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Sharks Won't Bite
“배부른 자는 꿀이라도 싫어하고 주린 자에게는 쓴 것이라도 다니라”(잠언 27:7). 배고픔, 곧 내면의 공허함은 어떤 결정을 내릴 때 분별력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채워주는 것이라면 심지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게 되더라도 무엇이든 받아들여도 괜찮다는 확신을 가지게 만듭니다. 하나님은 그저 욕망을 따라 사는 것 이상의 삶을 우리에게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충만해서 모든 일을 주님이 주시는 평강과 안정감으로 행하기를 바라십니다. 우리는 조건 없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늘 깨달음으로 자신감을 얻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인생에서 성공이나 재산, 인간관계 같은 “달콤한” 것들에 마음을 쓸 때 신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One who is full loathes honey from the comb, but to the hungry even what is bitter tastes sweet” (Proverbs 27:7). Hunger—that sense of inner emptiness—can weaken our discernment as we make decisions. It convinces us that it’s okay to settle for anything that fills us up, even if it causes us to take a bite out of someone. God wants more for us than a life lived at the mercy of our appetites. He wants us to be filled with Christ’s love so that everything we do flows from the peace and stability He provides. The constant awareness that we’re unconditionally loved gives us confidence. It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