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 Seeking God's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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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Seek first (God’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 MATTHEW 6:33 ] ... 어린 손자가 우리 새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침대였습니다. 포근한 이불과 그 위로 쳐 준 공룡 텐트 안에서 함께 책을 읽을 때는 신이 나서 즐겁게 웃었지만, 막상 잠잘 시간이 되자 손자가 눈을 크게 뜨고 걱정했습니다. “제가 밤에 할머니가 필요하면 어떻게 찾아요?” 그때 한 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옷장에 있던 선물용 리본을 꺼냈습니다. 우리는 그 아이의 침대에서부터 방바닥을 지나 복도를 따라 내 방까지 쭉 이어지도록 리본을 풀어서 연결했습니다.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말했습니다. “밤에 내가 필요하면 이 줄을 따라오면 나를 찾을 수 있을 거야!” 그 말을 듣자 손자의 얼굴이 환하게 밝아졌습니다. 마태복음 6장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무엇을 먹고 무엇을 마실지, 또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지 염려하는 우리의 고충에 대해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25절). “염려”라는 헬라어 단어의 어원은 마음이 두 방향, 즉 믿음의 방향과 자기 자신을 의지하는 방향으로 나누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33절에서 예수님은 염려에 대한 해결책을 주십니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것은 그분의 마음으로 곧장 이어지는 오직 하나의 방향을 택하고 따르라는 도전입니다. In Matthew 6, Jesus speaks straight to our struggle with worry about what we’ll eat and drink, about our body and what we’ll wear (V. 25). The Greek root of t...

하나님을 바라보라 Looking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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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성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느헤미야 4:10, 14) By ourselves we will not be able to rebuild the wall. . . . Remember the Lord, who is great and awesome. [ NEHEMIAH 4:10, 14 esv ] ... 엘리스는 거의 공황상태에 빠졌습니다. 책의 편집본 마감일이 다음날이었는데, 프린터가 사진들을 인식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며칠이 걸릴 수도 있았습니다. “걱정하지마.” 남편 샘이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자. 그러고 밤새 작업하면 돼. 이 소프트웨어가 사진들을 빨리 수정하는 데 도움이 될 거야.” 남편과 함께 기도하고 나니까 엘리스의 마음이 평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하나님만 바라보자.’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의 평안과 남편의 실질적인 조언 덕분에 엘리스는 다시 작업에 착수했고, 제시간에 작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As they prayed, Elise started to feel more assured. Just keep looking to God, she told herself. With this God-given peace of mind and Sam’s practical tip, she went to work-and completed the task in time. 이 과정에서 엘리스는 예루살렘 성벽 재건이라는 엄청난 과업을 수행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떠올렸습니다(느헤미야 4장). 일 자체도 벅찼지만, 적들은 그들을 조롱하고 공사를 방해하려고 음모를 꾸몄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계속해서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독려했습니다. “우리 힘 으로는 이 성벽을 건축하지 못하리라”고 유다 백성들이 말했으나 느헤미야는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라”(10, 14절)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배치하여 성벽을 쌓으며 침략자들을 경계...

하나님과 영원히 Eternity With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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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요한복음 11:26) Whoever lives by believing in me will never die. [ JOHN 11:26 ] ... 영국 남부 해안 지역에서 케이트라는 같은 이름을 가진 두 여성이 “관 클럽”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이 관을 고르고 장식하며 언젠가 맞이할 죽음을 준비하는 장소를 마련했습니다. 열세 살 때 아버지를 잃은 케이트는 그 때를 회상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말 끔찍했어요. 아무도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 하지 않았거든요.” 이 클럽은 언젠가 우리 모두가 겪게 될 경험을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받아들이게 하려는 한가지 시도입니다. 죽음은 모든 사람에게 찾아오기 때문에 “일상적인 일”처럼 여겨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사람들은 두려움 없이 죽음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친구 마르다와 나누신 대화에서 잘 드러납니다. 오라비가 죽은 후, 예수님은 나사로가 “다시 살아날 것”(요한 복음 11:23)이라고 마르다에게 약속하셨으며, 자신이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하시면서, “(예수님을)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25-26절). 이에 마르다는 신약에서 드물게 나타나는 고백 중 하나인 예수님은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화답했습니다(27절). 사실 마르다는 그렇게 ‘믿었습니다.’ Death may be “normal” because it will happen to everyone. But those who love and serve Jesus can prepare for their death without fear, as we see in Jesus’ conversation with His beloved friend Martha after her brother had died. Jesus promised her that Lazarus would “...

참으라 Be Pat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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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에베소서 4:2) Be patient, bearing with one another in love. [ EPHESIANS 4:2 ] ... 오구니 시로는 언젠가 치매 노인들을 위한 공동생활시설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이 치매노인들이 활기찬 일상에서 멀어진 모습에 마음 아파하다가 그는 기억을 잃은 치매 노인들에게 더 나은 방법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구니가 천재성을 발휘하여 생각해낸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주문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식당’입니다. 이곳은 실제 운영되는 식당이지만 한 가지 특별한 점은 바로 모든 홀 직원이 기억력 감퇴를 겪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네, 맞습니다. 기억력이 좋아야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은 종업원들이 바로 그 부분에 어려움을 겪는 식당입니다. 그러니까 통상의 사업적 관점에서 보면 이 식당의 실적은 좋지 않았습니다. 손님의 37 퍼센트가 자신이 주문한 음식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식당에 오는 손님들 또한 이런 상황을 예상하고 오기 때문에 그 정도의 불편은 이해합니다. 이러한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면 사과와 함께 유쾌한 웃음이 이어지고, 손님들은 기쁜 마음으로 식당을 떠납니다. Shiro Oguni once visited a group home for adults with dementia. Heartbroken at their isolation from the hum of society, he felt there ought to be a better way. Oguni’s creative genius led to what is known as the Restaurant of Mistaken Orders, an actual restaurant with this added twist-all the wait staff struggle with memory loss. Yes, you read that correctly. Every person in that p...

