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25의 게시물 표시

잠 못 이룰 때 Sleep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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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시편 3:5) I lie down and sleep; I wake again, because the Lord sustains me. [ PSALM 3:5 ] ... 친구가 밤에 잠을 잘 못 잔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어려운 집안 사정 때문에 생긴 불면증은 그를 밤새 뜬 눈으로 지새게 했습니다. 마침 그 날은 내가 성인 주일 성경반에서 시편 3편을 주제로 공부하려고 준비한 날이었습니다. 시편 3편에 보면 다윗 왕도 가족 간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런 문제라면 누구라도 잠 못 이룰 일이었습니다. 아들 압살롬이 다윗을 끌어내리고 왕권을 빼앗으려고 그의 이스라엘 통치 기반을 흔들고 있었던 것입니다. 다윗은 절망스러웠습니다. 전령의 “이스라엘의 인심이 다 압살롬에게로 돌아갔나이다”(사무엘하 15:13)라는 말을 듣고 그는 예루살렘을 떠나 피신 했습니다. 시편 3편 1절에서 다윗은 자신의 처지를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라고 표현합니다. 그러나 다윗이 어떻게 평안을 회복하는지 보십시오. 그는 하나님이 그를 지키는 방패시며 “(그의) 머리를 드시는” 분이심을 기억했습니다(3절). 그러자 누구나 초조한 상황에서 필요로 하는 그 도움의 손길이 임했습니다. 다윗이 “누워 잘”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5절)고 다윗은 말했습니다. But notice how David found peace. He recalled that God was his shield of protection and that He “lifts (his) head” (V. 3). Then came the help we all need when we fret over our circumstances: David was able to “lie down and sleep.” He observed, “I wake again, because the Lord sustains me” (V. ...

작은 여우를 잡으라 Catch The Little Fox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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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아가 2:15) Catch for us the foxes, the little foxes that ruin the vineyards. [ SONG OF SONGS 2:15 ] ... “포도나무를 망치는 것은 작은 여우들이란다.” 할머니가 늘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도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제는 나도 내 아이들에게 그 말을 합니다. 그런데 “작은 여우들”을 조심하라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포도나무를 심고 열매를 맺기까지 몇 해가 걸릴 수 있습니다. 포도나무는 많은 인내와 돌봄과 물주기와 가지치기와 보호가 필요합니다. 여우는 몸집은 작아도 뿌리를 상하게 하고 포도를 먹고 줄기를 씹어 놓기도 해서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사랑의 시가인 아가서에서 솔로몬은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2:15)고 경고합니다. 어떤 학자들은 이것을 젊은 남녀 사이에 작아 보이는 문제나 행동도 그냥 놔두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뜻으로 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영적 삶에서도 쓴 뿌리(히브리서 12:15)나 “더러운 말” (에베소서 4:29), 다른 사람들로부터 받는 나쁜 영향(고린도전서 15:33) 같은 작은 것들이 우리도 모르게 삶 속에 슬그머니 들어와 있을 수 있습니다. Likewise for our spiritual journey, little things like bitterness (HEBREWS 12:15), “unwholesome talk” (EPHESIANS 4:29), or even harmful influence from others (1 CORINTHIANS 15:33) can slip into our lives and hardly be noticed. 작은 것들이 큰 해를 끼칠 수 있다는 것을 아셨던 우리 할머니의 지혜는 손주들에게까지 많은 것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우리가 시간을 내어 기도하고 성경을 읽을 때, 성령께서 사람들과의 관계나 그리스도...

