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절명의 기도 Prayer Of Desperation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요한복음 11:23)
Jesus said to her, “Your brother will rise again.” [JOHN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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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케리 패커드와 그녀의 딸은 새 집으로 이사가기 위해 짐을 싸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케리가 쓰러졌고 심장이 멈췄습니다 . 의사들이 그녀를 살려냈지만 그녀의 상황은 밤사이에 악화되었습니다. 남편 크레이그는 가족들에게 연락해 작별 인사를 준비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가족들은 크레이그의 표현대로 그야말로 “절대절명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위기의 순간에 절대절명의 기도를 드려본 적이 있습니까? 마리아와 마르다 역시 그러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당신이 사랑하는” 나사로가 중병에 걸렸다고 다급히 소식을 전했습니다(요한복음 11:3). 하지만 예수님께서 도착하셨을 때는 나사로가 이미 나흘 전에 세상을 떠난 뒤였습니다. 절망에 빠진 마르다는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21절). 마르다는 그리스도께서 병자를 고치실 수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그분의 능력이 죽음조차 이길 것이라고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예수님은 나사로를 살리셨고, 이 사건은 몇 주 후에 있을 그분의 부활을 예고한 것입니다.
케리는 공식적으로 심정지 상태였지만 기적적으로 하나님께서 다시 살려 내셨습니다. 케리와 나사로의 이야기에서 간과하기 쉬운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목적을 갖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모든 사람을 치유하시거나, 모든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초월적인 확신을 주십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25절). 우리는 성도로서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예수님과 함께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절대절명의 기도로 인간적인 절박함을 조금 내려놓을 수 있을 것입니다.
Karey had officially flatlined, yet miraculously God brought her back to life. In the stories of both Karey and Lazarus, it’s easy to miss the point: God has purposes that we don’t know. He neither heals everyone nor brings all dead people back to life. But He gives us a transcending assurance: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The one who believes in me will live, even though they die” (V. 25). As believers, whatever happens, we know we’ll be with Jesus. Maybe that makes our desperate prayers a little less despe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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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God, please help me see the bigger picture of Your purposes.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더 큰 계획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절대절명의 기도 Prayer Of Desperation"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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