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해 주세요 Quiet, Please


 


예수님은 자주 조용한 곳으로 가셔서 기도하셨다. (누가복음 5:16, 현대인의 성경)

Jesus often withdrew to lonely places and prayed. [ LUKE 5:16 ]

...
조용함은 종종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제일 좋은 환경입니다. 특히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예수님 자신도 조용하고 한적한 곳을 찾아 하나님 아버지와 대화의 시간을 가지심으로 그 본보기를 보여주셨습니다. 누가복음 5장 16절에는 “예수님은 자주 조용한 곳으로 가셔서 기도하셨다” (현대인의 성경)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핵심 단어는 아마도 ‘자주’라는 말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규칙적으로 그렇게 실천하셨고, 그래서 우리에게 완벽한 본이 되고 있습니다. 우주를 창조하신 예수님께서도 하나님 아버지께 의존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렇게 알고 계셨다면, 하물며 우리에게는 하나님 아버지가 얼마나 더 많이 필요하겠습니까?

Sometimes quiet is the best environment for moving forward- especially in our relationship with God. Jesus Himself modeled this by retreating to quiet, secluded places to talk with His Father. In Luke 5:16 we read, “Jesus often withdrew to lonely places and prayed.” Perhaps the key word there is often. This was Christ’s regular practice, and it sets the perfect example for us. If the Creator of the universe was this aware of His dependence upon His Father, how much more do we need Him!

조용한 곳으로 물러가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다시 충만해질 때 우리는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힘입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 당신에게 그 한적한 곳은 어디입니까?

Retreating to a quiet place to be refreshed in God’s presence equips us to go forward in His renewing strength. Where can you find such a place today?

...
Father, sometimes the background noise of life in this world is deafening, pulling my attention away from You and hindering the time with You. Help me find a place where I can come away from it all and simply enjoy Your wonderful presence.

하나님 아버지, 때로는 세상 소리에 귀가 먹어 하나님 아닌 다른 것에 주의를 빼앗기고 하나님과의 교제 시간이 방해를 받습니다. 그것에서 벗어나 놀라운 하나님의 임재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조용히 해 주세요! Quiet, Please" 중]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Prayer 6

Lynda Randle - God On the Mountain

Close to Thee (Thou My Everlasting Por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