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26의 게시물 표시

친구들의 믿음 Faith Of Friends

이미지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마가복음 2:4) They made an opening in the roof above Jesus … and then lowered the mat the man was lying on. [ MARK 2:4 ] ... 한 컨퍼런스에 참석한 한 여성이 그날 발표자인 친구가 몸이 안 좋아 보여 그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러자 친구는 “이번 발표를 그대로 할 거야. 혹시 내일 아침까지도 나아지지 않으면 병원에 가보려 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발표자의 이 약속을 잘 기억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부득이 일찍 떠나야 했기에 다른 친구에게 부탁해 그 발표자를 살펴봐 달라고 했습니다. 아침이 되어 누군가가 그 발표자의 호텔방 문을 두드렸습니다. 두 번째 친구가 그를 병원에 데리고 가려고 온 것입니다. 더 이상 피할 수 없던 상황에서 그 발표자는 다행히 제때에 치료를 받아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의 끈질긴 관심이 그의 목숨을 구하는데 분명히 도움이 된 것입니다. 마가복음 2장에 나오는 친구들처럼 끈기 있는 친구들은 축복입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치유의 능력이 있다는 것과 예수님이 그들의 마을에 오셨다는 소식을 들었을 것입니다(1절). 사람들이 예수님께 몰려드는 바람에 중풍병자 친구를 예수님께 데려갈 만한 자리가 없었습니다(2절). 하지만 그들은 많은 사람들 때문에 친구가 도움을 받지 못하게 내버려두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를… 달아 내리니”(4절) 예수님이 그를 고쳐 주셨습니다(11-12절). Persistent friends can be a blessing, just like the men in Mark 2. They’d apparently heard about the healing power of Jesus and that He’d come to their town (V. 1). The people clambered to Christ, an...

기도 산책 Prayer Walk

이미지
  엘리사가 내려서 집안에서 한 번 이리 저리 다니고 (열왕기하 4:35) Elisha turned away and walked back and forth in the room. [2 KINGS 4:35 ] ... 나는 막막했습니다. 묵상 자료 원고를 절반 가량을 쓰고는 거기서 생각이 멈춘 것입니다. “하나님,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는 기도가 나왔습니다. 나는 산책을 하면 창의력이 평균 60퍼센트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가 생각나 집 뒤의 산책로로 가서 하나님과 대화를 계속 이어갔습니다. 30분 후 나는 재충전되어 키보드 앞으로 돌아와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열왕기하 4:18-35을 보면 엘리사와 그의 사환 게하시가 죽은 아들을 위한 수넴 여인의 간곡한 애원에 응답합니다(4:20-35). 엘리사의 말(29절)을 듣고 게하시는 엘리사의 지팡이를 아이의 얼굴에 놓았습니다(31절). 엘리사가 기도하고 나서 아이 위에 엎드렸습니다. 마침내 “엘리사가… 집 안에서 한 번 이리 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눈을 떴습니다”(35절). 성경은 엘리사가 왜 “이리 저리 다녔는지”, 그리고 그가 어떤 생각을 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은 엘리사는 기도 응답을 받지 못하여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위급한 상황에서 그는 아마도 하나님께 기도했을 것입니다. Scripture doesn’t tell us why Elisha “walked back and forth,” nor does it say what he was thinking. What we do know is that when Elisha’s prayers weren’t answered, he didn’t give up. It’s not difficult to picture him talking to God in this urgent situation. 당신은 막다른 길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어떻게 하십니까? 어쩌면 그때가 “기도 산책”이 필요한 때일지 모...

하나님의 무지개 응답 God's Rainbow Answer

이미지
  무지개가… 있으리니… 나 하나님과 모든 육체를 가진 땅의 모든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창세기 9:16) Whenever the rainbow appears … I will … remember the everlasting covenant between God and all living creatures. [ GENESIS 9:16 ] ... 오웬은 해외 휴가 중 동료로부터 “상사가 너를 해고하려는 것 같아.”라는 좋지 않은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너무 화가 난 그는 어느 새벽에 기도 중, “하나님, 어디 계세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기도 후 창문으로 가서 커튼을 열었는데, 밖의 호수 위로 크고 아름다운 무지개가 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곧바로 그의 마음속에 따뜻한 평안이 밀려왔습니다. 그는 나중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냥 내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괜찮아. 내가 여기 있다.’” ‘It’s okay; I’m here,’ 하나님은 창세기 9장에서 다시는 홍수로 땅을 멸하시지 않겠다고 하시며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모든 육체를 가진 땅의 모든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16절). 영원하고 무조건적인 이 언약은 인간의 행위가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공급하심에 달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에게 하시게 될 수많은 약속 중 첫번째 것이었습니다. 예수님도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 28:20). In Genesis 9, God promised not to destroy the earth through a flood again. He promised, “Whenever the rainbow appears in the clouds, I will see it and remember the everlasting covenant between God and all living c...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음 Abusing God's Name

