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26의 게시물 표시

하나님의 관점 God's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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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출애굽기 14:13) Do not be afraid. Stand firm and you will see the deliverance the Lord will bring. [ EXODUS 14:13 ] ... 허드슨 테일러는 고민에 빠져 있었습니다. 중국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영국을 떠나왔고, 그의 사역은 어렵긴 했지만 순조로웠습니다. 그러나 1865년, 그는 추가로 사역자들을 더 위험한 지역으로 보호 장치 없이 파송하는 결정을 앞두고 마음에 “큰 갈등”이 있었습니다. 이 문제를 놓고 기도로 하나님과 씨름을 한 후, 그는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주님께서 나의 불신앙을 이기셨고, 모든 책임과 결과는 주님께 달렸다는 것을 인정하며 하나님께 내 자신을 맡겼습니다.” Hudson Taylor was troubled. He’d left England to share the gospel about Christ in China, and ministry-though challenging-had gone well. But in 1865, as he considered sending more people to minister to a more dangerous part of the country, without protection, he felt “intense conflict.” After wrestling with God in prayer, he wrote, “The Lord conquered my unbelief, and I surrendered myself to God … (recognizing) that all responsibility … and consequences must rest with him.”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모세도 고민되었을 것입니다.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나올 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

믿음으로 계속 나아가기 Keep Going By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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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히브리서 12:1) Let us run with perseverance. [ HEBREWS 12:1 ] ... 캘리포니아주에서 변호사가 되기 위해 맥시 파일러는 3일 동안 치러지는 어려운 변호사 시험을 치르고 통과해야만 했습니다. 그는 한두 번도 아닌 마흔여덟 번이나 그 힘든 시험을 치루고 나서야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자신이 사랑하는 도시 컴튼 시에 사는 소외계층을 변호하는 일을 위해서였습니다. 그가 변호사 시험에 도전하여 합격하기까지 보낸 25년 동안, 파일러 부부는 일곱 명의 자녀를 키웠으며 그들 모두 대학을 나왔습니다. 파일러가 취임 선서를 할 때, 판사는 “맥시 파일러를 표현할 세 단어는 인내, 인내, 인내” 라고 말했습니다. To become a lawyer in California, Maxcy Filer had to pass the state’s grueling, three-day bar exam. So he took it not once, not twice, but forty-eight times before passing the tough test. His goal? To advocate for the underprivileged in Compton, his beloved city. Between his first and last attempts at passing the exam-across twenty-five years-Filer and his wife raised seven children, all who went to college. When Filer was sworn in, the judge said: “Three words about Maxcy Filer: perseverance, perseverance, perseverance.” 그의 이야기는 성경에 나오는 인내의 본을 보인 사람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다음과 같은 몇 명을 기록했습니다. 노아는 “...

생각하고 싶어서 떠난 핀란드 여행 考えごとしたい旅 フィンランドとシナモンロ-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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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생각하고싶어서떠난핀란드여행 #그나저나핀란드는시나몬롤이다 # 考えごとしたい旅 フィンランドとシナモンロ-ル #마스다미리 # 益田ミリ #옮긴이_홍은주 제목이....무진장 샘난다. 엄청나게 부럽다. 부르조아 유명 작가의 훌쩍 떠난 여행기인가? 그런 생각은 털어버리라. 생기발랄 원기왕성 목표충실 아줌마의 충실한 핀란드 일기이다. 이 말이 참 좋았다. 나도 그시간 그자리에선 그랬을거다. "따뜻한 커피와 시나몬 롤을 먹으며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을 멍하니 바라본다. 그러면서 생각한다. 시간이라든가 인생이라든가 나 자신을." - 욕심 난 문장들 괜히 슬퍼지는 해질녘 새 다이어리를 펼쳐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의 일주일에 선을 쭉 그었다. 그러고는 이렇게 적어 봤다. 핀란드에 가고 싶다. 다이어리에 '희망 사항'을 적어도 괜찮다는 사실을 처음 깨달았다. 그 후로 다이어리를 쓸때마다 그 페이지를 펼쳐보게 되었다. 이윽고 '희망'이 '예정'이 되고, '예정'이 '결정'이 된다. 몇 달에 걸쳐 차근차근 핀란드에 다가간 셈이다. 자신을 지키는 일은 중요하다. 하지만 너무 지키다가 도망갈 데가 없어지기도 한다. 당신의 창문에는 뭐가 보이나요? (세상, 삶) 나는, 나 하나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 (여행) 스케줄을 너무 욕심부렸다고 반성하면서도 '언제 또 올 줄 알고'라는 심리에 무릎을 꿇는 나. 잘했어, 애썼어하고 조용히 자신을 칭찬하다. 내가 나를 다독이는 이런 소소한 행위가 의외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생각보다 조촐한 곳 #펴낸곳_이봄

