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lease of Fear 두려움에서의 해방
Our bodies react to our feelings of dread and fear. A weight in the pit of our stomachs, along with our hearts pounding as we gulp for breath, signal our sense of anxiety. Our physical nature keeps us from ignoring these feelings of unease. 우리의 몸은 두려움과 공포감에 반응합니다. 가슴에 무거운 돌을 얹고 있는 듯한 느낌, 심장이 요동치며 가쁜 숨을 몰아쉬는 것 등은 우리의 두려움을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이런 본능적인 몸의 반응은 우리로 불안감을 쉽게 떨치지 못하게 합니다. The disciples felt shockwaves of fear one night after Jesus had performed the miracle of feeding more than five thousand people. The Lord had sent them ahead to Bethsaida so He could be alone to pray. During the night, they were rowing against the wind when suddenly they saw Him walking on the water. Thinking He was a ghost, they were terrified(Mark 6:49–50). 예수님이 오천 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베푸신 날 밤, 제자들은 엄청난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예수님은 홀로 남아 기도하시기 위해 제자들을 벳새다로 먼저 보내셨습니다. 한밤중에 바람에 맞서 노를 젓던 제자들은 갑자기 물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주님을 유령으로 착각한 제자들은 큰 두려움에 빠졌습니다(막 6:49-50). But Jesus reassured them, telling them not to be afraid and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