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긍휼 God's Compassion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하시니라 (요나 4:4) The Lord replied, “Is it right for you to be angry?” [ JONAH 4:4 ] ... 나는 동료 새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나를 종종 무례하게 대하는 새디를 일부러 피해다녔습니다. 그래서 새디가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 열리는 전도집회 소식을 듣고 자기도 함께 갈 수 있는지 물었을 때, 나는 심드렁하게 “상황봐서요”라며 얼버무렸습니다. I didn’t like Sadie. My colleague was often rude to me, so I avoided her. So when she heard about an evangelistic meeting in my church and asked if she could go with me, I was indifferent. “I’ll see,” I mumbled. 며칠이 지났고 그 일은 잊힌 듯 했지만 하나님은 잊지 않으셨습니다. 나는 새디에게 손 내밀기를 기다리며 지켜보시는 하나님의 시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 기도를 하는데 내 머릿 속에 한가지 질문이 맴돌았습니다. ‘네가 새디에게 한 대답을 생각해 보아라. 그 말이 과연 옳으냐?’ Days passed, and the topic seemed forgotten. But God hadn’t forgotten. I could feel His gaze, waiting for me to reach out to Sadie. One day, while I was praying, a question pervaded my thoughts: Think about your response to Sadie. Is it right? 아차! 싶었습니다. 이 질문은 니느웨 사람들이 회개한 후 하나님께서 선지자 요나에게 하신 말씀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요나 4:4). 요나는 니느웨 사람들에게 그들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