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25의 게시물 표시

깊음 속에서 In The Dep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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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물이 나를 휩쓸거나 깊음이 나를 삼키지 못하게 하시며 (시편 69:15) Do not let the floodwaters engulf me or the depths swallow me up. [ PSALM 69:15 ] ... 산 프루투오소 수도원은 이탈리아 북서쪽 해변의 작은 만에 아늑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배를 타거나 걸어서만 갈 수 있는 이곳은 숨겨진 보석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 만에는 더 귀한 보물이 숨겨져 있습니다. 잠수부들이 바다에 뛰어들어 50피트(약 15미터) 아래로 내려가면 어떤 사람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1954년 세계 최초로 수중에 세운 ‘심연의 그리스도’ 조각상입니다. 그 동상은 깊음 속에 서 있는 예수님을 묘사하고 있는데, 동상의 손이 하늘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깊음, 당신도 아마 그것을 경험했을지 모릅니다. “나는 깊은 수렁에 빠지며… 내가 부르짖음으로 피곤하다”(2-3절)고 시편 69편은 말합니다. 원수들에게 비방을 받고 가족과도 사이가 멀어진(4, 7-12절) 시편 기자는 다른 사람들에게서 위로를 받을 수 없었고(20절) 비극이 자신을 “삼킬” 것 같아 두려웠습니다(15절). 우리를 깊음으로 몰고 가는 것이 죄이든 슬픔이든, 깊음이란 삶의 어두운 절망의 순간입니다. 감사하게도, 절망은 깊음의 마지막 언어가 아닙니다. 비록 깊음이 냉혹하고 쓸쓸할지라도 그곳에도 계시는 한 분이 있습니다(139:8). 그리고 그분이 차가운 물 속에서 우리를 건지실 것입니다. “주님, ‘주님께서 나를 수렁에서 건져 주셨으니’, 내가 주님을 우러러 찬양하렵니다”(30:1, 새번역). Thankfully, this isn’t the last word on the depths. For while they’re cold and lonely, there is one who can be found in them (139:8). And He will rescue us from their chilly waters. “I will exalt you...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 God's Great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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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사도행전 1:8) You wi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comes on you; and you will be my witnesses . . . to the ends of the earth. [ ACTS 1:8] ... 예수님은 부활 후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나타나 그들을 격려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 가르치셨습니다(사도행전 1:3). 예수님은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 제자들에게 마지막 약속을 하셨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으리라”(8절). 예수님은 하나님의 비교할 수 없이 위대한 능력이 성령을 통해 제자들에게 임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능력을 입는 목적은 자신들이 그냥 간직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대신 제자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죄로 인해 단절된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에 다시 연결되는 방법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우리가 공동체로 나아갈 때 우리에게는 동일한 능력과 부르심이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고통 중에 있는 자들을 돌보고, 그들 또한 어떻게 하나님의 능력을 얻을 수 있는지 전해줄 수 있습니다. As we go out into our communities, we have the same power and calling. Empowered by God’s Spirit, we can care for those who are suffering and share how they too can have access to God’s power. ... Dear God, thank You for the gift of Your power and love.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양식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 God's Great Power" 중]

가서 말하라 Go And T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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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주님을 증언하는 일…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복음을 위하여 고난을 함께 겪으십시오. (디모데후서 1:8, 새번역) Do not be ashamed of the testimony about our Lord . . . . Rather, join with me in suffering for the gospel. [2 TIMOTHY 1:8 ] ...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데 따르는 위험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감옥에 갇힌 적도 있었고(8, 16절), 그의 가르침 때문에 매를 맞고 채찍질을 당하고 돌에 맞기도 하는 등(고린도후서 11:23-29 참조), 여러 가지 고난을 겪었습니다(11-12절). 하지만 그 어떤 것도 바울이 예수님을 전하는 일을 멈추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의 철학은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하다”(빌립보서 1:21)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는 삶을 살았지만, 설혹 죽게 되더라도 예수님과 함께 있을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성령님께서 그에게 능력을 주실 것이라고 상기시켜 주었습니다(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은 믿는 우리 모두를, 국내나 해외 어디에 있든지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라고 부르십니다. 고난을 당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바로 그 자리에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God calls all of us who believe, wherever we are-at home or abroad-to tell others about Jesus. We may suffer, but He is right there with us. ... Dear God, I want others to know You as I do! Please empower me through Your Holy Spirit to tell them the great news about You. 사랑하는 하나님, 제가 하나님을 알듯이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을 알기를 원합니다. 주님에 대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성령의...