이미지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출애굽기 20:7) You shall not misuse the name of the Lord your God, for the Lord will not hold anyone guiltless who misuses his name. [ EXODUS 20:7] ... 한 도시의 나치 사령부 밖에서 찍은 제2차 세계대전의 오래된 사진 한 장이 우리 모두에게 경종을 울립니다. 사진 속에는 편한 옷차림의 한 여성이 길을 건너고 있고, 정장 차림의 한 남자가 보도를 걸어가고 있으며, 다른 한 남자는 멈춰 서서 건물 모퉁이에 붙어있는 게시판을 보고 있습니다. 이들 모두는 사령부 정문 위에 걸려있는 건물 전체 길이의 절반 크기의 커다란 현수막을 못 본 것 같습니다. 현수막에는 “유대인에게 저항하는 것이 주님의 일을 위해 싸우는 것이다.”라고 씌어 있습니다. It reads, “By resisting the Jew, I fight for the work of the Lord.” 하나님께서 “너는 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출애굽기 20:7)고 명령하실 때 이와 같은 악행을 염두에 두셨습니다. 이 명령에는 우리가 저주의 욕을 할 때나, 또는 발가락을 치이거나 손가락을 찧을 때 무심코 하나님의 이름을 외치는 것까지 포함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을 사용하여 악을 덮으려고 왜곡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This kind of treachery is what God had in mind when He commanded, “You shall not misuse the name of the Lord your God, for the Lord will not hold anyone guiltless who misuses his name” (EXODUS 20:7). This com...

신성을 몰라봄 Missing The Divine

이미지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 53:3) Like one from whom people hide their faces he was despised, and we held him in low esteem. [ ISAIAH 53:3 ] ... 사람들은 대부분 조지 체이스를 피했습니다. 그는 뉴잉글랜드의 포카턱 강과 리틀 나래겐셋 만이 만나는 숲 속의 12 평방 피트(약 1.1평) 크기의 오두막집에 살았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조지의 집에 분명히 목욕통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에게 나는 냄새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태풍으로 대서양의 물이 해안을 덮쳐 해변가에 있던 멋진 집들이 휩쓸려갔습니다. 생존자들은 만에서 빠져나와 피난처를 찾기 시작했는데, 그들 중 열 한 명이 흠뻑 젖어 추위에 떨며 조지의 오두막집에 피신했습니다. 조지는 물과 우유, 생강차, 쉼터 등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1938년 태풍이 지나고 조지 체이스에 대한 동네 사람들의 인식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우리 인간은 본성적으로 그렇게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도 그렇게 판단해 예수님을 오래된 그림 작품 속의 조용하고 멋진 모습으로만 상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사야 선지자는 메시아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 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 53:2-3). 그러나 이분은 우리에게 그의 모든 것을 내주었습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셨습니다”(4절).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까지 주셨습니다. It’s sad when we make superficial judgments about others, yet it’s ...

겸손한 리더십 Humble Leadership

이미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요한복음 1:26-27) Among you stands one you do not know. … the straps of whose sandals I am not worthy to untie. [ JOHN 1:26-27 ] ... 내 친구 부치 브릭스는 51년 동안 한 지역 고등학교의 수영 팀을 이끌고 있는 존경받는 코치입니다. 나는 호기심에 그가 지난 50년동안 주 챔피언십에서 몇 번이나 우승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 친구는 특유의 부드러운 어조로 “난 한 번도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적이 없어. 경기에 나간 적이 없거든.” 하며 농담을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다시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너네 수영 팀이 챔피언십에서 몇 번이나 우승했어?” 이번에는 즐거운 목소리로 “서른 아홉 번”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친구 부치는 소중한 교훈을 내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코치의 역할은 중요한 것이지만, 그럼에도 그는 자신의 수영 팀이 성취한 업적을 자기가 차지하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부치의 겸손은 세례 요한이 자신의 역할에 대해 말한 것을 생각나게 합니다. 요한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메시아, 곧 구원자를 보내시겠다 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신 분으로 알리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요한에게 너무나 많은 주목이 집중되자 종교지도자들은 그가 정확히 누구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이에 대한 답으로 성경은 요한이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요한복음 1:20)라고 고백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그를 추궁하여도 요한은 자신의 역할이 예수님의 오심을 알리는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21-23절). 예수님이 바로 그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분이셨습니다(27절). Butch’s humility reminds me of how John the Baptist saw his role. John was tasked with pointing people to Jesus ...

잊기 위해 기억하기 Remembering To Forget

이미지
  내 영혼아, 어째서 네가 낙심하는가?… 너는 네 희망을 하나님께 두어라. 나는 내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시편 42:5, 현대인의 성경) Why, my soul, are you downcast? … Put your hope in God, for I will yet praise him, my Savior and my God. [PSALM 42:5 ] ... 저자 리처드 마우는 인종차별이라는 삶의 어두운 기억들에 시달렸던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한 흑인 신학자에 관한 글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그는 선생님으로부터 ‘기억’을 정의해보라는 말을 들은 한 아프리카 소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 아이는 생각해 보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억은 내가 잊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에요.’” 어린 아이의 입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오다니요! 그 아이의 과거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것들이 많았기 때문에 좋은 것들로 기억을 채우고 싶었던 것입니다. Author Richard Mouw tells of a Black theologian from South Africa who struggled with dark memories of life under apart-heid. Mouw wrote, “He told a story about an African child whose teacher asked her to define ‘memory.’ After thinking about it, the child said, ‘Memory is that thing that helps me to forget.’ ” Out of the mouths of babes! Her past held much she didn’t want to recall, so she wanted to remember the good things. 많은 사람들에게 끔찍하고 잊을 수 없을 것만 같은 상처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의 지혜는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우리가 더 좋은 것을 기억하기를 배우면...

