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 Again 다시 뛰라






우리 몸의 심장에게 무엇을 하라고 말한다는 것이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이와 비슷한 영적인 사례들이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시편 42:5). 다른 시편 기자도 말합니다. “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116:7). 사사 드보라도 전투에서 이스라엘의 적들을 물리친 후, 주님께서 승리를 약속하셨기에 (4:6-7) 전투 중에 자신의 심장(마음)에게 “내 영혼아, 힘차게 행진하여라” (사사기 5:21, 현대인의 성경)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The idea that we could tell our physical heart to do something might seem strange, but it has spiritual parallels. “Why, my soul, are you downcast?” the psalmist says to himself. “Put your hope in God” (Psalm 42:5). “Return to your rest, my soul,” says another, “for the Lord has been good to you” (116:7). After beating Israel’s enemies in war, Deborah, a judge, revealed that she too had spoken to her heart during battle. “March on, my soul,” she told it, “be strong!” (Judges 5:21), because the Lord had promised victory (4:6–7).

...
Master Physician, thank You for being with me in every trial and battle. Because of Your promised presence, I will direct my soul to act bravely.


나의 주치의이신 주님, 모든 시련과 다툼 중에도 나와 함께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약속하신 임재에 의지해 내 영혼에게 용감히 행하라고 지시하겠습니다.


[오늘의 양식 "다시 뛰라 Beat Again"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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