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담아 보낸 꾸러미 Sent With Care

 



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디모데후서 4:13)

When you come, bring the cloak that I left with Carpus at Troas, and my scrolls, especially the parchments. [2 TIMOTHY 4:13 ]

...
최근에 “케어(CARE, 돌봄)” 꾸러미의 이름이 “미국 대외 원조 물자 발송 협회”(Cooperative for American Remittances to Europe, 현재 명칭은 Cooperative for Assistance and Relief Everywhere)의 머리글자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단체는 제2차 세계대전 때 피난민이 된 유럽인들을 돕기 위해 그곳으로 식품 상자들을 보냈습니다. 대학을 다니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보내는 돌봄 꾸러미는 대부분 집에서 만든 간식과 사탕 같은 것들이지만, 집에 두고 간 좋아하는 옷가지나 문구류 같은 실용적인 물건들도 함께 보내곤 합니다.

“돌봄 꾸러미”라는 말이 생겨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도움이 되는 물품을 보내는 관행은 오래 전부터 있었습니다. 디모데후서 마지막 부분에도 그것이 나옵니다. 로마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바울은 그가 신뢰하는 제자에게 편지를 쓰면서 몇 가지 개인적인 부탁을 하면서 끝을 맺습니다. 그는 디모데에게 마가를 데려와 자신을 도와달라고 부탁한(4:11) 다음, 자신의 외투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책(13절)과 같은 개인적인 물품들을 부탁했습니다. 아마도 겨울이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에 외투가 필요했을 것이고, 가죽 종이에 쓴 책에는 구약성서의 필사본이 들어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바울은 기분을 전환시키고 힘을 북돋아 주는데 필요한 동역자들과의 만남과 실용적인 물품들을 원했습니다.

받는 사람이 가까이 살든 멀리 살든, 돌봄을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것들은 자그마한 격려라도 필요한 사람에게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이웃에게 식사를 대접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이나 지인에게 정성스러운 카드를 쓰거나, 멀리 있는 친구에게 물품을 가득 담은 소포를 보내는 일들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제적으로 널리 전할 수 있습니다.

Tangible reminders of care, whether the recipient lives near or far, can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someone in need of a little encouragement. The gift of a meal for a neighbor, a thoughtful card written to a loved one or acquaintance, or a package full of goodies sent to a faraway friend can extend God’s love in practical ways.

...
Heavenly Father, please open my eyes to see who I might show Your love to.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제 눈을 열어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줘야 할 사람을 보게 하소서.

[오늘의 양식 "마음을 담아 보낸 꾸러미 Sent With Care" 중]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Prayer 7

we will keep our faith

매일 영어 기도 Pr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