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25의 게시물 표시

일을 줄이겠다는 결심 Resolving To Do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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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한복음 15:5) 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 [JOHN 15:5 ] ... 새해 목표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여러 가지 높은 목표를 세워 놓고는 이루지 못하는 일일 것입니다(사람들은 2월 중순이면 벌써 새해 목표의 80%를 포기한다고 합니다). 작가 에이미 윌슨은 “삶이 나아지려면 나 자신을 고쳐야 한다는 생각 자체”를 완전히 버리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제안합니다. 또한 새해라고 결심을 더 추가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해야 할 일을 덜어내고 “우리에게 별로 유익이 되지도 않으면서 시간과 에너지만 빼앗는, 버리지 못하는 거창한 결심들”을 마침내 “내려놓기 시작”하는 기회로 삼으라고 권고합니다. When we think about New Year’s resolutions, what probably comes to mind is a list of lofty ambitions we rarely achieve (80 percent of New Year’s resolutions are already abandoned by mid-February). Author Amy Wilson suggests a better idea might be to reject entirely “the idea that we have to fix ourselves before our lives can get better.” Wilson suggests that, instead of adding commitments, we see the new year as an opportunity to do less, to finally “start saying no” to some of the “oversized and ongoing commitments that take our time and energy without giving us much in return.” 늘 더 많은 일과 역할을 감당...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 God's Faithful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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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창세기 39:21) The Lord was with Joseph in the prison and showed him his faithful love. [ GENESIS 39:21 NLT ] ... 교회에서 요양원 봉사활동을 하던 중, 거기 계신 한 연로하신 분으로부터 몇 년 전 그의 딸이 그를 거기로 데려와 입구 보도에 놓고 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에드라고 하는 그분은 휠체어를 타고 있어서 일어나 딸을 쫓아갈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딸은 뒤도 돌아 보지 않고 차를 몰고 떠나 버렸습니다. 딸은 올 때 “우리 좋은 호텔로 갈 거예요.”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날은 그가 딸을 마지막으로 본 날이었습니다. 대부분의 가족은 노령의 가족을 사랑으로 돌보지만, 반대로 이렇게 명백한 학대 사례는 에드 같은 사람에게 깊은 상처로 남았습니다. 그는 아직도 그 날의 악몽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수세기 전, 한 젊은이도 트라우마를 겪었습니다(창세기 37:12-36). 요셉의 형들은 요셉을 구덩이에 던져 넣었다가 이집트로 가는 상인들에게 팔아 넘겼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39:2) 낯선 땅에서 요셉은 주인 집(7-10절)과 감옥에서 용기를 가지고 옳은 일을 행하며 하나님이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은혜를 받게”(21절)하신 것을 알았습니다. 요셉에게는 과거의 트라우마가 있었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서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23절). 마침내 요셉은 바로의 총리가 되었고, 자신의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41:41-52). 나중에 그는 형제들과도 화해하게 되었습니다(45:12-15). Centuries ago, a young man also suffered trauma (GENESIS 37:12-36). Joseph’s brothers threw him into a cistern and sold him to traders going to Egyp...

