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시는 위로 Comfort Of God
(하나님은)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고린도후서 1:3-4)
The God of all comfort … comforts us in all our troubles, so that we can comfort (others). [ 2 CORINTHIANS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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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저히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방금 장을 보고 돌아온 나는 짐을 풀면서 이리저리 마구 뒤져 보았지만 도넛 봉지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영수증을 확인해 봤더니 거기에 도넛이 없었습니다. 너무 실망이 되어 나는 소리쳤습니다. “내가 가게에서 진짜 원했던 건 도넛이었는데!” 15분쯤 지나 남편이 도넛 봉지를 내게 건네 주었습니다. 눈길을 뚫고 다시 차를 몰아 도넛을 사 온 것입니다. 나는 남편을 꽉 안아주며 멋쩍게 말했습니다. “나 먹고 싶은 것 사오느라 사고라도 났으면 어쩌려고 그랬어요!”
나는 평소에는 도넛 하나에 그렇게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주는 감정적으로 너무 힘든 주였기에 도넛으로 위안을 얻으려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은 남편의 사랑과 배려를 통해 훨씬 더 깊은 기쁨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I don’t usually get that worked up about a donut! But it had been an emotionally draining week, and so I sought solace in a donut-and I experienced a much deeper joy through the love and compassion of my husband.
우리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에서 오는 위로는 언제나 일시적입니다. 바울 사도는 고린도 교인들에게 참되고 오래 지속되는 위로는 바로 “모든 위로의 하나님”(고린도후서 1:3)께로부터 온다고 말했습니다.
The kind of comfort we may get from satisfying our cravings is always short-lived. As the apostle Paul shared with the Corinthians, true-and lasting-comfort comes from the “God of all comfort” (2 CORINTHIANS 1:3).
바울은 편지를 읽는 이들이 겪는 깊은 고통과 시련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처럼 바울도 그의 믿음 때문에 매일 고난을 겪으며 박해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를 위로해 주셨기에 그도 그들을 위로할 수 있었습니다(4절).
Paul understood his readers’ deep struggles and needs.
우리가 고통 중에 있을 때, 우리는 긍휼과 위로가 풍성하신 예수님(5절)께 나아가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신 위로를 경험하게 되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위로를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When we’re hurting, we can turn to Jesus, who abounds in compassion and comfort (V. 5). There we find solace. And when we’ve experienced His comfort, we can extend it to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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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of all comfort, thank You for giving me solace, and please help me to share it with others.
모든 위로의 하나님, 저를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위로를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 Comfort Of God"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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