그리스도, 우리의 우선순위 Christ, Our Pri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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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마가복음 1:38) Jesus replied, “. . . That is why I have come.” [MARK 1:38 ] ... “전국 교회 지도자 모임에 주 강사로 모시고 싶습니다.” 호세는 잘 알려진 한 단체로부터 받은 초청장을 읽고 “먼저 기도해보겠습니다.”라고 답장했습니다. 그는 얼마 후 이 제안을 거절하고 나서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선교 사역의 편집 사역자로 부르신 것을 아는데, 강연을 수락하면 편집 일을 할 시간과 에너지를 뺏길 것 같아. 그래서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일을 하려고 거절했어.”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일’, 이것이 호세의 우선순위였고 그의 결정의 기준이었습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뜻을 주님의 우선순위에 두셨습니다. 가버나움에서 많은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고치신 예수님은 다음날 아침 한적한 곳에 가셔서 기도하셨습니다(마가복음 1:32-35). 제자들이 와서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37절)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을 찾는 사람들 중에는 병을 고쳐달라고 오는 사람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긴급한 일이나 갑작스럽게 사람들이 따른다고 해서 다음에 하실 일을 바꾸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38절)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주님의 우선순위를 따라 행하셨습니다. 그것은 갈릴리 전역에 복음을 전하면서 사역하시는 것이었습니다(39절). What God wants me to do-that was Jose’s priority and what determined his decision. Jesus also made God’s purpose His priority. 우리는 어떻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을까요?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고,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지혜로 인도 받을 수 있으며, 하나님의 방식대로 사는 사람들로부터 조언을 구할 수도 있습니...

공로를 받으실 분 Credit Where D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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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이 비밀을 밝혀내는 것을 보니 참으로 너희 하나님은… 비밀을 밝혀내는 분이시구나 (다니엘 2:47, 현대인의 성경) Surely your God is . . . a revealer of mysteries, for you were able to reveal this mystery. [ DANIEL 2:47 ] ... 한 비영리단체의 설립 50주년을 기념하고, 오늘이 있게 한 사람들, 특히 지난 수십 년 동안 헌신해 온 이들을 기리기 위해 수백 명의 하객이 금빛 연회장에 모였습니다. 창립 멤버의 한 사람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시간과 수백만 달러의 지원이 있었지만 하나님이 아니었다면 성공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의 노력도 많았으나 조직이 이렇게 잘 된 것은 인간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해주셨기 때문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다니엘도 받은 선한 은사들을 하나님께 돌리는 것을 중히 여겼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미래에 대한 꿈을 꾸고 나서 바벨론의 모든 현인들을 불러 그들로 그의 꿈을 다시 말하고 그것을 해석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에 당혹한 그들은 왕이 요구하는 것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으며, 그것은 초자연적인 힘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항변했습니다(다니엘 2:10-11). 다니엘도 “물으신 바 은밀한 것은 지혜자나 술객이나 박수나 점쟁이가 능히 왕께 보일 수 없으되 오직 은밀한 것을 나타내실 이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27-28절) 고 하며 그에 동의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꿈을 보여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이 기도를 응답받은 다니엘은 겸손하게 곧바로 그 해석이 자신의 지혜가 아니라 위대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30, 45절). 업적을 축하하는 것은 괜찮지만 그와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우리 삶에서 칭찬받을 만한 것들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에게서 온 것입니다. It’s right to celebrate accomplishments, but at ...