도우시는 하나님 The God Who H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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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출애굽기 2:23) (The Israelites’) cry for help because of their slavery went up to God. [ EXODUS 2:23 ] ... 아홉 살 아들을 캠프에 차로 데려다 주던 어머니가 길을 잘못 들어 캘리포니아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외딴 숲길에서 고립되고 말았습니다. 오지였던 탓에 GPS와 휴대전화가 작동을 멈췄고, 그들은 돌아갈 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24시간 넘게 고립되어 차 안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절박해진 그들은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길을 따라 걸으며 다음과 같은 쪽지들을 남겼습니다. “도와주세요. 저와 아들이 신호가 터지지 않는 곳에 고립되어 911에 전화를 걸 수 없습니다.” 모자가 캠프에 제시간에 도착하지 않자 수색 구조대가 출동하여 차와 쪽지를 발견했고, 마침내 모자를 찾아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을 노예로 삼아 가혹하게 학대하는 애굽 사람들로부터 벗어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었습니다(출애굽기 1:11-12). 애굽 사람들은 그들을 무자비하게 부리며 “어려운 노동으로 그들의 생활을 괴롭게” 했습니다(13-14절). 이스라엘 백성들은 과연 이런 잔인한 학대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셨고,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모세를 세우셨습니다(3:4-10). 결국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그들을 구조하고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어 내신 것입니다(출애굽기 14-15장 참조). The Israelites desperately cried out to God for help because they were being severely mistreated by the Egyptians, who had enslaved them (EXODUS 1:11-12). Working them ruthlessly, “they made their lives bitter ...

위험한 착각 Deadly Conf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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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언 16:25) There is a way that appears to be right, but in the end it leads to death. [ PROVERBS 16:25 ] ... 내가 수업을 하던 강의실 창문에서 ‘쿵’ 하는 큰 소리가 나서 학생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더니 또 한 번 ‘쿵’ 소리가 났습니다! 새 한마리가 창문으로 날아와 부딪히고 튕겨 나갔다가, 또 다시 달려들어 충돌하여 난 소리였습니다. 나중에 자료를 찾아보니, 미국에서만 매년 10억 마리 이상의 새들이 창문에 부딪혀 죽는다고 합니다. 이런 충돌은 새들이 유리창에 비친 식물의 모습을 보고 그것을 먹이나 둥지 재료로 잘못 알고 달려들 때 발생하며, 새들은 간혹 유리창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을 물리쳐야 할 다른 새로 착각하기도 한답니다. 새들은 자신이 똑똑히 보고 있다고 확신하지만, 사실은 착각에 빠진 것입니다. 우리가 언제나 진실을 알아볼 수 있다고, 즉 우리 삶에 대해 명시적인 통찰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위험한 착각에 빠져 있어서, 우리의 가장 뛰어난 지혜조차, 그것에만 의지하면 결국 비극을 낳는다는 사실을 반복해서 보여줍니다. 잠언은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16:25)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실체를 보고 있다고 믿지만, 너무나 자주 착각에 빠지곤 합니다. 우리의 아주 예리한 통찰력으로도 잘못 보는 수가 많습니다. 가장 명확한 우리의 시야조차 여전히 흐릿하고 불완전하여 종종 파멸을 초래합니다. It’s dangerous to think that we always see what’s true-that we possess internal clarity about our lives. However, we suffer from a deadly confusion and repeatedly demonstrate that even our best wis...

기쁨으로 향하는 인내 Persevering Into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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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야고보서 1:12) Blessed is the one who perseveres. [ JAMES 1:12 ] ... 우리 집 현관으로 올라가는 벽돌 계단 한구석에 진홍색 베고니아 한 송이가 강인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우리가 심지 않았는데, 화분 걸이에서 씨앗이 떨어져 자란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그것을 그대로 두었습니다. 해마다 피는 그 꽃은 아내와 나에게 인내는 아름다운 것이라는 사실을 즐겁게 일깨워 줍니다. 야고보는 특히 예수님을 믿는 신앙 때문에 반대에 부딪힌 이들에게 인내에 관한 더욱 아름다운 격려를 전합니다.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야고보서 1:2-3). James offers even more beautiful encouragement to persevere, especially to those facing opposition for their faith in Jesus: “Consider it pure joy . . . whenever you face trials of many kinds, because you know that the testing of your faith produces perseverance” (JAMES 1:2-3).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요?’ 우리는 이 말씀 앞에서 주저할 수도 있지만, 야고보 사도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 위에 계시며 심지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을 이루실 수 있다는 진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야고보는 이렇게 결론을 맺습니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12절). 여기서 ‘복이 있다’는 단어는 예수님께서 산상수훈(마태복음 5:3-12)에서 사용하신 단어와 같은 것으로, 여러 의미 중에서도 ‘행복하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Pure joy? We balk at 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