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우리의 미래 Our Future With Christ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 21:4]

The old order of things has passed away. [ REVELATION 21:4 ]

...
아빠의 평생 꿈은 스위스를 방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던 아빠가 전두측두엽 치매 진단을 받자 엄마는 아빠가 아직 몸이 괜찮을 때 함께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엄마는 “어느 날 티틀리스 산 주변에 눈이 날릴 때” 아빠가 정말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하면서 “그것은 꿈을 다 이룬 것 같은 기쁨이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아빠가 “그런데 여기가 어디야?”라고 물었을 때, 엄마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빠는 지금 스위스에 다녀온 것도 모르지만 엄마는 “거기 간 것은 참 잘한 일이었다”라고 했습니다. “적어도 한 순간이라도 아빠가 정신이 돌아와 행복해 하셨잖아.”

하나님은 우리가 다시는 기쁨을 빼앗기지 않을 때가 올 것이라고 확실히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소망 때문에 우리는 죄와 사망에서 해방될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요한계시록 21:1; 로마서 5:12). 그 완벽한 세상에서 하나님은 “모든 것을 새롭게”하실 것입니다(요한계시록 21:5).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4절). 우리가 지금 겪는 고난은 모두가 일시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느 날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이사야 65:17). 그것은 영원히 ‘사라질’ 것입니다.

God reassures us of a time when joy will never be taken away from us again. Because of our hope in Jesus, we can look forward to “a new heaven and a new earth” (REVELATION 21:1), where we’ll be free from sin and death (ROMANS 5:12). In this perfect world, God will make “everything new” (REVELATION 21:5). “ ‘He will wipe every tear from (our) eyes. There will be no more death or mourning or crying or pain, for the old order of things has passed away” (V. 4). Whatever suffering we experience now is temporary. God promises that one day “the former things will not be remembered” (ISAIAH 65:17). They will forever be no more.

언젠가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가면(요한계시록 21:3) 나는 기쁨에 찬 우리 아빠의 얼굴을 볼 것입니다. 그때의 기쁨은 영원할 것입니다.

I know that one day, when we’re with God (REVELATION 21:3), I’ll see profound joy on Daddy’s face. This time, it will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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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Jesus, I praise You. One day, You’ll make all things new.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언젠가 주님께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오늘의 양식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우리의 미래 Our Future With Christ"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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