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산책 Prayer Walk
엘리사가 내려서 집안에서 한 번 이리 저리 다니고 (열왕기하 4:35)
Elisha turned away and walked back and forth in the room. [2 KINGS 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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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막막했습니다. 묵상 자료 원고를 절반 가량을 쓰고는 거기서 생각이 멈춘 것입니다. “하나님,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는 기도가 나왔습니다. 나는 산책을 하면 창의력이 평균 60퍼센트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가 생각나 집 뒤의 산책로로 가서 하나님과 대화를 계속 이어갔습니다. 30분 후 나는 재충전되어 키보드 앞으로 돌아와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열왕기하 4:18-35을 보면 엘리사와 그의 사환 게하시가 죽은 아들을 위한 수넴 여인의 간곡한 애원에 응답합니다(4:20-35). 엘리사의 말(29절)을 듣고 게하시는 엘리사의 지팡이를 아이의 얼굴에 놓았습니다(31절). 엘리사가 기도하고 나서 아이 위에 엎드렸습니다. 마침내 “엘리사가… 집 안에서 한 번 이리 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눈을 떴습니다”(35절).
성경은 엘리사가 왜 “이리 저리 다녔는지”, 그리고 그가 어떤 생각을 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은 엘리사는 기도 응답을 받지 못하여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위급한 상황에서 그는 아마도 하나님께 기도했을 것입니다.
Scripture doesn’t tell us why Elisha “walked back and forth,” nor does it say what he was thinking. What we do know is that when Elisha’s prayers weren’t answered, he didn’t give up. It’s not difficult to picture him talking to God in this urgent situation.
당신은 막다른 길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어떻게 하십니까? 어쩌면 그때가 “기도 산책”이 필요한 때일지 모르겠습니다. 밖에 나가 산책로를 걷든, 집 안에서 왔다 갔다 하든, 우리가 도움이 필요할 때 하나님과 연결만 되어 있으면 상황을 풀 수 있는 답을 얻게 됩니다.
What do you do when you’re stuck at a dead end and don’t know what to do? Perhaps a “prayer walk” is in order. Whether we head out to a trail for a walk or pace back and forth in our home, connecting to God when we’re in need brings answers that address our circumst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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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God, when I find myself in stuck spots, please help me to walk with You.
사랑하는 하나님, 제가 막다른 길에 갇혀 있을 때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오늘의 양식 "기도 산책 Prayer Walk"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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