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For Each Other 서로를 위해 지음 받은 사람들
하와는 아담의 완벽한 동반자였으며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결혼제도를 만드셨습니다. 이는 두 사람이 만나 서로를 도울 뿐 아니라 가정을 꾸리고 다른 사람들을 포함한 모든 피조물을 돌보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창세기 1:28). 그 첫 번째 가정으로부터 공동체가 생겼고, 결혼 여부나 나이와 관계없이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공동체로서 “짐을 서로 지는”(갈라디아서 6:2) 특권을 주셨습니다.
Eve was the perfect companion for Adam, and through them God instituted marriage. This wasn’t only for the mutual aid of individuals but also to begin a family and to care for creation, which includes other people (Genesis 1:28). From that first family came a community so that, whether married or single, old or young, none of us would be alone. As a community, God has given us the privilege of sharing “each other’s burdens” (Galatians 6:2).-ALYSON KI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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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God, thank You for creating man and woman for each other and for instituting community so that none of us are truly alone.
사랑하는 하나님, 서로를 위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 중 누구도 진실로 혼자가 되지 않도록 공동체를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의 양식 "서로를 위해 지음 받은 사람들 Made For Each Other"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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