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25의 게시물 표시

그리스도처럼 보이려면 Looking Like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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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로마서 13:14) Clothe yourselves with the Lord Jesus Christ, and do not think about how to gratify the desires of the flesh. [ ROMANS 13:14] ... 1950-60년대에 어린 아이였던 나는 “미국의 인기 취미활동”이 야구였던 시대에 자랐습니다. 공원에 가서 야구하는 것을 너무 좋아했고 가장 설레였던 기억 중 하나는 우리 팀 이름인 ‘자이언츠’ 가 선명하게 새겨진 야구 셔츠를 받았을 때였습니다. 비록 등번호 9가 나를 다른 사람들과 구별하고 있었지만, 우리가 똑같이 입는 유니폼은 우리를 같은 팀으로 나타내 주었습니다. 성경에서 팔복의 가르침으로 알려진 마태복음 5:3-10에서 예수님은 천국에 속한 사람들이 그리스도와 같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천국은 그들의 왕인 예수님의 모습과 성격을 닮은 사람들로 구성됩니다. 예수님이 말하는 “복된” 사람들은 외모나 건강, 또는 재산으로 특징지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사람의 속과 마음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3절)라고 했습니다. 이들은 영적으로 궁핍함을 스스로 아는 겸손한 사람들을 말합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6절)라고 했습니다. 이들은 영혼의 갈망이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9절)라고 했습니다. 이들은 화합을 추구하며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도우실 때, 우리는 그리스도와 같은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그 옷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자요 예수님 팀의 팀원임을 나타내는 유니폼입니다. 그래야 우리는 진실로 복된 자들입니다! As the Spirit helps us, we can put on the garment of Christlikeness, which identifi...

한방중에도 연락할 수 있는 친구 A Friend At Mid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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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요한복음 15:15) I no longer call you servants, because a servant does not know his master’s business. Instead, I have called you friends. [JOHN 15:15 ] ... “모든 일이 잘못되었을 때 당신은 한밤중에 누구에게 연락할 수 있습니까?” 몇 년 전, 이 질문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내가 도움이 필요할 때 신세 질 수 있을 만큼 든든한 친분관계는 과연 몇 명이나 될까? 나는 확신이 없었습니다. 성경은 우정에 관하여 이런 말을 합니다. 비밀을 지키며(잠언 11:13; 16:28), 서로 권고하며(27:9), 피차 경계선을 지키며(25:17), 신뢰할 수 있는 친구들. 그러나 예수님만큼 우정을 강하게 정의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광고주에게는 시장이고 고용주에게는 직원이지만, 모두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께 우리는 “친구”입니다(요한복음 15:15). 예수님은 자신의 우정을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고 개인적 희생 위에 세워진 관계로 묘사하셨습니다 (13, 15절). 그것은 예수님께서 친히 본을 보이셨고 전해 주시기 위하여 우리를 부르신 우정입니다(12절). 그 질문을 듣고 몇 년 후 우리 부부는 아주 가까운 사람을 잃었습니다. 그 일을 아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하나인 대런은 나를 만나려고 2시간을 운전하여 와서 나의 분노와 고통을 듣고 나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대런은 할 일이 많아서 하루가 바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의 본을 따라 희생적인 우정을 보여 주었습니다. 나에게는 정말 필요할 때 도와줄 사람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문제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한밤중에 연락할 수 있는 친구”로 생각 하는지 여부입니다. 내가 한 사람의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이 친구를 더 많이 사귈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니까요. The...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 Sustained B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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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께서)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55:22) (The Lord) will never let the righteous be shaken. PSALM 55:22 ... 우리는 아버지를 병원에서 집으로 모셔왔습니다. 아버지가 갑자기 퇴행성 질환으로 꼼짝없이 침상생활을 하게 되신 겁니다. 식사도 영양관으로 할 수밖에 없는 정도여서, 우리 가족은 하루 24시간 아버지를 간병하는 새로운 일상에 어떻게든 적응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어머니의 위 수술을 앞두고 있었으며 직장에서는 까다로운 고객들과 씨름하느라 애를 먹고 있었습니다. 부모님의 간병과 직장의 골치 아픈 업무에 시달리다가 하루는 화장실로 도망쳐 하나님께 울부짖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세요. 앞으로의 날들을 잘 감당하도록 제게 힘을 주세요.’ 다윗도 여러가지 고난들로 시달리던 때가 있습니다(시편 55:2-5). 아들 압살롬에게 공격을 받고, 친한 친구에게 배신당하고, 이어지는 예루살렘에서의 폭력 앞에 속수무책이었던 다윗은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고”(5절)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을 신뢰하기로 선택했습니다(23절). 하나님께서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22절) 하신 말씀을 믿었습니다. 다윗은 오랜 세월 전능자를 신뢰하면서 고난이 우리를 불안정하게 만들지라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결코 돌이킬 수 없는 패배와 절망에 빠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손을 잡아 주시니, 넘어지지 않는다”(시편 37:24, 새번역). 다윗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능력과 지혜로 자신을 도우실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55:16). 14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아버지를 집에서 돌보고 있습니다. 그 시간 동안 나는 모든 걱정을 하나님께 맡기면 그분께서 우리를 붙들어 주신다는 것을 배웠습니다(22절). 하나님은 우리의 짐을 지시고 우리를 붙들어주십니다. Fourteen years l...