기쁨이 되는 회복력 Joyful Resil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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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리라 (하박국 3:18) I will rejoice in the Lord, I will be joyful in God my Savior. [HABAKKUK 3:18 ] ... 과학자들은 유콘족과 호주 아웃백족을 포함한 세계 16개 사회집단의 회복력을 연구했습니다. 그들은 수천 년 동안의 고고학적 기록을 사용하여 기근, 전쟁, 기후가 이들 사회에 미친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한 가지 요인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데, 그것은 얼마나 자주 어려움을 겪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어려움들이 사회를 약하게 할 거라고 생각 하지만, 과학자들은 오히려 그 반대로 어려움을 자주 겪은 사회가 회복력을 발달시켜 앞으로 겪게 될 역경에서 더 빨리 회복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트레스가 회복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One would think that they would weaken societies, but the researchers found the opposite to be true. Instead, they found that societies that faced frequent hardships developed resilience, bouncing back faster from future challenges. Stress, it appears, can forge resilience. 하박국 선지자는 이러한 회복력을 알았습니다. 그는 유다의 파멸이 임박한 것을 생각하면서 다가올 암울한 상황을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는”(3:17) 모습으로 그렸습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세상적인 안전대책이 다 무너져버린 가운데에서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 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18절)라고 선포했습니다. 그의 기쁨은 주위 상황이나 세상적 즐거움에 있지 않고 변치 않는 하나님의 성품과 구원에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구원자 Our Loving Resc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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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시편 55:17) Evening, morning and noon I cry out in distress, and he hears my voice. [ PSALM 55:17 ] ... 한 산림 관리인이 거센 산불 속에서 새끼 곰 한 마리를 구출했습니다. 사람들이 아직도 불길과 싸우고 있는 가운데 그 관리인은 좀 떨어진 안전한 복구 현장에서 구출한 곰을 땅에 내려 놓았습니다. 새끼 곰은 조그마한 뒷발로 서서 그의 종아리를 끌어안았습니다. 관리인은 부드럽게 밀쳐냈습니다. 절박하게 울부짖듯 입을 벌린 아기 곰은 자기를 구출한 사람 품에 있으려고 발톱을 세워 기어올랐습니다. 새끼 곰이 그의 팔에 매달리자 친절한 남자는 하는 수 없이 이 털복숭이 친구의 머리를 다정하게 쓰다듬었습니다. 새끼 곰이 자신을 죽음에서 구해 준 사람에게 확신을 갖고 필사적으로 매달렸던 것처럼 우리도 우리를 죽음에서 구하신 궁극적인 구원자 예수님께 매달릴 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What if we pursued our ultimate rescuer-Jesus-with the same fierce desperation and confidence as the bear cub who pursued and clung to the one who saved him from death?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사람에게는 구원이 필요합니다. 시편 기자 다윗도 구원자, 곧 자신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이 필요하다고 고백했습니다(시편 55:1-2). 그는 눈앞에 있는 어려움과 위협, 고통, 두려움을 인정하면서(3-5절)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16절).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17절). 다윗은 끊임없이 기도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자신을 “구원하사 ...

하나님이 뜨게하신 눈 Eyes Opened B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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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누가복음 10:23) Blessed are the eyes that see what you see. [LUKE 10:23 ] ... 어느 날 오후 카페에서 나는 옆 테이블에 부모와 함께 있는 어린 아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부모가 친구들과 대화하는 동안 비둘기 하나가 날아 들어와 바닥의 빵 부스러기를 쪼아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 광경이 너무나 놀라왔던 그 여자아이는 들뜬 소리로 어른들의 관심을 끌려 했지만, 어른들은 아이가 본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저 아이에게 한번 웃어주고 자신들의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Filled with awe at this sight, the little girl tried getting the adults’ attention by squealing with delight. But they never got to see what she saw. They just smiled at her and returned to their conversation. 한번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치는 사역을 하도록 보내셨는데, 이는 엄청난 성공이었습니다(누가복음 10:17). 이에 예수님은 이런 기도를 하셨습니다.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21절). 여기서 “어린 아이들”은 나이가 아닌 지위와 마음의 상태를 말합니다. 복음을 받아들인 것은 겸손하고 평범한 “죄인들”이었고, “지혜롭고 학식있는” 종교 지도자들은 이를 무시했습니다(7:29-34). 하나님은 자신을 누구에게 보여주실지를 정하시고, 예수님은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항상 하나님 나라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마태복음 13:36 참조). 진실로 알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던 지도자들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Jesus once sent His disciples on a preaching mission, which turned out to be tremendo...

가장 귀한 선물, 예수님 Jesus, The Greatest G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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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보배합을 열어 (예수님에게)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마태복음 2:11) They opened their treasures and presented (Jesus) with gifts. [MATTHEW 2:11 ] ... “하늘의 우리 왕 탄생을 알리는 캐롤보다 더 즐거운 노래가 어디 있을까?” 17세기 로버트 헤릭의 시 “가장 즐거운 노래”의 이 구절은 현대 합창 작곡가 존 러터에 의해 재해석되어 대림절 시즌에 많이 불리게 되었습니다. 그 부드러운 멜로디는 길고 추운 기다림 끝에 예수님이 오심 으로 따뜻해지는 봄 기운을 느끼게 합니다. 노래하는 이들은 그분께 크리스마스 캐롤을 올려드리고, 듣는 이들은 마음을 올려드리게 됩니다. 러터의 편곡은 예수님께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가져온 동방박사들에 대한 한 교회의 낭송에 화답하는 형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신비 속의 박사들은 오직 아기 예수님을 경배하기 위해 먼 거리를 여행해 왔습니다(마태복음 2:1-2). 그들은 마침내 예수님을 찾아 “매우 기뻐하며” 경외심으로 절하고 그의 발 앞에 “보물을 열었습니다”(10-11절). 그들은 꿈에서 경고받은 대로 악한 헤롯 왕에게 알리지 않고 떠났습니다(12절). 성탄절에 물질적인 선물에 초점을 맞추어서는 안되지만, 그럼에도 이 날은 분명히 무슨 선물을 주고받는 절기입니다. 하나님은 망가진 세상을 치유하기 위해 그의 아들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그분께 우리의 마음을 드리지 않았다면, 오늘이 바로 드릴 수 있는 좋은 날입니다. 그분이 이미 내 마음의 주인이시라면 오래 전 베들레헴에 오셨던 그분을 생각하며, 또 그분의 재림을 기다리며 평화와 기쁨의 찬송을 드립시다. The Christmas season shouldn’t focus on material gifts-but it’s certainly about giving and receiving gifts. God gave His Son to heal a broken world. If we’ve ne...

