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꼭 붙들라 Hold On To God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창세기 32:26)
I will not let you go unless you bless me. [ GENESIS 3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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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학군의 레슬링 챔피언 경기에서, 여덟 살 정도의 어린아이들이 체육관 매트 위에서 맞붙어 서로 상대를 넘어뜨려 이기기 위해 영리한 기술들을 펼쳤습니다. 옛날부터 이어져온 레슬링은 최고가 되기 위해 넘어뜨리기와 벗어나기, 누르기, 그 외 점수를 쌓는 여러 다른 기술들이 교묘하게 결합되어야 하는 운동입니다. 관중들의 인기 스타였던 한 3학년 여자아이는 그의 모든 상대보다 월등히 동작이 빨랐는데, 마치 상대를 속이듯 빨리 움직여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야곱 역시 쌍둥이 형 에서의 좋은 것을 취하기 위해 그와의 “레슬링”에서 속임수를 사용하여, 아버지의 유산을 물려 받을 장자권(창세기 25:33)과 삶의 축복(27:27-40)을 그로부터 빼앗았습니다. 그러나 그 축복을 훔친 대가로 야곱은 도망하여 아버지의 집을 떠나야 했으며, 교활한 장인에게 의존하고 형의 분노를 두려워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But stealing the blessing kept Jacob on the run, forcing him to flee his father’s household, depend on his cunning father-in-law, and live in fear of his brother’s wrath.
나중에 그는 홀로 남아 밤새 한 사람과 씨름하게 되었는데, 그 상대는 바로 하나님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날이 새려 하니 나로 가게 하라” 했지만 야곱은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라고 대답합니다(32:26). 자신을 축복해 주기를 구하며 하나님께 매달렸던 야곱은 마침내 자신의 변화된 마음을 반영하듯 그의 이름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Later, he found himself alone, wrestling all night with a man who was God Himself. “Let me go,” the man told Jacob, “for it is daybreak” (32:26). But Jacob replied, “I will not let you go unless you bless me” (V. 26). Finally Jacob was seeking a blessing of his own, holding tight to God even until his name was changed to reflect his changed heart.
이 부요한 하나님의 축복을 얻기 위해 오직 끈질김 외에는 어떤 속임수도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야곱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진실되게 끝까지 붙드는 것, 그것이야 말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내는 이기는 동작입니다.
No tricky moves were needed to gain this rich blessing from God-only persistence. Jacob was learning to live in relationship with God. It’s a persistent and honest hold-a winning move God will re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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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 hold on to You, dear Father, please help me in my spiritual persistence.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붙잡을 때 제가 영적으로 끈기가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하나님을 꼭 붙들라 Hold On To God"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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