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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26의 게시물 표시

의식이 아니라 그리스도 Not Ritual But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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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과 헛된 속임수…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라 (골로새서 2:8) Hollow and deceptive philosophy . . . depends on human tradition and the elemental spiritual forces of this world rather than on Christ. [ COLOSSIANS 2:8 ] ... 미국 뉴멕시코 주 산타페에서는 매년 수천 명이 모여 조조브라 인형을 불태웁니다. 50 피트(약 15m) 높이의 이 거대한 인형 속에 사람들의 걱정과 청구서 그리고 후회 등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사람들은 “태워 버려!”라고 외치며 불꽃이 자신의 불안과 문제들을 집어삼키고 삶을 새롭게 해주기를 기원합니다. 이 의식은 두려움과 수치심, 실패로부터 정결해지고자 하는 인간의 깊은 갈망을 보여줍니다. 매우 극적인 의식입니다. 동시에 무기력한 행위일 뿐입니다. 불은 종이를 태울 수는 있지만 죄까지 태울 수는 없습니다. 불은 재를 만들 수 있지만 수치심을 재로 만들어 주지는 않습니다. In Santa Fe, New Mexico, thousands gather each year to burn Zozobra-a fifty-foot towering effigy stuffed with their worries, bills, and regrets. They shout, “Burn him!” as they hope the flames will devour their anxieties and troubles and reset their lives. The ritual reflects a deep human longing to be cleansed of fear, shame, and failure. It’s dramatic. But it’s also powerless. Fire can destroy paper but not guilt. It can consume ashes but n...

하나님 말씀을 경청하라 Listening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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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전도서 5:2) After all, God is in heaven, and you are here on earth. So let your words be few. [ ECCLESIASTES 5:2 nlt ] ... 테드(TED) 강연에서 셀레스트 헤들리는 “더 나은 대화를 위한 10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그중 한 가지는 언뜻 목표에 반하는 말로 들릴 지 모릅니다: 좋은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경청’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이야기할 때 그 사람 말을 정말로 듣고 있기 보다는, 다음에 내가 할 말을 머릿속으로 구상하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헤들리는 여기서 작가 스티븐 코비의 말을 이렇게 인용합니다. “우리 대부분은 남이 무슨 말을 하는지 상대방의 의도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내가 대답할 말을 찾을 의도로 상대방 말을 들으려고 한다.” In a TED Talk, Celeste Headlee outlines “10 Ways to Have a Better Conversation.” One of those might appear to be counterintuitive: In order to have good conversation, we need to listen. Often when the other person is talking, we aren’t really listening to them but forming in our minds what we next want to say. Headlee quotes author Stephen Covey: “Most of us don’t listen with the intent to understand. We listen with the intent to reply.” 성경에는 듣는 것, 특히 하나님과 관련된 듣기에 대한 말씀이 많습니다. 전도서는 다소 직설적입니다. “듣는 귀는 열고 입을 다물라”(전도서 5:...

하나님께 받아들여진 사람 Accepted B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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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의 영이 입다에게 임하시니 (사사기 11:29) The Spirit of the Lord came on Jephthah. [ JUDGES 11:29 ] ... 자신은 사회로부터 거절을 경험한 적이 있지만, 그는 진료비를 내지 못하는 환자를 포함해서 단 한 명의 환자도 그냥 돌려보내지 않았던 의사였습니다. 해럴드는 의과대학에서는 뛰어난 성적을 보였지만, 피부색 때문에 런던의 어떤 병원에서도 그를 고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1913년 본인 집에서 개인 병원을 열었고 가난한 이들을 종종 무료로 치료해주었습니다. 해럴드 무디 박사는 차별 받는 사람들을 돕는 데 평생을 헌신했기에 사람들은 그를 “영국의 마틴 루터 킹”이라고 불렀습니다. He was the doctor who never turned away a patient-even if some couldn’t pay him and even though he himself had experienced rejection from society. In spite of Harold’s outstanding record in his medical studies, no hospital in London hired him because of the color of his skin. So in 1913 he opened his own practice in his home, often treating the poor for free. Dr. Harold Moody spent his life helping those discriminated against, earning him the title “Britain’s Martin Luther King.” 무디 박사는 남에게 거절당하는 일로 우리 인생이 좌우될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입다의 이야기에서 같은 진리를 보여줍니다. 입다는 큰 용사였으나 이복형제들에게 차별당하고 마을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들은 입다에게 “너는 다른 여인의 자식이니 우리 아...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 Pray For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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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마태복음 18:12) Will he not leave the ninety-nine on the hills and go to look for the one that wandered off? [ MATTHEW 18:12 ] ... 영화 ‘설리’는 엔진이 멈춘 여객기를 뉴욕 허드슨강 위에 영웅적으로 비상착륙 시킨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구조선에서 내리던 설리 기장은 관계자에게 걸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누가 다쳤는지, 얼마나 다쳤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인원 파악이 필요합니다. 155명, 그게 제가 확인하고 싶은 숫자입니다. 승객과 승무원을 합친 숫자요.” 담당자는 말합니다. “알겠습니다. 기장님은 괜찮으십니까?” 설리가 대답합니다. “155명 모두 확인되면 그때 대답하겠습니다.” The movie Sully depicts the heroic landing of a stalled passenger plane on New York’s Hudson River. As Captain “Sully” strode off the rescue ferry, he told an official, “I need to know who’s hurt and how badly and I need a count. One hundred fifty-five. That’s my number. That’s passengers and crew.” The man said, “Okay. How about you?” Sully replied, “I’ll answer that question when we’ve counted to one hundred fifty-five.” 예수님도 숫자에 관심이 있으십니다. 그분은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기 위해 아흔아홉 마리를 놔두고 떠나는 선한 목자이십니다. 그리고 그 잃어버린 양을 찾으시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고 ...