와!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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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누가복음 11:31) Now someone greater than Solomon is here. [ LUKE 11:31 NLT ] ... “와!” 어떤 사람이 사역하는 사람들에게 쉼과 격려를 제공하고 싶은 꿈을 갖고 큰 비용을 들여 구입한 한 휴양지를 둘러보고 우리 팀원들이 보인 반응입니다. 우리는 퀸 사이즈 이층 침대들과 킹 사이즈 침대가 있는 침실을 보고 놀랐습니다. 우아하게 갖춰진 주방과 식당 공간도 눈에 띄는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그게 다 인줄 알았는데, 실물 크기의 실내 농구장을 비롯하여 더 많은 놀라운 시설들이 있었습니다. 매번 “와” 하고 반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고대 예루살렘을 방문한 스바 여왕도 솔로몬 왕을 만났을 때 이와 비슷한 “와”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왕은 “솔로몬의 모든 지혜와 그가 건축한 왕궁…을 보고 크게 감동되었습니다”(열왕기상 10:4-5). 여러 세기가 지난 뒤, 다윗의 또 다른 왕손 예수님이 등장하여 사람들을 다른 방식으로 놀라게 했습니다. 예수님이 가시는 곳마다 사람들은 그분의 지혜와 사역이 경이로움을 깨닫게 되었으며(누가복음 4:36),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이곳에 온 것을 보라고 강조하셨습니다(11:31). 예수님의 놀라운 사역으로 우리의 죄가 용서받았는데, 그것은 그분의 죽음이라는 커다란 희생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주님은 그분께 나아오는 사람 누구나 반갑게 맞아 주십니다. 그리고 주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은 주님의 아름다움과 은혜를 경험하고 지금부터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와! The stunning ministry of Jesus grants forgiveness of sin-purchased at great cost, His death. He welcomes anyone who will to come to Him. And those who do will experience His beauty and grace and will si...

해하려는 칼에서 구함 From The Deadly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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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시편 144:9) I will sing a new song to you, my God. [PSALM 144:9 ] ... 세빈 하워드의 놀라운 조각 작품 ‘어느 병사의 여정’에는 활기와 고뇌가 함께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그 작품은 58피트(약 18미터) 길이의 부조를 가로질러 서른 여덟 개의 청동 상들이 앞으로 기울어져 제1차 세계대전을 겪은 한 병사의 삶을 추적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4년에 완성된 이 파노라마는 가족과의 가슴 아픈 이별로 시작하여, 전장으로 떠나는 것을 순진하게 기뻐하는 모습을 거쳐서, 곧 전투의 공포로 이어집니다. 마침내 이 조각품은 병사가 집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끝이 나는데, 이 때 참전용사의 딸이 아빠의 뒤집힌 헬멧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예견하고 있습니다. 하워드는 이 작품에서 “인간은 위대한 고점에 도달할 수도 있고 짐승 수준으로 추락할 수도 있다는 인간성을 관통하는 실마리를 찾고자” 했습니다. 전쟁이 바로 이런 현실을 잘 보여줍니다. 시편 기자 다윗은 전쟁의 참혹한 결과를 잘 알았습니다. 악과 싸우기 위한 전쟁의 비극적인 필요성을 인식하면서 그는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는”(시편 144:1)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또한 “해하려는 칼에서 구하실”(10-11절) 것을 기도하며 전투를 피하기도 했습니다. 다윗은 젊은이들이 전쟁에서 죽지 않고, 아들들은 “장성한 나무들과 같으며” 딸들은 “궁전의 양식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잇돌들과 같을”(12절) 때를 기대했습니다. 그날에는 “우리를 침노하는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막는 일이 없으며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을”(14절) 것입니다. 과거를 돌아보면 전쟁에서 쓰러진 이들이 떠오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미래를 바라보며 다윗과 함께 “내가 주께 새 노래로 노래하리라”(9절)고 찬양할 수 있습니다. Looking back, we remember those who’ve fallen in battle....