보고 섬기기 To See And To Se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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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여 주께서 내 심령의 원통함을 풀어 주셨고 내 생명을 속량하셨나이다 (예레미야애가 3:58) You, Lord, took up my case; you redeemed my life. [ LAMENTATIONS 3:58] ... “때때로 우리는 살다 보면 도저히 안 본 것으로 할 수 없는 일들을 봅니다.” 미국 CBS 방송 ’60분’ 프로에 출연한 알렉산더 매클린이 한 말입니다. 사우스 런던 출신인 이 사람은 18살 때 우간다로 가서 교도소 호스피스 일을 도왔습니다. 그곳에서 도저히 안 본 것으로 할 수 없는 일을 보았는데, 한 노인이 변기 옆에 힘없이 쓰러져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매클린은 5일 동안 이 환자를 돌보았으나 그 사람은 결국 죽었습니다. 이 경험은 매클린의 열정을 불타게 만들었습니다.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도우려고 아프리카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결국 그는 ‘정의의 수호자’라는 수감자들을 옹호하는 자선 단체를 설립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보게 된다면 도저히 “안 본 것으로 할 수 없는” 일들을 만나는 환경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모습을 보지 않고 삽니다. 황폐한 고향을 한탄하는 예레미아애가에서 선지자는 안 본 것으로 여겨지는 자신의 느낌을 감정을 이렇게 쏟아 부르짖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여 너희에게는 관계가 없는가? 나의 고통과 같은 고통이 있는가 볼지어다”(예레미야애가 1:12). Many people live in conditions we couldn’t “unsee” if we were to see them. But we don’t see them. In his lament for his devastated homeland, the prophet Jeremiah poured out his heart over his sense of being unseen. “Is it nothing to you, all you who pass by?” he cried. “Look around and see...

하나님이 주신 은사 God-Given Gif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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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서로 봉사하라 (베드로전서 4:10) Each of you should use whatever gift you have received to serve others. [ 1PETER 4:10 ] ... 감동적인 ‘필그림 뮤지컬’ 공연에서, 레이사는 청각 장애인을 위한 특별 섹션 앞에 서서 미국 수화를 사용하여 공연을 표현력 있게 통역했습니다. 존 번연의 책 ‘천로역정’을 바탕으로 만든 한 남자의 신앙 여정에 대한 뮤지컬도 매우 감동적이었지만, 레이사의 통역도 놀라웠습니다. 통역 일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레이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필그림이라는 뮤지컬을 택한 이유와 이 작품을 통역하는 이유는 모든 사람이 복음을 접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청각 장애인은 (대체로) 무시 당하는 그룹입니다.” 레이사는 이어서 말합니다. “예수님에 대해 들어 본 청각 장애인은 전 세계에서 2퍼센트도 안 되기 때문에 가슴이 아픕니다.” 이 통역사는 청각 장애인이 예수님을 알 수 있도록 자신의 은사를 사용한 것입니다. 레이사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우리가 받은 은사와 능력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다른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이끌어 복음으로 세상에 영향을 주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베드로전서 4:10)고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은사에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포함됩니다(7-8절). 당신이 권면하는 사람이든, 뒤에서 돕는 사람이든, 교사이든, 연설자이든, 기도의 전사이든, 또는 다른 은사나 능력이 있든,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섬기도록 당신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님께 그냥 물어보세요. 주님이 길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Like Leisa, we’re called to use our gifts and abilities to be witnesses of God’s love and draw others to J...