두려움에서 기쁨으로 From Fright To De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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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누가복음 2:10) Do not be afraid. I bring you good news that will cause great joy for all the people. [LUKE 2:10 ] ... 많은 역사가들은 인류 최초로 라디오 방송으로 음악과 음성을 들은 사람들은 1906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대서양에 있던 미 해군과 다른 선박들의 무선 통신사들이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평소 듣던 단순한 신호음과 전신 부호 대신 레지널드 페센든이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크리스마스 캐롤 “오 거룩한 밤 (O, Holy Night)”을 들었습니다. 페센든은 방송을 마치며 천사들의 찬양에 맞추어 이렇게 외쳤습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누가복음 2:14). 이 라디오 방송을 들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탄생을 기리는 감동의 음악과 목소리에 깜짝 놀랐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 소식을 듣고 놀란 최초의 사람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밤에 양을 지키던 목자들이었습니다. 갑자기 한 천사가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을 발하며 나타나 목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천사는 그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10-11절). 양 떼를 놔두고 천사의 말을 확인하러 나선 목자들은 천사가 전한대로 구유에 누인 아기를 발견했습니다(16, 20절). The first people surprised by Jesus’ birth were the shepherds who’d been keeping to their usual business of watching their sheep at night. Then an angel appeared, shining with the glory of God and giving the shepherds a fri...

차별 금지 No Favorit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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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일 너희가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법자로 정죄하리라 (야고보서 2:9) If you show favoritism, you sin and are convicted by the law as lawbreakers. [JAMES 2:9 ] ... 1872년, 율리시스 S. 그랜트 대통령이 워싱턴 DC에서 마차를 함부로 몰다가 경찰에게 적발되었습니다. 한 보도에 의하면 흑인 경찰관 윌리엄 웨스트가 그랜트 대통령에게 다음과 같이 경고를 주었다고 합니다. “대통령님, 마차를 너무 빨리 몰면 길을 건너는 보행자의 생명이 위험합니다.” 그랜트 대통령은 사과했지만 다음 날 밤 다시 마차를 빨리 몰았습니다. 웨스트 경찰관은 이번에도 그의 마차를 멈춰 세웠습니다. “대통령님, 각하는 국가의 지도자이시고 저는 일개 경찰관인데, 매우 유감이지만 제게 맡겨진 임무는 임무입니다.” 웨스트는 대통령을 체포했습니다. 나는 자신의 임무를 다한 이 용감한 경찰관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랜트 대통령도 그를 높이 평가하며 그의 자리를 지킬 수 있게 배려했습니다. 하나님도 기뻐하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차별이라는 불의를 싫어하시기 때문 입니다.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야고보서 2:1)고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부자와 권력자에게는 특별한 호의를 베풀고 가난한 자들에게는 그저 남은 것만 주는 것도 이러한 차별에 해당합니다(2-4절). 반대로 우리는 이웃을 우리 자신과 같이 사랑해야 합니다(8절). 만일 우리가 사람을 차별하여 부유한 이웃을 그렇지 않은 이웃보다 우대한다면, “죄를 짓는 것이니, 죄인으로 정죄”될 것입니다 (9절). I admire this brave man for doing his duty. So did Grant. He praised West and made sure he kept his job. God also was pleased, for He hates t...

