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26의 게시물 표시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기 Focused On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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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이사야 26:3) You will keep in perfect peace those whose minds are steadfast, because they trust in you. [ ISAIAH 26:3 ] ... 어떤 문제 때문에 직장 동료와 잠깐 통화할 일이 있었습니다. 동료가 내 안부를 물어 나는 축농증으로 아주 고통스러운데 약도 듣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동료는 “당신을 위해 기도해 드릴까요?”라며 짧게 물었습니다. 그러라고 하자 그녀는 30초 정도 하나님께 나를 고쳐달라는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나는 “가끔 기도하는 걸 잊어버려요. 통증에 사로잡혀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했네요.”라고 고백했습니다. I admitted, “Sometimes I forget to pray. I was so focused on the pain I didn’t turn to God.” 이런 고백을 하면서 나는 초점을 어디다 두고 사는지, 곧 내가 겪고 있는 어려움과 문제에 두고 사는지 아니면 하나님께 두고 사는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통증이 너무 심해서 내 생각은 온통 그 아픔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사야서 26장 3절 말씀은 우리의 치유자이시며 삶을 붙드시는 하나님께 우리 마음의 초점을 맞출 때, 우리가 평안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고통이 곧바로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고, 어쩌면 이 생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선지자는 신실하시며 우리의 필요를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고 우리에게 상기시켜 줍니다(4절). My confession made me think about where I place my focus- on my struggles and problems or on God. On this day, my thoughts centere...

그리스도 안에서 강하게 맞서기 Standing Strong In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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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에베소서 6:11) Put on the full armor of God, so that you can take your stand against the devil’s schemes. [ EPHESIANS 6:11] ... 얼마전 어머니가 아프리카의 물웅덩이를 실시간으로 비추는 웹캠에 찍힌 놀라운 대결 장면을 보내 주셨습니다. 젬스복은 길이가 2피트(약 60센티미터)도 넘는 뿔을 가진 덩치 큰 영양인데 좀체 겁을 먹지 않는 강한 동물입니다. 그러나 용감하고 소란스러운 타조 무리를 만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젬스복보다 키가 큰 우두머리 타조가 커다란 깃털을 푸덕이며 포효하면서 세 마리 젬스복에게 쿵쿵대며 달려들자 그들이 도망쳤습니다. 나는 어머니에게 “아마도 자기들의 뿔이 얼마나 센지 몰랐나 봐요.”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도 영적 원수인 사탄의 공격 앞에서 우리가 가진 능력을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우리 안에 살아 계시는 성령님이 있고(로마서 8:11), 우리를 돕는 하나님의 갑옷이 있습니다.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에베소서 6:11).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만들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정체성을 흔들며, 죄를 짓게 유혹합니다. Believers in Jesus can forget the power we have when faced with attacks from our spiritual enemy, Satan. We have the Holy Spirit who lives inside us (ROMANS 8:11) and the armor of God to help us: “Put on the full armor of God, so that you can take your stand against the devil’s schemes” (EPHESIANS 6:11). Satan wants to chal...

마음을 담아 보낸 꾸러미 Sent With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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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디모데후서 4:13) When you come, bring the cloak that I left with Carpus at Troas, and my scrolls, especially the parchments. [2 TIMOTHY 4:13 ] ... 최근에 “케어(CARE, 돌봄)” 꾸러미의 이름이 “미국 대외 원조 물자 발송 협회”(Cooperative for American Remittances to Europe, 현재 명칭은 Cooperative for Assistance and Relief Everywhere)의 머리글자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단체는 제2차 세계대전 때 피난민이 된 유럽인들을 돕기 위해 그곳으로 식품 상자들을 보냈습니다. 대학을 다니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보내는 돌봄 꾸러미는 대부분 집에서 만든 간식과 사탕 같은 것들이지만, 집에 두고 간 좋아하는 옷가지나 문구류 같은 실용적인 물건들도 함께 보내곤 합니다. “돌봄 꾸러미”라는 말이 생겨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도움이 되는 물품을 보내는 관행은 오래 전부터 있었습니다. 디모데후서 마지막 부분에도 그것이 나옵니다. 로마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바울은 그가 신뢰하는 제자에게 편지를 쓰면서 몇 가지 개인적인 부탁을 하면서 끝을 맺습니다. 그는 디모데에게 마가를 데려와 자신을 도와달라고 부탁한(4:11) 다음, 자신의 외투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책(13절)과 같은 개인적인 물품들을 부탁했습니다. 아마도 겨울이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에 외투가 필요했을 것이고, 가죽 종이에 쓴 책에는 구약성서의 필사본이 들어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바울은 기분을 전환시키고 힘을 북돋아 주는데 필요한 동역자들과의 만남과 실용적인 물품들을 원했습니다. 받는 사람이 가까이 살든 멀리 살든, 돌봄을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것들은 자그마한 격려라도 필...