옳은 장소, 옳은 시간 Right Place, Righ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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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에스더 4:14) Who knows but that you have come to your royal position for such a time as this? [ESTHER 4:14 ] ... 한 호텔에서 간호학회가 열리고 있는 중인데 한 손님이 로비에서 심장 마비를 일으켰습니다. 즉시, 24명이 넘는 간호 인력들이 곁으로 와서 그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손님은 바로 그 장소에 그 시간에 있었던 모든 간호사들에게 매우 감사했습니다. 에스더 역시 옳은 자리에 옳은 시간에 있었습니다. 이 여인은 왕의 은총과 인정을 받은 후에 왕비로 선택되었습니다(에스더 2:17). 그러나 같은 민족인 유대인들을 위협하는 조서가 내려오자, 그녀의 사촌 모르드개는 에스더에게 왕비의 지위를 이용하여 죽음에 직면한 민족을 구해달라고 왕에게 간청해 주기를 권했습니다.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4:14)라며 한번 해보라고 한 것입니다. 자신의 목숨을 걸고 악한 음모를 폭로하기 위해 “왕에게 나아가는”(16절) 에스더의 결정은 유대민족을 죽음으로부터 구원했습니다(8장). 에스더 왕비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필요한 시간에 그런 지위에 두셨다는 것을 깨달았음이 분명합니다. 때때로, 우리는 왜 어떤 상황들이 발생하거나 정황들이 바뀌는지 궁금해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우리는 좌절하면서도 모든 일을 “정상으로 되돌리려” 노력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특별한 목적을 위해 우리를 현재의 상황 가운데 두셨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어떤 혼란이나 변화를 접할 때, 하나님께 그 분의 완전한 계획의 일부로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특별한 일이 있는지 보여 달라고 간구합시다. Sometimes, we may wonder why situations happen or circumstances change. Perhaps we get frustrated and try...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Led By The Holy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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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한복음 14:26) The Holy Spirit . . . will teach you all things and will remind you of everything I have said to you. [ JOHN 14:26 ] ... 네비게이션 앱이 라스 베가스에서 로스앤젤레스로 가는 운전시간을 한 시간 정도 단축할 수 있는 경로를 보여주었을 때, 쉘비 이슬러와 그의 동생은 그 대체 경로를 택했습니다. 그런데 그 “지름길”은 그들을 흙으로 덮힌 길을 몇 시간 동안 지나가게 한 후에 모래 폭풍이 부는 캘리포니아 모하비 사막에 갇혀 꼼짝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차를 되돌릴 수 있었지만, 험난한 지형 때문에 차가 심하게 손상되어 결국은 견인해야만 했습니다. 그 앱의 개발자는 그 잘못 안내된 길을 따라 갔던 많은 여행자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인도받기 위해 누구를 의지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자들로서 진리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방향을 지시해주시는 성령을 받았습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이 머지않아 죽으시고 제자들에게서 떠나가게 될 것을 아시고, 제자들을 버리지 않으시겠다고 확실히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주님의 계명을 순종할 것을 촉구하시면서, 그들과 영원히 함께 하시고 그들 안에 살게 되실 약속하신 성령, 즉 진리의 영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15-17).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26절). 하루를 살아가면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성령님을 따릅시다. 우리는 성령님께서 결코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인도하지 않으실 것을 알고 있습니다. Let’s continue to follow the Holy Spirit’s prompting as we go throughout our day. We know He’ll never lead us astra...

꾸준히 기도에 매달리기 Persisting In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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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 (누가복음 18:7) Will not God bring about justice for his chosen ones, who cry out to him day and night? [ LUKE 18:7] ... 로이스톤의 딸 한나가 뇌출혈로 혼수상태에 빠졌을 때 그와 가족들은 계속하여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몇 달을 기다리면서 그들은 서로에게, 그리고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로이스톤이 “하나님이 이렇게 가까이 느껴진 적이 없었다”고 회상했던 것처럼 그 가족들의 신앙이 다시 깨어났습니다. 시련 속에서도 그들은 누가복음 18장에 나오는 과부처럼 “꾸준히 기도할 수 있게 하는 믿음의 회복”을 얻었습니다. 로이스톤은 예수님께서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누가복음 18:1)을 설명하기 위해, 마을 재판장에게 끊임없이 정의를 구한 과부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다고 말했습니다. 이 여인은 재판관에게 거듭 호소했고, 재판관은 끝내 지쳐서 그 청을 들어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무심한 재판관과 하나님을 대조하시면서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7절)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이야기는 불의한 재판관을 다루고 있지만, 로이스톤의 가족들은 그 이야기에 자극받아 공의롭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 구원과 도움을 구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께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찾을 때 마치 우리 자신이 잠에서 깨어나는 것 같은 느낌 이었어요.” 여러 달이 지난 후, 한나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났고 서서히 회복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고 은혜로 응답해 주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밤낮으로 그분께 부르짖으라고 우리를 초대 하십니다. When we draw close to God, He hears our requests and answers according to ...

