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eart's True Home 마음의 진정한 안식처
Now consider this question: Why do we as humans pursue, pursue, pursue? Why must we climb unclimbed mountains, ski near-vertical slopes? Run the most difficult and dangerous rapids, challenge the forces of nature? Part of it is a desire for adventure and enjoyment, but it’s much more. It’s an instinct for God that has been implanted in us. We cannot not want to find God.
We don’t know that, of course. We only know that we long for something. “You don’t know what it is you want,” Mark Twain said, “but you want it so much you could almost die.”
이제 이 질문을 생각해봅시다. 왜 우리 인간들은 추구하고, 추구하고, 또 추구할까요? 왜 우리는 한 번도 오른 적이 없는 산을 오르고, 수직 경사에 가까운 곳에서 스키를 탈까요? 왜 가장 어렵고 위험한 급류타기를 하고, 자연의 힘에 도전할까요? 모험과 즐거움에 대한 욕망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그 이상입니다. 그것은 우리 안에 심겨져 있는 하나님을 향한 본능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찾고 싶어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우리는 그것을 모릅니다. 우리는 다만 우리가 무언가를 갈망한다는 것을 알 뿐입니다. 마크 트웨인은 말했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당신은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은 죽도록 그것을 원합니다.”
[Our Daily Bread: The Heart's True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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