하나님께서 새롭게 사용하시는 은사 Gifts Repurposed B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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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지팡이니이다 (출애굽기 4:2 ) Then the Lord asked him, “What is that in your hand?” “A shepherd’s staff,” Moses replied. [ EXODUS 4:2 nlt ] ... 팀 멀레인 선장은 ‘SS 유나이티드 스테이츠호’라는 거대한 여객선을 바다에 가라앉히는 일에 부지런히 매달렸습니다. 실제로 그는 배를 바다 밑바닥으로 깊이 가라앉히는 일을 하고 보수를 받습니다. 멀레인 선장은 7대양을 항해하던 선박들을 가라앉혀 해저에서 인공 암초 역할을 하도록 용도를 변경하는 일을 합니다. 이렇게 가라앉은 선박들은 스쿠버 다이버들에게 매력적인 탐험 장소가 되고, 해변 침식을 억제하여 해안선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 배들은 더 이상 파도를 헤치며 항해하지는 않지만, 바다 깊은 곳에 누워서도 계속해서 가치 있는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지팡이도 이스라엘 백성에게 매우 귀중하게 쓰이는 도구로 용도가 바뀌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시자, 모세는 양을 치는데 사용한 “지팡이니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출애굽기 4:2). 모세는 40년 동안 양을 쳤지만(사도행전 7:29-30), 이제 그의 지팡이는 하나님의 백성을 애굽으로부터 인도해 내는 목자의 도구로 사용될 것입니다. 그 지팡이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역사하신다는 상징이 되었고, 모세가 “그것으로 이적들을 행할 때”(출애굽기 4:17)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모세가 “지팡이를 하늘을 향하여” 높이 들면 하나님께서는 애굽 땅에 우박을 내리셨고 (9:23), 나중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게” 하셨습니다 (14:16). Moses’ shepherd’s staff was repurposed for something that would prove to be invaluable for the Israelites. God...

모든 선한 일들 Acts Of Dev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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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시야의 남은 사적과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행한 모든 선한 일과 그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행적은 이스라엘과 유다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역대하 35:26-27) The other events of Josiah’s reign and his acts of devotion . . . are written in the book of the kings of Israel and Judah. [ 2 CHRONICLES 35:26-27 ] ... 일찍 세상을 떠나는 모든 죽음이 그렇듯이, 조의 죽음은 그를 아는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세상을 떠나기 바로 전, 그는 몇 가지 잘못된 선택들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이 남편이자, 아버지, 운동팀의 코치, 청소년부 지도자였던 그는 자신을 의지하던 사람들 곁에 더 이상 머물러 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조의 최근 잘못된 행동들에 초점을 맞추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의 딸은 장례식에서 전한 추도사를 통해 자기 아버지가 우리 모두처럼 결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자신의 삶 속에서 예수님을 섬겼는지 제대로 밝혀 주었습니다. It’s easy to focus on Joe’s recent bad choices. Yet when his daughter spoke at his funeral, she rightly highlighted how her dad, though flawed like all of us, had served Jesus with his life. 우리는 유다 왕 요시야의 이야기에서 이와 비슷한 예를 발견합니다. 애굽 왕 느고가 바벨론을 향해 군사를 몰고 공격했을 때, 요시야 왕은 어리석게도 “나가서 방비”하였습니다(역대하 35:20). 느고는 유다를 공격할 의도가 없었고 (21절), 요시야의 개입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한 것이었습니다(22절). 그렇게 한 대가로 그는 일찍 목숨을 잃었습니다(23-24절). We find something similar in the story o...

친구들의 말 Words From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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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의 고통이 심함을 보므로 그에게 한마디도 말하는 자가 없었더라 (욥기 2:13) (None of Job’s friends) said a word to him, because they saw how great his suffering was. [ JOB 2:13 ] ... 스물여섯 살 때 나는 성경 공부 시간에 앉아 있다가 좀 의아했습니다. 함께 공부하던 사람들이 하는 말들이 나를 맥 빠지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는 너무나 많은 문제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우리가 왜 이렇게 축 처져 있어야 하죠? 결국 그 모든 일이 어떻게 끝날 지 그 결말을 우리는 알고 있지 않나요?” 그리스도 안에서 얻은 영생의 약속뿐만 아니라, 자기 백성을 돌보신다 하신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수많은 약속들을 두고 한 말이었습니다. 그 성경반 교사는 그저 미소를 지으며 수업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내가 던진 이 질문은 여러 해 동안 내 뇌리에 남아 있었습니다. As I sat in a Bible class at the age of twenty-six, I was baffled. Some of my classmates’ comments were discouraging. They seemed to have so many problems. I responded by asking, “If we’re Christians, why are we so down? Don’t we know how this thing really ends?” I was referring to the promise of eternal life in Christ but also to the many promises in the Bible of God’s care for His people. The instructor simply smiled and moved on. But my comment has stuck with me for years. 그러다가 마침내 ...