하나님이 보살펴 주는 피난처 Shelters Of God's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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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는 곳 같을 것이며 (이사야 32:2) Each one will be like a shelter from the wind and a refuge from the storm. [ ISAIAH 32:2 ] ... 가족들과 장거리 자동차 여행 중 인구가 많지 않은 몬태나와 사우스 다코타 주에서 몇 시간을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운전을 하면서 드넓은 들판에 한가지 패턴을 발견하게 됩니다. 광대한 농경지에 점점이 있는 농가를 둘러싸고 있는 나무 숲들의 모습이 여기저기 보였습니다. 강한 바람 때문에 밴을 차선에 유지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던 중, 그 나무들은 미관보다 더 큰 목적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나무들은 벌판을 뒤흔드는 강력한 돌풍 으로부터 농가와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심어진 방풍림이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서의 미래를 바람과 폭풍 으로부터의 피난처로 묘사했습니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백성을 불러 회개시키며 (이사야 31:6-7) “한 왕이 공의로 통치할 것”(32:1)이고 그와 함께 통치하는 모든 사람이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는 곳”(2절)이 될 미래의 평화에 대해서 썼습니다. 그 결과로 사람들이 평화롭고 안전하게 진리를 보고, 듣고, 깨닫고, 말할 수 있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3-4절). 우리는 여전히 이 약속이 완전히 이루어질 것을 기다리고 있지만, 다른 사람의 유익을 적극적으로 살피는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빌립보서 2:3-4). 그리스도의 영은 어려운 시기에도 사람들이 잘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도록 우리를 도와줍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 사랑의 돌보심을 세상에 보여줄 수 있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While we still await the full benefits of this promise, we already see God at work through those who actively look ...

하나님의 계획은? 바로 하나님의 사람들! God's Plans God's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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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자에게 내가 지혜를 주어 그들이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을 다 만들게 할지니 (출애굽기 31:6) I have given ability to all the skilled workers to make everything I have commanded. [ EXODUS 31:6 ] ... 내가 한 신학교의 이사회에 들어간 후, 오랫동안 신학교를 이끌어 오시던 분이 은퇴를 선언하셨습니다. 나는 새 총장을 찾는 일에 참여하게 되었지요. 우리는 먼저 총장이 지녀야 할 여러가지 자격 요건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중요하고 복잡한 일에 적합한 사람을 찾을 수 있을까요? 나는 이 일에 대해 성막의 등잔대를 순금을 부어, 꽃모양의 잔과 살구 꽃과 여섯 개의 가지로 만들라는 하나님의 상세한 요구조건(출애굽기 25:31-36) 을 읽을 때와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막 뜰은 “세마포 휘장을 치고, 그 기둥이 스물이며 그 받침 스물은 놋으로 하고 그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으로”(27:9-10)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누가 이런 일들을 해낼 수 있단 말입니까?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고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 가지 재주로… 만들게 하리라”(31:2-5). 하나님은 또한 말씀하시길, “내가 지혜를 주어 그들이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을 다 만들게 할”(6절)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고위지도자 직책의 공석을 채울 사람이나 교회 봉사자나 행사 담당자를 찾기 위하여 어디로 눈을 돌려야 할까요? 당신의 백성을 부르시고 준비시키시는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야심찬 성전의 설계를 내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실행하도록 당신의 백성을 선택하시고 준비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대답은 바로 주님의 백성들입니다. Where do we turn to fill a vacant role for a high-level leader, a volunteer at chur...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기 Loving Jesus M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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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신명기 15:4) There need be no poor people among you. [ DEUTERONOMY 15:4 ] ... 교인들은 왜 교회가 첨탑을 사는지 목사님께 따져 물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재원을 가장 잘 사용하는 일이었을까요? 그 돈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은 어떠했을까요? 목사님은 그 돈이 기부 받은 것이고, 기부한 사람들의 뜻에 따라 사용돼야 했다고 대답하셨습니다. 목사님은 덧붙여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요한복음 12:8)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인용하셨습니다. 목사님은 곧바로 그 예수님 말씀 인용이 문맥에서 벗어난 경솔한 발언 이었다고 사과했고, 그래서 나는 ‘예수님 말씀의 문맥’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주께서 돌아가시기 엿새 전에, 한 여인이 비싼 향수로 예수님의 발을 닦았습니다. 제자들은 혐오감을 느꼈습니다. 왜 이 향수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도와주면 좋지 않았나? 예수님은 신명기 15장 11절을 인용하여 말씀 하셨습니다.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요한복음 12:8). 예수님께서는 종종 신명기를 인용하셨기에, 몇 구절 앞 내용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내리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반드시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신명기 15:4-5). 아마도 이것이 예수님이 꾸짖으신 이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난한 자들이 생긴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가난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끝까지 순종한 진정한 이스라엘 백성이신 예수님과 대비되는 예로 사용된 말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가난한 자들 중 그 하나를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가장 사랑한다면 사람들을 잘 사랑할 수 있고, 주님을 가장 사랑하면 우리가 다른 ...