구원하시는 하나님 The God Who Resc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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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내 양 떼의 남은 것을… 모아 다시 그 우리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의 생육이 번성할 것이며 (예레미야 23:3) I myself will gather the remnant of my flock . . . and will bring them back to their pasture, where they will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 JEREMIAH 23:3 ] ... 스코틀랜드 브로라 지역의 거친 절벽 아래 구조를 기다리는 양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한쪽은 가파르고 험한 바위로, 다른 한쪽은 넓은 바다에 막힌 절벽 밑에 갇혀 이 양은 2년을 홀로 지냈습니다. 몇 차례 구조를 시도했지만 아무도 그 양에게 다가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캐미 윌슨 이라는 한 농부가 세 친구와 함께 작정하고 나서서 위험한 구조 작업을 성공 시켰습니다. 그들은 윈치를 사용하여 아주 용감하게 절벽 아래로 약 820 피트 (250 미터)를 조심스레 내려가 양을 들어 올려 양이 처한 곤경에서 구해냈습니다. 동정어린 마음으로 결단하여 이 일을 한 농부와 친구들은 예레미야 23:1-3에 기록된 사랑 많으신 하나님의 자비를 보여줍니다. 선지자는 유다의 악한 지도자들을 일컬어 “(하나님의) 목장의 양 떼를 멸하며 흩어지게 하는” 목자라고 규탄했습니다(1절). 그들이 하나님의 연약한 백성들을 무자비하게 대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그들에게 “보응할” 것이라고 선언 하셨습니다(2절). 하나님은 그의 양떼가 흩어져 고난 받는 것을 보시며 깊이 근심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걱정만 하시지 않고 그의 양들을 사로잡힌 곳에서 정성스레 다시 모아 안전하고 풍요한 곳으로 인도하시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3절). 우리가 길을 잃거나 갇히거나 고립되었다고 느낄 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고난을 보시고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적극적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회복시켜 주십니다. When we feel lost, tra...

얽매는 것들 Entang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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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히브리서 12:1) Let us throw off everything that hinders and the sin that so easily entangles. [ HEBREWS 12:1 ] ... 수박 덩굴이 우리 집 정원을 뒤덮었습니다. 덩굴은 돌길을 지나 담장을 타고 올랐는데, 내가 좋아하는 채소들까지 감아버릴 정도로 아주 심각했습니다.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정원이 살아남지 못하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저녁에 채소 줄기와 잎에서 덩굴을 떼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덩굴이 다시 자라면 제거하기를 계속 반복하니 마침내 채소가 잘 자라 탐스러운 토마토와 반짝이는 고추가 달렸습니다. 탐욕, 욕망, 증오 같은 죄는 내 정원을 덮어버렸던 덩굴처럼 우리 삶을 덮어버릴 수 있습니다. 잘못된 생각의 씨앗을 그냥 놔 두면 자라서 “얽매이기 쉬운 죄”(히브리서 12:1)처럼 우리의 욕구와 행동을 지배하게 되고 영적 성장을 막을 수 있습니다. Sins like greed, lust, and hate can overtake our lives like the vines that tried to dominate my garden. Left untended, the seed of a wrong thought may develop until it controls our desires and actions like a “sin that so easily entangles” (HEBREWS 12:1) and holds us back from growing spiritually. 히브리서 저자는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기 위해 “모든 무거운 것”을 벗어 버리라고 권면합니다(1절). 자유를 누리려면 우리의 죄를 처리해 줄 어떤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죄가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고 스스로에게, 다른 사람들에게 말해왔다면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힘들 수 있습니...