예수님을 위해 사는 삶 Living For Jesus

이미지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0) (Jesus) died for us so that, whether we are awake or asleep, we may live together with him. [1 THESSALONIANS 5:10 ] ... 2023년 케냐 경찰은 “샤카홀라 대학살”이라는 사건에 개입해 사건을 종결시켰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만나려면 금식을 해야 한다는 한 사이비 교주의 지시를 따르다 수백 명이 목숨을 잃은 사건이었습니다. 그 교주는 신도들이 죽으면 자기도 같은 방식으로 세상을 떠나겠다고 약속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체포된 후에는 이렇게 가르친 적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이런 비극은 자칭 영적 지도자라고 하는 자들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주는 가슴 아픈 사례입니다. 그 사이비 종교에 들어간 사람들은 철저히 세뇌되어 굶어 죽게 된 그들을 구하러 온 사람들까지도 거부 했습니다. 한 생존자는 그 지도자의 가르침에 “중독”되었다고 말했습니다. The tragedy is a troubling example of how dangerous it is to blindly trust those claiming to be spiritual leaders. Cult members were so deceived that they resisted those who came to save them from starvation. One survivor described getting “addicted” to the leader’s teachings. 예수 그리스도는 그를 믿는 사람들의 진정한 지도자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기꺼이 돌아가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데살로니가전서 5:10). 예수님은 우리에게 예수님을 위해 살면서 “깨어 정신을 차리고”(6절), 다른 사람들의 가르침을 예수님의 가르침과 비교해 잘 살펴보...

풍성한 사랑 Lavish Love

이미지
  만일 너희 동족 가운데 너무 가난하여 먹고 살 길이 막연한 자가 있거든… 한 집에 데리고 살아라. (레위기 25:35, 현대인의 성경) If one of your fellow Israelites falls into poverty … allow him to live with you. [LEVITICUS 25:35 nlt ] ... 토드는 얼마전 대학을 졸업한 동생 알렉스를 자기가 지은 집으로 불러 함께 살게 했습니다. 그는 동생이 한 동안 집세를 내지 않고 살면서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여섯 달 뒤 토드는 알렉스에게 이제부터는 집세를 조금씩 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몇 년이 지나 알렉스는 이제 자기의 집을 계약하게 되었고, 계약이 성사되자 토드는 그동안 알렉스가 낸 집세를 은행에 예금해 두었다가, 그 적지 않은 돈이 이제 알렉스의 것이라고 하여 그를 놀라게 했습니다! 알렉스는 그 풍성한 선물을 받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레위기 25장에서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려운 사람들을 “한 집에 데리고 살아라”(35절, 현대인의 성경)는 명령을 주셨습니다. 이 명령은 하나님께서 “희년”을 시행하는 한 가지 방법이었습니다(10절). 희년에는 빚이 탕감되고, 가난한 자가 도움을 받으며, 노예가 해방되었습니다(23-55절). 하나님은 사랑으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며 또 가나안 땅을 (그들에게) 주려고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셨다”고 선언하셨습니다(38절). 하나님이 새로 살 곳을 주셨으니 이제는 그들도 하나님이 하신 것처럼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집을 열어 환대하라는 것이었습니다. In Leviticus 25, God gave Moses commands for the Israelites that included allowing those in need “to live with you” (V. 35 NLT). This command was part of God enacting “a jubilee year” (V. 1...

하나님이 주시는 회복 Divine Restoration

이미지
  내가 전에… 메뚜기와 느치와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요엘 2:25) I will repay you for the years the locusts have eaten. [ JOEL 2:25 ] ...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그리고 머릿속이 혼란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새 노트북 설치를 도와주던 친구가 내가 옮겨 놓은 사진과 동영상을 실수로 모두 삭제해버린 것입니다. 여러 해 동안의 친구와 가족의 소중한 추억들이 한 순간에 사라진 것을 알고 나는 공황 상태에 빠졌습니다. 그 소중했던 지난 날의 휴가와 여행, 특별한 날들의 순간들을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런 생각에 맥이 풀리려는 나에게 친구는 파일을 살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마음을 조리며 몇 시간이 지나 감사하게도 내가 아끼던 미디어 파일들이 다시 복구되는 것을 보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다만 몇 시간 동안 걱정하며 기다린 것이지만 그 두려움은 정말 생생합니다. 상실은 무섭고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요엘 2장에서 선지자는 메뚜기 떼의 재앙으로 곡식과 포도밭, 정원, 나무들이 사라진 후 유다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했습니다. 선지자는 전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들에게 이에 대한 결과를 곧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신뢰하면 하나님은 그들을 도와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 했습니다. “메뚜기와 느치와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주리니”(2:25). I waited anxiously for only a few hours, but the fear was real. Loss can be scary and painful. In Joel 2, the prophet called the people of Judah to repentance after devastation by a horde of locusts that destroyed the grain fields, vineyards, gard...

