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lanket for Everyone 모두를 위한 담요




Linus Van Pelt, better known as simply “Linus,” was a mainstay in the Peanuts comic strip. Witty and wise, yet insecure, Linus constantly carried a security blanket. We can identify. We have our fears and insecurities too.


간단히 “라이너스”로 더 잘 알려진 라이너스 밴 팰트는 〈피너츠〉라는 코믹 연재만화의 주요 등장인물입니다. 재치 있고 현명하지만, 한편 불안정한 라이너스는 항상 안정감을 주는 담요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우리 모습도 그와 같을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두려움과 불안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Have you ever needed that kind of “blanket”? I have! After saying or doing something I later regretted, I have felt the chilly draft of guilt and shame. I have needed to be “covered” in the manner that Jesus covered disgraced, shame-filled people in the Gospels.

To followers of Jesus, love is a blanket to be graciously and courageously given away for the comfort and reclamation of others. As recipients of such great love, let us be givers of the same. [Arthur Jackson]


혹시 당신도 그런 종류의 “담요”가 필요한 적이 있었습니까? 나에게는 있었습니다! 나중에 후회가 되는 어떤 말과 행동을 한 후에, 나는 죄책감과 수치심으로 차가운 기운을 느꼈었습니다. 예수님이 복음서에서 수치스럽고 부끄러움으로 가득 찬 사람들을 덮어주셨던 것과 같은, 무언가 나를 “덮어줄” 것이 나도 필요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사랑은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고 교화하기 위해 너그럽고 담대히 나누어줘야 할 담요입니다. 그렇게 큰 사랑을 받은 사람들로서, 우리도 같은 사랑을 나눠주는 사람들이 됩시다.



[Our Daily Bread 20180207 "A Blanket for Everyone"]
[오늘의양식 20180207 "모두를 위한 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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