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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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iNDICA ] 노하지 말라 화를 자주내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이 자신의 수명을 단축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일입니다. 우리가 화를 내거나 긴장을 하면 우리의 뇌에서 노드아드레날린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불행하게도 이 물질은 엄청난 독성을 가지고 있어서 그 독성 때문에 병에 걸리거나 노화가 촉진되어 그만큼 빨리 죽게 된다고 합니다. 일찍이 이를 간파한 프랑스의 작가 로망 롤랭은 ‘격한 분노는 하루의 수명을 갖고 있을 뿐이다.’고 했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자기의 노를 다 드러내어도 지혜로운 자는 그것을 억제하느니라.’ 성경 잠언 28장에 있는 말씀입니다. [ CBS 1분 묵상 20220424 ]  

정말 중요한 것 What Cou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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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로마서 14:19] Let us therefore make every effort to do what leads to peace and to mutual edification. [ ROMANS 14:19 ] ... 많은 국가와 교회와 공동체들이 크고 작은 문제들로 분열된 이 시대에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하나됨의 진리를 서로 강조하며 주님과 영원히 동행하는 삶을 지켜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 개인의 입장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망쳐 놓지 말라”(20절, 현대인의 성경)는 바울의 권면은 2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매우 적절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비판하는 대신 사랑을 실천하면서 형제자매를 존귀히 여기며 살아야 합니다. ... Jesus, thank You for saving me. Forgive me for the times I get distracted by lesser issues and allow division to occur between myself and other believers. Help me to bring unity through focusing on You. 예수님,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찮은 것에 마음을 뺏겨 다른 성도들과 분열을 일으켰던 것을 용서해 주소서. 주님께 초점을 맞춤으로 하나 되게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정말 중요한 것 What Counts"  중]

우리는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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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iNDICA - 꽃마리 ] 우리는 여행자 어느 여행자가 한 랍비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랍비의 집에는 가구는 하나도 없고 몇 권의 책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나그네가 물었습니다. ‘랍비여, 그런데 가구들은 다 어디에 두었습니까.’ 그러자 랍비가 되물었습니다. ‘그럼 당신의 가구는 어디에 있나요.’ 어리둥절한 여행자가 대답합니다. ‘가구라니요. 저는 여행잡니다.’ 랍비가 다시 대답을 합니다. ‘허허 나 역시 마찬가집니다. 저도 여행자에 불과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모두 인생이라는 여로를 걷고 있는 여행자들입니다. 너무 많은 짐을 지닌 채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 CBS 1분 묵상 20220423 ]  

둘째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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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도 레니 : 십계명 판을 든 모세 ] 본문말씀 : 출애굽기 34장 1-6절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다듬어 만들라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2 아침까지 준비하고 아침에 시내 산에 올라와 산 꼭대기에서 내게 보이되 3 아무도 너와 함께 오르지 말며 온 산에 아무도 나타나지 못하게 하고 양과 소도 산 앞에서 먹지 못하게 하라 4 모세가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그 두 돌판을 손에 들고 여호와의 명령대로 시내 산에 올라가니 5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에 강림하사 그와 함께 거기 서서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실새 6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 둘째 기회를 주는 하나님 >  신앙생활에서 제일 중요한 것 중 하나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다. 하나님을 바로 알면 신앙이 견고해진다.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가? 둘째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이다. 십계명의 돌판과 관련해서 처음 돌판은 하나님이 친히 만드셨지만(출 32:16) 둘째 돌판은 모세가 직접 다듬어 만들었다(1절). ‘처음 판에 있던 말’인 십계명을 다시 써주려고 둘째 돌판을 만들게 하신 것은 하나님은 둘째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이란 뜻이다.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마패는 하나님은 둘째 기회를 주신다는 믿음의 마패다. 옛날에 이도령이 장원급제하고 거지 차림으로 남원에 나타났을 때 동네 아이들은 거지가 왔다고 놀렸지만 이도령은 그렇게 놀림 받는 것이 오히려 재미있었을 것이다. 어떻게 그런 여유를 가질 수 있었는가? 자신 안에 암행어사의 마패가 있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 안에 소중한 보화가 있는 것이다. 자신 안에 선에 대한 열망이 있고 거룩한 비전과 책임의식과 사명감이 있고 무엇보다 하나님이 있다면 어느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삶의 미소와 여유와 재미가 있게 ...