런치의 시간 ランチの時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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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런치의시간 # ランチの時間 #마스다미리 # 益田ミリ #옮긴이_이소담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게 된 것은 내게 그리 오래 된 일이 아니다. '혼자'라는 것을 타인의 시각으로 해석함이 맘과 몸에 배었기 때문일 것이다. 먹는다는 것, 식사라는 말. 식구로 확장되는 말. 이 행동 또한 그렇게 타인의 시각에 머물러 있었다. 아! 혼자 먹는다에는 뭔가 사회적 결여와 능력 부족의 평가도 -  물론, 식당의 대한 배려라는 핑계도 무시 못하겠지만, - 모질게 붙어 있는 것 같다. 마스다 미리는 나의 이 모습을 "사고 회로"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타인은 타인, 나와 같은 사고 회로로 살지 않는다."며 모질게 몸에 밴, 내꺼라고 오해하는 타인의 시각에서 벗어나길 독려한다. 이제는, 혼자 있음이 참 좋다. 나아가, 혼자 무언가를 먹는 시간, 그 시간의 흐름에 맘과 몸이 들썩이지 않는다. 혼자 있다는 것, 그것을 아는 것, 시간에 개의치 않으며 배려를 잃지 않는 것. 그것이 자유로움이다. - 욕심 난 문장들 타인과 접촉하지 못하고 안으로 파고드는 나날 늘어나는 과거와 줄어들어 갈 미래 타인은 타인, 나와 같은 사고 회로로 살지 않는다. 아마 한 장 더 먹어버릴 제 미래가 눈에 보였습니다. (덥석) 입에 고기 기름이 퍼져서 행복 호르몬이 분출, 살아있길 잘했어. 그렇습니다. 긴 세월이 지나자 감사해야 할 일이 보여요. 그건 어른이 된 것의 풍미 아닐까요.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지만 현지의 공기와 함께 맛보고 싶은 아무 것도 아닌 요리, 이름 없는 가정 요리 행복해서 아무 생각도 안 들어 먹는다는 것은 산다는 것. 고인과 함께한 식사의 추억은 세월의 흐름에 비례하는 것처럼 더욱 더 선명해집니다. 먹고 싶은 것은 먹는 행복 (하고 싶은 걸) 자그마한 행복같지만 설명하기 어려운 그리움 저는 문득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 사람들이 지금 내 감정을 알게 되는 건 30년 뒤겠구나, 어떤 감정인지 논리정연하게 설명할 수 없지만 ...

