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게 되기 Becoming Holy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니라 (레위기 22:9) I am the Lord, who makes them holy. [ LEVITICUS 22:9 ] ... 높은 수준에 맞추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제사장들은 의식에 맞게 정결해지라는 하나님의 명령과(레위기 22:1-8) 성물에 관한 추가 규례를(10- 33절) 따르며 그와 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제사장의 직무는 거룩하게 구별되어야 했는데 최선을 다했음에도 종종 그 거룩한 기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로 하나님은 제사장의 공의에 대한 책임을 궁극적으로 하나님 스스로 지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반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제사장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니라”(22:9, 16, 32). 예수님은 우리의 완전한 대제사장이시며 그분이야 말로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순전하고 받아들여질 수 있는 속죄 제물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기도하셨습니다. “내가 그들을 위하여 나를 거룩하게 하는 것은, 그들도 진리로 거룩하게 하려는 것입니다”(요한복음 17:19, 새번역). 바르게 살려는 우리의 노력이 그저 아마추어 핀치팟 그릇과 같다고 느껴진다면, 예수님이 이미 온전히 이루신 일에서 평안을 누리면서 성령님의 능력에 의지하여 주님을 위해 살아갈 수 있습니다. Jesus is our perfect High Priest and He alone provided the pure, acceptable sacrifice for sin through His death on the cross. He prayed, “I give myself as a holy sacrifice for (my disciples) so they can be made holy by your truth” (JOHN 17:19 NLT). When it feels like our attempts at living right are just amateur pinch pots, we can rest in the perfect 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