벨의 믿음 Belle's Belief

이미지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요한복음 3:36) Whoever believes in the Son has eternal life, but whoever rejects the Son will not see life. [ JOHN 3:36 ] ... 벨은 예수님을 믿는 부모님의 믿음을 가져볼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는 대학 시절 자신을 불가지론자라고 선언하고, 하나님 없는 삶을 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우울증이 심해지면서 벨은 점점 깊은 절망에 빠져 죽으려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런 절망 가운데 벨은 자기의 부모가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기쁨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고, 힘겨운 가운데서도 마침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그 후 벨은 한 남자가 복음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중국의 어느 민족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곳에 복음을 전하러 가고 싶어 하는 벨을 사람들은 위험하다고 말렸지만, 그럼에도 갔습니다. 대학에서 만난 한 청년과 함께 간 벨은 나중에 그와 결혼하고 평생을 중국과 태국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살았습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이소벨 쿤이라는 이름의 이 여인의 유업은 그 땅에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누가 삶의 절망 가운데 있던 이 젊은 여인에게 새 생명과 소망을 주고 함께 동행해 주었습니까? 예수님입니다. Who gave a young woman a new life and hope and walked with her as she dealt with difficult life challenges? Jesus.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찾고 있습니까? 혹 당신의 존재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을 위해 돌아가신(로마서 5:8) “하나님의 독생자” (요한복음 3:18) 그리스도께 돌아오십시오. 그는 당신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까지 사랑하십니다(요한복음 3:16). 그렇습니다. “아들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는 영...

겸손함이 필요합니다 It Takes Humility

이미지
  (야곱이) 몸을 일곱 번 땅에 굽히며 그의 형 에서에게 가까이 가니 (창세기 33:3) (Jacob) bowed down to the ground seven times as he approached his brother. [ GENESIS 33:3] ... 내가 어렸을 때 2마일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살던 사촌들은 우리 가족과 교류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사촌들은 우리 가족들 모임에 한 번도 오지 않았고, 동네 식품점에서 만나도 우리와 대화를 나누지 않았습니다. 사촌의 부모님은 그 당시 우리가 교회를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줄까 해서 그러는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오랜 세월이 지난 후 사촌 중 한 명이 나의 큰 형 장례식에 왔습니다! 그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와 과거의 그들의 태도에 대해 겸손히 사과했습니다. 그 후 우리의 관계는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야곱도 쌍둥이 형 에서와 관계 회복을 하려면 겸손한 마음이 필요했습니다. 둘째인 야곱은 에서를 속여 형의 장자권을 빼앗고(창세기 25:19-34), 나이든 아버지를 속여 장자의 축복을 받았습니다(26:34-27:40). 분노한 에서가 야곱을 죽이겠다고 하자 야곱은 다른 나라로 도망을 갔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 야곱은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었으나 형과의 깊은 불화가 피를 흘리지 않고는 해결되지 않을 것 같아 두려웠습니다(32:6-8). 그러나 마침내 형 에서를 만난 야곱은 겸손하게 “몸을 일곱 번 땅에 굽히며 그의 형에게 가까이 갔습니다”(33:3). 그는 에서가 자기를 죽일까 하여 두려웠지만, 오히려 에서는 달려와 “그를 맞이했습니다”(4절). 우리가 다른 이에게 해를 끼쳤거나 아니면 해를 입었을 때 그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겸손과 열린 마음과 때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실 수 있고, 도와주실 것입니다. Whether we’ve harmed another or have been harmed, it ...

조심스럽게 다루세요 Handle With Care

이미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3:34 ) A new command I give you: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so you must love one another. [ JOHN 13:34 ] ...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과 첼로와 기타는 세상에서 가장 귀하게 여겨지는 악기들입니다. 17세기와 18세기에 제작된 이 악기들은 매우 희귀하고 값을 매길 수가 없습니다. 그런 귀중한 물건들은 매우 잘 다루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2천만 달러가 넘는 스트라디바리우스 첼로가 사진 촬영을 하다 테이블에서 떨어졌을 때 그 충격은 너무나 컸습니다! 스트라디바리우스를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하는 것처럼 우리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가 우리를 향한 사랑을 보여주신대로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3장 34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마음에 새겨야 할 명령을 주셨습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그리스도는 왜 이를 새로운 계명이라고 하셨을까요? 그것은 예수님이 사람들을 사랑하신 그 방식을 따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새로운 사랑의 명령은 함부로 대하거나 대충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담긴 것이고, 귀중한 것이고, 희생이 따르는 사랑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이런 사랑이란 제자의 삶과 자기 부인과 죽음에까지 이어지는 삶이었습니다. 서로 돌보는 것만이 예수님이 떠나신 후 그들을 위협하는 어려운 세상에서 제자들이 살아갈 방법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35절)고 말씀하셨습니다. Just as a Stradivarius must be handled carefully, so must our relationships. We’re to love others because Christ dem...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 God's Eternally Beloved

