눈물이 짧고 억눌린 발작적인 울음으로 쏟아져 나오는 몇 분 동안 가만히 기다린다. 어린아이가 무너지지 않으려고, 완전히 자신을 놓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바람에 아이의 숨은 일련의 토막 난 헐떡거림과 떨림으로 바뀌어 있다. 바움가트너씨? 너무 어리고 또 괴로운 상태에 처한 게 분명한 사람이 하는 말이라 바움가트너는 공포의 물살에 사로 잡힌다. 아이가 집에 혼자 있기 때문에, 어머니가 병원으로 떠난 뒤 돌처럼 단단한 절대적 공황 상태에 갇혀 있었기 때문에, 바움가트너는 10 분 더 아이와 이야기를 나눈다. 집중하고 있으면 간단한 일이고, 그렇지 않으면 위험한 일 우연히 길 잃은 생각 하나가 그의 머릿속으로 들어왔을까? 배회하는 생각들을 끊는다. 에드의 눈에 담긴 표정에 희망과 당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