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신실하신 분 Forever Faithful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이사야 40:8)

The word of our God endures forever. [ ISAIAH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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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상 가장 인명 피해가 컸던 산불은 위스콘신주 북동부에서 발생한 페쉬티고 화재였습니다. 우리에게 더 많이 알려진 시카고 화재와 같은 날(1871년 10월 8일) 밤에 발생한 이 화재는 수백 명 더 많은 사망자를 냈습니다. 목재 건축과 일부 목재 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던 페쉬티고시가 돌풍으로 거세진 화염으로 한 시간 만에 다 타버린 것입니다.

불에 그을린 도자기와 벽돌 화로 말고도 화재 후 남겨진 몇 가지 물건 중에는 펼쳐진 작은 성경책이 있었습니다. 불길에 표지가 탔고 뜨거운 열기에 책이 화석처럼 굳었지만 성경책은 그대로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도시 박물관에 가면 그 성경을 볼 수 있습니다.

보존된 그 작은 성경책은 하나님이 또 다른 고난의 시간에 그의 백성에게 주신 확신을 떠올려 줍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이사야 40:8). 침략의 “불길이 타오르고” 포로가 될 위협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의 언약에 신실하시고 그분께 돌아오는 이들을 무슨 일이 있어도 저버리지 않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지금도 일부 읽을 수 있는 페쉬티고의 그 성경책은 화재 당시 시편 106편과 107편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두 시편 모두 첫 문장이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로 시작합니다. 우리 삶에 아무리 큰 시련이 닥쳐도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은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바로 그 사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영원히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The Bible in Peshtigo, still partially legible, was opened to Psalms 106 and 107. Both psalms contain these words in their first verses: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e is good; his love endures forever.” Even in the greatest trials of our lives, His words and love never falter. And we will thank Him forever because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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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God, I praise You for Your faithfulness! Please help me to trust in You even in difficult seasons.

사랑의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힘든 때에도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영원히 신실하신 분 Forever Faithful"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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