하나님께서... 나방을 보내셨다? And God Sent... Mo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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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마태복음 6:26) Look at the birds of the air; they do not sow or reap or store away in barns, and yet your heavenly Father feeds them. [ MATTHEW 6:26 ] ... “아악!” 딸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빠! 이리 와봐요!” 나는 무슨 일인지 벌써 알고 있었습니다. 나방 때문이었습니다. 봄철이 되면 가루를 날리는 나방 떼가 네브라스카 평원에서 콜로라도 산맥으로 이동해 거기서 여름을 보냅니다. 우리는 해마다 이들의 이동에 대비해야 합니다. 그런데 올해는 유난히 더 심했습니다. 밀러 나방은 종종 사람들에게는 얼굴로 바로 날아드는 고약한 벌레이지만 새들에게는 ‘진수성찬’입니다. 조금 검색을 해보니 밀러 나방이 이 지역의 제비들에게 훌륭한 영양소가 된다고 합니다. 사람에겐 성가시기 짝이 없는 이 나방이 새들에게는 진정 나방 “만나”인 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이스라엘에 나방의 대이동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새들도 먹이시는 것을 잘 아시고 산상수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마태복음 6:26). 그래서 요즘은 나방을 다르게 바라봅니다. 그냥 지저분한 해충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손수 지으신 것들을 공급하시는 모습을 상기시키는 날벌레로, 또 나의 필요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살아있는 비유로 바라봅니다. 제비를 위해서도 이렇게 넉넉히 공급하시는 하나님이시라면 우리를 위해서는 얼마나 더 잘 돌보시겠습니까? So these days, I look at moths differently. Not as dirty pests but as winged reminders of God’s provisio...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 One In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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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갈라디아서 3:28) There is neither Jew nor Gentile, neither slave nor free, nor is there male and female, for you are all one in Christ Jesus. [ GALATIANS 3:28 ] ...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시집을 출간한 시인 필리스 휘틀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노예제도를 폐지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성경 속의 주제를 사용했습니다. 1753년경 서아프리카에서 태어난 휘틀리는 겨우 일곱 살에 노예 상인에게 팔렸습니다. 그러나 이 소녀는 학교에 들어가 곧 뛰어난 자질을 발휘했고 마침내 1773년에 자유를 얻었습니다. 휘틀리는 시와 서신을 통해 독자들에게 모든 사람이 동등하다는 성경의 확실한 말씀을 받아들이도록 설득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썼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의 가슴에 한가지 원리를 심어 놓으셨습니다. 그것은 곧 자유를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그것은 억압을 관용하지 않으며, 구원을 목말라 찾는 것입니다. 이 원리는 바로 우리 모두 안에 살아 있습니다.” 바울도 하나님 앞에서 만인이 동등하다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갈라디아서 3:28). 우리는 “모두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26절)이기 때문에, 인종이나 종족, 성별, 사회적 지위가 다르다고 교회 안에서 차별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동등하게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이 원칙을 살아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양한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하나된 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잘 보여주고, 또 그것이 영원한 삶을 위한 그분의 계획임을 가르쳐줍니다. 바로 그 사실 때문에 우리는 우리 믿음의 공동체의 다양성을 기쁘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Even a...

보통 사람이란 없다 No Ordinary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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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디도서 3:1-2 ) Remind them . . . to show perfect courtesy toward all people. [ TITUS 3:1-2 esv ] ... 내가 이용하는 은행의 벽에 붙은 글을 보니 그 은행의 기업 신조는 ‘예의’라는 이 한 마디로 요약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내 거래를 도와준 창구 직원의 예의바른 태도에 나는 참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험하고 불친절한 세상에서 ‘예의’를 중시하며 산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는 바울 사도가 동역자 디도에게 보낸 편지에서 그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그는 디도에게 그의 회중들에게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디도서 3:2) 기억하게 하라고 했습니다. 예의라는 개념은 “편안하고 사려 깊음” 또는 “모든 배려를 보여줌”으로 바꾸어 말할 수 있습니다. In a harsh and unkind world, to be driven by courtesy is a big idea. We find this concept in the apostle Paul’s letter to his friend Titus. He instructed Titus to remind his congregation “to speak evil of no one, to avoid quarreling, to be gentle, and to show perfect courtesy toward all people” (TITUS 3:2 esv). This idea of courtesy is also rendered as “peaceable and considerate” (niv) or “showing every consideration” (nasb). 우리가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에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존재로 보는지 아닌지가 나타납니다. 이에 대해 C.S. 루이스는 그의 책 ‘영광...

