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er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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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 고갱 : 브리타뉴에서 기도하는 여인 ] 16.  Dear God, thank You for the ways Your beauty fills the world. Please help me see and celebrate Your beauty and the work of Your Spirit all around us.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세상을 가득 채우는 방식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변에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보고 찬양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15.  Master Gardener, please help me produce good fruit from good soil. 최고의 정원사이신 하나님, 제가 좋은 땅에서 좋은 열매를 맺도록 도와주소서. 14.  Dear God, please help me to hang in there and keep sowing when a loved one seems disinterested in the gospel. 사랑하는 하나님, 사랑하는 사람이 복음에 관심이 없어도 인내하며 계속 씨를 뿌릴 수 있게 도와주소서. 13.  Dear God, please help me to learn more about You through the Scriptures. 사랑하는 하나님, 성경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더 많이 알 수 있게 해주소서. 12.  The word of our God endures forever. Praise Him!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1.  Spirit of the living God, please live in me that I might shine with Your love and presence. 살아 계신 성령님, 제 안에 계셔서 하나님의 사랑과 임재로 빛을 비출 수 있게 하소서. 10.  Dear Jesus, I fight today in Your power an...

하나님의 위엄을 보다 Seeing God's Grand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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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시편 104:2) The Lord wraps himself in light. [ PSALM 104:2 ] ... 19세기 시인 제라드 맨리 홉킨스는 그의 소네트 시 “하나님의 위엄”에서 그 많은 창조물들이 “하나님의 위엄”으로 ”가득 채워진” 수많은 방식들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홉킨스는 하나님의 숨막히는 영광이 “흔들린 금박에서 빛이 반짝이는 것처럼” 타오르며 반짝이고 있다고 묘사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그토록 강렬하게 빛나는데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지 못할까요? 홉킨스는 그 한 가지 이유로 인류가 모든 것을 “사람의 얼룩”과 “사람의 냄새”로 덮어버려서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 너머의 것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In nineteenth-century poet Gerard Manley Hopkins’ sonnet “God’s Grandeur,” this literary artist celebrates the countless ways creation is “charged”-intensely filled-with “the grandeur of God.” Hopkins describes God’s breathtaking glory flaming and glistening “like shining from shook foil.” But if God’s beauty is so vibrant, why do so many people miss it? Hopkins suggested one reason is that humanity has covered everything with “man’s smudge” and “man’s smell”-leaving many unable to see anything beyond themselves. 시편 104편 또한 하나님의 창조 속 아름다움을 찬양하는 시입니다. 시인은 생생한 이미지로 하나님을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신 분”(1절)으로 묘사하며 바...

하나님의 좋은 땅 Good Soil In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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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누가복음 8:8) Still other seed fell on good soil. It came up and yielded a crop, a hundred times more than was sown. [ LUKE 8:8 ] ... 매년 늦은 봄 나는 정원에 오이 씨앗을 심습니다. 씨앗은 빠르게 잎을 내지만 열매를 보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솔직히 나는 씨앗에 물을 주고 기다리던 어느 여름, 오이를 하나라도 딸 수 있을지 의심했었습니다. ‘내가 너무 많은 씨앗을 촘촘히 심은 것은 아닌지? 심을 때 땅이 충분히 따뜻하지 않았는지?’ 등,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푸른 색의 동그란 것이 매달린 것을 보았고, 그 다음 주에 또 하나, 그리고 다른 하나를 더 발견 하였습니다. 몇 주 안 지나 덩굴만 있던 것이 일주일 동안 샐러드를 만들 수 있을 만큼 오이가 열렸습니다. 영적 성장도 때때로 그렇게 보입니다. 인내와 절제, 온유와 사랑(갈라디아서 5:22-23) 등, 우리가 기도해 온 것들이 항상 그렇게 열매로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기도, 성경공부, 예배, 다른 사람을 섬기는 등, 성장에 필요한 조건을 만들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면 성령께서 성장을 이루게 해 주십니다. Spiritual growth looks like that sometimes. We don’t always see the things we’ve been praying for: patience, self-control, being gentle and loving (SEE GALATIANS 5:22-23). But if we ask God to help us create the conditions needed for growth-prayer, studying the Scriptures, worship, serving others-the Holy Spirit will produce the growth. 이것이 누가복...