세밀한 하나님의 사랑 God In The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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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서 사십 년 동안 너희를 광야에서 인도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낡아지지 아니하였고 너희 발의 신이 해어지지 아니하였으며 (신명기 29:5) During the forty years that I led you through the wilderness, your clothes did not wear out, nor did the sandals on your feet. [ DEUTERONOMY 29:5 ] ... 대학 신입생인 조카는 학업과 새 거주지에 적응하느라 바빴습니다. 최근 보안 문제 때문에 학교에서는 차량 통행증을 요구했습니다. 할 일 많은 조카를 위해 차량 통행증 신청을 대신 처리해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얼마 후, 조카는 고맙다고 하면서 내가 캠퍼스 사무실에서 그 일을 처리하는데 몇 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라워했습니다. 실은 조카에게 말은 안했지만, 그 간단한 일을 위해 사무실과 협의하고, 신청서의 오류를 수정하고, 추가 서류들을 준비하느라 반나절이나 걸렸습니다. 하지만 나는 이런 설명을 하지 않고 “언제든지!” 바쁜 일이 있으면 부탁하라고 했습니다. 사랑은 세밀함 속에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는 조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세세한 부분을 챙겨주는 것이 사랑이었습니다. 성경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지나는 동안 사소해 보이는 두 가지, 즉 그들의 옷과 신발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줍니다. 40년 동안 걸어온 그들의 “옷이 낡아지지 아니하였고 (그들의) 발의 신이 해어지지 아니하였(습니다)”(신명기 29:5). 사실, 그들의 발은 붓지도 않았습니다!(신명기 8:4). Love is in the details. Here, it was in taking care of details my niece was unaware of. Scripture tells us of God’s love as seen in two seemingly small details of the Israelites’ life in the wilderness: the...

그리스도로 정의되는 삶 Defined By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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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누가복음 12:15) Life does not consist in an abundance of possessions. [ LUKE 12:15 ] ... 몇 년 전, 예술가 마이클 랜디는 자신이 소유한 모든 물건들을 세어보며 7,227개의 소유물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그 다음에 한 일이 놀라웠는데, 런던의 가장 번화한 쇼핑가에 공장을 세우고, 그 모든 것을 공개적으로 파괴했습니다. 옷, 예술품, 연애편지, 심지어 자동차까지 모두 분해되어 컨베이어 벨트에 올려지고 분쇄기로 들어갔습니다. 소비자들이 그 주변 백화점을 바쁘게 드나드는 동안 랜디의 공연 예술은 “소유물 없이 우리는 누구인가?”라고 물었습니다. “Who are we without our possessions?” 이것은 중요한 질문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대부분 자신의 존재를 정의하거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물건을 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재물을 쌓아두고 소비적인 삶을 즐기는 사람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고 혼자 말했습니다(누가복음 12:19). 하지만 그날 밤 하나님께서 그의 생명을 “도로 찾으셨다면” 무엇이 남았을까요? 가장 중요한 것을 놓쳤다는 하나님의 책망 뿐이었을 것입니다(20-21절). It’s an important question because most of us buy things to define ourselves or secure our futures. Jesus told a parable about a man who hoarded his wealth and embraced a consumer lifestyle. “You have plenty of grain laid up for many years,” the man tells himself. “Take life easy; eat, drink and be merry” (LUKE 12:19)...

예수 안에서 하나된 우리 One In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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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갈라디아서 3:28) There is neither Jew nor Gentile … for you are all one in Christ Jesus. [ GALATIANS 3:28 ] ... 젊은 기자로서 하계 및 동계 올림픽에 참석하여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을 만나면서 마침내 내 꿈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때 나는 세계 각국에서 온 사람들이 서로 다른 언어로 이야기 하며 각자의 나라를 축하하는 모습에 매료되었던 것입니다. 나는 십대 때부터 올림픽을 아주 좋아했는데, 그것은 점점 집착이 되었습 니다. 어느 하계 올림픽에서 나는 하나님을 따르겠다고 결단한 후,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제 스포츠라는 우상을 내려놓으라고 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열방에 대한 사랑은 남아있었습니다. 요즘도 올림픽 관람을 즐기지만 지금 저의 가슴을 진정 벅차게 하는 것은 서로 다른 배경과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주일 예배나 모임에서 함께 모여 기도하고 만왕의 왕을 예배할 때입니다. 이 땅에서 맛보는 천국의 달콤한 맛이지요!(요한계시록 7:9) I still enjoy watching the Olympics, but my heart is truly stirred when people of different backgrounds and from different nations come together during a church service or gathering to pray and to worship the King of kings. What a sweet taste of heaven on earth (REVELATION 7:9)!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누구인지 기억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에 속해 있고 그 가족은 국경을 넘어선 하나의 공동체입니다. When we remember who we are in Christ, we remember that we belong t...

