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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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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출처 : iNDICA - 나팔버섯 ] 그런 척하기 윌리엄 제임스가 쓴 책 ‘그런 척하기’를 보면 ‘어떤 자질을 갖고 싶으면 그것을 이미 가지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라’고 했습니다. 유쾌한 척 하면 정말 유쾌해지고 즐거운 척하면 정말 즐거운 감정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알 수 없는 무기력함에 사로잡혀 있다면 애써 명랑한척 해봅시다. 다른 때보다 목소리의 톤도 높이고 인사도 더 반갑게 해봅시다. ‘날씨가 너무 좋은데 산책이나 합시다.’하고 동료에게 말 걸어 봅시다. 그러다 보면 어느 새 밝아진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명랑해지는 첫 번째 비결은 명랑한척 하는 것이다.’ 미국의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의 말입니다. [ CBS 1분 묵상 20240319 ]

속사람의 변화를 이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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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환 작가 : 함께 살아가는 것 ] 본문말씀 : 마가복음 7장 1-23절 1 바리새인들과 또 서기관 중 몇이 예루살렘에서 와서 예수께 모여들었다가 2 그의 제자 중 몇 사람이 부정한 손 곧 씻지 아니한 손으로 떡 먹는 것을 보았더라 3 (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지키어 손을 잘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아니하며 4 또 시장에서 돌아와서도 물을 뿌리지 않고서는 먹지 아니하며 그 외에도 여러 가지를 지키어 오는 것이 있으니 잔과 주발과 놋그릇을 씻음이러라) 5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준행하지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15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16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17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대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19 이는 마음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라 이러므로 모든 음식물을 깨끗하다 하시니라 20 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 경건한 사람에게 없는 것 >  경건이 무엇인가? 딱 꼬집어 정의하기 힘들지만 경건한 사람에게 없는 것을 통해 경건이 무엇인지 유추할 수 있다. 경건한 사람에게 없는 것이 무엇인가? 1. 전통에 집착하는 태도  어느 날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의 제자 중 몇 사람이 씻지 않은 부정한 손으로 떡 먹는 것을 보았다(1-2절). 당시 유대인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따라 손을 씻은 ...

스스로 있는 자 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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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출애굽기 3:14) God said to Moses, “I am who I am.” [ EXODUS 3:14 ] ... 철학 및 문학 교수인 잭은 뛰어난 지성을 지닌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15세에 자기 자신을 무신론자라고 선언했고, 성인이 되어서는 그의 “무신론적 신앙”을 단호하게 옹호했습니다. 그런 그를 기독교인 친구들이 설득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잭의 표현대로 하면, “모든 사람, 모든 것이 반대 편에 합류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성경이 다른 문학이나 신화와는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복음서에 대해 이렇게 썼습니다. “만일 신화가 사실이 되고 육신으로 구현되었다면, 이 복음서가 바로 그런 경우일 것이다.” 잭은 출애굽기 3장의 한 구절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불러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라고 하자 모세가 하나님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리이까”(11절)라고 묻습니다. 하나님은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14절)라고 응답하십니다. 이 구절은 말과 이름이 복잡하게 얽혀 있지만, 하나님이 태초부터 영원히 계신 분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흥미롭게도 나중에 예수님도 이와 똑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요한복음 8:58). C.S. 루이스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잭은 이 구절에 깊이 감명을 받았습니다. “스스로 있는 자”라는 간단한 이 말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 자신을 정의하기 위해 필요한 단 한 마디 말이었습니다. 삶이 바뀌는 그 순간에 루이스는 “항복하고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했습니다.” 이것은 루이스가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믿음의 여정을 시작한 순간이었습니다. 어쩌면 우리도 루이스처럼 믿음에 대해, 아니면 미적지근한 믿음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자신에게 하나님이 우리의 삶 속에서 진실로 “스스로 있는 자”인지 자문해 봅시다. Perhaps we struggle ...