우리의 습관과 성령님의 지혜 Habits And The Holy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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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로마서 12:2)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 ROMANS 12:2 ] ... “이 근처에서 자랐어요?” 치과 위생사의 질문에 양치 도구가 아직 제 입 안에 있었기 때문에 대답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의 설명에 의하면 1945년부터 바로 우리가 사는 시에서 세계 최초로 수돗물에 불소를 첨가하기 시작했답니다. 충치를 예방하기 위하여 수돗물 1리터 당 아주 소량인 0.7 밀리그램의 불소를 첨가한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그 효과를 확실 하게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평생 그 물을 마셔온 것이지요! 우리가 매일 접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우리에게 영향을 줍니다. 먹고 마시는 것뿐만 아니라 오락, 친구, 소셜 미디어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울 사도는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 (로마서 12:2)고 경고했습니다. 성령님께서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을 예수님처럼 만드시는 과정은 한 인간의 일생이 걸립니다. 우리의 습관들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습관적으로 접하는지 파악하기는 쉽지 않지만 우리는 “지혜와 지식”이 풍성하신 하나님께(11:33) 도와달라고 구할 수 있습니다. 지혜와 분별은 우리 자신을 “지혜롭게”(12:3) 분별하여 우리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12:2)를 알게 해 주십니다. 주님께서 우리 일상 생활에 더하거나 빼기를 바라시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모든 것들은 “주로부터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11:36)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가장 잘 알고 계십니다. Whatever He might be asking us to add to or remove from our daily lives is worth the price. All things are “f...

예수님의 기도 The Prayers Of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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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누가복음 22:32) I have prayed for you, Simon, that your faith may not fail. [ LUKE 22:32 ] ... ‘예수님, 당신은 날 위해 어떻게 기도하세요?’ 이것은 내 친구 루가 혼자의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서 지혜와 힘을 구해야 했을 때 예수님께 울부짖었던 기도의 경험을 들으며 내가 처음 생각하게 된 질문입니다. 그 친구의 경험을 통해 생각하게 되었던 이 중요한 질문은 내가 기도를 이해하고 실천하는데 한 차원 높은 방법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누가복음 22장에서는 예수님이 시몬 베드로를 위해 어떻게 기도하셨는지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 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31-32절). 베드로는 시험 당했을 때 믿음이 흔들렸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은혜 때문에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열정적이지만 연약했던 제자, 베드로를 위해 하셨던 예수님의 기도가 어떻게 응답되었는지 사도행전에 잘 나와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베드로를 사용하셔서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이 같은 예수님의 기도사역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바울 사도의 말입니다.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로마서 8:34). 시험이나 유혹의 한가운데 있을 때, 제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신 예수님이 그분을 믿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요한복음 17:13-20 참조). The book of Acts tells us how Jesus’ prayers for Peter-His eager but weak disciple-were answered. God used him to preach the good...

의미를 찾아서 땅을 파다 Digging For Mea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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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예레미야 2:13) They have forsaken me, the spring of living water, and have dug their own cisterns, broken cisterns that cannot hold water. [ JEREMIAH 2:13 ] ... 우리는 윈스턴이라는 새 강아지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그는 물어뜯고, 잠을 자고, 먹습니다. (그 밖에 다른 한두 가지 일도 합니다.) 아, 그리고 땅을 ‘팝니다.’ 윈스턴은 아무렇게나 파지 않습니다. 그는 땅굴을 파고 있습니다. 마치 감옥에서 탈출하려는 것처럼요. 강박적이고, 사나우며, 더럽습니다. ‘이 개는 왜 그렇게 땅을 많이 파는 걸까요?’ 저는 최근에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저 역시 행복하게 만들것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끝없이 파고드는 경향이 있는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항상 나쁜 일만은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멀어져서 무언가 다른 일에 만족을 찾는 데 집착하면, 나는 땅을 파헤치는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일에서 의미를 찾고자 땅을 파헤치는 것은 저 자신을 흙투성이로 만들며 더 많은 무엇을 갈망하게 만듭니다. 예레미야는 이스라엘이 그렇게 땅을 파헤치는 사람들인 것을 질책 했습니다.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예레미야 2:13).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이 ‘그분’을 찾는 일을 소홀히 하지 못하도록 매를 드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장 깊은 갈증을 해소하려고 스스로 우물을 파기도 했지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분만이 “생수의 근원”임을 깨우쳐 주셨습니다(13절). 요한복음 4장에서 예수님은 우물가에서 다른 곳에서 갈증을 찾아 헤매던 여자에게 이 생수를 주셨습니다(10-26절). 우리 모두는 때때로 땅을 파헤치는 사...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남 Life In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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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아모스 5:6) Seek the Lord and live. [ AMOS 5:6 ] ... 가족들은 연락인 끊겼던 아들, 형제인 타일러의 유골함을 받았습니다. 타일러는 겨우 스물 두 살이었고, 사망원인은 마약 과다 복용으로 알려졌습니다. 타일러는 여러 해 동안 마약 중독과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고통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약물 과다 복용이 보고되기 전, 그는 회복 시설에서 중독 회복 프로그램을 마치고, 건전한 상태였습니다. 뒤늦게 담당기관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타일러가 실제로 ‘살아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타일러를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다른 청년과 혼동한 것입니다. 나중에 가족과 재회한 후, 타일러는 그 젊은이의 죽음을 돌아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게 나일 수도 있었어요.”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이 잘 살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죽음을 통보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선지자 아모스는 하나님께 반역적인 백성에게 애가를 부르며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처녀 이스라엘이 엎드러졌음이여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로다”(아모스 5:2). 이 말은 분명 그들의 관심을 끌었을 것입니다. 그들이 죽었다고?! 그러나 선지자는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위로의 말씀도 전했습니다.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그리고 “선을 구하라… 그리하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4, 14절).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죄를 지어 죽음의 상태에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분께 돌아와 생명을 찾으라고 이스라엘을 초대하셨습니다. 우리가 죄와 마주할 때, 그것을 고백하고 우리를 사랑하시고 용서하시는 분께 나아갑시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우리를 죽음에서 생명으로 인도하십니다 (요한복음 5:24). As we deal with our sin, let’s confess it and bring it to the one who loves us and forgives us. God lovingly leads us from death to l...

