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ssed Bread 축복받은 빵




당신 이야기의 “시작”이 엉망이라고 느낄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미래가 밝지 못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더 큰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목적을 갖고 또 목적을 위해 당신을 지으시고 당신을 통해 즐거워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 그것은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오셔서, 당신을 새롭게 하기 위해 당신 안에 성령이 거하게 하시고 당신의 본 모습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마태복음 26:28). 바로 당신을 ‘복 주시기’원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



Maybe the “beginning” of your story feels messed up. Maybe you don’t think there’s much of a future. But there’s a bigger story. It’s a story of a God who made you on purpose and for a purpose, who took pleasure in you. It’s a story of God who came to rescue you (Matthew 26:28); a God who put His Spirit in you to renew you and recover your identity. It’s a story of a God who wants to bless you.—Glenn Pack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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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Jesus, I place my life like bread in Your hands. Only You can return me to my origin. Only You can carry me to my destiny. Jesus, You are the author and the finisher of my faith.



사랑하는 예수님, 빵과 같은 제 삶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오직 주님만이 저를 제 본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으며, 저를 제 운명으로 이끌어가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 주님은 제 믿음을 만들어주신 분이며 그 완성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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