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ly Humble, Truly Great 참된 겸손과 진정 위대한 사람



바울도 이 진리를 알기에 우리에게 그리스도가 걸으셨던 겸손한 길을 따르라고 격려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셨지만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빌립보서 2:6), 오히려 자신의 권세를 포기하고 “종”이 되어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7-8절). 모든 권세를 가지셨던 그분은 사랑을 위해 그 권세의 남은 것 하나까지 모두 다 포기하였습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죄인의 십자가에서 “지극히 높은 위치로” 올려주시는 반전을 행하셨습니다(9절).


Paul knew this same truth and encouraged us to follow Christ’s humble way. Even though Jesus was “in very nature God,” he “did not consider equality with God something to be used to his own advantage”(Philippians 2:6). Instead, He surrendered His power, became “a servant” and “humbled himself by becoming obedient to death” (vv. 7–8) The One who held all power surrendered every bit of it for the sake of love.

And yet, in the ultimate reversal, God exalted Christ from a criminal’s cross “to the highest place” (v. 9).

...
Thank You, Jesus, that in Your most destitute and (seemingly) disgraceful moment, You demonstrated Your true power and greatness.


예수님, 가장 비참하고 (보기에) 치욕적인 순간에 주님의 진정한 힘과 위대함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양식 "참된 겸손과 진정 위대한 사람 Truly Humble, Truly Great"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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