지구의 날에 드리는 감사 Gratitude On Earth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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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창세기 2:15] The Lord God took the man and put him in he Garden of Eden to work it and take care of it. [ GENESIS 2:15 ] ... 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날로 지킵니다. 최근 몇 년간 약 200개 국가에서 10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지구의 날 관련 교육 및 봉사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매년 지구의 날은 우리가 사는 경이로운 이 세상을 돌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줍니다. 그러나 사실 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은 매년 지구의 날 행사보다 훨씬 더 오래전인 창조 때부터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창세기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인류가 살게 될 지구를 창조하신 것을 봅니다. 멋진 산과 들판을 지으셨을 뿐 아니라 에덴동산을 만드시고 그곳에 사는 이들을 위해 음식과 집과 각종 아름다운 것들을 창조하셨습니다(창세기 2:8-9). 하나님은 가장 중요한 창조물인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넣으신 후 동산 가운데 두시고(8, 22절), 그곳을 “경작하며 지키는”(15절) 책임을 맡기셨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후에는 하나님의 창조물을 돌보는 것이 더욱 고된 일이 되었지만(3:17-19), 하나님은 지금까지 손수 이 땅을 돌보시며(시편 65:9-13) 우리도 그렇게 할 것을 요구하십니다(잠언 12:10). ... Creator God, You’ve entrusted to us a marvelous planet that sustains and astonishes me. Please help me to respond to Your gift by caring for it. 우리가 살고 있는 놀랍고 경이로운 이 세상을 우리에게 맡겨 주신 창조주 하나님. 그것을 돌봄으로 하나님의 선물에 보답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지구의 날에 드리는 감사 Gratit...

돌아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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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출처 : iNDICA - 빈카 ] 돌아보는 시간 세상을 살다보면 기쁜 일도 있고 슬픈 일도 있습니다. 때론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을 할 때도 있습니다. 몸이 아픈 것은 괴로운 일이지만 그때야말로 인생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고 마음을 고치기 좋은 때이기도 합니다. 지나온 날을 회상해보면 너무나 바빴던 우리들입니다. 돈이나 명예, 무엇이든 움켜쥐려고만 했던 스스로를 발견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불행이 닥칠 때 가짜 친구들은 내 곁을 떠나지만 진짜 친구는 더 가까이 다가옵니다. 그러니 슬픈 일이 있거나 몸이 아플 때를 불행의 시간으로 생각하지 맙시다. [ CBS 1분 묵상 20220422 ]

체험보다 믿음을 앞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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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테를 그레베르 : 바위를 가르는 모세 ] 본문말씀 : 출애굽기 33장 20-23절 20 또 이르시되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21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기를 보라 내 곁에 한 장소가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서라 22 내 영광이 지나갈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23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 < 하나님을 보여달라는 모세 >  믿음은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도 믿는 것이 본질이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보기 원했기에 그들의 감각을 만족시켜줄 금송아지를 만들어 하나님으로 여기고 숭배했다. 그 모습을 보고 하나님이 심판하려고 하자 모세는 생명책에서 자기 이름을 지워달라고 하며 그 뜻을 돌이켜 달라고 간청했다(출 32:32). 그래서 하나님은 뜻을 돌이키셨지만 여전히 분노하심으로 가나안 땅에 함께 올라가지 않겠다고 했다. 그때 모세는 하나님이 함께 가시지 않으면 자신들도 가나안 땅으로 보내지 말라고 했다.  결국 하나님은 “내가 친히 너와 함께 가겠다.”고 했지만 모세는 하나님의 진노가 풀린 징표로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 달라고 했다. 그 요청을 받고 하나님은 하나님을 보고 살 자가 없기에 하나님의 얼굴을 보지 못한다고 했다(20절). 타락한 육신 상태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도저히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사야도 성전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스스로 망하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그렇다면 성경에 하나님의 얼굴을 본다는 표현이 있는 것은 어떻게 된 표현인가? 그 표현에 나오는 하나님의 얼굴은 실제적인 하나님의 얼굴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상징적인 표현이다. 결국 성경에서 하나님을 보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의 일부 혹은 그 상징을 보았다는 뜻이지 하나님의 본체를 보았다는 뜻은 아니다.  그처럼 안 된다고 해도 모세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를 원하자 하나님이 그를 한 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