울면서 받은 위로 Comfort Amidst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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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데살로니가전서 4:13) Brothers and sisters, we do not want you to be uninformed about those who sleep in death, so that you do not grieve like the rest of mankind. [ 1 THESSALONIANS 4:13 ] ... 어머니의 전화는 밤 9시쯤 걸려왔습니다. “너희 아버지…돌아가셨어.” 며칠 동안 이 전화를 예상하고 있었고, 아버지가 더 이상 고통받지 않게 되어 안도했지만, 그 소식은 여전히 큰 충격이었습니다. 그 후 며칠, 몇 주 동안 슬픔이 밀려와 나는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아버지를 잃은 것은 우리 모두에게 힘든 일이었지만, 가족 중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더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아버지가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졌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때 나는 예수님을 믿는 것이 우리가 슬픔을 이겨내는 데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While losing my father was hard on us all, it was particularly hard for some of my unbelieving family members. To their understanding, Dad was gone forever. It was then that I realized how believing in Jesus helps us to grieve. 바울은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예수께서도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기에, 그분을 믿는 자들도 언젠가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데살로니가전서 4:14). 이 일은 주님이 우리를 모으사 그분과 함께 영원히 거하게 되는 날 일어날 것입니다 (16-17절). 바울은 “소망 없는 다른 이들처럼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우리에게 말합니다(13절). 내 아버지를 ...

따뜻한 교회 공동체 The Warmhearted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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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사도행전 2:46) Every day they continued to meet together. [ ACTS 2:46 ] ... 어린 시절, 나는 주일 아침과 저녁마다 가족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교회에 갔습니다. 우리 목사님은 늘 기쁨이 넘치는 분이셨고, 항상 아이들을 예배에 참여시켰으며, 심지어 내 글쓰기까지 격려해 주었습니다. 주일 학교 교사들과 목사님은 내게 성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 주신 것입니다. 주일 저녁이면 초청 강사나 선교사가 와서 선교에 대한 열정을 마음에 불러 일으켜 주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목사님이 만든 “콜드워터 로드에 위치한 따뜻한 마음의 교회”라는 표어에 걸맞는 교회 공동체였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한 가족이었습니다. 그 후 나는 적당한 교회를 찾기 어려운 시기에도 교회를 계속 다녔고, 그 결과, 신앙 안에서 위로를 얻고 내 믿음도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도 오늘날의 우리와 마찬가지로, 지지와 격려가 필요 했으며, 믿음의 식구들과 함께 모이는 것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사도행전 2:46). 그들은 가족이었습니다. 세상살이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힘들어질 때면 그들은 함께하며 서로를 든든히 붙들어 주었습니다. 그들은 모여서 기도하고, 말씀을 배우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교제하며, 음식을 나누었습니다(42절).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하셨습니다(47절). Just as we do today, believers in Jesus in the early church needed support and encouragement, and they understood the importance of meeting together with fellow believers (ACTS 2:46). They were a family. Together they built each other up when doing life and ser...

마음의 중심 The Heart Of The M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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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사무엘상 16:7) People look at the outward appearance, but the Lord looks at the heart. [ 1 SAMUEL 16:7 ] ... 모스크바로 가르치러 갔을 때, 지하철을 타고 점심을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객차 안에 서 있는데, 오전에 수업을 즐겁게 마쳤고 날씨도 좋아서 나도 모르게 휘파람을 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승객들이 나를 미친 사람처럼 빤히 쳐다보았습니다. 학교로 돌아와서 사무실 직원에게 사람들이 너무 침체되어 있고 의기소침해서 휘파람 부는 나를 그렇게 쳐다본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직원은 정중하게 말했습니다. “네, 여기 사람들의 삶이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그게 쳐다본 이유는 아닐 거예요. 이곳에서는 공공장소에서 휘파람을 부는 것이 무례하게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바로 그 상황과는 전혀 무관할 지도 모르는 외부 요인들에 근거하여 사람들에 대해 추정하곤 합니다. 이 사실은 장차 이스라엘의 왕으로 다윗이 선택된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도움이 됩니다. 사무엘 선지자는 이새의 맏아들을 보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주님 앞에 있도다” (사무엘상 16:6). 그러나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7절). When we make assumptions, we base them on external factors that may not have any bearing on the moment. It’s helpful to recall the story of David’s selection as future king of Israel. As the prophet Samuel considered Jesse’s eldest son, h...

하나님의 자녀 Children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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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이라 (요한1서 3:20) If our hearts condemn us, we know that God is greater than our hearts, and he knows everything. [ 1 JOHN 3:20 ] ... 내가 즐겨 보는 착시 그림책 중 하나는 그림들이 내 눈을 감쪽같이 속여서 언제나 나를 놀라게 합니다. 예를 들어, 길이가 같은 두 선이 서로 다른 길이로 보인다거나, 네 개의 계단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고리처럼 보이는 그 유명한 “불가능한 계단” 같은 그림이 그렇습니다. 이런 그림들을 보다 보면, 우리가 사물을 항상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 조금은 당혹 스럽기도 합니다. It can also be a little disconcerting to realize we don’t always see things as they truly are. 그러나 우리를 속이는 것은 시각만이 아닙니다. 우리는 세상의 기만적인 주장들에 매일같이 노출되면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우리의 정체성에 대해서도 간혹 환상에 빠지곤 합니다. 작가 헨리 나우웬은 이런 글을 썼습니다. “예수님은 성공, 인기, 권력을 바탕으로 한 정체성은 거짓된 정체성, 곧 환상임을 선포하시기 위해 오셨다!” But it’s not only our eyes that deceive us. We can sometimes believe illusions about our identity as God’s children when we’re bombarded daily with the world’s deceptive claims. Author Henri Nouwen wrote, “Jesus came to announce to us that an identity based on success, popularity and power is a false identity-a...