진리를 사랑하라 Love The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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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데살로니가후서 2:10) They perish because they refused to love the truth and so be saved. [ 2 THESSALONIANS 2:10 ] ... 잭은 학교를 몹시 싫어합니다. 수학과 문법, 원소 주기율표 수업들을 지루해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집을 짓는 일은 아주 좋아합니다. 여름에 아버지와 함께 일하러 가는데, 잭은 아버지를 거드는 정도로 성이 차지 않습니다. 그는 지금 열 여섯 살 밖에 안 되었지만 시멘트와 지붕 재료에 대해, 그리고 벽의 틀을 세우는 방법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학교 수업과 건축,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요? 사랑입니다. 잭은 건축은 사랑하지만 학교 수업은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의 건축 사랑이 건축 지식을 갖게 해준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진리를 사랑”(데살로니가후서 2:10)해야 합니다. 바울은 사탄이 “멸망하는 자들”(10절)을 속이기 위해 “표적과 거짓 기적”(9절)을 행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왜 멸망할까요? “그들은 진리를 사랑하지 않으므로 구원을 받지 못해 결국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10절, 현대인의 성경). 그들은 진리를 사랑하지 않아 진리를 알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거짓에 속을 것입니다(11절).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습니까? 이 중요한 질문은 ‘우리는 무엇을 사랑하는가?’라는 더 기본적인 질문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의 열정은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고 생각을 이끌어줍니다. 우리는 우리가 사랑하는 것을 소중히 여기며, 그것을 보호하고 더 많이 추구합니다. 우리가 진리와 지혜를 사랑한다면, 우리는 귀한 금을 찾듯 그것들을 찾을 것입니다(잠언 3:13-14; 4:7-9). 진리와 지혜가 우리를 지켜줄 것입니다.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4:6). 무엇이 진정한 지혜입니까? 예수님은 그것이 주님 자신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나는...

생명을 바칠 만큼 귀한 사랑 Love Worthy Of 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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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마태복음 16:25) Whoever wants to save their life will lose it, but whoever loses their life for me will find it. [ MATTHEW 16:25 ] ... 19세기 영국의 주교 윌리엄 템플은 어느 날 옥스퍼드 대학생들에게 찬송가 “주 달려 죽은 십자가”의 가사를 인용하면서 설교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 찬송가를 깊이 새기며 부르라고 경고했습니다. “(가사) 내용이 여러분의 진심이라면 최대한 큰 소리로 부르십시오. 그러나 여러분이 아무런 의미를 못 느낀다면 침묵하십시오. 조금이라도 의미가 있고 더 의미가 있기를 원한다면 아주 부드럽게 부르십시오.” 순간 모든 청중들이 가사를 살피느라 조용해졌습니다. 수천 명의 학생들이 속삭이는 목소리로 부르기 시작하여 마지막 구절에 이르러 “놀라운 사랑받은 나 몸으로 제물 삼겠네”를 큰 목소리로 엄숙하게 찬양했습니다. 옥스퍼드 대학생들은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 우리의 모든 것을 요구하는 철저한 사랑에 순응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심각한 선택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서는 우리의 모든 삶, 우리의 존재 전체를 드려야 합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태복음 16:24). 어느 누구도 이 선택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또한 우리의 가장 심오한 기쁨으로 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이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삶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말이 아주 역설적으로 들릴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에 응답하여 그리스도를 믿고 우리의 이기적이고 근시안적인 요구들을 포기한다면, 우리는 우리 영혼이 갈망하는 삶을 얻게 될 것입니다(25절). Ye...