이미지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예레미야 31:3) I have loved you with an everlasting love. [JEREMIAH 31:3 ] ... 역사상 가장 멋지고 신비로운 연애편지 중 하나는 작곡가 루드비히 반 베토벤이 쓴 것으로, 1827년 그가 세상을 떠난 후에야 발견되었습니다. 급하게 손으로 쓴 이 편지에는 “나의 영원한 사랑… 나에게는 오직 당신뿐, 당신 없이는 살 수 없어요.”와 같이 그의 뜨거운 사랑을 담은 문장이 가득합니다. 안타깝게도 그 편지는 발송되지 않았고, 누구에게 쓴 것인지 아직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One of the most dramatic and mysterious love letters of all time was penned by composer Ludwig van Beethoven and was only discovered after his death in 1827. The hastily handwritten letter is full of passionate lines like, “My eternally beloved … I can only live either wholly with you or not at all.” Tragically, it appears the letter was never sent, and his intended recipient remains unknown. 베토벤의 간절한 사랑에 공감하는 독자들에게 그의 편지는 매우 값진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과 물질과 경험을 통해 사랑과 만족을 구하지만 거기에 완전한 만족은 없습니다. 그러나 한 때의 로맨스보다 훨씬 더 큰 것은 하나님의 언약 백성에 대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향한 큰 사랑을 그들에게 보이셨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예레미야 31:3). 하나님은 그 크신 사랑으로 안식과 은혜가 있는 미래(2절)와...

불안 없는 상태 A Nonanxious Presence

이미지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시편 4:8) In peace I will lie down and sleep. [PSALM 4:8 ] ... 가족 치료사이자 랍비인 에드윈 프리드먼은 1985년 ‘세대와 세대를 넘어’라는 그의 책에서 “불안 없는 상태”라는 표현을 소개했습니다. 프리드먼의 주장은 ‘신경 쇠약’이란 저서에서 더 자세히 설명되었는데 “현대 미국 사회는 만성적인 불안 증세로 리더십을 바로 세울 수 없는 정서적 퇴행 상태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프리드먼은 만성적 불안이 가정과 직장, 교회 등 조직 내에서 어떻게 확산되는지를 주로 다루었습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한 사람의 리더가 불안 없는 상태를 시작해 이를 조직 전체에 퍼지게 하여 환란 가운데에도 평화의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시편 4편은 다윗이 인생의 폭풍 가운데 지은 시입니다. 다윗은 불안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 외쳤습니다.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1절). 자신의 목숨을 잃을까 두려웠던 다윗은 그를 따르는 자들도 함께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자 누구뇨 하오니”(6절). Psalm 4 is a psalm of David, written in the middle of one of life’s storms. David was in the grip of anxiety. So he cried out to God, “Give me relief from my distress; have mercy on me and hear my prayer” (V. 1). While he was fearful for his life, he was also aware that his followers were fearful too: “Many, Lord, are asking, ‘Who will bring us prosperity?’” (V. 6).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하기로 한 다윗...

예수님을 높여드리기 Honoring Jesus

이미지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26:10) She has done a beautiful thing to me. [ MATTHEW 26:10 ] ... 돈 20달러와 예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두 장의 전단지가 “존 다니엘스 시니어 자선의 날”이라 적힌 봉투 안에 들어있었습니다. 그것은 커뮤니티 칼리지 캠퍼스에서 산책 중이던 나에게 한 여성이 건네준 봉투였습니다. 존이라는 분은 1년전 한 노숙자를 도와주고 그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다가 차에 치여 세상을 떠났습니다. 말과 실천으로 전도에 나섰던 존의 유업은 그날 만났던 여인과 존의 다른 가족들에 의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6장 13절에서 예수님은 이런 말씀을 하시며 한 여인을 기억하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 하리라.” 그 여인은 그리스도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값비싼 향유를 주님께 부었습니다(7절). 예수님은 다른 사람들이 낭비라고 생각하고 비판한 것(8-9절)을 “아름다운 것”(10절)이라고 하며 칭찬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 여인의 값비싼 헌신을 특별하게 사용하신 것처럼,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일들을 그분의 목적에 사용하십니다. What was misunderstood and criticized by others as wasteful (VV. 8-9) was commended by Jesus as “a beautiful thing” (V. 10). The woman’s costly devotion was used by God in a unique way, just as He uses our deeds today for His purposes. 나는 그 봉투를 받고서 내가 사는 곳 길거리의 노숙자들에게도 필요한 것들을 나눠주고 싶은 마음이 크게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사실 우리는 예수님을 다양한 방법으로 높여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