하나님의 구원 계획 God's Rescue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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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창세기 3:15) He will crush your head and you will strike his heel. [ GENESIS 3:15 ] ... 한 아버지가 크루즈선을 타고 여행하던 중, 4층 갑판에서 자신의 다섯 살 난 딸이 바다로 떨어졌다는 것을 깨닫고는 딸을 구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약 40피트(12m) 아래의 바다로 몸을 던졌습니다. 그는 구조팀이 두 사람을 안전하게 배로 데려올 때까지 10분이 넘는 시간 동안 딸을 꼭 붙잡은 채 물 위에서 버텼습니다. 이 아버지는 딸이 위험에 처했다는 말을 듣자마자 딸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던 것입니다. As soon as the father heard his daughter was in trouble, he risked everything to save her. 우리는 죄의 바다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우리를 건져 내시기 위해 사랑이 넘치는 하늘 아버지께서 그분의 모든 것을 내어 주신 사실을 성경을 읽으면서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구원 계획은 에덴동산에서 처음으로 선포됩니다. 아담과 하와가 뱀의 유혹을 받아 죄를 범한 후, 하나님께서는 뱀을 저주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세기 3:15). 이 구절은 사탄과 하나님의 자녀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영적 전쟁을 의미하며,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셔서 희생적인 죽음과 부활을 통해 세상을 구원하실 것을 예고한 구절입니다. All throughout the Bible, we read how our heavenly Father’s love compelled Him to give His all to rescue us from drowning in our sin. God...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 Seeking God's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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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Seek first (God’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 MATTHEW 6:33 ] ... 어린 손자가 우리 새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침대였습니다. 포근한 이불과 그 위로 쳐 준 공룡 텐트 안에서 함께 책을 읽을 때는 신이 나서 즐겁게 웃었지만, 막상 잠잘 시간이 되자 손자가 눈을 크게 뜨고 걱정했습니다. “제가 밤에 할머니가 필요하면 어떻게 찾아요?” 그때 한 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옷장에 있던 선물용 리본을 꺼냈습니다. 우리는 그 아이의 침대에서부터 방바닥을 지나 복도를 따라 내 방까지 쭉 이어지도록 리본을 풀어서 연결했습니다.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말했습니다. “밤에 내가 필요하면 이 줄을 따라오면 나를 찾을 수 있을 거야!” 그 말을 듣자 손자의 얼굴이 환하게 밝아졌습니다. 마태복음 6장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무엇을 먹고 무엇을 마실지, 또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지 염려하는 우리의 고충에 대해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25절). “염려”라는 헬라어 단어의 어원은 마음이 두 방향, 즉 믿음의 방향과 자기 자신을 의지하는 방향으로 나누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33절에서 예수님은 염려에 대한 해결책을 주십니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것은 그분의 마음으로 곧장 이어지는 오직 하나의 방향을 택하고 따르라는 도전입니다. In Matthew 6, Jesus speaks straight to our struggle with worry about what we’ll eat and drink, about our body and what we’ll wear (V. 25). The Greek root of t...

하나님을 바라보라 Looking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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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성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느헤미야 4:10, 14) By ourselves we will not be able to rebuild the wall. . . . Remember the Lord, who is great and awesome. [ NEHEMIAH 4:10, 14 esv ] ... 엘리스는 거의 공황상태에 빠졌습니다. 책의 편집본 마감일이 다음날이었는데, 프린터가 사진들을 인식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며칠이 걸릴 수도 있았습니다. “걱정하지마.” 남편 샘이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자. 그러고 밤새 작업하면 돼. 이 소프트웨어가 사진들을 빨리 수정하는 데 도움이 될 거야.” 남편과 함께 기도하고 나니까 엘리스의 마음이 평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하나님만 바라보자.’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의 평안과 남편의 실질적인 조언 덕분에 엘리스는 다시 작업에 착수했고, 제시간에 작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As they prayed, Elise started to feel more assured. Just keep looking to God, she told herself. With this God-given peace of mind and Sam’s practical tip, she went to work-and completed the task in time. 이 과정에서 엘리스는 예루살렘 성벽 재건이라는 엄청난 과업을 수행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떠올렸습니다(느헤미야 4장). 일 자체도 벅찼지만, 적들은 그들을 조롱하고 공사를 방해하려고 음모를 꾸몄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계속해서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독려했습니다. “우리 힘 으로는 이 성벽을 건축하지 못하리라”고 유다 백성들이 말했으나 느헤미야는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라”(10, 14절)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배치하여 성벽을 쌓으며 침략자들을 경계...

