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공간 너머로! To Infinity And Beyond!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마태복음 18:33)
Shouldn’t you have had mercy on your fellow servant just as I had on you? [ MATTHEW 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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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영화 토이 스토리에 나오는 장난감들은 아이가 방을 나가거나 잠이 들 때마다 살아 움직입니다. 그 중에 버즈 라이트이어라고 하는 우주 경비대 장남감은 그의 대표적인 구호 “무한한 공간 너머로!”를 외치면서 침실 여기저기를 날아다닙니다.
그런데 이 표현에 많은 사람들이 갸우뚱 합니다. 무한한 공간이 제일 먼 곳이 아닌가요? 어떻게 무한한 공간 “너머”에 무엇이 또 있을 수 있을까요? 수학자 이안 스튜어트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의 지혜를 빌려 무한대 너머에 있는 것은 더 큰 무한대이며 이것은 계속된다는 의견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용서의 영역에서도 그런 기하급수적인 노력을 기울이시는 것 같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에 대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라고 물었을 때, 예수님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 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고 대답하셨습니다(마태복음 18:21-22). 예수님은 계속해서 자비를 베푼 왕과 자비를 베풀지 않은 종을 비교하여 비유로 말씀하시면서, 어떤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우리가 용서해주어야 하는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고 강조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는 것처럼 다른 사람을 용서해야 합니다(33절). 몇 번이고 한이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들에겐 불가능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That may seem impossible to us. That’s why we constantly need to ask God for His help.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만 이것을 할 수 있습니다. 용서 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용서합니다. 무한한 공간 너머까지!
Only in His strength can we do this. Forgiven people forgive people. To infinity and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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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Father, please help me to be as generous and wise with forgiveness as You are.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저도 주님처럼 관대하고 지혜롭게 용서할 수 있게 해주소서.
[오늘의 양식 "무한한 공간 너머로! To Infinity And Beyond!"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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