교환 The Exchange

이미지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로마서 6:6) Our old self was crucified with him so that the body ruled by sin might be done away with, that we should no longer be slaves to sin. [ ROMANS 6:6 ] ... 일라이자는 친구들과 놀다가 그만 실수로 10달러 지폐를 찢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그를 꾸짖지 않고 찢어진 지폐를 지갑에 있는 새 돈으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왜 바꿔주셨어요?” 일라이자가 궁금해 물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우선 네가 내 아들이니까. 그리고 이건 예수님이 우리에게 하신 일을 생각해서야.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 대신 생명을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이제 새 삶을 살 수 있는 거란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모든 사람의 생명이 하나님께 소중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 하나 하나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죄 된 본성, 곧 “죄의 몸”(로마서 6:6)이 우리를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합당한 삶을 살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향하신 큰 사랑으로 그의 아들을 기꺼이 내주어 우리의 죗값을 지불하셨습니다. 우리 옛 자아는 죽었고 대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다시는 죄에게 종 노릇하지 않는”(6절) 새로운 자아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삶을 받아들일 때, 우리의 옛 자아가 전에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에베소서 4:22) 죄 많으며 망가졌을지라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24절) 완성되어 가는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Every human life is valuable to God because He created each of us. But our sinful nature-“the body ruled by sin” (ROMANS 6:6)- keeps us fr...

교만한 자의 몰락 How The Proud Fall

이미지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잠언 18:12) Before a downfall the heart is haughty. [ PROVERBS 18:12 ] ... 1700년대 영국인 안과 의사 존 테일러는 오만함에 빠져 자기의 명성을 거짓으로 만들어냈습니다. 그는 유명인사들을 쫓아다닌 끝에 조지2세 왕의 개인 안과 의사가 되었습니다. 테일러는 기적 같이 낫게 한다는 약속을 하며 전국을 돌며 의료 쇼를 펼쳤고, 때로는 밤중에 마을 주민들의 돈이 든 가방을 들고 도망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기록에 의하면 테일러는 사기꾼이었고 수백 명의 환자를 실명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역사는 그를 의료계의 선각자가 아니라 당대의 가장 위대한 작곡가 바흐와 헨델의 시력을 망쳐버린 인물로 기억합니다. 명성과 찬사를 갈구했던 테일러가 정작 남긴 것은 거짓과 스스로 초래한 수치와 상처였습니다. 잠언은 이기심에 붙들리면 파멸에 이른다고 말합니다.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18:12). 테일러의 부끄러운 삶은 교만이 우리 삶을 망칠 수 있음을 경고하지만, 한 사람의 어리석음은 대개 다른 사람들에게도 해를 입힙니다(6-7절). 그 “몰락”은 정말 큰 것입니다. 교만한 마음은 자신과 남을 파괴하지만, 겸손한 마음은 의미있고 기쁨 가득한 삶으로 인도합니다. 잠언은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라고 말합니다(12절). 우리는 이기적으로 “자신의 소욕”(1절)만 찾으면 진정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을 하나님께 맡기고 다른 사람을 섬기면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고 그의 선하심을 나타낼 수 있게 됩니다. While a proud heart destroys us and others, a humble heart leads toward a life of meaning and joy. “Humility comes before honor,” the proverb says (V. 12). If we selfishly pursue only selfinterest...

사랑이 찾아올 때 When Love Shows Up

이미지
  너는 반드시 그에게 줄 것이요, 줄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신명기 15:10) Give generously to (the needy) … and do so without a grudging heart. [DEUTERONOMY 15:10 ] ... “왜 울고 계신가요?” 허리케인 헬렌으로 집을 잃은 사람들을 돕는 기독교 구호 단체의 자원봉사자가 물었습니다. (조금 전에 눈물을 터뜨렸던) 그 여성이 대답했습니다. “모든 것을 잃어서 우는 게 아니에요. 사랑이 찾아와서 우는 거예요.” “I’m not crying because I lost everything. I’m crying because love just showed up.” 하나님의 마음은 어려운 이들을 우리가 도와주기 원하시는 그분의 마음에서 드러납니다. 모세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에 들어가기 전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명령을 전할 때, “가난한 자에게 마음을 굳게 하거나 손을 움켜쥐지 말고, 그들에게 손을 넓게 펴서 필요한 것을 아낌없이 빌려주라”(신명기 15:7-8)고 했습니다. 가난한 자를 대하는 그들의 마음으로 하나님 마음을 보여주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에게 너그럽게 주고 아까워하는 마음 없이 하라”(15:10). God’s heart shows itself in His desire that we help those in need. When Moses gave the people of Israel God’s instructions before they entered the land He’d promised them, he told them, “Do not be hardhearted or tightfisted” toward the poor. “Rather, be openhanded and freely lend them whatever they need” (DEUTERONOMY 15:7-8). Their hearts toward the poor were to refle...

샘인가, 배수구인가? Fountains Or Drains?