하나님의 임재를 떠올리는 상징 Reminder Of God's Pres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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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여호수아 8:1) Then the Lord said to Joshua, “Do not be afraid; do not be discouraged.” [ JOSHUA 8:1 ] ... 캘리포니아의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을 하이킹하던 중, 잎이 듬성듬성 달린 가지들이 하늘을 향해 뻗은 손처럼 자라고 있는 특이한 나무가 신기했습니다. 이 나무를 “조슈아트리(여호수아 나무)”라고 이름 지은 이들은 바로 하나님의 임재와 도우심을 상징하며 단창을 높이 들었던 구약에 나오는 여호수아의 이야기를 떠올린 개척자들이라고 합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온 이스라엘 백성은 전쟁을 치르며 하나님의 도우심이 절실했습니다. 그들의 죄로 인해 아이 성에서 패배한 후(여호수아 7:11–12), 이스라엘 백성들은 또 싸우는 것을 두려워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8:1)고 여호수아를 격려하셨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아이를 가리키라 내가 이 성읍을 네 손에 넘겨 주리라”(18절). 여호수아는 하나님께 순종하여 전투를 이길 때까지 “단창을 잡아 든 손을 거두지 아니하였”습니다(26절). 전쟁의 승리를 가져온 것은 여호수아가 든 단창이 아니었습니다. 높이 들린 그 단창은 도우시고 함께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상징하는 증표였습니다. After entering Canaan, the Israelites needed God’s help in battle. After being defeated at the city of Ai due to their sin (JOSHUA 7:11-12), the Israelites were likely afraid to fight the city again. But God encouraged Joshua, “Do not be afraid; do not be discouraged” (8:1). Then God told Jos...

충실한 청지기들 Faithful Ste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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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린도전서 4:2) It is required that those who have been given a trust must prove faithful. [ 1 CORINTHIANS 4:2 ] ... 2024년 3월, 미국의 한 항공우주 기업은 연방항공국이 실시한 안전 점검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점검은 여러 건의 안전 사고 후에 실시된 것인데, 그 중에는 비행 중 항공기 문을 막아주는 패널이 떨어져 나가 기내 기압이 급강하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안전 불합격 판정을 받은 회사 대변인은 직원들에게 주는 지침이 난해하고, 자주 바뀌었기 때문에 그들이 승인된 절차를 충실히 따르지 못했던 점이 문제였음을 시인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게 자신과 다른 지도자들을 충실하고 입증된 “그리스도의 일꾼들”로 보아야 한다고 말하며, 자신이 하나님의 청지기로 “위임받았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고린도전서 4:1–2). 바울 시대의 청지기들은 집안의 자원을 관리하고 분배하는 권한을 위임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러한 책임을 맡은 사람들에게 요구되는 기본적인 자질은 다른 무엇보다도 충실함이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들, 특히 하나님의 지혜와 복음의 신비를 조심스레 사용하며 맡겨진 책임을 다하는(1-2절) 삶을 살기 위해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는” 청지기라 칭했습니다(12절). Paul told the church at Corinth that they should view him and other leaders as faithful and approved “servants of Christ” and declared that he’d been “entrusted” with being a steward for God (1 CORINTHIANS 4:1-2). Stewards in Paul’s day were entrusted with overseeing the management and distribut...