믿음 안의 소망 Hope In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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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이 강하고 담대하라 (시편 31:24) Be strong and take heart, all you who hope in the Lord. [ PSALM 31:24 ] ... 크리스틴의 아들은 겨우 일곱 살 나이에 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지금, 큰아들이 불치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크리스틴과 함께 슬퍼하며 위로해준 예수 믿지 않는 친구들은 크리스틴이 왜 계속 예수님을 믿는지 이해할 수 없어서 물었습니다. “네 하나님이 어떻게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놔 둘 수 있니? 왜 그를 계속 믿는 거야?” but they couldn’t understand why she continued to trust Christ. “How could your God allow this? Why keep believing in Him?” they asked. 하지만 크리스틴에게는 오히려 그것이 믿음을 계속 이어가는 더 큰 이유가 되었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이해할 수는 없어.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 어려움을 헤쳐 나가도록 도와 주실 줄 알아. 오직 하나님만이 내게 계속 나아갈 소망을 주실 수 있어.” For Kristin, however, it was an even stronger reason to keep believing. “I don’t understand why this is happening,” she said, “but I know God will help us through this. Only God can give me hope to keep going.” 다윗 왕도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 처했을 때 이와 같은 소망과 믿음 때문에 계속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자신을 파멸시키려는 적들에게 둘러싸여 그도 아마 왜 그런 일들이 자신에게 일어나는지 알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따르는 하나님이 그분의 때에 자신을 구하시고 축복하실 거라는 사실을 믿을 수 있었습니다(시편 31:14-16). 이 확실한 소망 ...

자비와 우리의 난장판 Mercy And Our M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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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요나 2:1) From inside the fish Jonah prayed to the Lord his God. [JONAH 2:1 ] ... 주일학교 시간에 세 살 난 피터에 대한 나의 인내심은 거의 바닥나고 있었습니다. 피터는 기분이 안 좋았고, 다른 아이들에게 무례했으며, 가장 인기있는 장난감을 줬는데도 여전히 불평했습니다. 측은히 여겼던 마음이 이제 짜증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 좋아, 피터가 계속 고집스럽게 힘들게 하면 아이를 부모에게 돌려보낼 거고 그러면 아이는 재미있는 것들을 다 놓치는 거지 뭐.’ 나는 어떤 못 마땅한 상황들을 받아들이는데 있어 한계가 있음을 너무 자주 발견합니다. 누군가 내 조언을 무시하거나 내 도움을 거절하면, 그들은 더 이상 내 도움을 받을 자격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다행히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런 식으로 행하지 않으십니다. 요나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니느웨로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명령하셨을 때(요나 1:2) 고집스럽게 불순종하다가 하나님의 크신 자비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요나는 반항하며 반대쪽으로 향해 가다가 무서운 폭풍을 만나 바다에 던져지고 큰 물고기가 그를 삼켰습니다. 스스로 자초한 재앙이었습니다(4, 15-17절). 요나가 결국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2:1)하자 하나님은 여전히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저하던 선지자를 기꺼이 용서해 주셨습니다. 물고기로부터 벗어난 요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니느웨로 갈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3:1). Too often I find my compassion has conditions. If someone ignores my advice or refuses my help, then they don’t deserve it anymore. Fortunately, God doesn’t act that way toward us. The prophet Jonah experienced His great mer...

채워지는 갈망 A Longing Fulfi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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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요한계시록 21:3) They will be his people, and God himself will be with them and be their God. [ REVELATION 21:3 ] ... 블래즈 파스칼은 우리 안에 무한한 하나님만이 채울 수 있는 “무한히 깊은 구렁”이 있다는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어거스틴은 “오 주님, 주님은 주님을 위해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주님 안에 안식하기 전에는 우리의 마음은 쉼을 얻지 못합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광야의 목마른 사람들처럼 우리의 영혼과 육체가 하나님을 “갈망한다”고 말합니다(시편 63:1). Blaise Pascal famously said there’s an “infinite abyss” inside us that only an infinite God can fill. “You have made us for yourself, O Lord,” Augustine prayed, “and our heart is restless until it rests in you.” As David put it, like thirsty people in the desert, our whole being “longs” for God (PSALM 63:1). 하지만 놀랍게도 사람들만 이런 갈망을 느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도 갈망을 느끼십니다. 우주의 무한하신 하나님은 충만해지기 위해 자신 외의 어떤 것도 필요로 하지 않으시지만,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가 길을 잃고 헤맬 때 돌아오기를 “사모한다”고 말하고 있으며(야고보서 4:4-5), 하나님께 속한 백성 이라 불릴 백성을 원하신다고 반복하여 말하고 있습니다(출애굽기 6:7; 히브리서 8:10). Surprisingly, however, it isn’t only humans that experience longing. God does too. 수천 년 동안 이 갈망은 하나님의 선교 활동에...

