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kling Up! 안전띠를 매시오!




Most of the time, life doesn’t warn us of the unsettling experiences coming our way. But our loving Father knows and cares about our struggles, and He invites us to bring our cares, hurts, and fears to Him. The Scriptures tell us, “This High Priest of ours understands our weaknesses, for he faced all of the same testings we do, yet he did not sin. So let us come boldly to the throne of our gracious God. There we will receive his mercy, and we will find grace to help us when we need it most”(Hebrews 4:15–16 NLT).


우리의 앞길에 불안한 일들이 닥칠 때 대부분의 경우 인생은 우리에게 경고를 보내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가 힘들어하는 것을 아시고 도와주시며, 우리의 염려나 상처, 두려움을 그분께로 가지고 오라고 권면하십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 4:15-16).


In seasons of turbulence, going to our Father in prayer is the best thing we can do. The phrase “grace to help us when we need it”—means that in His presence we can be “buckled” in peace during threatening times, because we bring our concerns to the One who is greater than all! When life feels overwhelming, we can pray. He can help us through the turbulence. [Bill Crowder]


격동의 시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기도로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라는 구절이 보여주는 것은 우리가 위험한 순간들에도 하나님 앞에서 평온하게 “안전띠를 매고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우리의 염려를 다른 모든 것보다도 뛰어나신 분에게 들고 가기 때문입니다! 인생이 불가항력적으로 느껴질 때 우리는 기도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삶의 난기류 속에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Our Daily Bread 20180222 "Buckling Up!"]
[오늘의양식 20180222 "안전띠를 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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