하나님이 거기 계신다 God Is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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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시편 139:8 ) If I go up to the heavens, you are there; if I make my bed in the depths, you are there. [ PSALM 139:8 ] ... 할아버지가 며칠 내로 돌아가실 것 같다는 말을 할머니가 조심스럽게 전해 들으셨을 때, 우리는 할머니가 크게 놀라거나 불안해 하실까 걱정했습니다. 혹시 할머니에게 할아버지의 상태에 대한 질문이 있거나, 혹은 다른 도움이 필요하시지는 않을까 해서 누군가가 물었습니다. “걱정 되세요?” 잠시 생각에 잠기시더니 할머니는 “아니.”라고 침착하게 대답 하셨습니다. “그가 어디로 가는지 알아. 거기에 하나님이 함께 계셔.” 할아버지와 함께하실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할머니의 표현은 시편 139 편에서 시편 기자 다윗이 한 고백을 떠올리게 합니다. “내가 하늘에 올라 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8절). 시편 139편에 기록된 하나님의 임재에는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의 영을 피할 수 없다는 경고의 의미가 담겨 있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임재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그것은 큰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7절). 우리는 하나님의 구속된 백성으로서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주의 손이 우리를 붙드신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10절). 힘들고 걱정스러운 상황을 겪으며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은 그분이 사랑하시는 모든 이들과 그분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함께 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절대적인 임재하심이 당신에게 필요한 위로와 소망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When we go through tough, worrisome situations and don’t feel that God is with us...

동굴 속의 공포Panic In A C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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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데살로니가전서 5:19) Do not quench the Spirit. [ 1 THESSALONIANS 5:19 ] ... 에너지가 넘치는 세 명의 십대 소년이 매머드동굴로 연결된 거대한 지하 통로로 들어갔습니다. 그들을 안내한 프랭크 삼촌은 그곳 지형에 익숙한 베테랑 탐험가였습니다. 절벽 및 위험한 지점을 잘 알고 있는 삼촌은 아이들에게 “얘들아, 이쪽이야!”라고 외치며 길을 안내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삼촌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졌습니다. 그러자 프랭크 삼촌은 전조등을 끄고 잠시 침묵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들은 안내자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공포에 사로잡혀 삼촌을 불렀지만 아무 대답이 없었습니다. 잠시 후 그들은 삼촌의 전조등이 깜빡이며 켜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즉각적인 안도와 평화를 느낀 것이지요! 그제서야 그들은 안내자를 따를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 실화는 우리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따르라”(마태복음 16:24)고 하신 음성에서 우리는 멀어질 수 있습니다. 그 음성은 바로 하나님의 자녀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입니다(사도행전 2:38-39). 하나님의 영은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지만, 우리가 그분을 외면할 수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성령을 소멸하지 말고”(데살로니가전서 5:19),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16-18절)고 충고합니다. 그럴 때에 우리는 우리를 “흠 없게” 하시고, 인도자 되시는 “평강의 하나님” 곁에 거할 수 있습니다(23절). 그 모든 것은 우리가 아닌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일입니다. 바울은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24절)고 우리를 일깨워 줍니다. God’s Spirit will never abandon us, but we can ignore Him. The apostle Paul warns, “Do not quench the Spirit”(1 T...