이방인을 사랑함 Loveing The Stra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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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라 너희가… 나그네의 사정을 아느니라 (출애굽기 23:9) Do not oppress a foreigner; you yourselves know how it feels to be foreigners. [ EXODUS 23:9 ] ... 일류 재봉 기술자였던 친구의 아내는 오랜 질병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 한 가지 사랑의 계획을 세워 자신의 모든 재봉 장비를 우리 마을의 재봉 조합에 기증했습니다. 그 기증으로 새로 도착한 이민자들을 가르치는 데 필요한 재봉틀과 재단 테이블, 그 외 여러 것들이 갖춰지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남편이 말했습니다. “옷감만 스물 여덟 상자나 되었어요. 그 물품들을 다 가지러 여성 여섯 명이 왔는데, 이민자 학생들이 기술을 배우기 위해 아주 열심히 일한다고 했어요.” 다른 사람들은 그런 새 이민자들을 달갑지 않게 표현합니다. 이민자들이 처한 어려운 상황은 논쟁거리가 되어 분열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이렇게 하나님의 관점을 제시합니다.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라 너희가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은즉 나그네의 사정을 아느니라”(출애굽기 23:9). 더 나아가 그는 낯선 이방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을 전해주었습니다. “너희가 너희의 땅에서 곡식을 거둘 때에… 네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네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하여 버려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레위기 19:9-10). 하나님은 또 이렇게 선언하셨습니다. “거류민이 너희의 땅에 거류하여 함께 있거든 너희는 그를 학대하지 말고 너희와 함께 있는 거류민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랑하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거류민이 되었었느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33-34절). 하나님이 기준을 정해 주셨습니다. 우리 가운데 있는 낯선 이들에게 사랑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복을 내려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God set the standard....

슬퍼하시는 하나님 A Grieving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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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이사야 41:10) Do not fear, for I am with you. [ ISAIAH 41:10 ] ... 2023년 2월, 튀르키예에서 엄청난 지진이 발생한 후 잊지 못할 사진 한 장이 뉴스에 올라왔습니다. 한 아버지가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손을 뻗고 있는 자신의 딸의 손을 붙잡고 앉아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우리는 그 사진에서 딸이 자던 매트리스의 모서리와 지금 그의 손 안에 있는 딸의 생기 없는 손가락들을 봅니다. 아버지의 얼굴은 굳어 있고, 아주 깊은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이 아버지의 굳은 얼굴을 보면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모습이 보입니다. 창세기는 하나님께서 죄로 완전히 파괴된 자신의 창조물을 보고 슬퍼하시며 “마음 아파하셨다”(6:6, 새번역)고 말합니다. 이사야는 미래의 메시아에 대해 “그는… 아주 깊은 슬픔을 잘 아는 슬픔의 사람이었다”(53:3, NLT)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그리고 우리와 함께 슬퍼하시며, 우리 삶의 잔해 속에 앉아 우리에게 손을 뻗고 계십니다. “나는 너의 주 하나님이다. 내가 너의 오른손을 붙잡고 있다”(41:13, 새번역). 현재 당신이 어떤 끔찍한 상황이나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혹은 자신의 죄로 인한 결과 등 어떤 파괴적인 상태에 직면해 있더라도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슬퍼하고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어떤 지진이 당신의 삶을 흔들더라도 하나님께서 손을 뻗어 당신의 손을 잡고 계시다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그리고 현재 어떤 슬픔 가운데 있더라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13 절)고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Whatever devastation you currently face-a tragic circumstance, the loss of a dear one, or maybe even the effects of your own sin-know that God grieves with you. Whatever ear...

