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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세웠나요? Got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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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9 ] In their hearts humans plan their course, but the Lord establishes their steps. [ PROVERBS 16:9 ] ... 잠언 16 장은 우리의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길 때, 하나님이 우리의 계획을 견고하게 하시고 그분의 뜻대로 행하실 것이라고 말합니다(3-4절). 그러나 진정한 헌신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길을 혼자 꾸려나가겠다는 생각을 의도적으로 떨쳐버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입니다(9절; 19:21). 꿈이 결실을 맺지 못할 때 실망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미래를 바라보는 우리의 좁은 시각은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의 방법들에 결코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자신을 하나님께 내어 드리면, 앞에 놓인 길을 보지 못할 때에도 그분은 여전히 우리의 발걸음을 사랑으로 인도하고 계신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16:9). ... Loving and wise Father, help me to trust You even in my disappointments knowing that You’re a good and faithful God and You’ll establish my steps. 사랑과 지혜의 하나님 아버지, 선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이 제 발걸음을 확고히 해주실 것을 알고, 실망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계획을 세웠나요? Got Plan?"  중]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것에 집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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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출처 : iNDICA - 쥐오줌풀 ]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것에 집중하기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란 책에는 우리 과업을 ‘급하고 중요한 일, 급하 지만 안 중요한 일, 급하지 않으나 중요한 일, 급하지도 않고 중요하지도 않은 일’로 구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것’을 먼저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고 하지요. 거기에서의 차이가 장기적 차이를 만들어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듣는 순간 자신은 그렇게는 못해도 중요한 것들은 처리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지금도 핸드폰을 들여다보며 말이지요. [ CBS 1분 묵상 20210524 ]

보이지않는 광경 Sight Uns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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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누가복음 16:31] If they do not listen to Moses and the Prophets, they will not be convinced even if someone rises from the dead. [ LUKE 16:31 ] ... 예수님은 이 생에서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에 대해 경고하셨습니다. 주님은 죽은 두 사람, 곧 하나님을 위해서는 시간을 내지 않았던 부자와, 궁핍했으나 믿음에 부요했던 나사로의 이야기를 하셨습니다(누가복음 16:19-31). 고통 가운데 있는 부자는 아직 지상에 있는 그의 형제들을 위해 아브라함에게 애원하면서, “나사로를 보내소서”라고 아브라함에게 간청했습니다. “만일 죽은 자에게서 그들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27, 30절). 아브라함은 문제의 핵심을 집어 말했습니다.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31절). 오스왈드 챔버스는 이렇게 썼습니다. “본다고 믿는 것은 절대 아니다. 우리는 우리가 믿는 것에 비추어 우리가 보는 것을 해석한다.” ... Father, I pray today for those who don’t yet believe in You. Draw them by the gentle power and love of Your Holy Spirit.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성령님의 온화한 능력과 사랑으로 그들을 이끌어 주소서. [오늘의 양식  "보이지않는 광경 Sight Unseen"  중]

신앙생활이 짐스러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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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iNDICA - 줄댕강나무 ] 신앙생활이 짐스러울 때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라는 예수님의 말씀. 멍에를 벗기셨으면 그대로 두셔야지, 왜 또 다른 짐을 안기는걸까요? 그러나 이는 신앙안에 자유를 얻은 동시에, 또 다른 짐이 안겨진 것 같은 느낌을 받는 우리네 역설을 잘 반영합니다. 네. 짊어져야할 짐, 즉 해야할게 분명 있으니까요. 다만 짊어져야하는 그 짐은 쉽고 가볍습니다. 그 안에 자유한 삶을 위한 생존도구와 식량이 담겨있기에 그러합니다. 짐은 짐이지만, 그것을 누릴 때 비로소 신앙생활이 짐스럽지 않을것입니다. [ CBS 1분 묵상 20210523 ]  