우정도 애정도 아침같은 신선함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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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출처 : iNDICA - 진빨간꽃버섯아재비 ] 우정도 애정도 아침같은 신선함이 있어야 새해, 새날, 이상하게도 이 새로움 안에는 힘이 있습니다. 새로움은 우리를 늘 새롭게 하고 싱싱하게 합니다. 애정이나 우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새로움이 주는 기쁨이 있어야 애정도 우정도 더욱 든든히 이어질 것입니다. 새 것에는 뭔가 설렘이 있기에 우리는 언제나 기대와 기쁨으로 새로운 것을 기다립니다. 날마다 아침이 있기에 살 수 있듯이 우정도 애정도 아침 같은 신선함이 있어야 합니다. ‘서로에 대한 해묵은 이해로 맺어진 사람들일지라도 만날 때마다 매번 서로의 우정을 새로이 시작해야한다.’ 프랑스의 철학자 피에르 쌍소의 말입니다. [ CBS 1분 묵상 20240318 ]

마음은 몇 평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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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출처 : iNDICA - 부채버섯 ] 마음은 몇 평일까 예로부터 사람의 마음을 ‘방촌(方寸)’이라고 불렀습니다. 그것은 우리 마음이 가로 세로 한 치 크기의 부피를 지니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마음의 크기는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좁쌀처럼 작을 수도 있고 하늘처럼 클 수도 있습니다. 사랑할 줄 알고, 용서할 줄 알고, 도와줄 줄 아는 마음은 언제나 넉넉하고 너그럽고 당당하고 큽니다. 하지만 제 욕심만 채우는 마음은 보잘 것 없이 왜소합니다. 그리고 큰 마음을 지닌 사람은 흘러가는 시간도 아주 넓게 받아들여서 하루를 천년처럼 누립니다. 내 마음의 방, 내 마음의 집이 얼마만큼 넓고 넉넉한지를 한 번 살펴봅시다. [ CBS 1분 묵상 20240317 ]

당신의 믿음을 전하십시오 Share Your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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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사도행전 16:9) Come over to Macedonia and help us. [ ACTS 16:9 ] ... 1701년 영국 교회는 전 세계에 선교사를 파송하기 위해 복음전도협회를 설립했습니다. 그들이 선택한 모토는 “이리로 와서 우리를 도우라!” 는 뜻의 라틴어 ’트랜지엔스 아디우바 노스 transiens adiuva nos’ 였습니다. 이 말은 1세기 이래로 복음의 사신들의 소명이 되어,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그분의 사랑과 용서의 메시지를 들고 이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세상에 복음을 전하게 했습니다. ~ 사람마다 누구나 바다를 건너도록 부름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는 사람들을 기도와 재정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사무실 건너편이나 길 건너편, 아니면 동네에 있는 누군가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능력 주셔서 우리가 건너가서 사람들에게 가장 큰 도움, 곧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받을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Not everyone is called to cross the seas, but we can support those who do with our prayers and finances. And all of us can tell someone, whether across the room, the street, or the community, about the good news of Jesus. Let’s pray that our good God will enable us to cross over and give people the greatest help of all- the opportunity for forgiveness in Jesus’ name. ... Loving Father, You sent Your Son for our rescue and forgiveness. Equip me to be a...

질문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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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출처 : iNDICA - 습지등불버섯 ] 질문하는 삶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점점 말수가 없어지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됩니다. '왜 사는가' 삶의 본질을 묻는 이 같은 질문도 없어지고 '어떻게 살 것인가'하고 묻는 삶의 지혜도 구하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왜 질문이 없어지는 것일까요. 많이 알기 때문일까요. 그것이 아닐 것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삶을 포기하고 있는 것인 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그 어떤 현실과 타협하며 추억만 들추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질문하고 고민하는 사람은 언제나 젊은이이고 질문이 없는 사람은 젊어도 늙은이라는 사실을 알아야겠습니다. '질문하는 삶을 살아라.'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말입니다. [ CBS 1분 묵상 2024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