함께하는 더 나은 삶 Better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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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전도서 4:10) One can help the other up. [ ECCLESIASTES 4:10] ... 메기는 10년간 마약 투여로 계속 교도소를 들락거렸습니다. 삶의 변화가 없다면 곧 이전 삶으로 되돌아갈 것이 분명했습니다. 그러던 중 메기는 마약 남용으로 정맥이 터져 손을 잃을 뻔했던, 한때 중독자 한스를 만났습니다. 한스는 “그때 처음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한스는 지금 하나님의 응답으로 교도소 중독자들의 회복을 돕는 단체의 동료 전문가가 되어 있습니다. 미국 교도소에는 전과자들이 지역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돕는 ‘스톤 수프’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통해 메기는 절제하는 생활을 할 수 있는 숙소로 들어가 마약 없는 삶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스는 이제 메기와 다른 사람들에게 취업 알선과 교육 선택, 치료, 가족 지원 등, 종합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지혜로운 동반자 관계가 지닌 힘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전도서 4:9-10). 한 배고픈 나그네가 마을 사람들을 설득하여 각자가 한 가지씩 재료를 가져와 모두를 위해 맛있는 수프를 만드는 ‘스톤 수프’ 이야기처럼, 성경은 우리가 함께하면 더 강해지고 더 좋아진다고 확인시켜 줍니다(12절).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가 공동체 안에서 서로 돕고 또 도움을 받으면서 사는 것입니다. 그것은 동화 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삶에서 가능한 진실입니다. Like the “Stone Soup” folktale, where a hungry traveler invites townspeople to each share one ingredient to make a delicious soup for...

하나님의 아들 The Son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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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마가복음 1:1) The beginning of the good news about Jesus the Messiah, the Son of God. [ MARK 1:1 ] ... 내 동생 스캇은 최근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아버지의 병역 기록을 입수했습니다. 기록에는 놀랍거나 충격적인 내용은 없었으며, 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에 대한 내용도 없었고, 다만 단순히 사실들, 곧 데이터만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자료를 읽는 것은 흥미로웠지만 아버지에 대해 어떤 새로운 것도 발견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감사하게도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에 대한 기록을 제공하는 사복음서는 단순한 자료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복음서는 예수님이 이 땅에 계셨을 때 어떤 분이셨고 어떤 일을 하셨으며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가복음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1:1) 고 하는, 마가의 논지를 증명하기 위해 기록되었습니다. 마가는 곧바로 세례 요한이 이 메시아에 대해 어떻게 증언했는지 알려줍니다. 요한은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7절)고 말했습니다. 마가의 이 같은 언급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요한 사도는 예수님의 생애에 대해 기록하면서,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는 것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 20:31)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생애에 대한 증거는 풍부합니다. 이제 남아 있는 질문은 다음과 같은 것들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에게 어떤 분입니까? 예수님이 당신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셨습니까? The evidence of Jesus’ life is abundant. These questions remain: What does He mean to you? How has He changed ...

아주 영광스러운 지식 Such Glorious Know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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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12:9) I will boast all the more gladly about my weaknesses, so that Christ’s power may rest on me. [2 CORINTHIANS 12:9 ] ... 중세 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는 오랫동안 인내하며 하나님을 찾는 삶에 헌신했습니다. 그의 가족은 그가 소박함과 연구, 설교의 삶에 헌신하는 수도원인 도미니카 수도회에 가입하는 것을 막으려고 1년 동안 그를 감금하기도 했습니다. 평생을 성경과 창조에 관해 연구하며 거의 백 권의 책을 저술한 아퀴나스는 하나님에 대한 강렬한 체험을 하고 나서 이렇게 썼습니다. “나는 더 이상 글을 쓸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너무나 영광스러운 지식을 주셨기 때문에 내 저작에 담긴 모든 것은 마치 지푸라기와 같습니다.” 그리고 불과 3개월 뒤에 그는 죽었습니다. 바울 사도도 하나님과의 경험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이었다고 말합니다.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고린도후서 12:4). “이 지극히 큰 계시 때문에” 바울은 계속 겸손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알 수 없는 “육체의 가시”(7절)를 받았습니다. 그는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 짐이라”(9절)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더 많이 알수록 우리는 그분을 말로 표현하기가 얼마나 불가능한지 더 잘 알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전히 연약하고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몰라도, 그럼에도 그리스도의 은혜와 아름다움은 뚜렷하게 빛을 내고 있습니다. The more we understand about God, the more we understand how impossible it is for us to capture who He is in words. Yet in our weakness...