하나님의 약속에 매달림 Cling To God's Promi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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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이사야 55:9) My ways (are) higher than your ways and my thoughts than your thoughts. [ISAIAH 55:9 ] ... 웬디는 조금 소외감을 느꼈습니다. 점심시간에 웬디의 상사가 웬디만 빼고 모두의 책상에 초콜릿을 놓아두었기 때문입니다. 웬디는 이상해서 친구에게 “왜 나만 뺐을까?”하며 속상해했습니다. 그 일에 대해 상사는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그 초콜릿은 아직 괜찮긴 한데 좀 오래된 거라서. 웬디는 임신중이라 내가 더 조심한 거예요. 다른 사람 들이야 뭐…” 이러면서 그는 웃었습니다. 이 작은 사건은 사무실에서 농담거리가 되었지만, 나에게는 우리가 때때로 이해와 지각의 한계로 하나님의 의도를 잘못 읽을 때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언제나 (그렇습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마음에 두고 계신다는 사실을 잊고, 자신이 억울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The little incident became a running joke in the office, but it got me thinking about how we sometimes misread God’s intentions because of our limited understanding and perception. We may even believe ourselves to be victims of unfair treatment, forgetting that God always has our best interests at heart. Always. 이사야 55:8-9은 우리가 하나님의 생각과 방법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그것이 “(우리의) 길보다 높다”(9절)는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의 길은 종종 이기적인 욕심에 영향을 받지만, 하나님의 길은 완전하고 자비로우며 공의롭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은...

성령으로 변화되다 Changed By The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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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고린도후서 3:18) We . . . are being transformed into his image with ever-increasing glory, which comes from the Lord, who is the Spirit. [ 2 CORINTHIANS 3:18 ] ... 쌍둥이로 태어나지 않고도 꼭 닮는 것은 놀라운 일이지만,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따라 살면 하나님을 더욱 닮아가기 시작한다고 말합니다. 구약 성경을 보면, 모세가 하나님을 대면한 후 그의 얼굴이 변화되어 “그 광채 때문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의 얼굴을 제대로 바라볼 수 없었습니다”(고린도후서 3:7, 현대인의 성경; 출애굽기 34:33-35 참조). Bearing a resemblance to another human being is a surprise for those of us without a biological twin, but the Bible says we’ll begin to look more like God as we follow Him. 오늘날 우리는 성령의 역사를 통해 “예수님의 형상으로 변화되는” 사람 들에게서 예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을 봅니다(고린도후서 3:18; 8절 참조).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자라가면 우리에게 도덕적으로 영적으로 변화가 일어나고, 이것은 우리의 내면과 외면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새롭게 하실” 때 삶의 여정을 함께 하는 옆 사람들의 눈에도 그것이 분명히 보이게 됩니다. Today, we see the glory of Jesus revealed in people who “are being transformed into his image” through the ministry of the Spirit (2 CORINTHIANS 3:18; SEE V. 8). Our growing kno...

믿음 위에 굳게 서서 Stadning Firm In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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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그를 대적하라 (베드로전서 5:8-9) Your enemy the devil prowls around like a roaring lion looking for someone to devour. Resist him. [ 1 PETER 5:8-9] ... 몇 해 전 출근 길에 기차를 타려고 걸어가는데 한 여성이 사납게 보이는 개를 데리고 내 쪽으로 오고 있었습니다. 나는 어려서부터 애완견을 키우며 자랐기 때문에 평소에 개를 무서워하지 않았는데, 그 개는 위험해 보였습니다. 그 개는 가까이 다가오면서 나를 향해 짖었습니다. 나는 그저 웃어 넘기려고 하다가 그 개가 달려드는 바람에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러나 개 주인이 목줄을 꽉 잡고 있었기 때문에 다행히 나한테까지 닿지 못해 나를 해칠 수는 없었습니다. 이 무서웠던 사건은 예수님을 믿는 나에게 사탄도 “목줄에 묶여” 있지만 기회만 주어지면 공격하려고 언제나 노리고 있다는 것을 생각나게 해주었습니다. 베드로전서에서 베드로 사도는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5:8)고 경고합니다. 사탄은 으르렁거리면서 달려들어 우리를 겁주고 위협하고 두려움에 사로잡혀 꼼짝 못하게 하려 하지만, 우리는 믿음으로 굳건히 서서 “그를 대적”(9절)할 수 있습니다. 원수가 조롱하거나 유혹하는 것을 느낄 때 그는 예수님께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우리가 예수님께 부르짖으면 예수님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고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고 터를 견고하게 하십니다”(10절). When you feel the enemy taunting or tempting you, remember this: he’s no match for Jesus. We can cry out to Him and He’ll help us. He “will himself restore you and make you s...