이미지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빌립보서 2:3) Do nothing out of selfish ambition or vain conceit. Rather, in humility value others above yourselves. [ PHILIPPIANS 2:3 ] ... 우리에게는 때로 생각지 않았던 지혜가 반짝입니다. 나는 얼마전 미식축구 선수 트래비스 켈시에 관한 기사를 읽다가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한번은 답답했던 코치가 그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샘물과 배수구, 둘 중 하나야.” 여기서 켈시를 어느 유형으로 보았는지 짐작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A frustrated coach once told him, “Everybody you meet in this world is either a fountain or a drain.” You can probably figure out which one Kelce was being! 어쩌면 우리 모두에게 두 요소가 조금씩 다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에는 그 중 한 쪽으로 치우쳐 행동하기가 쉽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라고 우리를 부르신 것은 배수구보다는 샘으로 살아가라는 의미입니다. Perhaps all of us have a bit of both elements in us. But at any given moment, we’re likely behaving one way or the other. And our call to follow Jesus means becoming more fountain, less drain. 빌립보서 2장에도 이와 비슷한 말씀이 있습니다. 바울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겸손을 본받아 다른 사람을 먼저 위하라고 합니다. 바울은 다른 사람의 생명에서 무언가를 빼앗아가는 것과 채워주는 것을 대비해 말합니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

작은 시작 Small Beginnings

이미지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스가랴 4:10) Who dares despise the day of small things, since (God’s) eyes … will rejoice when they see the chosen capstone in the hand of Zerubbabel? [ZECHARIAH 4:10 ] ... 1848년, 공학자 찰스 엘렛 주니어는 나이아가라 폭포 양쪽을 잇는 최초의 다리 건설을 시작할 방법을 찾느라 고민했습니다. 강을 가로지르는 케이블을 어떻게 설치할 수 있을까? 꿈에서 영감을 얻은 찰스는 연날리기 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미국의 십대 소년 호먼 월시는 그의 연을 날려 강 건너 미국 쪽에 안착시켜 5달러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호먼의 연줄은 나무에 고정되어 강 건너로부터 가벼운 쇠줄을 당겨오는데 사용되었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더 무거운 줄을 끌어당겨 마침내 육중한 케이블이 만들어졌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현수교 건설은 이렇게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다리 건설 과정의 어려움과 불안했던 시작은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돌아와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려는 사람들이 만난 어려움과 비슷합니다. 천사는 선지자 스가랴를 깨워 아무도 하나님의 계획을 막지 못하며,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영”으로 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스가랴 4:6). 이전에 영광 가운데 지어진 성전을 보았던 일부 사람들은 재건하는 성전이 전의 것에 비해 초라해 보일까 두려웠습니다(에스라 3:12). 천사는 스가랴에게 “작은 일들의 날이라고 멸시해선 안된다”고 격려하며, 하나님께서 그 일의 시작을 “기뻐하실 것”이라고 했습니다(스가랴 4:10). Some of those who’d seen the temple in its previous glory were fearful that the rebuilt version would pale in comparison (EZRA 3:12). Th...

활기를 되찾는 휴식 Rejuvenating Rest

이미지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히브리서 4:11) Let us, therefore, make every effort to enter that rest, so that no one will perish. [HEBREWS 4:11 ] ... 5살의 미아는 자기 생일 파티에서 놀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케이크를 먹고, 친구가 선물 여는 것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가 밖에 놀러 나가자 미아는 “엄마, 이제 집에 가요.”라고 말했습니다. 미아와 엄마는 파티를 열어준 분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미아 엄마가 차를 빼면서 오늘 무엇이 제일 좋았냐고 물었습니다. “집에 가는 거요.”라고 미아가 대답했습니다. 미소를 지으며 미아는 차를 돌리기도 전에 잠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지친 것을 잘 느끼지 못해도, 누구나 몸과 마음과 정서의 휴식이 필요합니다. 하나님도 우리가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복음을 받아들일 때 거룩한 휴식을 주실 뿐 아니라,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위해 살 때에 매일의 영적 안식을 주십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그의 영원한 임재와 무한한 능력과 변치 않는 약속에 의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을 통해 구원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풍성한 평안 가운데 쉴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4:1-4). 우리는 지금과 그리고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에(5-8절) 영원히 보장된 거룩한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Even if we don’t realize we’re exhausted, we all need physical, mental, and emotional rest. God also provides divine rest when we accept both the good news of salvation through Christ and daily spiritual rest as the Spirit enables us to live ...

하늘에 쌓아 둔 보물 Treasure Stored In Heaven

이미지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디모데전서 6:7) We brought nothing into the world, and we can take nothing out of it. [1 TIMOTHY 6:7 ] ... 해외 여행을 처음 가는 사람들은 보통 많은 짐을 챙겨갑니다. 먼 곳에 가서 필요한 것이 생길까 염려해서 입니다. 그러나 요즈음 기사를 보니까 과도한 짐 싸기가 문제라고 합니다. 샴푸나 헤어 드라이어는 대부분의 호텔에서 제공되므로 집에 놔두고, 부피가 크고 무거운 여벌 신발과 책도 가져가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저자는 무거운 여행 가방을 끌고 유럽의 돌길을 다니다 보면 많이 가져온 것을 후회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어떤 면에서 이 이야기는 바울 사도가 여행에 대해 말한 조언과 적절히 비유됩니다. 바울은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라”(디모데전서 6:7)고 하며, 이 문제를 과도한 소유의 문제와 연결합니다.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9절).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곧 “모든 것을 누리게 하시는”(17절) 다른 여행 목적지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인생에서 쌓아두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갈 수가 없습니다. 바울은 우리가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럽게”(18절) 됨으로써 “장래에… 좋은 터를 쌓는”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모든 여행 정보 중 가장 좋은 것이며, “참된 생명”에 이르는 비밀입니다(19절). It might be good for us today to remember that what we accumulate in life is meaningless. We can’t take it with us. By being “generous and willing ...

