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를 위한 자비 Mercy For You And Me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103:9)

He will not always accuse, nor will he harbor his anger forever. [ PSALM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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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상처를 준 사람들에 대한 감정을 어떻게 잘 정리해야 할까요? 시편 103:8-12에 묘사된 위대하신 하나님의 모습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8-10절에 담긴 의미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기도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면 앙심이나 복수하려는 계획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며, 은혜나 자비, 용서 대신 해를 끼치고 싶었던 사람들이나 우리 자신을 위해 더 기도할 수 있습니다.

what helps us to be kindly disposed to those who hurt us? Glimpses of our great God, as He’s portrayed in passages like Psalm 103:8-12.

The Message’s rendering of verses 8-10 is noteworthy: “God is sheer mercy and grace; not easily angered, he’s rich in love. He doesn’t endlessly nag and scold, nor hold grudges forever. He doesn’t treat us as our sins deserve, nor pay us back in full for our wrongs.” Asking for God’s help as we prayerfully read Scripture can cause us to have second thoughts about ill-conceived payback or plans to punish. And it can prompt prayers for ourselves and for those we may be tempted to harm by withholding grace, mercy, and forgiv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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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of mercy, kindness, and forgiveness, please help me to extend grace and mercy to those who’ve caused me pain.

자비와 친절과 용서의 하나님, 저에게 아픔을 준 사람들에게 은혜와 자비를 베풀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너와 나를 위한 자비 Mercy For You And Me"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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