찾을 때 곁에 있는 물 Water Where We Nee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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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요한복음 4:14] Whoever drinks the water I give them will never thirst. [ JOHN 4:14 ] ... 바이칼 호수는 러시아의 가장 외딴 지역의 하나인 시베리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지구상의 많은 곳에서 그렇게 절실히 물이 필요한데도, 이처럼 방대한 양의 물이 많은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합니다. 비록 바이칼 호수는 멀리 떨어져 있을지 모르지만, 가장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고 다가갈 수 있는 끝없는 생명수의 원천이 있습니다. 사마리아의 우물가에서 예수님은 한 여인과 대화를 나누시며, 그녀의 깊은 영적 갈증의 언저리를 살펴보셨습니다. 그녀의 마음속 필요를 채워줄 해결책이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예수님이셨습니다. 그 여인이 우물에서 길어내려고 했던 물과 달리, 예수님은 더 좋은 것을 제안하셨습니다.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한복음 4:13-14). 많은 것들이 만족을 준다고 약속하지만, 어느 것도 우리 마음의 갈증을 완전히 해소시켜 주지 못합니다. 예수님만이 진정 우리의 영적 갈증을 채워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공급하심은 누구나 어디서나 누릴 수 있습니다. ... Loving God, thank You for the life You provide and the purpose and meaning You give to me. Teach me to find my truest satisfaction in You and Your love. 사랑의 하나님, 생명을 주시고, 삶의 목적과 의미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당신의 사랑 안에서 진정한 만족을 찾을 수 있도록 가르쳐 주소서. [오늘의 양식  "찾을 때 곁에 있는 물 Water Where W...

정말 준비할 것을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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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iNDICA - 쥐꼬리풀 ] 정말 준비할 것을 준비하기 살아가다보면 삶의 정말 중요한 과업들을 도대체 언제 이룰수 있을 지 고민하며 기대합니다. 때로는 남들다하는데 좀처럼 시작하지 못한 것에 대한 비교의식으로 자신을 폄하하기도 하지요. 특히 결혼과 같은 것이 그러합니다. 그러나 인생을 걸만한 중요한 과업들은 언제나 ‘그 시작’이 아니라 ‘그 이후’에야 비로소 진정 중요한 것이 찾아옵니다. 결혼하는 것이나 결혼식에 집중하지만, 평생이 걸린 결혼생활이 실제 훨씬 중요한 것처럼 말이지요. 정말 마음써야할 것을 준비해야합니다. [ CBS 1분 묵상 20210522 ]  

대가를 치르며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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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렘브란트 : 성 스테파누스의 순교 ] 본문말씀 : 민수기 8장 5-8절 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6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데려다가 정결하게 하라 7 너는 이같이 하여 그들을 정결하게 하되 곧 속죄의 물을 그들에게 뿌리고 그들에게 그들의 전신을 삭도로 밀게 하고 그 의복을 빨게 하여 몸을 정결하게 하고 8 또 그들에게 수송아지 한 마리를 번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그 소제물로 가져오게 하고 그 외에 너는 또 수송아지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가져오고 < 몸을 정결하게 하라 >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 중 레위인을 데려다가 정결하게 하라고 말씀하셨다(5-6절). 레위인의 정결을 위해 3가지를 행했다(7절). 첫째, 속죄의 물을 그들에게 뿌렸다. 속죄의 물은 붉은 암송아지를 태운 재를 섞어 만든 물로써(민 19:2-9) 인류의 죄를 속하는 예수님의 보혈을 예표한다(히 10:22). 둘째, 그들의 전신을 삭도로 밀었다. 즉 머리에서 발끝까지 신체의 모든 털을 깨끗이 면도해 물로 씻기지 않은 불결함까지 철저히 제거했다. 셋째, 의복을 빨게 했다. 그것도 부정과 불결을 완전히 제거하려는 조치였다.  레위인의 정결 의식은 당시 치유된 나병환자의 정결을 공표할 때 옷을 빨고 모든 털을 밀고 몸을 씻는 의식과 거의 같았다(레 14:8). 죄를 나병과 동일시했다는 암시다. 그처럼 하나님께 헌신된 존재가 되려면 몸과 옷은 물론 마음과 영혼까지 성결해야 한다. 성결함이 없으면 어둠과 불결로 뒤덮인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없다. 어두운 현실을 이겨내려면 하나님의 일꾼부터 성결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  요즘 기독교의 세속화는 큰 문제다. 기독교가 불의를 꾸짖는 의의 기준이 되지 못하고 있다. 사회 곳곳에 미친 어둠의 얼룩을 닦아내는 역할을 하는 정결한 하나님의 일꾼이 절실히 필요하다. 사실상 많은 위대한 일이 더러워진 얼룩을 닦아내고 불결함을 청소하는 일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