주님의 사람들을 보내 주소서 Send Me Your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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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고린도전서 12:13) We were all baptized by one Spirit so as to form one body. [1 CORINTHIANS 12:13 ] ... 내 친구 마리짜는 혼자 여러 도시를 다녀야 하는 일을 하게 되면서 종종 외로움을 느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함께 저녁을 먹던 중 그녀가 상체를 나에게 기울이며 말했습니다. “젠, 나는 하나님께 주님의 사람들을 보내 달라고 기도했어.”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계속 만나게 해주셨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날은 하루에 세 명을 만난 적도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만나면 영적으로 통하는 것을 경험합니다. 말로 설명하기 힘들지만 이것은 마치 우리 안에서 불꽃이 일어나는 것과도 같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믿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다는 사실을 믿는 가장 중요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로마서 10:9). When we encounter others who have faith in Jesus, we share a spiritual connection. In a hard-to-explain way, this lights a spark within us. We have the most important thing in common because we believe what the Bible says about Christ and how it’s possible to have a relationship with God through Him (ROMANS 10:9). 무엇보다도 성령님께서 모든 믿는 사람들 안에 거하시며 우리를 강하게 하나로 엮어 주십니다. 성경은 이것을 사람의 몸의 각 지체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에 비유합니다. 고린도전서 12장 13절은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

복음 전하기 Bringing Good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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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소식을 전하며…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이사야 52:7) How beautiful on the mountains are the feet of those who bring good news. [ISAIAH 52:7 ] ... 우리는 에콰도르 선교 여행 중 여러 집을 방문하다 양파를 수확하는 남자를 보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다가갔습니다. 나는 서툰 스페인어로 친구들과 함께 잠시 성경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손을 멈추고 우리가 전하는 간증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이어서 같이 갔던 한 사람이 영어로 성경말씀을 소리 내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 남자가 우리가 건넨 스페인어 성경을 함께 읽던 그 순간은 안데스 산맥의 한 곳에서 복음이 선포되는 참으로 거룩한 시간이었지요! 우리는 그와, 그리고 멀리서 일하던 그의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기도한 후 다음 집을 향해 발길을 옮겼습니다. 우리가 산기슭을 따라 걸으며 성경을 읽어주고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는 동안, 나는 예수님이 이 땅에 사시는 동안 제자들과 함께 이스라엘의 언덕과 골짜기를 걸으며 복음을 전하시던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이사야 52장 7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이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오랜 포로 생활에서 벗어나 고향으로 돌아오는 때를 예언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때에도 여전히 적용됩니다. Isaiah 52:7 says, “How beautiful on the mountains are the feet of those who bring good news, who proclaim peace, who bring good tidings, who proclaim salvation.” The prophet was referring to the t...

외로움 가운데 함께 하심 With Us In Our Lonel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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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결코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고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히브리서 13:5) Never will I leave you; never will I forsake you. [ HEBREWS 13:5 ]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는 도시를 많은 사람이 “함께 외로워하는 곳”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나의 젊은 시절, “Mr. Lonely” (미스터 론리), “Only the Lonely”(온리 더 론리), “Eleanor Rigby” (엘리노 릭비) 같은 노래들은 격리와 외로움을 담고 있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팬데믹으로 몇 해 동안 전세계가 역사 이래 가장 큰 격리를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소셜 미디어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없는 연결을 제공해줌으로써 그 외로움을 더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어쩌면 외로움이 새로운 팬데믹일지도 모릅니다. Henry David Thoreau described a city as a place where many people are “lonesome together.” Those words have the ring of truth. In my youth, songs like “Mr. Lonely,” “Only the Lonely,” and “Eleanor Rigby” focused on isolation and loneliness. In recent years, the pandemic was one of the most isolating seasons the world has known. And social media can feed that loneliness, giving us connection without relationship. Perhaps loneliness is the new pandemic. 마태는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를 전하면서(1:18-25)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

