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midst of troubles, peace can be found in Jesus




In any circumstances, no matter how dire or trivial, we can turn to Jesus in prayer. There in His presence we can make our worries and fears known to Him. Then, Paul assures us, the peace of God will come to “guard [our] hearts and [our] minds in Christ Jesus”(Phil. 4:7). Even if we’ve had “one of those weeks,” we can have His peace. [David Roper]


아무리 긴박하거나 사소한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기도로 예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주님 앞에서 우리는 모든 걱정과 두려움을 주님께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바울이 우리에게 확신시켜준 것처럼,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켜줄”(빌 4:7) 것입니다. 우리가 염려에 찬 “그런 한 주간”을 가졌다 할지라도 우리는 ‘주님의’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Our Daily B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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