하나님께 집중하라 Focus On God

이미지
  나의 영이 계속하여 너희 가운데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학개 2:5) My Spirit remains among you. Do not fear. [ HAGGAI 2:5 ] ... 제스는 아들의 시험지를 들고 ‘그래도 통과는 했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아들의 수학 공부를 도와주었지만, 요즈음엔 집안일과 직장 상사가 주는 추가 업무로 함께 공부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낙담한 제스는 세상을 떠난 아내를 생각했습니다. ‘리사, 당신이라면 잘했을 텐데, 난 당신만큼 집안일을 잘 못하잖아.’ 크게 보면 그런 낙심은 스룹바벨이 느꼈던 것과도 같을 것입니다. 유다의 총독이었던 그는 바벨론 포로 생활 후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성전을 재건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기초가 놓였을 때 많은 백성은 전에 “첫 성전을 보았으므로… 대성 통곡을 하였습니다”(에스라 3:12). 작은 규모의 성전이 새로 지어지는 것을 보며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솔로몬 성전의 기억이 지금 다시 떠올랐던 것입니다. 스룹바벨을 비롯해 모두가 ‘우리 것은 그보다 못해’라는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스룹바벨아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나의 영이 계속하여 너희 가운데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학개 2:4-5). 스룹바벨은 하나님이 그들과 맺은 언약대로 인도하시고 함께 하심에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5절). 또 하나님은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9절)라는 말씀으로 예수님이 친히 성전에 오실 때를 가리키셨습니다(요한복음 2:13-25).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일의 성과를 다른 때와 비교하며 낙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때의 하나님 계획에 집중합시다. 왜냐하면 일과 그 목적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We may feel discouraged in a task God calls us to do, comparing our result...

예수님을 겸손히 따르기 Following Jesus In Humility

이미지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8:3) Unless you change and become like little children, you will never enter the kingdom of heaven. [ MATTHEW 18:3 ] ... 우리 집 근처에는 우리가 돌보는 어린 남자 아이를 데리고 자주 산책하는 유명한 정원이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곳은 “어린이 정원”인데 거기에는 아이는 뛰어 들어갈 수 있지만 나는 구부려야 들어갈 수 있는 작은 문이 하나 있습니다. 아이는 내가 무릎을 꿇고 겨우 들어가 자기를 쫓아가면 웃습니다. 그 정원의 작은 문은 마태복음 18장에서 예수님이 한 어린아이를 곁에 부르시고는 천국에 들어갈 사람의 모습을 설명하신 가르침을 생각나게 합니다(2절). 예수님 시대의 아이는 하찮고 무시되는 존재였기 때문에 이 예화는 매우 파격적이었습니다. 오늘날과는 달리, 아이들의 의견이나 바람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 인간의 성향, 곧 남이 알아주는 권력과 영향력을 추구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Jesus uses this description to highlight our human tendency to be noticed and seek power and influence. 물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다시 어린아이가 되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섬기는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겸손으로, 곧 “자기를 낮추는 자”(4절)이며 남을 섬기는 사람인 것입니다. Of course, Jesus wasn’t asking His disciples to become children again but rather pointing to the traits that mark those who serve him. The biggest marker is humility-the person who “takes...

넘치는 사랑 Abounding Love

이미지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립보서 1:6) He who began a good work in you will carry it on to completion until the day of Christ Jesus. [ PHILIPPIANS 1:6 ] ... 여름 캠프의 마지막 밤, 여러 아이들 중 혼자 서 있던 나는 십대의 아이답게 모두가 나만 쳐다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 중 한 아이가 나를 놀린 것이 마음에 상처가 되었습니다. 나는 텐트로 돌아가 그룹 리더가 나를 보러 와도 그냥 자는 척 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그녀가 어제 일에 대해 이야기하려 했지만 나는 피했습니다. 그녀는 나중에 내게 편지를 보내 하나님이 나를 진정으로 돌보신다는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녀는 바울 사도의 “너희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빌립보서 1:6)는 말씀을 내게 주었습니다. 이 사도의 말은 바로 나에게 주는 말씀으로 느껴졌습니다. 바울은 그보다 10여년 전 개척한 빌립보 교회에 편지를 보내 하나님과 성도에 대한 사랑의 뿌리를 “지식과 모든 총명”(9절)에 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는 열매로 가득”(11절) 채우시면서 그들 안에서, 그리고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계속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때 나는 그 말씀의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로서 나의 정체성이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받아들이는 데 있음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받이들이고, 그 사랑이 우리 안에 점점 더 풍성해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의 기쁨과 평화로 채우실 때 우리는 바로 하나님 뿐 아니라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그분의 선한 일에 대한 지식도 자라날 것입니다. God desires that we receive His love and that it would abound in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