하나님의 간섭 Divine Interru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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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귀한 여인이 (엘리사를) 간권하여 음식을 먹게 하였으므로(열왕기하 4:8) A well-to-do woman … urged (Elisha) to stay for a meal. [2 KINGS 4:8 ] ... 사라가 아침 일찍 일어나 그날 할 일들을 적고 있던 중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느 젊은 가족에게서 온 것이었는데, 교회에서 후원하는 주유 카드가 절실히 필요하니 가져다 달라고 요청 했습니다. 사라는 바빴지만 하나님이 이 일을 해주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고, 교회에서 제공한 호텔에 몇 주 묵고 있던 그 가족에게 주유카드를 전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사라는 주유카드를 갖고 호텔 주소를 확인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거리가 더 멀어 하나님께 이런 불평이 나왔습니다. ‘이 카드 값보다 호텔까지 가는 기름값이 더 들겠네요!’ She got the card and checked the address-the drive was farther than she’d anticipated, so she complained to God, It’s going to take too much gas to get this to them! 그때 사라의 마음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네게 공급해주지 않았니?’ 사라가 대답했습니다. ‘맞아요, 하나님.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셨지요. 저의 이런 태도를 용서해 주세요.’ 사라는 호텔에 도착하여 그 가족을 만나 카드를 건네 주고 그들의 아기를 안아 주었습니다. 사라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 소박하지만 기쁜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Sara sensed these words in her spirit: Haven’t I provided for you? She replied, Yes, God, You have. Forgive my attitude. 엘리사는 이스라엘 땅의 수넴으로 가는 길에 그를 섬기고 싶어 하는 한 여인을 만났습니다. 그 여인이 엘리사에게 “음식을 먹으라” 간권하자 그는 그곳을 지날 때...

그리스도 안에서 타고난 권리 Our Birthright In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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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사도행전 11:26) The disciples were called Christians first at Antioch. [ ACTS 11:26 ] ... 미국 프로농구 달라스 매버릭의 소유주가 어느 시카고 스포츠 쇼 진행자에게 십만 달러를 줄 테니 그의 이름을 법적으로 “달라스 매버릭”으로 바꾸라고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그 진행자가 좋아하는 자선단체에 십만 달러를 더 기부하겠다고 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본 후에, 라디오 진행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그 제안을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돈을 위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 저에게는 괴로운 일이네요. 제 이름은 저의 타고난 권리입니다. 저는 제 정체성과 신뢰성을 지키고 싶습니다.” After some soul-searching, the radio host held firm and told the owner no. He explained, “I’d be saying I’d do anything for money, and that bothers me. My name is my birthright. I’d like to preserve my integrity and credibility.” 그 라디오 진행자의 이름이 그의 타고난 권리이듯, 예수님을 따르는 초기 신자들도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그들의 영적인 타고난 권리로 여겼습니다. 바나바와 사울이 일년 동안 안디옥에서 사역하며 복음을 전한 결과 교회가 성장했습니다. 안디옥의 초기 신자들이 예수님과 너무나 닮은 삶을 살았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렀습니다 (사도행전 11:26).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들이었으며, 그 이름을 가진 것 때문에 결국에는 박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신자들을 격려하면서, 그 타고난 권리와 그 이름을 가짐으로써 고난 받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베드로전서 4:...

다양한 국가에서 온 사람들 From Every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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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을 깨달았도다 (사도행전 10:34-35) God does not show favoritism but accepts from every nation the one who fears him and does what is right. [ACTS 10:34-35 ] ... 런던은 많은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국제적인 도시입니다. 전 세계에서 모여든 사람들이 함께 살아감으로써 놀라운 음식이나 여러 다른 문화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유럽국가에서 온 친구들이 그들의 나라가 최근에야 유럽연합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런던에서 대접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슬펐습니다. 그들은 무시당하고, 문제가 생기면 비난 받으며, 직장을 구한 것으로도 원망을 산다고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 편애하지 않으시는 것처럼 우리도 그래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들 사이의 장벽을 허무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베드로가 옥탑에서 기도하면서 보게 된 환상 속에서 성령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이방인 고넬료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베드로가 어떻게 부름을 받았는지를 봅니다. 하나님은 베드로에게 이방인들과 섞이지 않는 유대교의 규율을 다시 생각해보게 하셨습니다. 베드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고넬료의 집으로 가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사도행전 10:34-35). Since God doesn’t show favoritism, neither should we. He breaks down barriers between people.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그 사명에는 출신 국가나 피부색으로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는 것도...

믿음과 거짓 비난 Faith And False Accu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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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하였노라 (느헤미야 6:9) I prayed, “Now strengthen my hands.” [NEHEMIAH 6:9 ] ... 강풍으로 화재가 며칠 동안 맹위를 떨치고 있었습니다. 역사가 타키투스는 시민들이 비명을 지르며 살기 위해 이리 저리 뛰는 혼란스러운 상황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결국 로마의 3분의 2 정도가 파괴되었는데, 로마 황제 네로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 불을 낸 것이라고 거짓으로 고발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을 증오했던 네로는 이 재앙의 희생양으로 그들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네로 황제 본인이 직접 지시한 방화였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느헤미야 또한 거짓 고발자들의 맹렬한 비난에 직면한 적이 있었습니다. 페르시아 왕의 신하였던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성벽을 수리하도록 허락받았습니다(느헤미야 2:1-10). 그러나 성벽이 수리되자, 적들은 유대인들이 “반역을 계획하고” 느헤미야를 “왕”으로 삼았다고 비난 했습니다(6:6).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런 거짓 고발에 어떻게 대응했습니까? 자신들의 결백을 선언하고 실천했으며(8절), 하나님의 권능 안에 담대히 서서(11절)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14절). “하나님께서 (성벽 재건을) 이루신 것을 안” 적들은 결국 다 “두려워하여 크게 낙담하였습니다”(16절). 때때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거짓 비난을 받을 수 있지만, 하나님께로부터 필요한 힘을 공급받아 우리를 비난하는 사람들을 용서하고 “선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이 (우리의) 선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베드로전서 2:12). At times, we’ll be falsely accused by others. But as God provides the strength we need, we can forgive our accusers and “live such good lives” that,...

