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cious 소중한 것





시편 16:1-11
  1.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2.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3.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
  4.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그들이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
  5.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6.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7.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
  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9.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10.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11.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You are my Lord; apart from you I have no good thing. Psalm 16:2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시편 16:2



“My precious . . .” First portrayed in Tolkien’s Lord of the Rings trilogy, the image of the emaciated creature Gollum in his maniacal obsession with the “precious ring of power” has become an iconic one today—for greed, obsession, even insanity.

“내 소중한……” 톨킨의 ‘반지의 제왕’ 삼부작에 처음 묘사된, “능력을 지닌 ‘소중한’ 반지”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수척한 모습을 한 골룸의 이미지는 오늘날 탐욕과 집착, 심지어 정신이상 등을 대표하는 하나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It’s also a troublingly relatable image. In his tormented love-hate relationship with both the ring and with himself, Gollum’s voice echoes the hunger in our own hearts. Whether it’s directed at one thing in particular, or just a vague longing for “more,” we’re sure that once we finally get our own “precious,” we’ll be satisfied. But instead, what we thought would make us whole leaves us feeling even emptier than before.

이 이미지는 또한 괴로움과 연관된 이미지이기도 합니다. 반지 뿐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애증의 관계로 괴로워하는 골룸의 목소리는 바로 우리 자신의 내면의 갈망을 그대로 들려줍니다. 그 갈망하는 것이 어떤 특정한 한 가지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든, 아니면 단지 “보다 많은 것”을 그저 막연히 바라는 것이든, 확실한 것은 마침내 우리의 “소중한 것”을 손에 넣기만 하면 만족하게 될 거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우리를 온전하게 해주리라고 생각했던 그것이 이전보다 훨씬 더 공허한 느낌을 갖게 합니다.

There’s a better way to live. As David expresses in Psalm 16, when the longings in our hearts threaten to send us on a desperate, futile quest for satisfaction (v. 4), we can remember to turn to God for refuge (v. 1), reminding ourselves that apart from Him we have nothing (v. 2).

여기 더 좋은 삶의 방식이 있습니다. 다윗이 시편 16편에서 표현하는 것처럼, 우리 내면의 갈망이 절망적이고 헛된 만족 추구로 우리를 내몰 때(4절),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고(2절) 피난처이신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1절).

And as our eyes stop looking for satisfaction “out there”to gaze instead on God’s beauty (v. 8), we find ourselves finally tasting true contentment—a life of basking in the “joy [of God’s] presence,” walking with Him each moment in “the way of life”—now and forever (v. 11 nlt).—Monica Brands

우리가 만족을 구하기 위해 “저 바깥 쪽”을 바라보기를 그만두고 대신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바라볼 때(8절), 우리는 마침내 진정한 만족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부터 영원히 매순간마다 하나님과 같이 “생명의 길”을 걸어가며 “주님 앞에 있는 기쁨”을 누리는 삶입니다(11절).

What’s the thing you often turn to for satisfaction when you lose sight of God? Who can be a source of support and love for you when you feel trapped in your addiction to “more”?

하나님을 잊어버릴 때 만족을 얻기 위해 무엇을 자주 찾습니까? “더 많은 것에 집착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 누가 도움과 사랑의 원천이 되어줄 수 있을까요?

God, forgive me for thinking I can find what I need apart from You. Thank You for always being there even when I forget to look for You. Draw me to Your side to live in the joy of walking with You.

하나님하나님을 떠나서도 필요로 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저희를 용서하소서주님을 찾는 것을 잊어버릴 때에도 항상 옆에 계시니 감사합니다하나님 곁에서 함께 가는 기쁨 속에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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