하나님과 영원히 Eternity With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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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요한복음 11:26) Whoever lives by believing in me will never die. [ JOHN 11:26 ] ... 영국 남부 해안 지역에서 케이트라는 같은 이름을 가진 두 여성이 “관 클럽”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이 관을 고르고 장식하며 언젠가 맞이할 죽음을 준비하는 장소를 마련했습니다. 열세 살 때 아버지를 잃은 케이트는 그 때를 회상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말 끔찍했어요. 아무도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 하지 않았거든요.” 이 클럽은 언젠가 우리 모두가 겪게 될 경험을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받아들이게 하려는 한가지 시도입니다. 죽음은 모든 사람에게 찾아오기 때문에 “일상적인 일”처럼 여겨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사람들은 두려움 없이 죽음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친구 마르다와 나누신 대화에서 잘 드러납니다. 오라비가 죽은 후, 예수님은 나사로가 “다시 살아날 것”(요한 복음 11:23)이라고 마르다에게 약속하셨으며, 자신이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하시면서, “(예수님을)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25-26절). 이에 마르다는 신약에서 드물게 나타나는 고백 중 하나인 예수님은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화답했습니다(27절). 사실 마르다는 그렇게 ‘믿었습니다.’ Death may be “normal” because it will happen to everyone. But those who love and serve Jesus can prepare for their death without fear, as we see in Jesus’ conversation with His beloved friend Martha after her brother had died. Jesus promised her that Lazarus would “...

참으라 Be Pat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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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에베소서 4:2) Be patient, bearing with one another in love. [ EPHESIANS 4:2 ] ... 오구니 시로는 언젠가 치매 노인들을 위한 공동생활시설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이 치매노인들이 활기찬 일상에서 멀어진 모습에 마음 아파하다가 그는 기억을 잃은 치매 노인들에게 더 나은 방법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구니가 천재성을 발휘하여 생각해낸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주문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식당’입니다. 이곳은 실제 운영되는 식당이지만 한 가지 특별한 점은 바로 모든 홀 직원이 기억력 감퇴를 겪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네, 맞습니다. 기억력이 좋아야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은 종업원들이 바로 그 부분에 어려움을 겪는 식당입니다. 그러니까 통상의 사업적 관점에서 보면 이 식당의 실적은 좋지 않았습니다. 손님의 37 퍼센트가 자신이 주문한 음식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식당에 오는 손님들 또한 이런 상황을 예상하고 오기 때문에 그 정도의 불편은 이해합니다. 이러한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면 사과와 함께 유쾌한 웃음이 이어지고, 손님들은 기쁜 마음으로 식당을 떠납니다. Shiro Oguni once visited a group home for adults with dementia. Heartbroken at their isolation from the hum of society, he felt there ought to be a better way. Oguni’s creative genius led to what is known as the Restaurant of Mistaken Orders, an actual restaurant with this added twist-all the wait staff struggle with memory loss. Yes, you read that correctly. Every person in that p...

도우시는 하나님 The God Who H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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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출애굽기 2:23) (The Israelites’) cry for help because of their slavery went up to God. [ EXODUS 2:23 ] ... 아홉 살 아들을 캠프에 차로 데려다 주던 어머니가 길을 잘못 들어 캘리포니아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외딴 숲길에서 고립되고 말았습니다. 오지였던 탓에 GPS와 휴대전화가 작동을 멈췄고, 그들은 돌아갈 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24시간 넘게 고립되어 차 안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절박해진 그들은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길을 따라 걸으며 다음과 같은 쪽지들을 남겼습니다. “도와주세요. 저와 아들이 신호가 터지지 않는 곳에 고립되어 911에 전화를 걸 수 없습니다.” 모자가 캠프에 제시간에 도착하지 않자 수색 구조대가 출동하여 차와 쪽지를 발견했고, 마침내 모자를 찾아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을 노예로 삼아 가혹하게 학대하는 애굽 사람들로부터 벗어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었습니다(출애굽기 1:11-12). 애굽 사람들은 그들을 무자비하게 부리며 “어려운 노동으로 그들의 생활을 괴롭게” 했습니다(13-14절). 이스라엘 백성들은 과연 이런 잔인한 학대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셨고,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모세를 세우셨습니다(3:4-10). 결국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그들을 구조하고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어 내신 것입니다(출애굽기 14-15장 참조). The Israelites desperately cried out to God for help because they were being severely mistreated by the Egyptians, who had enslaved them (EXODUS 1:11-12). Working them ruthlessly, “they made their lives bitter ...

위험한 착각 Deadly Conf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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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언 16:25) There is a way that appears to be right, but in the end it leads to death. [ PROVERBS 16:25 ] ... 내가 수업을 하던 강의실 창문에서 ‘쿵’ 하는 큰 소리가 나서 학생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더니 또 한 번 ‘쿵’ 소리가 났습니다! 새 한마리가 창문으로 날아와 부딪히고 튕겨 나갔다가, 또 다시 달려들어 충돌하여 난 소리였습니다. 나중에 자료를 찾아보니, 미국에서만 매년 10억 마리 이상의 새들이 창문에 부딪혀 죽는다고 합니다. 이런 충돌은 새들이 유리창에 비친 식물의 모습을 보고 그것을 먹이나 둥지 재료로 잘못 알고 달려들 때 발생하며, 새들은 간혹 유리창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을 물리쳐야 할 다른 새로 착각하기도 한답니다. 새들은 자신이 똑똑히 보고 있다고 확신하지만, 사실은 착각에 빠진 것입니다. 우리가 언제나 진실을 알아볼 수 있다고, 즉 우리 삶에 대해 명시적인 통찰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위험한 착각에 빠져 있어서, 우리의 가장 뛰어난 지혜조차, 그것에만 의지하면 결국 비극을 낳는다는 사실을 반복해서 보여줍니다. 잠언은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16:25)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실체를 보고 있다고 믿지만, 너무나 자주 착각에 빠지곤 합니다. 우리의 아주 예리한 통찰력으로도 잘못 보는 수가 많습니다. 가장 명확한 우리의 시야조차 여전히 흐릿하고 불완전하여 종종 파멸을 초래합니다. It’s dangerous to think that we always see what’s true-that we possess internal clarity about our lives. However, we suffer from a deadly confusion and repeatedly demonstrate that even our best wis...

