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하심 God's Goodness

 




너는 조심하여 여호와를 잊지 말고 (신명기 6:12)

Be careful that you do not forget the Lord. [ DEUTERONOMY 6:12 ]

...
“아니, 이럴 수가!” 벌통을 열었을 때 벌들이 모두 죽은 것을 보고 내가 놀라서 한 말입니다. 그 벌통은 꿀이 가득하고 건강한 벌이 많았습니다. 온화한 겨울 내내 조심스럽게 관리했던 터라 내심 조기 수확을 기대했었습니다. 하지만 따뜻한 날씨 속에 찾아온 갑작스런 한파로 인해 벌떼가 전멸한 것입니다.

인근 양봉 전문가들에게 확인해 보니 “이번에는 많은 양봉농가에서 벌들을 잃었답니다.”라고 확인해 주었습니다. 온화한 겨울은 벌들에게, 심지어 건강한 벌들에게도 어려움을 줍니다. 벌들은 겨울에 벌집 안을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 날개로 부채질을 하는데, 날씨가 잠깐 온화해지면 추가로 먹이활동을 하느라 지치게 됩니다. 그러다가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 벌들은 벌집을 따뜻하게 할 힘이 없어집니다. 외부환경이 초래한 혼란이 결국 파멸로 이어진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우리로 하여금 가장 중요한 것을 잊게 한다면 큰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를 떠나,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시려는 땅에 들어가기 전에 이 점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그 땅은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신명기 6:11)이 있을텐데 “네게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너는 조심하여… 여호와를 잊지 말라”는 경고였습니다”(11-12절).

Even good things can become dangers when they turn us from what matters most. Moses cautioned God’s people about this after they left Egypt and before they entered the land God was about to give them-a land with “houses filled with all kinds of good things” that they “did not provide” (DEUTERONOMY 6:11). “When you eat and are satisfied,” Moses warned, “be careful that you do not forget the Lord” (VV. 11-12).

우리가 축복을 받을 때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야고보서 1:17)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함으로써 하나님의 선하심에 겸손히 반응할 때(신명기 6:5),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최고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Remembering God in our blessings helps us because He is the source of “every good and perfect gift” (JAMES 1:17). When we humbly respond to His goodness by loving Him with heart, soul, and strength (DEUTERONOMY 6:5), we find in Him the best blessing of all.

...
Thank You, Father, for Your goodness to me. Please help me to remember You today!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베푸신 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버지를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하나님의 선하심 God's Goodness" 중]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Prayer 7

므리바 사건의 교훈

we will keep our fa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