예수님을 위해 설 수 있는 용기 Courage To Stand For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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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10:38) Whoever does not take up their cross and follow me is not worthy of me. [MATTHEW 10:38 ] ... 서기 155년, 초기 교부 폴리캅은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 때문에 화형을 당할 위기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86년 동안 저는 그분의 종이었고, 그분은 저에게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저를 구원하신 나의 왕을 어떻게 모독할 수 있겠습니까?” 폴리캅의 대응은 우리가 우리 왕이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 때문에 극심한 시련에 마주하게 될 때 큰 영감을 줍니다.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시기 불과 몇 시간 전, 베드로는 “내가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요한복음 13:37)라며 담대하게 주님께 충성을 맹세했습니다. 베드로를 그 자신보다 더 잘 알고 계셨던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38절).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 이후 예수님을 부인했던 바로 그 베드로가 용감하게 예수님을 증거하기 시작했고, 종국에는 자신의 죽음을 통해 예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21:16-19 참조). 당신은 폴리캅입니까, 아니면 베드로입니까? 솔직히 말해 우리 대부분은 “용기가 부족한” 베드로 같아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명예롭게 말하거나 행동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교실이나 회의실, 또는 휴게실 등에서 발생한 그런 상황들이 우리를 영원히 겁쟁이로 단정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그와 같은 실패가 발생할 때 우리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우리 자신을 털어내고, 우리를 위해 죽으셨고 또 우리를 위해 사시는 예수님께 의지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매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예수님께 충성하고 주님을 위해 용감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실 것입니다. Are you a Polycarp or a Peter? Most of us, if we’r...

넓혀진 마음 An Enlarged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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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오면 내가 주의 계명의 길로 달려가리이다 (시편 119:32) I will run the course of Your commandments, for You shall enlarge my heart. [PSALM 119:32 NKJV ] ... 성 어거스틴의 ‘참회록’을 보면, 그는 어떻게 해야 하나님과 관계를 가질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우주를 창조하신 분이 어떻게 그의 마음 같이 작고 죄 많은 것 속으로 들어오실 수 있을까요?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이렇게 간구합니다. “제 영혼의 집은 협소하나 이 속으로 들어오시도록 그것을 넓혀 주소서. 폐허가 되어 있는 그것을 고쳐 주소서! 그 속에 하나님 보시기에 불쾌한 것들이 있음을 알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누가 그것을 깨끗케 하며, 하나님 외에 누구에게 제가 울며 호소하리이까?” In his Confessions, Augustine wrestled with how it was possible for God to be in relationship with him. How could the one who created the universe come into something as small and sinful as his heart? But he pleaded with God to make it possible, praying, “The house of my soul is narrow. Enlarge it, so that you may enter it. It’s in ruins! Repair it! It has things in it that would offend your eyes. I confess and know it. But who will cleanse it, or to whom will I cry, but to you?” 오늘날 존경받는 철학자요 신학자로 알려진 어거스틴은 그저 자신을 알고 싶어하신 놀라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변화된 한 사람일 뿐이라고...

보이지 않는 친절 Kindness Uns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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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열왕기하 6:16) Those who are with us are more than those who are with them. [2 KINGS 6:16 ] ... 그 얼굴은 언제나 거기 있었지만 아무도 알지 못했습니다. 조슈아 레이놀드 경은 1789년 ‘보포르 추기경의 죽음’이라는 그의 그림에 죽어가는 인물 뒤편 어두운 부분에 마귀의 얼굴을 그려 넣었습니다. 레이놀드는 셰익스피어의 한 희곡 장면에 언급된 “바쁘게 참견하는 악령”을 사실대로 묘사한 것이었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의 그런 적나라한 표현을 달가워하지 않았습니다. 1792년 레이놀드가 죽은 후 그 얼굴은 덧칠되어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최근 미술 복원 작업을 통해 여러 겹의 물감과 광택제 아래 감춰져 있던 마귀의 얼굴이 다시 드러났습니다. 성경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주변에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다스리시는 영적인 실재가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엘리사가 적군의 “많은 군사”와 병거에 둘러싸였을 때 그의 사환은 몹시 두려워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라며 물었습니다. 엘리사는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라고 하며,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데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사환이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두른 것을 보았습니다” (열왕기하 6:14-17). The Bible tells of a spiritual reality around us that the eye can’t see, where God reigns supreme. When Elisha was surrounded by a “strong force” of enemy soldiers and chariots, his servant was frightened and asked, “What shall we do?” Elisha told him that “those who are with us are more than tho...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 Comfort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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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고린도후서 1:3-4) The God of all comfort … comforts us in all our troubles, so that we can comfort (others). [ 2 CORINTHIANS 1:3-4 ] ... 나는 도저히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방금 장을 보고 돌아온 나는 짐을 풀면서 이리저리 마구 뒤져 보았지만 도넛 봉지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영수증을 확인해 봤더니 거기에 도넛이 없었습니다. 너무 실망이 되어 나는 소리쳤습니다. “내가 가게에서 진짜 원했던 건 도넛이었는데!” 15분쯤 지나 남편이 도넛 봉지를 내게 건네 주었습니다. 눈길을 뚫고 다시 차를 몰아 도넛을 사 온 것입니다. 나는 남편을 꽉 안아주며 멋쩍게 말했습니다. “나 먹고 싶은 것 사오느라 사고라도 났으면 어쩌려고 그랬어요!” 나는 평소에는 도넛 하나에 그렇게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주는 감정적으로 너무 힘든 주였기에 도넛으로 위안을 얻으려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은 남편의 사랑과 배려를 통해 훨씬 더 깊은 기쁨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I don’t usually get that worked up about a donut! But it had been an emotionally draining week, and so I sought solace in a donut-and I experienced a much deeper joy through the love and compassion of my husband. 우리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에서 오는 위로는 언제나 일시적입니다. 바울 사도는 고린도 교인들에게 참되고 오래 지속되는 위로는 바로 “모든 위로의 하나님”(고린도후서 1:3)께로부터 온다고 말했습니다. The kind of comfort we may get from satisfying our cravin...