하나님 안에서 쉼 Resting In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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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롯이 잡아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사도행전 12:6) The night before Herod was to bring him to trial, Peter was sleeping between two soldiers. [ ACTS 12:6 ] ... 이웃에 사는 샘이 어느 날 밤, 차 없이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는 아내에게 “누가 훔쳐갔어.”라고 하고는 “좀 자야겠네. 내일 해결해야지.”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아내는 깜짝 놀랐습니다. 남편이 어떻게 그렇게 태연할 수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아내에게 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럼 어떡해? 법석 떤다고 될 일이 아니잖아.” “What else can I do? Panicking won’t make any difference.” 늘 합리적 생각을 하는 그 이웃은 걱정을 해도 소용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경찰이 그 차를 찾아줄 것이라 했던 그의 믿음대로 일은 그렇게 해결됐습니다. My ever-sensible neighbor could see there was no point worrying. He trusted that the authorities would be able to find his missing car later-which they did. 베드로 사도도 감옥에 갇히고 나서 그렇게 느끼지 않았을까요(사도행전 12:4)? 보통 때에 다소 충동적인 성격의 그는 처형을 당할 처지에서도 태연히 “두 군인 사이에서 자고” 있었습니다(6절). 천사가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서 깨워야 했다는 구절은(7절) 그가 완전히 차분하고 평안했음을 말해줍니다. 자기 생명이 하나님 손에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을까요? 9절과 11절에서 그는 구출이 되든 안되든 상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주신 구원과 영광의 확신(마태복음 19:28)뿐 아니라, 예수님이 “나를 따르라” 하신 부르심(요한복음 21:...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 Gifted B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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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모든 자에게 내가 지혜를 주어 그들이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을 다 만들게 할지니 (출애굽기 31:6) I have given ability to all the skilled workers to make everything I have commanded you. [EXODUS 31:6 ] ... 작곡의 거장 루드비히 반 베토벤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음악가의 하나로 손꼽힙니다. 그가 1827년에 세상을 떠나고 거의 200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작품은 여전히 가장 많이 연주되는 곡들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베토벤의 DNA를 연구한 바에 의하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그의 재능 가운데 어떤 것은 타고난 것이 아닐 수도 있음을 보여줍니다. 리듬 감각 (음악적 재능 중 극히 일부분)을 가진 사람 14,500명과 베토벤의 유전자를 비교해 보았을 때 그의 순위는 의외로 낮았습니다. 베토벤은 또한 음악에 접할 수 있는 많은 기회와 경험을 가지고 자기의 소질을 계발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재능이나 기회만으로는 우리에게 능력 주시는 하나님의 역할을 다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성막을 짓기 위해 브살렐과 오홀리압이라는 두 사람에게 특별한 기술을 준비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은 브살렐에게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 가지 재주”를 주시어 예술적인 작품을 만들게 하셨고, 오홀리압을 세워 “그와 함께 하게”(출애굽기 31:3-6)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모든 자에게 내가 지혜를 주어 그들이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을 다 만들게 하였다”고 했습니다(6절). 우리는 살면서 하나님의 성막을 만드는 일과 같은 중요한 과제에 참여할 일이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능력이 역사에 기록될 일도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기술과 소질과 경험들을 이 세상에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그리고 그분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을 충실히 섬길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Few of us ...

하나님께 소중한 존재 Precious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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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이사야 43:4) You are precious and honored in my sight. [ ISAIAH 43:4 ] ... 어느 집의 벽에 그림 한 점이 오랫동안 걸려 있었지만, 아무도 주목하지 않고 잊힌 채로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림이 벽에서 떨어져 수리를 하려고 미술 복원 전문가에게 가져갔더니, 그 전문가는 이 그림이 오래 전에 사라진 렘브란트의 명작 ‘경배하는 동방 박사’라고 했습니다. 그때까지 이 작품의 복제품만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제 그 원본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 그림의 가치는 갑자기 수억 달러로 치솟았습니다. 성경은 과소평가된 가치와 잊혀진 존귀함에 대해 또 다른 예를 보여줍니다. 성령의 영감을 받은 선지자 이사야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말하기를 외국으로 끌려가 고난을 받고 세상 사람들에게 업신여김을 당하여도, 하나님은 변함없이 그들과 함께 계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이사야 43:1)하시며 안심시켰습니다. 그들이 “물 가운데로 지나갈 때나 불 가운데로 지나갈 때”(2절)에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오실 천국을 가리켜 말씀하시며 언젠가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7절)를 회복하시고, 다시 주님의 집으로 돌아가게 하실 것이라 약속하셨습니다. The Bible paints another picture of underestimated value and forgotten worth. Isaiah the prophet, inspired by the Holy Spirit, told God’s people that even though they would be taken away to a foreign land where they would suffer and be devalued, He would still be with them: “Do no...

누가 나의 이웃인가? Who Is My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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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도 이와 같이 하라(누가복음 10:37) Go and do likewise. [ LUKE 10:37 ] ... 병상에 누워 있던 마리 코블은 자기의 생명을 구해준 배달기사를 보자 환히 웃었습니다. 코블은 집 앞 진입로에서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쳐 뇌출혈을 일으켰는데, 그 모습을 보았던 라힘 쿠퍼가 구급차를 부르고 도와주었던 것입니다. 가족이 문병을 와달라고 초대하자 그는 종종 코블이 좋아하는 달달한 간식을 가져와 회복을 도왔습니다. 이 이야기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생각나게 합니다. 그 이야기는 영생을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묻는 어떤 율법 선생의 질문에 예수님이 답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율법에 기록된 것”을 행하라고 말씀하시며(누가복음 10:26),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27절)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율법 선생은 계속해서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라고 물었습니다(29절). 그 대답으로 예수님은 강도의 공격을 받아 거의 죽은 채로 버려진 남자에 대해 이야기하십니다. 두 사람 곧 제사장과 레위인이 그를 피해 지나갑니다. 그러나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그 상처를 싸매고… 돌봐주었습니다”(33-34절). 그 사마리아인은 심하게 다쳐 도움이 필요했던 사람을 보고 아무런 편견 없이 능동적이고 신속하게 도왔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지만 인종이나 교리와 상관없이 그 사람을 도왔습니다. Seeing the hurting man in need, the Samaritan’s help was active, urgent, and without bias-looking past race or creed to assist someone he could’ve ignored. 이 말씀을 하시며 예수님은 “이 세 사람 중 누가 그 사람의 이웃이냐”고 물으셨습니다.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라고 대답하는 율법 선생에게 예수님은 “너도 가서 이와 같이 하라”(36-37절)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도 다친 사...