우울한 생각을 넘어서 Beyond The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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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시편 59:16) In the morning I will sing of your love. [ PSALM 59:16 ] ... 캐나다의 싱어송라이터 고든 라이트풋은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의 침몰 (The Wreck of the Edmund Fitzgerald)”과 “내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If You Could Read My Mind)” 같은 오랫동안 사랑받는 명곡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노래 중에 별로 알려지지 않은 노래가 하나 있는데 “새벽의 음유시인(The Minstrel of the Dawn)”입니다. (음유시인은 자신의 시를 노래에 담아 부르는 사람을 말함) 라이트풋의 음유시인은 우리처럼 “우울하기보다는 더 행복하고” 싶어합니다. 늘 마음 쓰이거나, 고민하게 만드는 “우울한” 일들이 많지만, 이 음유시인은 새로운 날이 밝아올 때 기쁜 일에 집중해서 노래하기를 선택합니다. Like us, Lightfoot’s troubadour longs to be “more happy than blue.” Although there are always “blue” things to think about or dwell on, the minstrel chooses to focus on happy things as the new day dawns and then to sing about them. 시편의 음유시인 다윗도 그와 비슷한 글을 썼습니다.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시편 59:16). 다윗에게는 그를 따라다니는 “우울한”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적들이 그를 공격할 준비를 하고, 난폭한 사람들이 그를 중상하고 음모를 꾸미는 상황이었습니다(1-3절). 다윗은 “그들은 저물어 돌아와서 개처럼 울며 성으로 두루 다닌다”(6절)고 하면서도, 새로운 날이 밝아올 때 단순히 기쁜 일에만 마음을 두지 않고, 선하신 분, 곧 하나님께 집중하여 “주는 나의 요새이시며 ...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는 것 Waiting For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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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야고보서 1:4) Let perseverance finish its work so that you may be mature and complete. [ JAMES 1:4 ] ... 조셉은 답답한 마음으로 구인광고를 훑어보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웨이터로 일할 때는 수입이 괜찮았지만, 외식업계 특성상 주말 근무가 잦아 초신자로서 그에게는 매주 교회에 출석하지 못하는 일이 부담이었습니다. “왜 하나님은 내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시는 걸까?”하고 탄식 했습니다. “하나님도 내가 교회에 다니는 걸 원하실 텐데 말이야.” 조셉은 일년이 지나서야 직장에 대한 기대치를 바꾸어 다른 분야의 일을 찾아봐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마침내 규칙적으로 평일 근무가 가능한 직장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긴 기다림을 통해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서 자신이 더욱 성숙할 수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직업을 바꾸는 과정을 통해 조셉은 또한 인생에서 인내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분의 때에 그분의 계획을 드러내시는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It took a year before Joseph saw that he had to adjust his expectations and try a different industry where he finally found a job with regular weekday shifts. Thanking God, he realized how the long wait had made him more mature in making decisions. This job change process had also taught Joseph what it means to persevere in life and trust in God to reveal His plans in His time. 그럴 때 바로 야고보...

공동체 만들어 가기 Made For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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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도서 4:12) A cord of three strands is not quickly broken. [ ECCLESIASTES 4:12 ] ... 남편 앨런의 학업을 위해 우리 부부는 미국의 반대편에 있는 필라델피아로 이사하기로 했습니다. 당시 나로서는 옮겨 갈 직장이 정해진 것도 아니었고 학생 아파트 월세를 어떻게 감당할지 난감했었습니다. 우리가 떠나기 얼마 전 주일 날, 한 교인이 남편이 입학할 그 대학교 졸업생을 소개해 주어 저렴한 아파트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 출발 전에 직장 동료가 기독교 단체에서 일하는 분의 연락처를 알려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셨고 그분의 사람들을 통해 아파트와 일자리를 포함한 여러 기회를 열어 주셨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이 이사를 도와주었고, 기도로 우리와 동행해 주었습니다. 전도서의 저자는 함께 살아가는 삶의 유익에 대해 말했습니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4:9). 두 사람이 함께하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어려움 속에서 서로 도와줄 수 있으며, 동반자가 될 수도 있고, 위험할 때도 보호 받을 수 있습니다(9–11절). 이어서 이렇게 말합니다.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12절). 공동체는 훨씬 더 많은 유익을 줍니다. 더 많은 자원과 더 큰 지원을 제공합니다. The author of Ecclesiastes wrote about the benefits of not going through life alone: “Two are better than one” (4:9). Two get more work done, can help each other through struggles, offer companionship, and ward against danger (VV. 9-11). He went on to say, “A cord of three strands is not quickly broken” (V. 12). ...