절대절명의 기도 Prayer Of Des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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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요한복음 11:23) Jesus said to her, “Your brother will rise again.” [JOHN 11:23 ] ... 2011년에 케리 패커드와 그녀의 딸은 새 집으로 이사가기 위해 짐을 싸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케리가 쓰러졌고 심장이 멈췄습니다 . 의사들이 그녀를 살려냈지만 그녀의 상황은 밤사이에 악화되었습니다. 남편 크레이그는 가족들에게 연락해 작별 인사를 준비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가족들은 크레이그의 표현대로 그야말로 “절대절명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위기의 순간에 절대절명의 기도를 드려본 적이 있습니까? 마리아와 마르다 역시 그러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당신이 사랑하는” 나사로가 중병에 걸렸다고 다급히 소식을 전했습니다(요한복음 11:3). 하지만 예수님께서 도착하셨을 때는 나사로가 이미 나흘 전에 세상을 떠난 뒤였습니다. 절망에 빠진 마르다는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21절). 마르다는 그리스도께서 병자를 고치실 수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그분의 능력이 죽음조차 이길 것이라고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예수님은 나사로를 살리셨고, 이 사건은 몇 주 후에 있을 그분의 부활을 예고한 것입니다. 케리는 공식적으로 심정지 상태였지만 기적적으로 하나님께서 다시 살려 내셨습니다. 케리와 나사로의 이야기에서 간과하기 쉬운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목적을 갖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모든 사람을 치유하시거나, 모든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초월적인 확신을 주십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25절). 우리는 성도로서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예수님과 함께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절대절명의 기도로 인간적인 절박함을 조금 내려놓을 수 있을 것입니다. Karey had officially flatlined, yet mirac...

하나님 안에서 성장하기 Growing Up In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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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디모데후서 2:15) Present yourself to God as one approved. [2 TIMOTHY 2:15] ... 게일은 기독교 작가 초기 시절에 출판사로부터 꽃다발, 초콜릿, 허브차 세트 등 눈과 혀를 즐겁게 하는 멋진 선물을 자주 받았습니다. 좋은 선물들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출판사는 지속되는 가치를 지닌 선물들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1년 통독 성경, 묵상집, 기도집과 같은 책입니다. 게일은 일회성 선물과 달리 그것들을 사용하면서 더욱 성숙한 신앙인이 되었고, 자신의 삶을 통해 다른 이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일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선물을 통한 믿음의 접근은 바울 사도의 멘토링을 통해 성장한 디모데의 모습과도 닮아 있습니다. 바울은 영적 성숙을 강조하며 디모데에게 이렇게 권면했습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디모데후서 2:15). 또한 바울은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그들은 경건하지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16절)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22-24절)라고 권면합니다. 바울의 지혜로운 조언은 성도들에게 또 다른 유익을 줍니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사람들조차도 우리가 성숙한 신앙적 선택을 하는 모습을 보고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날”(26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의 “성장”은 개개인의 차원을 넘어 영원히 남을 업적을 낳게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성장을 게을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로 인해 다른 이들까지 유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Paul’s wise advice offers believers one other key benefit. Even opponents of Christ, when th...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보물 The Treasure Christ Off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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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라 (요한1서 5:11) God has given us eternal life, and this life is in his Son. [ 1 JOHN 5:11 ] ... 마이클 스팍스는 골동품 가게에서 미 독립 선언서 사본 기념품을 불과 2.48달러에 구입했습니다. 훗날 그 유산지 사본을 자세히 살펴보다가 뭔가 특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전문가에게 감정을 의뢰했고, 그것은 1820년에 존 퀸시 아담스에 의해 인쇄된 200부의 독립 선언서 중 현존하는 36부의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스팍스는 그 희귀 사본을 477,650 달러에 되팔았습니다! 그런 보물을 적은 가격에 구입한 것도 놀랍지만, 그보다 훨씬 더 귀한 보물을 소개하려 합니다. 어렸을 때 나는 어떤 가치로 따질 수도 없고,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이 영원한 보물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골동품 가게에서 산 것은 아닙니다. 내 부모님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 값을 치르려고 십자가에서 자신을 희생하여 이 선물을 주셨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선물은 구원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것은 이 땅에서의 “온전한 삶”(요한복음 10:10)과, 예수님 으로 인해 주어진 “영생”(요한1서 5:11)의 보물을 우리에게 약속해 줍니다. 나는 그 선물을 믿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귀한 물건을 얻은 것도 놀랍지만, 그리스도께서 거저 주시는 영원한 보물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 보물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받아들일 때 주어집니다(13절). It’s amazing to find an earthly treasure at low cost, but that can’t compare with the eternal treasure Christ offers at no cost. This treasure offered to each person is received as ...