기쁨으로 향하는 인내 Persevering Into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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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야고보서 1:12) Blessed is the one who perseveres. [ JAMES 1:12 ] ... 우리 집 현관으로 올라가는 벽돌 계단 한구석에 진홍색 베고니아 한 송이가 강인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우리가 심지 않았는데, 화분 걸이에서 씨앗이 떨어져 자란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그것을 그대로 두었습니다. 해마다 피는 그 꽃은 아내와 나에게 인내는 아름다운 것이라는 사실을 즐겁게 일깨워 줍니다. 야고보는 특히 예수님을 믿는 신앙 때문에 반대에 부딪힌 이들에게 인내에 관한 더욱 아름다운 격려를 전합니다.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야고보서 1:2-3). James offers even more beautiful encouragement to persevere, especially to those facing opposition for their faith in Jesus: “Consider it pure joy . . . whenever you face trials of many kinds, because you know that the testing of your faith produces perseverance” (JAMES 1:2-3).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요?’ 우리는 이 말씀 앞에서 주저할 수도 있지만, 야고보 사도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 위에 계시며 심지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을 이루실 수 있다는 진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야고보는 이렇게 결론을 맺습니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12절). 여기서 ‘복이 있다’는 단어는 예수님께서 산상수훈(마태복음 5:3-12)에서 사용하신 단어와 같은 것으로, 여러 의미 중에서도 ‘행복하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Pure joy? We balk at th...

하나님의 위로 Divine Comf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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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시편 30:5) Weeping may stay for the night, but rejoicing comes in the morning. [ PSALM 30:5 ] ... 쏟아져 내리는 물소리가 들리자 뉴욕의 9/11 메모리얼 풀(Memorial Pools)에 도착한 것을 알았습니다. 2001년의 그 비극이 가져다 준 슬픔과 고통에 압도당할까 봐 그 동안 방문을 피해 왔던 곳입니다. 쌍둥이 빌딩이 서 있던 자리에 조성된 두 개의 커다란 추모 연못 주위를 걸었습니다. 벽면에 새겨진 희생자들의 이름을 바라보는 것은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어떤 이름 위에는 사랑하는 이들이 두고 간 장미꽃이 놓여 있었습니다. 9/11 당일 아침, 나는 맨해튼에 있었지만 다행히 세계무역센터 근처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나 같은 뉴욕 토박이에게 그 비극은 너무도 가슴 깊이 와 닿았습니다. 마침내 그라운드 제로(Ground Zero, 세계무역센터가 무너진 자리) 에 가게 되었지만, 나는 슬픔이나 두려움에 압도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곳에 서서 마음에 평안을 느끼며 하나님의 지속적인 은혜를 기억했습니다. 그 평안은 우리를 위로할 줄 아시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었습니다. 시편을 읽다 보면, 다윗 또한 슬픔과 두려움, 고통을 경험하면서 하나님의 위로를 받았음을 보게 됩니다. 시편 30편에서 다윗은 이렇게 썼습니다.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2절). 또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5절). 하나님은 다윗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습니다”고 했습니다 (11절). As we read the Psalms, we see that David experienced sorrow, fear, and grief as well as divine comfort. In Psalm 30, he writes, “I called to you...