영혼의 양식이신 예수님 Jesus-Food For The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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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35) I am the bread of life. Whoever comes to me will never be hungry again. [ JOHN 6:35 nlt ] ... 내가 자란 아프리카계 미국인 가정에는 식사 메뉴에 종종 맛있는 영혼의 양식 “소울 푸드”가 있었습니다. 이 단어는 1960년 대 중반에 생겨났으며 당시 “소울”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문화를 표현하는 일반적인 단어였습니다. 소울 푸드는 후라이드 치킨, 치즈마카로니, 야채, 고구마, 옥수수빵 등 다양한 음식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디저트는 덤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군침이 돌게 하는 것은 복숭아맛 코블러였습니다. 잔치가 따로 없습니다! 각 문화권마다 상에 올리는 잔치 음식은 다르겠지만, 음식을 먹어야 사람이 살 수 있다는 점에서 요한복음 6장 35절에 있는 예수님 말씀은 모든 사람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사람은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Feasting in different cultures looks different, but because food is essential for life, Jesus’ words in John 6:35 are significant for all people: “I am the bread of life. Whoever comes to me will never go hungry, and whoever believes in me will never be thirsty.” 보통 사람이 이러한 주장을 했다면, 터무니없는 말로 들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이런 놀라운 주장을 하실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당장 눈에 보이는 이익만 추구하는 “표적을 찾는 사람들”(2, 14, 26, 30절)에게 단순히 배고픔을 채우는 일...

하나님께 드리는 삶 Lives Offered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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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자원하여 드린 예물이니라 (출애굽기 35:29) All the Israelite men and women who were willing brought to the Lord freewill offerings. [ EXODUS 35:29 ] ... 명판에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름다운 그림에 액자를 두를 수 있도록 이 넓은 도로 건설에 참여할 수 있게 허락하신 선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새겨진 글은 1915년 고속도로 기술자 사무엘 크리스토퍼 랭캐스터가 쓴 것으로, 그가 설계한 고속도로의 경치 좋은 전망대에 세워져 있습니다. 이 도로는 숲과 폭포, 험준한 절벽이 어우러진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컬럼비아 강 협곡으로 운전자를 인도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능력과 업적을 인정받거나 칭찬받고 싶은 욕구를 느끼지만, 만일 그것들을 하나님의 걸작품을 위한 하찮은 ”액자”로 생각한다면 어떨까요? 한 예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성전 건축을 위한 예물을 가져오도록 권했던 얘기가 있습니다(출애굽기 35:5). “기꺼이 자원하고 마음이 감동된 모든 사람”은 귀금속과 돌, 베, 가죽, 나무, 향료, 기름 등 자신이 가진 것들을 바쳤습니다 (21-28절). 이 값진 물품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이행하기 위해 기꺼이 바쳐진 것이었습니다(29절). 특별히 재능이 뛰어난 장인들도 있었지만 염소 털을 이용해서 실을 솜씨 좋게 뽑는 여인들과 같이 누구든지 무언가를 바칠 수 있었습니다(26절). It’s tempting to take credit for our resources and accomplishments or use them to bring ourselves praise. What would it look like, instead, to think of them as a lowly “frame” around God’s masterpiece? One example is when Moses invited the Isra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