하나님께 가져가라 Bring It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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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기야가… 편지를 받아보고…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 놓고 (열왕기하 19:14) Hezekiah received the letter . . . and spread it out before the Lord. [ 2 KINGS 19:14 ] ... 브라이언은 심장 전문의와 한 시간 넘게 진료 상담을 했습니다. 그동안 그의 친구는 대기실에서 지혜를 구하며 병든 친구의 치유를 위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대기실로 돌아온 브라이언은 그가 받은 서류 더미를 친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테이블 위에 서류들을 펼쳐 놓으며 친구에게 자신의 심각한 병을 치료하기 위해 검토되고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두 사람은 앞으로의 과정을 위해 기도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브라이언이 말했습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나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어.” 히스기야 왕은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 놓았습니다”(열왕기하 19:14). 편지의 내용은 심각한 병의 상태에 관한 것이 아니라, 유다의 모든 요새화 된 도시를 점령하고 수도인 예루살렘을 공격하려는 강적 앗수르의 위협적인 경고문이었습니다. 히스기야는 기도했습니다.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우리를… 구원하옵소서”(15, 19절). 곧 이사야 선지자가 히스기야에게 이렇게 메시지를 보내어 말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20절). 그리고 “그날 밤” 하나님은 앗수르 군대를 멸하셨습니다(35절). 당신이 오늘 무엇을 마주하든 하나님 앞에 펼쳐 놓으십시오. “구할 것을 하나님께 아뢰면”(빌립보서 4:6) 하나님은 들으시고 당신과 함께하십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과 희망을 경험하며 그분의 손 안에서 안식할 수 있습니다. Whatever you face today, spread it out before God. As you “present your requests to God” (P...

돕는 손길 A Helping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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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가난한 자들을) 도와 거류민이나 동거인처럼 너와 함께 생활하게 하되 (레위기 25:35) Help (the poor) as you would a foreigner and stranger, so they can continue to live among you. [ LEVITICUS 25:35 ] ... 1900년대 초, 캘리포니아주 코로나도에서는 미국 흑인이나 이민자들이 부동산을 임대하거나 구입하는 것이 법으로 금지되었습니다. 그러나 노예 출신의 흑인 거스 톰슨은 그 차별법이 통과되기 전에 코로나도에 땅을 사서 하숙집을 지었습니다. 1939년, 거스는 아시아인 가족에게 세를 주었고 나중에 땅도 그들에게 팔았습니다. 거의 85년이 지난 후, 그 부동산을 매각한 그 아시아 가족 구성원의 일부가 그 대금을 흑인 대학생들을 돕기 위해 기부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샌디에이고 주립대학에 있는 한 센터를 거스와 그의 아내 엠마의 이름을 따서 명명하기 위한 작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레위기도 다른 사람들을 잘 대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가난한 자들을) 도와 거류민이나 동거인처럼 너와 함께 생활하게 하라”(25:35)고 지시하셨습니다. 또 서로, 특히 도움이 필요한 자들을 잘 대하고 공평하게 대하라고도 하셨습니다. 그들은 힘든 일을 당해 쓰러져 자신을 돌볼 수 없는 사람들을 하나님을 “경외”(36절) 하는 마음으로 도와야 했습니다. 마치 “거류민이나 동거인”(35절)인 것처럼 그들을 친절과 사랑으로 대해야 했습니다. 거스 톰슨과 그의 아내 엠마는 자신들과 모습이 다른 가족을 도왔습니다. 그 보답으로 그 가족은 지금 다른 많은 사람들을 축복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줌으로써 그들에게 하나님의 자비를 전하도록 합시다. Gus Thompson and his wife helped a family that didn’t look like them. In retur...