하나님을 꼭 붙들라 Hold On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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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창세기 32:26) I will not let you go unless you bless me. [ GENESIS 32:26 ] ... 우리 지역 학군의 레슬링 챔피언 경기에서, 여덟 살 정도의 어린아이들이 체육관 매트 위에서 맞붙어 서로 상대를 넘어뜨려 이기기 위해 영리한 기술들을 펼쳤습니다. 옛날부터 이어져온 레슬링은 최고가 되기 위해 넘어뜨리기와 벗어나기, 누르기, 그 외 점수를 쌓는 여러 다른 기술들이 교묘하게 결합되어야 하는 운동입니다. 관중들의 인기 스타였던 한 3학년 여자아이는 그의 모든 상대보다 월등히 동작이 빨랐는데, 마치 상대를 속이듯 빨리 움직여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야곱 역시 쌍둥이 형 에서의 좋은 것을 취하기 위해 그와의 “레슬링”에서 속임수를 사용하여, 아버지의 유산을 물려 받을 장자권(창세기 25:33)과 삶의 축복(27:27-40)을 그로부터 빼앗았습니다. 그러나 그 축복을 훔친 대가로 야곱은 도망하여 아버지의 집을 떠나야 했으며, 교활한 장인에게 의존하고 형의 분노를 두려워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But stealing the blessing kept Jacob on the run, forcing him to flee his father’s household, depend on his cunning father-in-law, and live in fear of his brother’s wrath. 나중에 그는 홀로 남아 밤새 한 사람과 씨름하게 되었는데, 그 상대는 바로 하나님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날이 새려 하니 나로 가게 하라” 했지만 야곱은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라고 대답합니다(32:26). 자신을 축복해 주기를 구하며 하나님께 매달렸던 야곱은 마침내 자신의 변화된 마음을 반영하듯 그의 이름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Later, he found himself alone, wrestling all night with a man ...

마음이 통하는 눈빛 A Knowing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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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시편 32:8) I will instruct you … I will counsel you with my loving eye on you. [ PSALM 32:8] ... 제이슨과 피에르는 10년 동안 집 외벽을 설치하는 작업을 함께 해 왔습니다. 둘은 절친한 친구였지만 둘 다 말이 별로 없어서 일을 하면서도 거의 말을 하지 않았지만, 서로를 너무 잘 알기에 거의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둘은 고개를 끄덕이거나 눈빛을 주고받는 것만으로도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몸짓으로도 많은 것을 말했습니다. Jason and Pierre had worked together for a decade putting siding on houses. They were good friends, but neither was talkative. As they worked, they said hardly a word. Yet they knew each other so well that this was seldom a problem. The two could rely on the mere nod of a head or glance of the eyes to communicate. Small gestures spoke volumes. 시편 32편은 하나님과 시편 기자 사이의 이 같은 깊은 친밀감을 떠올려 줍니다. 한 성경 번역본은 8절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내 눈으로 너를 인도 하리라”. 하나님은 멀리서 관망하시는 분이 아니라, 자녀와 함께 일하시는 사랑의 아버지이십니다. 이 시편은 죄의 고백으로 시작되지만(1-5절), 중심은 징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녀에게 바른 길을 가르치시는 사랑의 돌이킴에 있습니다(6-7절). Psalm 32 evokes this level of familiarity between God and the psalmist. One version renders verse 8 this way: “I will gu...