넉넉히 나누는 마음 A Generous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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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히브리서 13:16) Do not forget to do good and to share with others. [ HEBREWS 13:16 ] ... 세네갈 출신의 축구 스타 사디오 마네는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 팀에서 뛰던 당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대우를 받는 아프리카 선수 중 한 명으로 연봉은 수백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그런 마네가 화면에 금이 간 아이폰을 들고 있는 사진을 본 팬들은 부서진 기기를 사용한다고 이야깃거리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주저없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페라리 10대, 다이아몬드 시계 20개, 제트기 2대가 나에게 왜 필요합니까? 나는 먹을 걸 못 먹고, 밭에서 일하고, 맨발로 운동하고, 학교도 못 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사람들을 도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도 짓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음식과 옷도 주며… 내가 받은 것을 나누려 합니다.” 마네는 고향에 있는 많은 이웃들이 힘든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자기만 모든 부를 쌓는 것이 얼마나 이기적인 것인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히브리서는 이렇게 넉넉히 나누는 삶은 부유한 사람들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해당된다고 말해줍니다. 저자는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13:16)라고 말합니다. 넉넉한 마음을 키우는 것은 옳은 일일 뿐 아니라, 이 넉넉한 마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넉넉히 나눈다는 것은 단순히 우리가 얼마나 많이 주는가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보다는 우리 마음의 자세를 말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21절, 현대인의 성경) 한 가지 일은 그저 손을 펴서 가진 것을 나누는 것입니다. Generosity isn’t defined simply by how much we give. Instead, generosity refers to the p...

준비된 사람 Stay R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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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고린도후서 5:9) We make it our goal to please (Christ). [ 2 CORINTHIANS 5:9 ] ... 베티는 늘 준비되어 있습니다. 십대 때에 예수님을 믿기 시작하여 평생 예수님을 섬기고 기쁘시게 하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베티는 성경공부와 예배와 기도 모임에 참석합니다. 성경공부를 가르치고, 선교 현장을 찾아가고, 보육원에서 일하며, 목사 남편 곁에서 함께 섬겨왔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놀랍게도102세가 된 지금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는 때로 다른 성도들과 모이는 것이 내키지 않는 사람 들에게도 동기를 부여합니다. 사람들은 ‘베티가 거기 올 거야. 그럼 나도 가야지’ 하며 마음을 바꿉니다. 베티는 이제는 어서 천국에 가 구주이신 예수님과 같이 있고 싶다고 말합니다. “나는 예수님 만날 준비가 다 되었어요.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베티의 고백입니다. 바울 사도는 그가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 이라”(고린도후서 5:8)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이 많은 교회에서 믿는 자들을 격려하라고 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빌립보서 1:23-24). 그래서 바울은 “보이는 것으로”가 아니라 “믿음으로” 꾸준히 섬기며 살았습니다 (고린도후서 5:7). 바울은 늘 준비가 되어 있었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계속 섬겼습니다. 우리의 나이가 몇이고 인생의 어느 단계에 있든지 상관없이 “(그리스도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9절)를 마음의 목표로 삼고 언제나 준비되어 있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베티는 늘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베티가 안 나타난다면, 그것은 그가 벌써 예수님을 만나 함께 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Whatever our age and stage in life, let’s ask God to hel...