다른 사람들을 알고 사랑하기 Knowing And Loving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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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에게 썼노니…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2:4) I wrote you … to let you know the depth of my love for you. [2 CORINTHIANS 2:4 ] ... 히포크라테스(기원전 460-375년경)는 의학을 미신의 영역에서 실험과 관찰의 빛 안으로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환자의 인간성에도 관심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는 “환자의 질병을 아는 것보다, 그 질병을 앓는 환자를 아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Hippocrates (CA. 460–375 BC) brought medicine out of the realm of the superstitious and into the light of testing and observation. But he didn’t lose sight of the patient’s humanity. “It is far more important to know what person the disease has,” he said, “than what disease the person has.” 바울 사도는 여러 문제가 있는 한 교회를 돌보면서 “이방인들조차 용납하지 않는”(고린도전서 5:1) 죄를 지은 사람을 포함해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간적인 면을 잊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그 사람의 “질병”을 강하게 다루었고, 그 사람은 결국 회개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두번째 편지를 쓰면서 그들 모두에게 확실한 지침을 주었습니다. 이 사람의 죄가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인정한 바울은 “어느 정도 너희 모두를 근심하게 한 것”(고린도후서 2:5)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 사람이 자기의 죄를 회개했음으로 다시 “사랑을 그에게 나타내라”(8절)고 했습니다. But since the man had turned from his sin, Paul said, “Reaffirm your love for him” (...

텅 빈 주스 종이팩 An Empty Juice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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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요한복음 7:38) Whoever believes in me, as Scripture has said, rivers of living water will flow from within them. [JOHN 7:38 ] ... 미취학 자녀의 어머니들을 돕는 사역을 하던 나는 끝도 없이 집안 일에 시달리는 엄마들을 잘 상징하는 것 한가지를 함께 찾아보았습니다. 기저귀 갈아주기, 코 닦아주기, 장난감 치우기 같은 것을 생각하는데 답은 바로 우리 눈 앞에 있었습니다. 안으로 쭈그러든 일회용 종이 주스 팩이었습니다. 엄마들은 마치 빈 주스 팩처럼 느낄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사역은 엄마들을 생명수의 근원인 예수께로 인도하여 그의 생명수로 엄마들의 마음을 가득 채우는 일이었습니다. 요한복음 7장에서 예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방황하는 동안 하나님이 공급해주신 것을 기념하는 초막절(10절) 행사에 가셨습니다. 이 축제에는 물을 붓는 의식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은 수분이 있어야만 누릴 수 있는 풍요를 상징했고, 또한 메시아가 가져올 영적 비를 예시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고대 절기축제에서 예상된 것들을 다 이루십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37-38절). In John 7, Jesus went to the Festival of Tabernacles (V. 10), commemorating God’s provision during the Israelites’ wilderness wanderings. This festival included a water-pouring rite symbolizing the fruitfulness that only moisture produces and foreshadowed the spiritual rain the Messiah would bring. J...

하나님 안에 있는 기쁨과 힘 Joy And Strength In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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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느헤미야 8:10) Do not grieve, for the joy of the Lord is your strength. [ NEHEMIAH 8:10 ] ... 뉴올리언스 박물관의 한 투어 가이드는 오래된 플라스틱 병을 깃털이나 심지어 전등갓 모양처럼 잘라 만든 다채로운 작품들 사이에서 이러한 재료를 사용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고난을 겪은 도시답게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을 사용하여 기쁨과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우리는 힘든 시기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습니다. 우리는 회복을 위한 노력을 기념하고 축하합니다.” “For a city that’s had such hardship, we’ve also learned to use what we have to create joy and beauty. We don’t focus only on the hard times; we celebrate the resilience.” 느헤미야와 이스라엘 백성 역시 고난에 직면하여 하나님 안에서 기쁨으로 굳게 밀고 나아갔습니다. 그들은 포로가 되어 타향으로 끌려 갔지만 오랜 유배 생활을 끝내고 마침내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느헤미야 3:7-12). 그러나 그들은 도착하자마자 예루살렘 성벽 재건사업에 대한 반대에 부딪쳤습니다(느헤미야 6). 성벽이 완공되고 축하 행사를 위해 모인 자리 조차 우울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주신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울었습니다”(8:9). 그러나 느헤미야는 하나님이 누구이며 어떻게 그들을 인도 했는지를 기억한다면 주님 안에서 기쁨과 힘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켰습니다. 느헤미야는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10절)고 말했습니다. Nehemiah and the Israelites also faced hardship but resiliently pressed on in God’s joy. They’d been capt...

