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히 나누는 마음 A Generous Heart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히브리서 13:16)
Do not forget to do good and to share with others. [ HEBREWS 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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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출신의 축구 스타 사디오 마네는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 팀에서 뛰던 당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대우를 받는 아프리카 선수 중 한 명으로 연봉은 수백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그런 마네가 화면에 금이 간 아이폰을 들고 있는 사진을 본 팬들은 부서진 기기를 사용한다고 이야깃거리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주저없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페라리 10대, 다이아몬드 시계 20개, 제트기 2대가 나에게 왜 필요합니까? 나는 먹을 걸 못 먹고, 밭에서 일하고, 맨발로 운동하고, 학교도 못 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사람들을 도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도 짓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음식과 옷도 주며… 내가 받은 것을 나누려 합니다.”
마네는 고향에 있는 많은 이웃들이 힘든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자기만 모든 부를 쌓는 것이 얼마나 이기적인 것인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히브리서는 이렇게 넉넉히 나누는 삶은 부유한 사람들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해당된다고 말해줍니다. 저자는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13:16)라고 말합니다. 넉넉한 마음을 키우는 것은 옳은 일일 뿐 아니라, 이 넉넉한 마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넉넉히 나눈다는 것은 단순히 우리가 얼마나 많이 주는가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보다는 우리 마음의 자세를 말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21절, 현대인의 성경) 한 가지 일은 그저 손을 펴서 가진 것을 나누는 것입니다.
Generosity isn’t defined simply by how much we give. Instead, generosity refers to the posture of our heart. One thing we can do that’s “pleasing to (God)” (V. 21) is to simply open our hands and share what we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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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God, thank You for the generous heart You’ve shown me. Please help me to be generous too.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신 넉넉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렇게 넉넉히 나누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넉넉히 나누는 마음 A Generous Heart"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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