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ll Gift! 모든 것이 선물입니다!
London’s Cafe Rendezvous has nice lighting, comfortable couches, and the smell of coffee in the air. What it doesn’t have are prices. Originally started as a business by a local church, the cafe was transformed a year after it started. The managers felt that God was calling them to do something radical-make everything on the menu free. Today you can order a coffee, cake, or sandwich without cost. There isn’t even a donation jar. It’s all a gift.
I asked the manager why they were so generous. “We’re just trying to treat people the way God treats us,” he said. “God gives to us whether we thank him or not. He’s generous to us beyond our imaginations.”
런던에 있는 랑데부 카페에는 아름다운 조명과 편안한 의자, 은은한 커피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는 가격표가 없습니다. 이 카페는 원래 지역 교회에서 사업으로 시작했던 것인데, 일 년 후에 바뀌었습니다. 모든 메뉴를 무료로 제공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을 하나님께서 원하신다고 카페의 매니저들이 느낀 것입니다. 오늘도 거기에 가면 누구나 커피나 케이크, 혹은 샌드위치를 돈 없이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기부금을 넣는 항아리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다 선물입니다.
이렇게 베푸는 이유가 뭐냐고 매니저에게 물었더니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단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대하시는 방식대로 사람들을 대하려고 할 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께 고마움을 표시하든 안하든 우리에게 주십니다. 하나님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에게 관대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Our Daily Bread 20171211 "It's All G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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