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씻어 주소서! Wash Me!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시편 51:7)

Wash me, and I will be whiter than snow. [ PSALM 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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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희생으로 깨끗함을 얻는 것,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우리 중 삶의 “더러움과 음침함”의 “때를 깨끗하게 씻어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의 이기적인 생각이나 행동으로 우리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을 해롭게 하고, 우리에게서 하나님과의 화평을 빼앗아 갈 때도 그렇지 않을까요? 시편 51편은 다윗이 그의 인생에서 유혹을 물리치지 못했을 때의 외침입니다. 그의 죄에 대해 영적인 멘토인 나단과 대면했을 때(사무엘하 12 장 참조) 그는 “나를 씻어 주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7절). 더러움과 죄책감을 느끼십니까? 다음 말씀을 기억하고 예수님께 나아가십시오.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한1서 1:9).

Getting cleaned at someone else’s expense-that’s the gospel of Jesus Christ. God, through the death and resurrection of Jesus, has provided forgiveness for our sins. Who among us hasn’t felt the need “to bathe” when the “dirt and grime” of life have clung to us? When we’re stained by selfish thoughts or actions that harm ourselves or others and rob us of peace with God? Psalm 51 is the cry of David when temptation had triumphed in his life. When confronted by a spiritual mentor about his sin (SEE 2 SAMUEL 12), he prayed a “Wash me!” prayer: “Cleanse me with hyssop, and I will be clean; wash me, and I will be whiter than snow” (V. 7). Feeling dirty and guilty? Make your way to Jesus and remember these words: ”If we confess our sins, he is faithful and just and will forgive us our sins and purify us from all unrighteousness” (1 JOHN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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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of heaven, You see every stain in my life that needs to be dealt with. Wash me, forgive me, and help me to honor You.

하늘에 계신 하나님, 주님은 제 삶에서 해결해야 할 모든 더러운 것들을 다 보고 계십니다. 저를 씻어 주시고 용서해 주시고 주님께 영광 돌리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나를 씻어 주소서! Wash me!"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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