감사의 마음 키우기 Cultivating Gra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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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사를 전하리이다 (시편 9:1) I will give thanks to you, Lord, with all my heart; I will tell of all your wonderful deeds. [ PSALM 9:1 ] ... “아빠, 물 좀 갖다줄래요?” 막내딸이 물었습니다. 나는 “물론이지.”하며 물을 한 컵 가득 가져다주었습니다. 딸은 말없이 컵을 받아 마셨습니다. 그러자 큰 딸도 같은 부탁을 했습니다. 물을 가져다 주었는데 큰 딸도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나는 안되겠다 싶어 “누가 ‘고맙다’고 말할거니? 그게 왜 그렇게 어렵지?”하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때로는 부모가 짜증낼 때가 바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좋은 기회가 됩니다. 나는 성령님이 즉시 팔꿈치로 나를 건드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 애덤아,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게 왜 그렇게 어렵지?” 내가 딱 걸렸습니다. 감사가 부족한 것은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인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Sometimes there’s nothing like parental frustration to open the door for God to work. Immediately I felt the gentle nudge of the Holy Spirit: Yes, Adam, why is it so hard to say, “Thank you”? Busted. Turns out a lack of gratitude isn’t just my kids’ problem; it’s mine too. 감사하다는 말이 왜 그렇게 어려운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인간의 타고난 본성의 일부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시편에서 우리는 감사로 성장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다윗과 다른 여러 사람이 수많은 시련 가운데 하나님을 자주 찬양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감사 앞에 자주 나오는 구절 하나가 있습니다. “내가 … 하리이다.” I don’t know why saying...

예수님이 전해지도록 Pointing To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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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택하사…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골로새서 3:12) As God’s chosen people … clothe yourselves with compassion, kindness, humility, gentleness and patience. [ COLOSSIANS 3:12 ] ... 한 노인이 뉴욕의 거리를 조깅하다 어느 노숙자의 도와달라는 팻말 옆에 놓인 낡은 운동화를 보았습니다. 자기 신발과 사이즈가 비슷하다는 것을 안 노인은 젊은 노숙자에게 자기 신발과 (양말까지!) 벗어주고는 맨발로 집에 걸어갔습니다. 그는 현장을 떠나면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나는 한평생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으니 나도 당신을 축복합니다.” “I’ve been blessed my whole life. God has been very good to me, so I feel like I should bless you too.” 이 노인이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베푼 것처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우리) 자신을… 자비로 옷입으라”(골로새서 3:12) 하는 부름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무슨 행동이나 말을 할 때엔 사실상 “주 예수님을 대신하듯” 해야 합니다(17절). 우리는 친절함에 더하여 “자비, 겸손, 온유, 인내”(12절)와 같은 성품을 지녀야 합니다. 성령의 열매(갈라디아서 5:22-23)는 우리 안에 성령이 거하심으로 우리 안에서 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열매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흘려보낼 때 나타나며, “온전하게 매는 띠”(골로새서 3:14)가 되어 이 모든 선한 것을 하나로 묶어 줍니다. Just as this man showed kindness to another because God had been good to him, so too believers in Jesus are called to “clothe (our)selves with...