하나님이 주신 선물에 감사 Thank God For His Gif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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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도다 (민수기 11:6) We have lost our appetite; we never see anything but this manna! [ NUMBERS 11:6 ] ... 한 노신사가 가게에서 아이들 책가방을 한참 동안 바라보고 있다가 말했습니다. “오늘이 손녀 생일인데, 손녀가 내 선물을 좋아했으면 좋겠네요.” 그는 계산대에서 만화 그림이 있는 분홍색 책가방을 꼭 쥐고는 매우 들떠 보였습니다. 얼마 후 근처 식당에서 나는 그가 어린 여자아이와 아이 부모와 함께 있는 것을 다시 보았습니다. 아이는 선물을 열어 보더니, “나 이 만화 그림 싫어! 그리고 분홍색도 정말 싫어!” 라고 말했습니다. 아이 부모는 할아버지께 사과하라고 했지만, 아이는 계속 불평했습니다. 그 할아버지의 모습에 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When the child opened her gift, she said, “I don’t like this character! And I hate pink!” Her parents made her apologize, but she still complained. My heart broke for her grandpa. 그것을 보며 나도 때때로 하나님의 선물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돌아 보았습니다. 다른 것을 달라고 불평하면서 내 앞에 있는 기적을, 곧 하나님 ‘그분 스스로’ 사랑으로 ‘나를 위해’ 주신 선물을 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비슷하게 행동했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려주겠다”(출애굽기 16:4)는 약속을 지키셨고, “밤에 이슬이 진영에 내릴 때에 만나도 함께 내림으로”(민수기 11:9) 광야에서도 신실하게 공급해 주셨습니다. I was reminded of how I sometimes respond to God’s gifts. I complain because I want something different, fail...

소중한 오늘 Today Is Pre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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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야고보서 4:14) You do not even know what will happen tomorrow. [ JAMES 4:14 ] ... 베트남의 골동품 전문가 팜은 유럽 여러 지역에서 수집한 교회 시계 스무 점을 소장하고 있는데, 그 대부분은 전자식 시계로 대체되어 사용하지 않게 된 것들입니다. 그 중 1750년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시계는 지금도 정확하게 작동합니다. 시계를 복원하고 보존하는 일을 즐기는 팜은 시계가 시간의 소중함과 매순간의 의미를 일깨워준다고 말합니다. Pham enjoys restoring and preserving the timepieces, saying they remind him of how precious time is and to savor each moment. 야고보서 4장에서 저자는 우리의 삶이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다고 말하면서(야고보서 4:14) 시간의 소중함을 인식할 것을 권면합니다. 야고보는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고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13절)고 계획하는 것에 대해 경고합니다. 그는 사업의 시기나 성공을 하나님께 맡기지 않는 그들이 “내일 일을 알지 못한다’(14절)고 일깨워 줍니다. 하나님을 배제한 채 스스로의 성공을 설계하는 것은 진정 교만하고 오만한 것입니다. In James 4, the writer encouraged his readers to recognize the preciousness of time by reminding them that their lives are like “a mist that appears for a little while” before vanishing (JAMES 4:14). James warned against making plans to “go to this or that city, spend a year there, carry on business and make ...

하나님이 예비하고 계시는 미래 The Future God's Prep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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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이사야 43:18) Forget the former things; do not dwell on the past. [ISAIAH 43:18 ] ... 우리는 지금 사진이나 게시물, 블로그의 글 하나하나까지 잊히지 않고 모두 인터넷에 영원히 저장될 것 같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주요 검색 엔진이 사용자가 본인의 전화번호나 집 주소 등과 같은 개인 정보 삭제를 요청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물론 이 기능이 인터넷상의 모든 데이터를 완전히 없애는 것은 아니지만, 노출을 현저히 줄여 사용자가 그들의 디지털 흔적을 제어할 수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해줍니다. 과거를 “지워버린다”는 이 개념은 이사야 43:18-19에 있는 선지자의 말을 떠올려 줍니다. 하나님은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구절은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 깊은 절망 속에 회복을 갈망하던 시기에 주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과거의 실패나 포로의 고통 속에 머무르지 말고, 하나님이 앞으로 행하실 새로운 일을 기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새롭고도 더 중요한 대이동인, 바벨론에서 해방되어 고향으로 귀환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과거를 단지 지우시는 것이 아니라, 소망과 목적으로 가득한 미래로 가는 “길을 내고”(19절) 계셨습니다. This idea of “scrubbing” the past echoes the prophet’s words in Isaiah 43:18-19. God said, “Forget the former things; do not dwell on the past. See, I am doing a new thing.” These verses were spoken to Israel during their exile in Babylon-a period of deep despair an...

작지만 강력한 Small And Migh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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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요한복음 6:9) Here is a boy with five small barley loaves and two small fish, but how far will they go among so many? [ JOHN 6:9 ] ... 1987년 12월 9일, 코네티컷에서 다람쥐 한 마리가 전선을 갉아먹는 바람에 미국 주식 나스닥 지수의 초대형 금융시스템이 불안정해져 마비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몇몇 세계적인 대기업들이 속수무책으로 멈춰 섰고, 전 세계 경제인들은 거의 한 시간 반 동안 식은땀을 흘리며 상황을 지켜보았습니다. 단 한 마리의 끈질긴 털북숭이 다람쥐 때문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On December 9, 1987, a squirrel chewed through a power line in Connecticut, and the Nasdaq’s vast financial machinery blinked, sighed, and went dark. 성경에도 작고 보잘것 없는 것이 큰 영향을 미친 사례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미흡한 것으로도 위대한 일을 이루십니다. 요한은 “작은 보리떡 다섯 개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소년”이 자신의 자그마한 점심을 내놓았을 때(요한복음 6:9), 예수님이 오천 명의 남자를, 여자와 아이들까지 포함하면 약 만 오천 명에 이르는 굶주린 무리를 먹이신 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어린 목동 다윗이 하나님을 의지하여 거인을 물리친 이야기가 있습니다(사무엘상 17장). 그리고 예수님도 하나님 나라가 “모든 씨 중에 가장 작은”(마태복음 13:32) 겨자씨와 같다고 여러 번 강조하셨습니다. Scripture tells many stories of something or someone small making a big impact. But God can turn mea...