후회 없음 No Regr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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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누가복음 12:20) You fool! This very night your life will be demanded from you. [ LUKE 12:20 ] ... 거기에는 우리가 종종 삶을 바쳐 추구하는 것들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것은 호스피스 간호사 브로니 웨어가 임종을 앞둔 이들과 함께하면서 새로 알게 된 사실입니다. 웨어는 죽음을 앞둔 이들에게 의도적으로 질문했습니다. “만약 다시 하실 수 있다면 어떤 것을 다르게 해보시겠어요?” 그 질문에 공통된 주제들이 드러났는데, 그녀는 임종을 앞둔 사람들이 흔히 후회하는 상위 다섯 가지의 목록을 작성했습니다. (1) 용기를 내어 자신에게 진실한 삶을 살았으면, (2) 그렇게 열심히 일하지 않았으면, (3) 용기를 내어 내 감정을 표현할 수 있었으면, (4) 친구들과 연락하고 지냈으면, (5) 나 자신을 더 행복하게 했으면. 웨어의 목록을 보면 누가복음 12장에 나오는 예수님의 비유가 떠오릅니다. 한 부자가 많은 수확물을 저장하기 위해 더 큰 곳간을 짓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그 후 멋지게 은퇴하고 물러나 죽을 때까지 편안히 쉬면서 살겠다고 자신에게 말합니다(18-19절). 하지만 그 순간 하나님은 꽤 가혹하게 그의 생명을 요구하십니다. “어리석은 자여”라는 말과 함께 잊지 못할 질문이 이어집니다.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20절). 후회 없이 죽는 것이 가능할까요? 확실히 알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알고 있는 사실이 성경에 명확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위해 물질을 쌓아두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부는 하나님께 투자한 삶에서 나옵니다. Is it possible to die with zero regrets? That’s hard to know for certain. But what we do know is clearly expressed in Scripture-storing ...

소금 같은 대답 Salty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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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골로새서 4:6) Let your conversation be always full of grace, seasoned with salt, so that you may know how to answer everyone. [ COLOSSIANS 4:6 ] ... 우리의 믿음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을 만날 때 우리는 비웃거나 심지어 비판하는 마음으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베드로 사도는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라” (베드로전서 3:15)고 우리에게 요구하면서, 그것을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라” (15절)고 경고합니다. 골로새서 4장 6절에서 바울은 그렇게 반응할 때 나타나는 능력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소금이 음식에 맛을 더하듯, 소금 같은 대답은 다른 사람들이 믿음에 더 가까이 가도록 인도합니다. 예수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뜻밖의 상황에서 질문을 해올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온유함과 은혜로 대답할 때, 우리의 답변은 묻는 사람들이 더 알고 싶도록 이끄는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 Questions may come in surprising settings from those completely unfamiliar with Jesus. When we respond with gentleness and grace, our answers offer a saltiness that entices questioners to yearn for more. ... Dear God, please prepare me for the questions You bring my way that I may give gracious and loving answers. 사랑하는 하나님, ...

하나님 음성을 귀 기울여 듣기 Listening For God's 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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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열왕기상 19:12) After the fire came a gentle whisper. [ 1 KINGS 19:12 ] ... 20세기 초, 뉴욕은 소음 공해로 정말 시끄러웠습니다. 고가 열차와 자동차, 전차, 신문팔이 소년들의 큰 소리, 그리고 분주한 인파들로 뉴욕의 삶은 소음으로 넘쳐났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브로드웨이와 34번가의 교차로에서 찰스 켈로그라고 하는 사람이 함께 가던 친구에게 “들어봐, 귀뚜라미 소리가 들려.”라고 외쳤습니다. “그럴 리가, 이런 소음 속에서 그런 작은 소리가 들릴 리 없어.” 친구가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던 켈로그는 결국 한 빵집 창문에서 울고 있는 귀뚜라미를 찾아냈습니다. “정말 대단한 청력을 가졌네.” 라고 친구가 인정하자, 켈로그는 “전혀 그렇지 않아. 그건 무엇에 집중하느냐의 문제지.”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야는 하나님 능력이 놀랍게 역사하는 것을 직접 보았지만, 지금은 이교도 여왕이 두려워 동굴에 숨어 있었습니다(열왕기상 19:1-9). 그러나 하나님은 이번에는 강력한 방법으로 그와 소통하기를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강풍과 지진, 그리고 타오르는 불을 보내기도 하셨지만 (11-12절), 이 순간만큼은 엘리야가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조용히 소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에게 “부드러운 속삭임”(12절)으로 말씀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 삶에 소음이 넘쳐나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성경을 통해, 그리고 성령으로 조용히 말씀하십니다. 기도하며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을 보낼 때 하나님의 위로하시고 인도하시는 음성을 듣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Today, there’s a surplus of noise in our lives, yet God still speaks in a quiet voice through the Scriptures and by His Spirit. Taking time to prayerfully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