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ent Night of the Soul 영혼의 고요한 밤
The twofold mystery of Christmas is that God became one of us so that we might become one with Him. Jesus suffered everything that was wrong so that we could be made right. That’s why the apostle Paul could write, “If anyone is in Christ, the new creation has come: The old has gone; the new is here! All this is from God who reconciled us to himself through Christ”(2 Cor. 5:17–18).
성탄절의 두 가지 미스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중 하나가 되신 것과, 그로 인해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악을 감당하셔서 우리가 바르게 될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고후 5:17-18).
[Our Daily Bread 20171222 "Silent Night of the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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