뼈 전쟁 The Bone 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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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빌립보서 4:2) I plead with Euodia and I plead with Syntyche to be of the same mind in the Lord. [PHILIPPIANS 4:2 ] ... 1800년대 후반 미국 서부에서 공룡 뼈 발굴을 둘러싸고 ‘뼈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두 고생물학자가 누가 가장 역사적인 발견을 한 것인가를 놓고 서로 다툰 것입니다. 한 기자는 그 두 사람이 어떻게 “그 분야에서 상대를 이기기 위해 뇌물이나 절도, 심지어 뼈를 훼손하는 것 같은 비열한 수단들을 사용했는지” 언급했습니다. 또한 서로의 업적을 무너뜨리려던 그들의 경쟁은 결국 자신들의 명성마저 무너뜨렸다고 지적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망가진 세상은 갈등과 경쟁을 피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그 갈등에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따라 우리 마음이 드러납니다. 바울은 빌립보 교회의 두 여인 사이에 있었던 갈등에 대해 듣고, “내가 유오디아에게 권하고 순두게에게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고 서신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한 동역자에게는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을 도우라”고 당부했습니다(빌립보서 4:2-3). Conflict and competition are inevitable in our broken world. How we choose to engage those conflicts reveals what’s in our hearts. Paul learned of conflict between two women in the church at Philippi and wrote, “I plead with Euodia and I plead with Syntyche to be of the same mind in the Lord.” He asked a fellow believer to “help these women since they have contended at my s...

아기 예수를 찾아서 Seeking The Christ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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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마태복음 2:11) They bowed down and worshiped Him. [ MATTHEW 2:11 ] ... 글쓰기 교사 피터 투르치는 지도를 보면 언제나 그 장소에 담긴 모험 이야기를 찾습니다. “내가 지도를 달라는 것은 곧 ‘내게 그곳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나는 성탄절 기간에 “동방박사의 믿음”에 대한 주일학교 교재를 준비하면서 투르치 선생의 지도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나는 지도를 찾아보면서, 동방박사들이 아기 예수를 찾아 약 900마일(약 1,450킬로미터)이나 되는 먼 거리를 몇 달에 걸쳐 여행한 후, 마침내 말구유에 누운 갓난아기가 아닌, 부모와 함께 집에 있으면서 걸음마를 배우는 아이였던 예수님을 만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긴 여정을 마친 동방박사들은 “엎드려서 그에게 경배하였습니다”(마태복음 2:11, 새번역). As I studied maps, I learned the Magi traveled some nine hundred miles-perhaps over several months-to find the Christ child, finally finding not a babe in a manger but a toddler living with His parents in a house. Their reaction after such a long trip? “They bowed down and worshiped him” (MATTHEW 2:11). 그들의 여정은 나와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계획을 세워 그리스도를 보다 완전히 찾아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성경에 의하면, 동방박사들은 예루살렘에 도착했을 때 다급한 마음으로 이렇게 물었습니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2절). Their journey invited my students and me to pla...

돌봄의 기도 Care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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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사무엘상 12:23) Far be it from me that I should sin against the Lord by failing to pray for you. [ 1 SAMUEL 12:23 ] ... 한 여성이 무척 불안한 모습으로 치과 진료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가족 문제로 무거운 마음이 표정에 그대로 드러난 것입니다. 이를 알아차린 치과 의사가 무슨 일인지 묻고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 말했습니다. “제가 기도해 드려도 될까요?” 잠시 후 들어온 치과위생사 역시 그를 위해 기도해 주었습니다. 두 번의 기도와 함께 진료를 모두 마친 그 여성은 진심 어린 돌봄을 받았다고 느끼며 치과를 나섰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그 사람을 진심으로 아끼는 것을 보여주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기도는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확실한 도움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사람의 삶에 개입해 주시기를 요청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무엘상 12장에서 사무엘 선지자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초조해 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만납니다(19절). 그들은 왕을 요구하는 잘못된 선택을 하였고, 그로 인해 벌어질 일들을 두려워했습니다. 선지자는 “두려워하지 말라”(20절)고 그들을 안심시킨 후 이렇게 말하며 하나님의 선하심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리라” (23절). Praying for others is one of the best ways for us to show that we care because it calls on the greatest resource we know-our heavenly Father-to be actively involved in the lives of others. In 1 Samuel 12, the prophet Samuel was faced with the concerns of a very ner...

