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통한 사랑 Love Through Prayer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누가복음 6:28)
Pray for those who mistreat you. [ LUKE 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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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도가 우리 자신과 우리의 감정, 그리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하나님께 활짝 열어 하나님이 그 모든 것에 들어오시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관점으로 볼 수 있게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도하며 우리의 의지와 감정을 내려놓을 때 성령님은 우리의 마음을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변화시키십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명령이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누가복음 6:28)고 하는 기도의 명령과 견고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이 전혀 놀랍지 않습니다.
Prayer, I realize, opens ourselves, our feelings, and our relationships with others to God, allowing Him to enter and bring His perspective into it all. The act of submitting our will and feelings to Him in prayer allows the Holy Spirit to change our hearts, slowly but surely. No wonder Jesus’ call to love our enemies is bound up tightly with a call to prayer: “Pray for those who mistreat you” (LUKE 6:28).
솔직히 말해 아직도 존을 좋게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눈과 마음으로 그를 보며, 그 또한 용서받고 사랑받아야 하는 사람임을 계속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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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God, You know how I feel about those who’ve hurt or irritated me. Please give me Your heart of grace and compassion to pray for them, for You love them.
사랑의 하나님, 저에게 상처를 주거나 괴롭힌 사람들에 대해 제가 어떻게 느끼는지 하나님은 아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시기에, 그들을 위해 기도하도록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의 마음을 제게 허락해 주소서.
[오늘의 양식 "기도를 통한 사랑 Love Through Prayer"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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