잊을 수 없는 교훈 Unforgettable Les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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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잠언 3:1) My son, do not forget my teaching, but keep my commands in your heart. ( PROVERBS 3:1 ] ... “옥상 위의 목사”로 불리는 코리 브룩스 목사는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시카고 남쪽에 있는 교회 옥상에서 343일 동안을 생활 하며 지냈습니다. 브룩스 목사는 자기에게 잊을 수 없는 4가지 교훈을 가르쳐 준 초등학교 은사 조 스톡스에게 온라인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렸습니다. 그 교훈은 인내의 힘, 정직의 중요성, 지역사회 참여의 가치, 그리고 교육의 영향이었습니다. Online, Brooks posted a “shout-out” to his elementary school teacher Joe Stokes, who taught him four unforgettable lessons: the power of perseverance, the importance of integrity, the value of community engagement, and the impact of education. 잠언 3장에 나오는 솔로몬의 지혜를 가진다면, 우리도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치며 살 수 있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도록 부름받은 사람들을 위해 네 가지 교훈을 가르쳤습니다. “여호와를 신뢰하라” (5절),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7절), “네 재물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9절),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11절). 이 지혜의 말씀들은 우리를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도록 이끌 뿐 아니라, 우리의 믿음이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도록 만드는 측면도 있습니다. By embracing Solomon’s wisdom in Proverbs 3, we likewise can strive to live in ways that have community impact. Sol...

교회 되기 Being Th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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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사도행전 2:47) The Lord added to their number daily those who were being saved. [ ACTS 2:47] ... 어느 화창한 오후, 나는 수단에서 온 옆집 가족과 함께 분필로 길바닥에 그림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 옆집에서 몇 사람이 모여 예배를 드리며 찬송을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나와 이야기를 나누던 아이 엄마가 무슨 일인가 궁금해 해서 우리는 함께 그리로 가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러자 그 집 사람들이 예배에 함께하도록 우리를 초대했습니다. 한 청년이 세례를 받기 위해 물을 가득 담은 수조 안에 서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죄를 용서받고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심한 간증을 했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웃집 마당에서 구원의 간증을 들을 수 있었던 특별한 기회였습니다. 그때 그 사람들이 바로 우리 동네의 교회였습니다. This was a unique opportunity for us to hear a testimony of salvation in the yard right next door. This group was being the church in our neighborhood. 예수님은 지금도 전세계에 자신의 교회를 세우고 계십니다. 승천하기 전,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들에게 성령을 보내어 그들 안에 거하게 하고 그들은 “땅 끝까지”(사도행전 1:8) 가서 증인이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성령 충만한 설교와 가르침을 통해 그의 교회를 세우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곧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2:47) 하셨습니다. Jesus is building His church around the world. In the days before His ascension, He told His followers that He would send the Spirit to live in them and that ...

너그럽게 맞이하기 Hospitable Genero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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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가져오지 말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신명기 24:19) When you are harvesting in your field and you overlook a sheaf, do not go back to get it. Leave it for the foreigner, the fatherless and the widow. [ DEUTERONOMY 24:19 ] ... 몇 해 전, 우리 교회는 그들의 정권이 바뀌면서 고국을 떠나온 난민들을 맞이했습니다. 난민들은 각 가족이 작은 가방 하나에 들어갈 만한 짐만 가지고 왔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몇 가정이 그들을 집으로 받아들였는데, 그 교인들 중 어떤 집은 빈 공간이 별로 없는 형편이었습니다. 이러한 은혜로운 환대는 약속의 땅에 정착하기 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하나님의 명령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들은 농경 사회에서 추수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다음해 추수까지 버티려면 식량 한 톨이 중요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추수할 때 혹 떨구고 온 것이 있더라도 되돌아가 가져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신명기 24:19)고 하셨습니다. 가진 것이 많기 때문에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실 것을 믿는 마음으로 베풀라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리라”(19절). 하나님은 언제나 풍족하신 분입니다. “Leave it for the foreigner, the fatherless and the widow” (DEUTERONOMY 24:19). They were to practice generosity not by giving when they knew they had enough but by giving out of a heart of trusting in God’s provision “so that the Lord (th...

크루아상 사러 가는 아침 La Premiere Gorgee De Biere Et Autres Plaisirs Minusc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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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크루아상사러가는아침 # LaPremiereGorgeeDeBiereEtAutresPlaisirsMinuscules #필리프들레름 # Philippe Delerm #옮긴이_고봉만 특별한 것 없는 일, 소소한 그것들 다른 것 없는 날, 평범한 그 시간들 그렇게 스치듯 지나는 일상의 소확행 다를 것 없음이 주는 편안함 <욕심 난 문장들> 마음이 거짓 없이 흔들려 나약해지려는 순간 우리의 마음을 꾀어 부추기는 데 이상적인 것은 머릿속은 나른해진다. (TV) 보기 위해서 보는 프로 밤이 내리면 작은 멜랑콜리가 찾아든다. 초대하지도 않았는데 마음 속으로 출렁이며 쳐들어 온 이 작은 물결 현재인척하는 이 기사들은 흐르지 않고 멈춰 눌러앉아버린 시간 멜랑콜리의 나태함을 선택할 것 #펴낸곳_문학과지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