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이 고우면 길도 열린다
[이미지출처: NEOANIME "실뭉치"]
찢긴 세상을 기워주려는 사랑의 실로 마음의 수를 놓으면 행복을 잃지 않는다. 하나님의 일은 돈이 아닌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뜻이 고우면 길도 열린다. 실천하는 사랑의 증인이 되면 꽃보다도 더 맑은 향내가 난다. 봄이 오면 꽃이 피기도 하지만 반대로 거룩한 한 송이 꽃이 피면 세상에 봄이 오는 역사가 나타난다. 늘 하나님의 증인으로서 실천적인 삶으로 하나님을 증언하고 세상에 봄소식을 전하는 한 송이 꽃이 되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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