슬기롭게 계획하기 Planning Prude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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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 자는 자기의 행동을 삼가느니라 (잠언 14:15) The prudent give thought to their steps. [PROVERBS 14:15] ... 작은 마을의 의사인 에즈단은 어린 딸 엘레노어를 위해 큰 꿈을 키웠습니다. 그는 다운증후군을 가진 딸의 장래를 생각해 딸에게 유급 일자리가 될만한 사업을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꿈을 펼치기가 “두려웠던” 그는 사업을 시작하는 방법을 배우려고 온라인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아내와 함께 그들이 살고 있는 와이오밍주의 마을에서 가족 빵집을 시작했는데 그 사업이 잘 되었습니다. 에즈단은 “직원 하나를 둘 수 있는 진짜 사업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은 성인이 된 엘레노어는 계산대에서 일하며 또 온라인으로 고객들과도 소통합니다. “마을 사람들이 모두 우리 아이를 알아요.”라고 에즈단은 말합니다. 그가 큰 믿음을 갖고 엘리너의 장래를 계획한 것은 그의 슬기로운 선택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성경에 나오는 대표적인 덕목의 하나입니다. 슬기로움은 우리가 세우는 현재와 미래의 계획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지혜의 한 부분입니다. 잠언 14장 8절은 말합니다. “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자기의 길을 아는 것이라도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속이는 것이니라.” 슬기로운 사람들은 미래를 걱정하거나 미래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대신, 미래를 계획하는 지혜를 달라고 하나님께 구합니다. 실제로 슬기롭다는 말은 라틴어로 “선견”을 뜻하는 ‘프루덴시아’라는 단어 에서 나왔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온갖 말을 믿으나 슬기로운 자는 자기의 행동을 삼가느니라”(15절). 이 사람들은 앞에 있을 일을 미리 내다보고 지혜 롭게 안전을 위한 대책을 세웁니다. 이것이 바로 슬기로운 사람들이 하는 든든한 행동 방침입니다! In fact, prudence comes directly from the Latin word prudentia, meaning “foresight.” “The simple believe an...

그것은 두려운 일 'TIS A Fearful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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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브라함이 들어가서 사라를 위하여 슬퍼하며 애통하다가 (창세기 23:2) Abraham went to mourn for Sarah and to weep over her. [ GENESIS 23:2 ] ... “죽게 될 존재를 사랑하는 것 / 그것은 두려운 일” 이 구절은 20세기에 와서 번역된 천 여년 전의 유대 시인 유다 할레비의 시의 첫 소절 입니다. 시인은 두려움의 이유를 이렇게 밝혔습니다. “사랑하는 것… / 그러나 아, 잃어버리는 것.” 창세기에 사라와 사별한 아브라함이 그의 감정을 쏟아내는 장면이 나옵니다. “아브라함이 들어가서 사라를 위하여 슬퍼하며 애통하였다”(23:2). 성경에서 가장 기억될 만한 인물 중의 하나인 아브라함의 신실한 아내 사라를 잃은 슬픔이 가득한 이야기가 그 장에서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사라는 늙은 여인이 엄마가 될 것이라는 말에 웃었지만(18:11-12) 이삭이 태어날 때는 고통 으로 울었습니다. 우리는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요한복음 11:35)라고 한, 그 선명 하고 인간미 가득한 요한복음의 한 구절을 매우 사랑합니다. 나사로의 무덤에서 메시아가 흘린 눈물은 예수님의 상실의 아픔을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사랑하는 것은 참으로 두려운 일입니다. 할레비 시인은 사랑을 가리켜 “어리석은 자들이 하는 것”이라고 하면서도, 또한 “거룩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진”(골로새서 3:3)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특히 그렇습니다. 우리는 배우자로부터 자녀, 부모, 친구, 반려동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사랑하고 또 잃습니다. 그럴 때 “고통 속의 기쁨”으로 우는 것은 너무도 인간적인 모습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 슬픔은 하룻밤으로 족합니다. 다윗은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시편 30:5) 라고 기록하였습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지금까지 우리를 희망 없이 버려두신 적이 없습니다. We love and lose everything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