관대한 삶의 유산 Legacy Of Generosity

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손손에게 끼쳐도 (잠언 13:22) A good person leaves an inheritance for their children’s children. [ PROVERBS 13:22 ] ... 외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은 주에 살지는 않았지만, 나는 그분들에 대해 그토록 잘 알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분들은 우리를 보러 자주 콜로라도 주에 오셨고, 우리도 캘리포니아 주에 가서 그분들을 뵙는 게 즐거웠습니다. 나와 동생이 성인이 되자,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대화는 어린 시절의 장난스러운 얘깃거리에서 벗어나 재정에 관한 진지한 대화로 확대되었습니다. 그분들은 살아 계시는 동안에는 외손녀인 우리에게 아낌없이 나누어주고 싶어하시지만, 돌아가신 후에는 그들 재산 대부분을 자선 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Though we didn’t live in the same state as my maternal grandparents, I’m grateful to have known them as well as I did. They traveled regularly to Colorado to see us, and we enjoyed visits with them in California. As my sister and I became adults, our conversations with our grandparents expanded from playful childhood topics to include more serious discussion of finances. They explained to us that they wanted to share their resources with us while they were alive but that most of their estate would be given to charity at their passing. 실제로 외조부모님은 평생 동안 우리에게 금전적인 면에서 매우 관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공개된 초청장 God's Open Inv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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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누가복음 14:23) Compel them to come in, so that my house will be full. [ LUKE 14:23 ] ... 친한 친구의 결혼식을 앞두고, 우리는 피로연에 참석할 200명의 하객을 위해 식탁을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기쁜 기대감으로 몇 시간 동안 냅킨을 접고, 식기를 세팅하고, 식탁보를 팽팽하게 펴고, 꽃으로 장식했습니다. 그 공을 들인 후, 하객이 도착해 그 자리를 즐기기를 바랬습니다! 그런데, 많은 자리가 비어 있는 것을 보고 우리는 몹시 실망했습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과 함께 식사하시며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들려 주셨습니다(누가복음 14:15-20). 어떤 사람이 많은 사람을 위해 사랑으로 큰 잔치를 베풀었으나, 초청받은 이들은 구차한 핑계를 대며 대부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주인은 그들의 거절에 분노했습니다. 그는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 곧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맹인들과 저는 자들”(21절)에게 초청의 범위를 넓혔습니다. 그래도 자리가 남자, 그의 종들은 더 멀리 나가서 사람들을 “강권하여 데려다가”(23절) 집을 채웠습니다. Jesus shared a similar story with some Pharisees as they ate together (LUKE 14:15-20). He described a man who lovingly planned a great banquet for many people, but few attended and gave flimsy excuses. The man was angry at their rejection. He extended his invitation to society’s outcasts, “the poor, the crippled, the blind, and the lame” (V. 21). When there was still room, his servants went even further a...

놀라운 사귐 What A Fellow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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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으로 서서 (빌립보서 1:27) Stand firm in the one Spirit. [ PHILIPPIANS 1:27 ] ... 레이첼은 3년 동안 “여러 교회를 옮겨 다닌” 끝에 전통적인 교회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성경 공부 모임인 이 공동체를 찾게 되었습니다. 레이첼은 청각 장애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청각 장애인들이 예배를 드리는데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가 찾은 가정 교회는 유튜브로 청각 장애인 예배를 시청하고, 그 가르침을 서로 나눈 뒤 함께 식사를 하면서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있습니다. 이 소그룹은 레이첼이 갈망하던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교회의 진정한 가족과 같은 모습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The small group provides the Spirit-led church family Rachel craves. 바울 사도는 교회가 어떻게 하나의 공동체로 만들어지는지 설명합니다. 그것은 바로 성령의 교제입니다. 바울은 감옥에서 빌립보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성령의 교제를 통한 연합을 강조했습니다. 그의 소망 중의 하나는 자신이 세우고 사랑했던 그 교회 안에 영적인 연합을 도모하는 것이었습니다. The apostle Paul explains what makes a church a community: the fellowship of the Holy Spirit. Writing from prison, he urged this connection to the church at Philippi. His hope, in part, was to encourage spiritual unity in a congregation he’d formed and loved. 바울은 “너희가 한마음으로 서서 한뜻으로…협력하는 것”을 권면했습니다 (빌립보서 1:27). 이어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마음을 품어”라고 덧붙였습니다(2:1-2). “Stan...

하나님의 사랑 가득한 시선 God's Loving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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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시편 32:8) I will instruct you and teach you in the way you should go; I will counsel you with my loving eye on you. [ PSALM 32:8 ] ... 아내 수와 나는 미시간주의 두 반도를 잇는 매키낵 다리의 5마일(약 8km) 구간을 막 걸어서 완주했습니다. 미국에서 매년 노동절에 열리는 이 행사는 우리 주에서 1958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입니다. 우리는 잠시 쉬려고 공원 벤치에 앉았습니다. 어떤 남자 분도 숨을 돌리려고 우리 옆에 앉았는데, 곧이어 그분의 아내와 다 큰 딸도 합류했습니다. 우리는 이 가족이 우리처럼 예수님을 믿는 신자들이며, 몇 년 전 우리가 겪었던 것과 똑같이 십대 딸을 잃은 아픔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My wife, Sue, and I had just finished walking five miles across the Mackinac Bridge, which links Michigan’s two peninsulas. This annual Labor Day event in the United States is a tradition in our state dating back to 1958. We grabbed a seat on a park bench to rest. A man sat down next to us to catch his breath as well. Soon his wife and adult daughter joined him, and we learned that their family-also believers in Jesus-had suffered through the death of a teenage girl just as we did many years ago. 우리는 지난 세월 동안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를 붙드시고 힘과 믿음을 주셨는지 함께 나눌 ...