추수를 기다리며 Waiting For The Harv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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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9) Let us not become weary in doing good, for at the proper time we will reap a harvest if we do not give up. [ GALATIANS 6:9 ] ... 1962년, 조앤 셰틀러와 앤 페처는 예수님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버스와 도보로 고된 여정에 나서며 필리핀의 험준한 산악 지대로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5년 동안 성경을 현지어로 번역했지만, 발랑가오 마을 사람들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마을 사람들은 비행기로 새로운 보급품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원시적인 활주로를 짓는 데는 도움을 주었습니다. 어느 날, 주민들이 “다른 세계에서 온 마법”이라고 부르는 비행기가 와서 조종사가 중병에 걸린 임신한 마을 여인을 멀리 떨어진 병원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나중에 몸이 회복된 여인이 건강한 아기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돌아오자, 사람들은 그동안 들어온 “그 하나님”에 관해 묻기 시작했습니다. 곧 마을에는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로 가득 찬 교회가 생겼습니다. 예수님의 이야기를 전하는 우리 모두는 상대방이 듣지 않는 것 같아 낙담할 때가 있습니다. 바울 사도도 그런 일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는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복음을 심고 거두는 일의 중요성을 설명한 후, 씨 뿌리는 사람도 지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편지를 읽는 자들에게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라”(갈라디아서 6:9)고 격려했습니다. All of us who share the story of Jesus have times of discouragement when our listeners don’t seem to hear. The apostle Paul knew that can happen. After explaining to the Galatians the importance of planti...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자라가기 Growing Our Knowledge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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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일꾼으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디모데후서 2:15) Present yourself to God, … a worker … who correctly handles the word of truth. [ 2 TIMOTHY 2:15 ] ... 수영장에 뛰어든 순간, 물안경에 물이 가득 차서 앞을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정식으로 수영을 배운 적이 없이 즉흥적으로 참가한 시합에서 나는 천천히 두 번 왕복을 마쳤습니다. 몇 년 후, 수영 교습을 받고 올바른 호흡법과 수영 기법을 배운 후 경기용 네 가지 수영법을 모두 즐길 수 있었습니다. Years later, after taking lessons and learning the proper breathing and swimming techniques, I enjoyed learning all four competitive swim strokes. 적절한 훈련이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들어내는지 모릅니다. 성경 읽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읽는 말씀의 맥락과 의미를 이해할 때, 우리의 믿음이 자라고 말씀을 삶에 올바르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What a difference it makes when we have the proper training. The same applies to reading the Bible. When we understand the context and meaning of what we’re reading, we can grow in our faith and properly apply it to our lives. 바울은 디모데가 믿음 안에 굳게 서서, 다툼을 피하고, 거짓 교사들에게 속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사도는 그의 마지막 편지에서 디모데에게 성경을 연구하라고 촉구합니다.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디모데후서 2:15). Paul wanted Tim...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God's Word End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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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이사야 40:8) The word of our God endures forever. [ ISAIAH 40:8 ] ... 1900년대 초, 성공한 철강 사업가 찰스 슈왑은 뉴욕시에서 가장 호화로운 저택을 짓기로 결심합니다. 1906년에 완공된 그의 리버사이드 드라이브 저택은 프랑스 대저택에서 영감을 받아 도시의 한 구획 전체에 걸쳐 숲이 무성한 정원과 웅장한 홀, 그리고 호화로운 실내 장식을 갖추었습니다. 이 저택은 곧 맨해튼을 상징하게 될 고층 아파트들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그 웅장한 저택은 슈왑이 죽은 후 구매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너무 크고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 당시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리버사이드 드라이브 저택은 1948년에 철거되어 그 집주인과 함께 사라져 버렸습니다. 우리는 부와 야망과 저택과 같은 세상의 것들이 결국은 없어질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사야 40장은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다”(6절)고 일깨워 줍니다. 이사야는 믿음이 없어서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썼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잘못을 고치신 후에 위로해 주실 것입니다(1-2절). 선지자가 사람과 풀과 꽃에 대해 말한 것은 사실입니다(6-7 절). 그러나 하나님 자신의 진리는 사람들, 저택, 부와 야망과 명예보다 오래 지속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존재합니다”(8 절, 현대인의 성경). It’s easy for us to point to earthly realities like wealth, ambition, and mansions as destined to fade away. The words of Isaiah 40 remind us, “All people are like grass, and all their faithfulness is like the flowers of the field” (V. ...

미나의 행진 ミーナの行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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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미나의 행진  #ミーナの行進 #오가와 요코 #小川洋子 #옮긴이_권남희  #펴낸곳_문학수첩 기억할 수 있는 또는 기억되는 내 어린날의 단상들이 겹쳐집니다. 이름. 어디에나 굴러다니는 평범하고 발음이 쉬운 이름이길 바랐습니다. 별똥 별(유성). 쫓다가 길을 잃으면 엄마가 날 찾을 수 있을까 고민했던 적도 있습니다. 아버지. 말 그대로 한마디 양해도 없이 혼자 먼 곳으로 가 버리셨습니다. 어둔 방. 어움은 세상에서 단 한 사람, 나만을 선택하여 마음 속으로 밀고 들어오곤 했습니다. 그래서 가끔 진짜 아주 가끔. 내 출신에 대한 상상에 빠지곤 했습니다. 아내는. 어릴 적 집 마당에서, (미나가 등교시 타고 다니던 피그미 하마를 넘어설 순 없겠지만..^^..그래도 내겐 헐!!) 칠면조니 닭이니 토끼니 강아지니, 공작새까지...키웠다고 합니다. 내겐 동네의 모든 똥개, 모든 도둑고양이가 친구였습니다. 삶의 여정은. 살아 온 시간은 추억으로 쌓인 지층이겠지요. 두 주인공, 토모코와 미나의 앨범이 한 장씩 열릴 때마다 나의 추억과 시간을 지나 온 내가 한 장의 습자지처럼 겹쳐졌습니다. 잊기 위해 기억하는 그런 날도, 결코 색이 바래지 않는 수채화같은 날도 있으시지요.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ps. 이번 후기는 작가와 비슷한 추억과 경험을 작가의 표현 그대로 꼽아 보았습니다. - 욕심 난 문장들 나는 그 향기를 맡으면서 내 출신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했다. 아무런 장식도 없고, 삐걱삐걱 쓸쓸한 소리가 나는 새까만 자전거 아버지는 한마디 양해도 없이 혼자 먼 곳으로 가 버렸다. 어중간하게 앞뒤로 엇갈려 있는 뒷다리는 정말 도움이 될까 싶을 정도로 짧았다. 담배 연기가 우리 사이를 떠돌다 이윽고 어딘가로 사라져 가는 것을 함께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서야 겨우, 가슴 깊이 스며들었던 어젯밤 눈물의 흔적이 조금씩 마르기 시작하고 있었다. 내가 부럽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미나에게는 모두 대수롭잖은 것이었다. 단지 리본만은 ~ 누군가의 실수 탓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