하나님의 아름다운 창조물 God's Beautiful Cre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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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누가복음 12:27) Consider the lilies … . [LUKE 12:27 esv ] ... 부모에게 있어 자녀를 잃는 것은 아주 고통스럽습니다. 하물며 두 자녀를 잃는 것은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호주의 음악가이자 작가, 배우인 닉 케이브가 바로 그런 일을 겪었습니다. 2015년, 그의 열 다섯 살 아들이 절벽에서 떨어져 세상을 떠났고, 몇 년 후에는 큰 아들마저 잃었습니다. 이런 극심한 슬픔 속에서 케이브와 그의 아내는 어떻게 살아갈 수 있었을까요? 당신이라면 어떻게 견디겠습니까? In 2015, his fifteen-year-old son fell from a cliff and died. A few years later, Cave’s oldest child also died. In the grip of such overwhelming grief, how did Cave and his wife keep going? How would you? 케이브는 자신 주변의 세상에서 위안을 찾으려 했습니다. “깊은 슬픔 속에서도… 세상은 아랑곳 없이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 나에게 세상은 그렇게 보였습니다. 세상은 그저 묵묵히, 너무도 완벽하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그렇게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Cave attempted to find comfort in the world around him. “It’s the audacity of the world to continue to be beautiful … in times of deep suffering. That’s how I saw the world,” he said. “It was just carrying on, being systemically gorgeous.” 예수님도 그런 아름다움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하나님의 창조물인 자연의 참된 모습을 보신 것입니다. 자주 인용되는 누가복음 12장의 말씀,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27절)는 우리 삶의 실제적인 고통을 무시...

우정의 벤치 The Friendship Be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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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로마서 12:6) We have different gifts, according to the grace given to each of us. [ ROMANS 12:6 ] ... 한 젊은 환자가 정신건강 치료를 받으러 병원에 갈 버스 요금이 없어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 사실이 무척 괴로웠던 의사 치반다는 누구나 쉽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우정의 벤치’ 프로그램은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 옆에 상담사가 자연스럽게 앉아 대화하며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놀라운 점은 상담사로 훈련된 사람들이 바로 마을 할머니들이라는 사실입니다! 한 인터뷰에서 치반다 박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할머니들은 그들의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자기가 존중 받고 이해 받는다고 느끼게 하는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A young patient committed suicide because he couldn’t afford the bus fare to the hospital for mental health treatment. Distressed, Dr. Chibanda tested ways to make treatment more accessible. Friendship Bench was born, a program where therapists sit on discreetly placed benches, ready to counsel people with needs. And who did he train as therapists? Grandmothers! In an interview, Dr. Chibanda shared, “(Grandmothers) are rooted in their communities … they have an amazing ability to … make people feel respected and understood.” 느...

탕감된 빚 No More De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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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골로새서 2:13-14) He forgave us all our sins, having canceled the charge of our legal (debt). [ COLOSSIANS 2:13-14 ] ... 한 의사가 30년 가까이 암 환자를 돌보다 은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병원 회계 정산을 위해 관련 회사와 협의하던 중, 그는 환자들이 아직 그에게 갚지 못한 65만 달러의 진료비를 탕감해 주기로 했습니다. 그 일과 관련하여 한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픈 환자들이 건강 뿐 아니라 가족, 직장, 그리고 돈 걱정까지 해야 한다는 사실이 늘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것 때문에 저는 늘 괴로웠습니다.” 우리가 재정적으로 큰 빚을 진 적은 없더라도, 우리 모두 영적인 면에서 그와 유사한 것을 경험한 바 있습니다. 성경은 죄를 “빚”(마태복음 6:12)에 비유하며, 우리가 하나님께 진 빚은 스스로 갚을 방법이 없다고 말합니다. 자선단체에 기부하거나, 다른 사람을 돕거나, 하나님과 타협하려는 것으로는 그 빚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소망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셨습니다”(골로새서 2:14). Even if we’ve never been deep in financial debt, all of us have experienced something similar in a spiritual sense. The Bible likens sin to “debts” (MATTHEW 6:12). It also says there’s no way for us to repay what we owe God. We can’t donate money to charity, serve others, or work out a deal with ...

영원히 살 수 있을까요? Can We Live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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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죽은 자의 부활을 듣고 어떤 사람은 조롱도 하고 (사도행전 17:32) When they heard about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some of them sneered. [ACTS 17:32 ] ... 온라인 뉴스의 댓글 부분에 글을 쓰는 것은 위험하면서도 매혹적입니다. 영원히 살기 위해 노력하는 백만장자의 인터뷰에 한 독자가 마태복음 16장 25절을 인용해 이런 답글을 달았습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 예수.” 다른 독자가 그 답글에 댓글을 붙였습니다. “그분에 관해 쓴 책이 있지 않았나요?” 세 번째 독자가 답했습니다. “있어요, 소설.” 예수님을 믿는 것에 대해 조롱하는 사람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바울 사도가 공개 토론장에 서서 수많은 아테네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 그 반응이 다양했습니다. “그들이 죽은 자의 부활을 듣고 어떤 사람은 조롱도 하고”(사도행전 17:32), 반면 다른 사람들은 “이 일에 대하여 네 말을 다시 듣겠다”(32절)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믿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34절). There are always those who will mock belief in Jesus. When the apostle Paul stood in a public forum to tell a large group of Athenians about Christ, results were mixed. “When they heard about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some of them sneered” (ACTS 17:32). Others, however, said, “We want to hear you again on this subject” (V. 32). And some believed (V. 34). 사람들이 성경의 진리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가 하는 문제는 그들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