우리의 모든 것 되시는 예수님 Jesus - Our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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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시편 63:3) Because your love is better than life, my lips will glorify you. [ PSALM 63:3 ] ... 최종 승패를 가리는 심판의 수신호와 함께 레슬링 선수 케네디 블레이즈는 2024년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었습니다. 이 여자 선수는 두 손을 모아 하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한 기자가 지난 3년간 어떤 성취가 있었는지 물었습니다. 성공한 운동선수였지만 이 여자 선수는 체력 훈련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고, “그저 예수님과 아주 가까워졌을 뿐”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리스도를 나의 왕으로 부르며, 주께서 다시 오실 것이라고 선포하면서, 사람들에게 그분을 믿으라고 권면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큰 일을 해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분 덕분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인터뷰에서도 예수님이 자신의 전부이며,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좋은 일은 예수님 때문이라고 진실하게 고백했습니다.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고자 하는 이러한 열정은 시편 63편의 다윗의 고백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창조주를 향한 간절한 마음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1절). 다윗은 하나님을 “바라보았고”, 그의 “권능”과 “영광”을 “목격”했습니다(2절). 그는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이 “생명보다 낫다”고 선포했습니다(3절). 그리고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7-8절). 하나님은 분명 다윗의 모든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이유이자 모든 것이 될 때 비로소 우리의 삶은 다른 이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을 비추는 등대가 될 수 있습니다. Our lives can be beacons that point others to a life-saving relationsh...

영광에서 영광으로 From Glory To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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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고린도후서 3:18) We . . . are being transformed into his image with ever-increasing glory. [ 2 CORINTHIANS 3:18 ] ... 바닷가 마을에 사는 발레리는 그곳의 따뜻한 날씨와 야생동물 사진 촬영, 그리고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그 중에서도 수면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보는 것이 제일 좋았습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 동이 트기 전에 일어나 일출을 보러 나갔습니다. 흐린 날씨, 또는 타지로 여행할 때를 감안하더라도 발레리는 매년 300번 이상의 일출을 보면서 살았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일출 감상은, 조금도 지겹지 않은, 놓치고 싶지 않은 영광이었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34장에는 모세가 영광스러운 여호와를 만난 뒤 그의 얼굴에 광채가 나타난 이야기(29-35절)가 나옵니다. 바울은 예수님께서 오신 후, 모세가 경험한 것보다 더 영광스러운 사역이 시작되었다고 말했습니다(고린도후서 3:7-8). 그것은 바로 성령님의 의로운 사역입니다(8-9절).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구원은 이전의 모든 것을 뛰어넘는 영원한 영광을 지니며(10절), 우리도 그 일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바울 사도는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으로 이른다” (18절)고 말했습니다. 이 무한한 영광은 우리의 행위 여부에 달려 있지 않고, 오직 성령님께 속한 것입니다. 우리도 일출 무렵의 구름처럼,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영광스러운 일을 날이 갈 수록 조금 더 많이, 조금 더 잘 드러내게 됩니다. In Exodus 34, we read about Moses’ radiant face, literally reflecting his glorious encounter with “the Lord” (VV. 29-35). Paul said that since Jesus came, there’s an eve...

기도로 나누는 사랑 Loving Others Through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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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사무엘상 12:23) Far be it from me that I should sin . . . by failing to pray for you. [ 1 SAMUEL 12:23 ] ... 내 친구 라힘이 말했습니다. “엄마가 나를 위해 기도하지 않았다면 난 지금 어찌 되었을지 몰라. 죽었을 수도 있어.” 이 친구는 예전에 마약 유통으로 감옥살이를 했던 마약 중독자였습니다. 어느 날 함께 커피를 마시면서 어머니의 기도가 그의 삶에 가져온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내가 심하게 걱정을 끼쳤을 때에도 엄마는 기도하며 나를 놓지 않으셨어. 나에게는 문제가 많았지만, 엄마의 기도가 없었다면 훨씬 더 나빠졌었을거야.” 구약 성경에 나오는 사무엘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신실함을 보여 주었습니다. 사울이 길갈에서 왕으로 즉위하던 날, 선지자 사무엘은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백성들이 하나님 대신 왕을 의지하고 그들의 미래를 왕에게 맡기려 했기 때문입니다. 백성들이 모였을 때 하나님은 때아닌 폭풍을 보내 진노하셨고, 백성들은 그들의 잘못을 후회하며 두려움에 떨었습니다(사무엘상 12:16-18). 그들이 사무엘에게 중재해 줄 것을 부탁하자, 사무엘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리라” (23절). 사무엘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우리 마음과 삶의 중심에 두는 행동임을 알 수 있습니다. 기도를 통해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놀라운 역사를 목격하게 됩니다. 그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Samuel’s response reminds us that praying for others is a way of keeping God first in our hearts and lives. When we love others by pr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