믿음을 위한 싸움 Contending For The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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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유다서 1:23) Save others by snatching them from the fire; to others show mercy, mixed with fear. [ JUDE 1:23 ] ... 일본에서 유학 중이던 스물일곱 살 난 학생이 후지산에 올라갔다가 일주일 사이에 두 번이나 구조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등반 당시 위험한 기상 조건 때문에 헬리콥터로 구조된 후, 그는 휴대전화와 다른 소지품들을 두고 왔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나흘 뒤에 경고를 무시하고 다시 산에 올랐다가 이번에는 고산병 증세로 또다시 구조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매우 드문 사례일 뿐만 아니라, 위험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다시 그곳으로 갔다는 점 때문에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A twenty-seven-year-old student studying in Japan had to be rescued from Mount Fuji twice in one week! After being airlifted during his first climb due to dangerous conditions, he realized he’d left his phone and other belongings behind. Four days later, ignoring warnings, he returned to the mountain, only to need to be rescued again-this time suffering from altitude sickness. His story made headlines for its rarity but also because he’d knowingly trekked back into danger. 이 이야기는 우리의 영적 현실에서도 나타납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이 우리를 건져 주신 그 위험한 곳으로 다시 돌아가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동생 유다는 그의 짧은 서신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을 밝히실 때 When God Opens Our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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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너는 어찌하여 네 나귀를 이같이 세 번 때렸느냐 (민수기 22:32) The angel of the Lord asked him, “Why have you beaten your donkey these three times?” [ NUMBERS 22:32 ] ... 13세기 프랑스에서 내려오는 전설입니다. 어떤 기사가 어린 아들을 그레이하운드 사냥개 기네포르에게 맡기고 외출했습니다. 기사가 돌아와 보니 집안은 난장판이었고, 요람은 뒤집혀 있었으며 아들은 보이지 않는데 개의 입이 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개가 아들을 해쳤다고 생각한 기사는 그 자리에서 개를 죽였습니다. 그러나 잠시 후, 기사는 개에게 물려 죽은 커다란 뱀과 요람 아래에 무사히 살아있는 아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기네포르가 아기의 생명을 구했던 것입니다. 이 개의 영웅적인 행동과 억울한 죽음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사람들은 잘못된 방식으로 기네포르를 성인처럼 숭배하기까지 했습니다. 성경에도 이와 비슷하게 주인을 보호하려다 부당하게 매를 맞은 동물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언자 발람이 모압 왕의 부탁을 받고 하나님의 백성을 저주하러 가는 길에 일어난 일입니다(민수기 22:4-6). 발람이 길을 갈 때, “칼을 빼어 손에 들고”(23절) 서 있는 여호와의 사자가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위험을 감지한 발람의 나귀는 두 번이나 천사를 피했지만, 그 대가로 매질을 당한 것입니다(23, 25절). 나귀가 더 이상 천사를 피할 수 없게 되자 그 자리에 엎드려 버렸고, 발람은 또 다시 나귀를 때렸습니다(26-27절). Scripture records a similar incident, in which an animal was unjustly punished for protecting its owner. The prophet Balaam had been hired by the Moabite king to curse God’s people (NUMBERS 22:4-...

정크 파일 Junk F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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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히브리서 12:1) Let us throw off everything that hinders and the sin that so easily entangles. [ HEBREWS 12:1 ] ... 내 스마트폰은 때때로 나에게 디지털 정리를 소홀히 하고 있다고 알려줍니다. “정크 파일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675MB 상당의 정크 파일을 삭제하십시오”라는 문구가 뜹니다. 사실 나는 휴대폰의 이런 잔소리를 싫어합니다. 하지만 그런 파일들을 정리하면 정말 중요한 내용을 담을 수 있는 더 많은 공간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딸의 수영 대회에 갔을 때 그 성가신 “정크 파일”들 때문에 결정적인 순간을 담지 못하는 일 없이, 딸이 경주에서 이기는 모습을 온전히 동영상으로 찍을 수 있는 충분한 저장 공간을 확보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휴대폰의 정크 파일은 삭제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우리 ‘영혼’ 속의 “정크 파일”은 어떨까요? 휴대폰처럼 우리 영혼도 영적 성장을 가로막는 것들로 가득 찰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이 사실을 알고, 하나님과 함께 걷는 길 에서 우리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라고 권면합니다. 히브리서는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라”(히브리서 12:1)고 도전합니다. Junk files on our phones are easy to delete. But what about the “junk files” in our souls? Like our phones, our souls can be clogged with stuff that keeps us from flourishing spiritually. The author of Hebrews understood this reality, encouraging us to pay close attention to anything that trips u...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Reverent Fear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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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라 (신명기 10:12) Fear the Lord your God. [ DEUTERONOMY 10:12 ] ... “저는 과거에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타니탄의 말입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로 한 이후, 주님은 제가 다시는 그런 일을 저지르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필리핀 시에라 마드레 산맥에 사는 일롱고트 부족인 타니탄은 사람을 사냥해 머리를 자르는 ‘헤드헌팅’ 문화 속에서 자랐습니다. 타니탄은 하나님을 알기 전과 후의 삶을 이렇게 비교합니다. “예전에는 내가 죽는 것이 두려웠고 사람을 죽이는 일은 두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 두렵고 죽는 것은 두렵지 않습니다.” “I killed people in the past,” Tanitan said, “but ever since I chose to believe in Jesus Christ, He will not allow me to commit such practices anymore.” Tanitan, a member of the Ilongot tribe from the Sierra Madre mountains in the Philippines, came from a culture of head-hunting-the practice of hunting humans and severing their heads. In comparing his life before he knew God to his life now, Tanitan said, “Before, I was afraid to die but not afraid to kill. Now, I am afraid to kill but not afraid to die.” 플로렌티노 산토스의 ‘시에라 마드레의 헤드헌터들에게’라는 저서에 나오는 타니탄의 이야기를 읽으며, 저는 그가 하나님을 향한 새로운 두려움 이나 경외심이 어떻게 그분께 순종하고 싶은 의욕을 일으켰는지 생각해 봅니다. 성경에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